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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금구 -
"의심과 두려움 및 가지가지 장애가 있는 자는 응당 일체의 시간과 일체의 처소에서 언제나 부지런히 나의 명호를 외우며 생각해야 한다." <점철선악업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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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보감 淸心寶鑑 (24)

의심하는 자가 되지 말고 확인하는 사람이 되라! 혼자 사는 자가 되지 말고 어울려 사는 자가 되라! 자랑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칭찬에 후한 사람이 되라! 입만 바쁜 사람이 되지 말고 손발 바쁜 사람이 되라! 무엇이든 모르는 것은 파악될 때까지 반드시 보류해야 하며 경기가 흥청댈 때 업을 확장하는 것은 매우 조…

등각경과 붓다선(24)

24. 붓다선 제14-생각 관찰명상 (Cittānupassanā Bhāvanā) 모든 생각은 탐욕으로 집착이 커지고 분노의 생각으로 미움과 원망이 생겨나며 어리석은 생각으로 우매함이 발생하고 긴장된 생각으로 고통이 커진다 느낌 관찰명상에 대하여 깨닫고 꿰뚫었다면 이제는 생각 관찰원리에 집중하여 …

대승불교의 실천(24)

그런데 이 다음부터서는 문도들을 통해 여러 가지 종파가 분립되므로 분등선, 부촉선이라 부릅니다. 육조 혜능 스님은 중국이 배출한 제2 부처님으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첫째는 그의 깨달음이 철저하고, 둘째는 심성이 곱기가 부처님과 같았으며, 셋째는 후배들을 가르치는 교육정신이 철저하였고, 넷째는 생사를 자유…

절대성과 상대성 (24)

내가 지금 요렇게 말하는 것은 절대성과 상대성을 여러분들이 참말로 느껴서 알았다 하면은 말이죠. 이거 글자 그대로예요. 별 의미가 없어. 와 의미가 없는 건 아니지만 말이지. 허허. 그만 그거라. 무변허공일구래라. 여러분이 무변허공일구래 아니요 여러분들이. 어때요 무변허공일구래 아닌가 일구래라고 해도 되지 안 …

청심보감 淸心寶鑑 (23)

해탈의 도를 모르면 영원히 한심한 범부를 면치 못하고 투자법과 경영술을 모르면 귀중한 시간과 땀을 소모하게 돼 부(富)를 일궈내는 방법은 부자들이 그 길의 사부(師父)다. 또 그 길은 알기도 힘들지만 알아도 쉽게 가르쳐주지 않는 유난히 비밀스러운 길이다. 해탈의 도를 모르면 영원히 한심한 범부를 면치 못…

등각경과 붓다선(23)

각각의 느낌에 대하여, 나타나면 나타나는 대로, 사라지면 사라지는 대로 그 현상과 결과만을 관찰하되 사유하지 않아야 함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23. 붓다선 제13-느낌 관찰명상 (Vedanānupassanā Bhāvanā) 몸 관찰명상에 대하여 깨닫고 꿰뚫었다면 이제는 느낌 관찰원리에 집중하여 명상…

대승불교의 실천(23)

법현 스님(577∽653)은 진말(陳末) 당초(唐初)에 살았던 스님으로 남군, 강릉 사람입니다. 성이 정(丁)씨로, 12세에 4층사 보영에게 출가하여 4조 도신에게 사사하였는데 77세로 입적하였습니다. 신라 법랑스님은 선덕여왕 당시 당나라에 들어가 4조 도신의 법을 전해 받고 한국에 최초로 선법을 선양한 스님입니다. 호…

절대성과 상대성 (23)

최초구. 내가 어제 최초구에 대해서. 무변허공일구래하니. 가이 없는 허공에서 일구가 오니, 한 마디가 와. 가이 없는 허공에서 한마디가 와. 이거 조금 알아듣기 어렵죠. 보통 부인들은. 아마 남자 분들은 알 겁니다. 무변허공일구래 안산답지가 대원경이라. 허수아비가 땅을 밟을새 크게 둥근 거울이더라. 나는 이렇게…

청심보감 淸心寶鑑 (22)

마음속에 진한 의문이 없으면 큰 지혜는 결코 나오지 않는다. 밝은 통찰력과 절대의 신념도 그 시작은 바로 한 가닥의 짙은 의문이다 알기 쉽게 말하는 사람이 전문 용어를 쓰는 사람보다 전달에 훨씬 더 친근감을 느끼게 한다. 유식한 말보다는 이해가 쉬운 지혜로운 말을 써야 한다. 지혜로운 현자들은 그 말을 대부…

등각경과 붓다선(22)

전생 업식의 부산물로 만들어진 육신의 허구를 낱낱이 들여다보도록 함으로써 신체에 대한 애착을 끊어내도록 하는데 ‘몸 관찰 명상’의 목표 있어 22. 붓다선 제12-몸 관찰명상 (Kāyānupassanā Bhāvanā) 정진명상에 대하여 깨닫고 꿰뚫었다면 이제는 몸 관찰원리에 집중하…

대승불교의 실천(22)

일하면 밥 먹여 주고 재워주면 그것으로 만족하였으며 눈 비 오는 날 일이 없으면 사랑방에 모여 온 사람들과 법담을 나누며 살았습니다. 양무제가 금강경을 설해 달라고 하자 부대사를 천거하여 법상에 올라 갔는데, 호미자루로 법상을 치면서 노래 불렀습니다. “중생을 어떻게 제도할 것인가 중생상을 일으키…

절대성과 상대성 (22)

헌데 좌우간 어떻든지 절대성과 상대성 그 내용을 알려면 조금 힘듭니다. 차차 차차 여러분들이 생각 하면서 어떤 일을 딱 다 다를 때 말이죠 그때 생각해 볼 때 그때 확실하게 알게 됩니다. ◇ 1982년 8월 1일 서울 정릉 보림사에서 철야정진 중 신도들과 함께 기념촬영. 다시 말하자면 어떤 일에 딱 다다랐어. 불…

청심보감 淸心寶鑑 (21)

마음속에 비판할 대상이 많을수록 협소한 심리에 스스로를 가둔 사람이다. 마음이 둥글어야 보이는 세계도 역시 둥글고 아름답다 머리에 지식만 있고 흉중에 덕이 없으면 남의 가슴에 거친 화살밖에는 쏘아줄 것이 없다. 귀한 말도 길게 하면 두 귀를 고문하는 소음이 된다. 말의 가치란 적절한 분량 속에도 잠재해 …

등각경과 붓다선(21)

허상에 매이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되 사유하지 말라 붓다는 “생각의 파도가 일어나지 않는 고요한 멈춤 속에서도 확연히 알아차리는 깨어있음이 있는 것을 선정의 완성”이라 말한다. 이것이 곧 사마타명상(Samatha Bhāvanā:止修行=寂寂)과 위빳사나명상(Vipassanā Bhāvannā:觀修…

대승불교의 실천(21)

보리와 번뇌가 둘이 아니고 가지고 범하는 것이 둘이 아니며, 부처와 중생, 현실과 이치, 고요함과 시끄러움, 선과 악, 물질과 정신, 나고 죽음, 끊음과 제함, 참과 거짓, 해탈과 속박, 경계와 비침이 둘 아닌 도리를 알라 있거나 있지 않음이 없어서 시방이 바로 눈앞이로다. 옛과 지금이 아니니 삼세가 다만 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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