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62년 12월 15일 | 즐겨찾기 추가 | 시작페이지로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금주의 금구 -
“잘 덮인 지붕에 비가 새지 않듯이 수행이 잘된 마음에는 욕망이 스며들 틈이 없다.” <법구경>
Home 법문/강의 법문

사성제(11)

정정진은 정진으로 나아간다,수행으로 나아간다, 깨달음의 세계로 나아간다, 업으로 고통의 인자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고 광명으로 나아간다, 행복으로 나아간다는 것 정명은 다른 말로 하면 나 이외에 타의 고통과 타의 불행을 나의 불행으로 받아들이고 나의 고통으로 받아들이는 열린 자세와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

등각경과 붓다선(11)

제3-불성명상(Buddhatā Bhāvanā)-생각 나를 무명으로 이끈 혼탁한 생각들을 비우고 내려놓으면서 미혹함 걷어내 본래 청정한 불성이 드러나도록 정진을 금강경에서는 일체의 모든 상(相)으로부터 벗어나라 하신다. 왜냐하면 이것은 진실이 아니어서 영원할 수 없고 머물다가 허물어지고 사라지는 것…

대승불교의 실천 (10)

구마라집은 제자 승조, 승략, 승막 등 800여명을 데리고 와 금강반야 10주, 법화, 유마, 사익, 능엄 등과 미륵삼부경, 칭찬제불공덕경, 십송율계본, 대지도론, 성실론 등 300여권을 번역 이렇게 오랜 세월 실크로드를 배경으로 한 인도, 안식, 강거, 쿠자, 우진불교가 번역되는 동안 경전을 쓰고, 번역하고, 윤문하고 …

절대성과 상대성 (10)

“모습 있는 것, 명자 있는 것은 전부 상대성이지만 상대성은 절대 자체의 지혜가 없어 … 상대성이 굴리어지는데는 절대성이 바탕 돼” 그런데 이거 중요한 것이 하나 있는 것이 상대성 자리는, 이 꽃도 이거 상대성이에요. 나도 상대성 책상도 그렇고 이거 다 상대성이에요. 이름 있는 것 이거 다 상…

사성제 (10)

이 순간에는 내 자신만을 위해 뛰고 있는지 내 탐욕을 위해서, 아니면 이 세상을 위해 심장이 뛰고 있는지 사유해 봐야 그래서쉽게 깨달은 세계로 접어들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아까처럼 ‘국자’다 표현합니다. 말로는 듣고 법문도 듣고 경으로 보고 수행은 하는데 실제적인 삶에서는, 실천적인 의미에서는 …

등각경과 붓다선 (10)

청정한 것이고 변치않는 것이며 빛나는 것이므로 이를 내려놓는 것도 비우거나 바꾸는 것도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 인과명상으로 그 원리에 대하여 깨닫고 꿰뚫었다면 이제 불성명상에 집중하여야 한다. 그것도 마음과 생각에 대한 명확한 구분에 집중하여 지혜를 얻어야 한다. 대반열반경에 따르면 “만법귀일(…

대승불교의 실천(9)

불도징은 인품이 특출하여 제자 수십 명을 두었는데 그 가운데 대표적인 분이 도안스님, 남북불교 이전의 불교 역경은 거의 도안스님의 손 거쳐 오늘부터 두 차례에 걸쳐 중국 역경사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초기 인도로부터 중국에 들어오는 스님들은 남으로는 중천축국을 한계로 하고 중앙아시아를 거쳐 오는 사람…

절대성과 상대성 (9)

극락을 만들어서 극락을 가는 것도 좋아. 마음대로 가. 축생의 몸을 받는 것도 여러분이 받는 거라. 부처의 몸이 되는 것도 여러분이 되는 거라. 우리가 되라고 말은 하지만 말이지 우리가 열 번 백 번 되라고 말하지만 여러분이 안 하면 그만이지 뭣이여.그러하니까 여러분의 마음대로 해요. 마음대로 하는 건 좋아. 마음…

사성제 (9)

바깥 경계를 내려놓고 나의 내면 세계를 들여다보면서 내마음이 일어나고 사라지는 경계를 사유하는 것이 '正思惟' 자신의 생각이 틀리고 다른 나머지의 생각이 맞다고 하는 것이 불법의 첫째 단추를 끼우는 것 같습니다. 백천만겁난조우가 여기서 ‘내 생각이 틀렸구나’ 하는 것이 첫째 인연입니…

등각경과 붓다선 (9)

남을 변화시키려는 것은 마치 태산을 움직이려 하는 것과 같고 낮과 밤을 바꾸려는 것처럼 매우 우매한 일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족 또는 친구 또는 직장동료와 이웃들과 다양한 문제로 갈등을 일으키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속성 중의 하나인 자존심 때문이다. 이것은 스스로가 최고라는 아만과…

대승불교의 실천 8

인도 여행하고 중앙아시아를 탐색하고자 하는 이들은 마땅히 <법현기> <현장기> <의정기> <혜초기>를 읽고 참고하기를 나는 이 책에서 신라의 해륜법사와 아리아발마, 혜법스님, 부본, 현태, 현각과 그 외 고구려 스님 세분이 인도에 유학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란다대학은 …

절대성과 상대성 8

“이러한 도리를 모르면 여러분들이 세계에서 제일 가는 권력자가 된들 무슨 상관이 있나요 그 다음에는 또 고생길로 들어서는데…” 또 요걸 의학적으로 생각을 해 봅시다. 의학적으로. 의학적으로 생각을 한다 면은 여러분은 하루에도 수십만 번 죽어요. 왜 그러느냐. 여러분의 몸뚱어리는 뭣으로 이…

사성제 8

자신이 옳다고, 정당하다고, 자신의 견해만 맞다고 생각하니까 우리는 화택과 갈등, 경쟁‧대립속에서 살아간다 그래서 고통을 만드는 인자를 누가 만들었느냐, 자신이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단 조금 전에 이야기한대로 내가 대상에 대한 경계를 분별하고 또 의지하고 거기에 집착함으로부터 만들어 집니다. 그럼…

등각경과 붓다선 8

그대앞에 나타난 악한 행위들은 다른 사람이 아닌 그대 스스로 행한 것이니 인과에 따라 그 과보를 모두 겪어야 한다 불교에서는 중생계를 지배하는 신을 인드라 천신이라고 한다. 인드라는 힌두교의 베다경전에도 나오는 동명의 신이기도 하지만, 불교에서는 모든 신들의 왕이자 수미산 정상에 있는 도리천의 왕이기…

절대성과 상대성 7

그러하기 때문에 상대성이 굴려 지는 것은 절대성이 바탕이 되어 있다 이 말 이거든. 그러면 여러분 지금 상대성 굴리는 것이거든. 여러분 설법 들으러 왔 거든 내 또 설법한다 말이죠. 내가 법 굴리는 거 아닙니까. 절대성 자리 굴리는 것이거든요. 여러분 들어 절대성 자리 여러분 굴리는 것이거든. 그러면 요 다음에 참…

 1  2  3  
가장 많이본 기사
생활 속의 ‘佛法’과 ‘不法’ (10) ‘무너진 사랑
‘즐거울 때 같이 즐거워하고, 괴로울 때 같이 괴로워하며, 일을 할 때 뜻을 모아 같이 하는 것을 가족이라 한다.’ 가족에 대한 붓다의 말씀으로 시작해 볼까 합니다. 올해 접수된 112 신고 중 가정폭...
『노스승과 소년』
‘나’란 도대체 누구인가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이런 날카로운 질문에 어른들은 답한다. “쓸데없는 생각 그만하고 공부나 해라.” 혹은, “곧 알게 된다.”며 얼버무린다. 실...
영화 '선종 무문관' 개
“선가(禪家)에서는 불심(佛心)으로 근본을 삼고 무문(無門)으로 법문을 삼는다. 그렇다면 이 문이 없는 문은 과연 어떻게 통과할 것인가 한 깨달음을 얻으려 각지에서 모인 수행승들이 오대산 무문화상을 ...
무안군, 2018 사찰음식 실용교육 운영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4일부터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힐링푸드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2018 사찰음식 실용교육’ 과정을 개설해 28명을 모집하여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향토음식 발굴&m...
생활 한방이야기 (8) - 손발저림(1)
강한 추위가 이어지면서 손발이 저리고 시리다고 하는 환자분들이 늘고 있다. 추운 날씨로 인하여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그런가보다 하고 무심히 넘어가기도 하고 중풍전조증이 아닐까 걱정하기도 한다. 손발저...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용약관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불탑뉴스기자    후원안내   
bultopnews.com(©) 2018 / 사업자등록번호 : 206-60-76363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05281
발행일 : 2018년 9월 1일 /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 81, 8층 808호(수송동, 두산위브파빌리온) / 발행인 : 차복원
사무실 :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 81, 8층 808호(수송동, 두산위브파빌리온)
기사제보·구독신청·광고문의 : 전화 02)739-4780~2 / 팩스 : 02)739-4783 / 이메일 : bultop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