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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금구 -
"의심과 두려움 및 가지가지 장애가 있는 자는 응당 일체의 시간과 일체의 처소에서 언제나 부지런히 나의 명호를 외우며 생각해야 한다." <점철선악업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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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불교의 실천(24)

그런데 이 다음부터서는 문도들을 통해 여러 가지 종파가 분립되므로 분등선, 부촉선이라 부릅니다. 육조 혜능 스님은 중국이 배출한 제2 부처님으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첫째는 그의 깨달음이 철저하고, 둘째는 심성이 곱기가 부처님과 같았으며, 셋째는 후배들을 가르치는 교육정신이 철저하였고, 넷째는 생사를 자유…

절대성과 상대성 (24)

내가 지금 요렇게 말하는 것은 절대성과 상대성을 여러분들이 참말로 느껴서 알았다 하면은 말이죠. 이거 글자 그대로예요. 별 의미가 없어. 와 의미가 없는 건 아니지만 말이지. 허허. 그만 그거라. 무변허공일구래라. 여러분이 무변허공일구래 아니요 여러분들이. 어때요 무변허공일구래 아닌가 일구래라고 해도 되지 안 …

등각경과 붓다선(23)

각각의 느낌에 대하여, 나타나면 나타나는 대로, 사라지면 사라지는 대로 그 현상과 결과만을 관찰하되 사유하지 않아야 함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23. 붓다선 제13-느낌 관찰명상 (Vedanānupassanā Bhāvanā) 몸 관찰명상에 대하여 깨닫고 꿰뚫었다면 이제는 느낌 관찰원리에 집중하여 명상…

대승불교의 실천(23)

법현 스님(577∽653)은 진말(陳末) 당초(唐初)에 살았던 스님으로 남군, 강릉 사람입니다. 성이 정(丁)씨로, 12세에 4층사 보영에게 출가하여 4조 도신에게 사사하였는데 77세로 입적하였습니다. 신라 법랑스님은 선덕여왕 당시 당나라에 들어가 4조 도신의 법을 전해 받고 한국에 최초로 선법을 선양한 스님입니다. 호…

절대성과 상대성 (23)

최초구. 내가 어제 최초구에 대해서. 무변허공일구래하니. 가이 없는 허공에서 일구가 오니, 한 마디가 와. 가이 없는 허공에서 한마디가 와. 이거 조금 알아듣기 어렵죠. 보통 부인들은. 아마 남자 분들은 알 겁니다. 무변허공일구래 안산답지가 대원경이라. 허수아비가 땅을 밟을새 크게 둥근 거울이더라. 나는 이렇게…

등각경과 붓다선(22)

전생 업식의 부산물로 만들어진 육신의 허구를 낱낱이 들여다보도록 함으로써 신체에 대한 애착을 끊어내도록 하는데 ‘몸 관찰 명상’의 목표 있어 22. 붓다선 제12-몸 관찰명상 (Kāyānupassanā Bhāvanā) 정진명상에 대하여 깨닫고 꿰뚫었다면 이제는 몸 관찰원리에 집중하…

대승불교의 실천(22)

일하면 밥 먹여 주고 재워주면 그것으로 만족하였으며 눈 비 오는 날 일이 없으면 사랑방에 모여 온 사람들과 법담을 나누며 살았습니다. 양무제가 금강경을 설해 달라고 하자 부대사를 천거하여 법상에 올라 갔는데, 호미자루로 법상을 치면서 노래 불렀습니다. “중생을 어떻게 제도할 것인가 중생상을 일으키…

절대성과 상대성 (22)

헌데 좌우간 어떻든지 절대성과 상대성 그 내용을 알려면 조금 힘듭니다. 차차 차차 여러분들이 생각 하면서 어떤 일을 딱 다 다를 때 말이죠 그때 생각해 볼 때 그때 확실하게 알게 됩니다. ◇ 1982년 8월 1일 서울 정릉 보림사에서 철야정진 중 신도들과 함께 기념촬영. 다시 말하자면 어떤 일에 딱 다다랐어. 불…

등각경과 붓다선(21)

허상에 매이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되 사유하지 말라 붓다는 “생각의 파도가 일어나지 않는 고요한 멈춤 속에서도 확연히 알아차리는 깨어있음이 있는 것을 선정의 완성”이라 말한다. 이것이 곧 사마타명상(Samatha Bhāvanā:止修行=寂寂)과 위빳사나명상(Vipassanā Bhāvannā:觀修…

대승불교의 실천(21)

보리와 번뇌가 둘이 아니고 가지고 범하는 것이 둘이 아니며, 부처와 중생, 현실과 이치, 고요함과 시끄러움, 선과 악, 물질과 정신, 나고 죽음, 끊음과 제함, 참과 거짓, 해탈과 속박, 경계와 비침이 둘 아닌 도리를 알라 있거나 있지 않음이 없어서 시방이 바로 눈앞이로다. 옛과 지금이 아니니 삼세가 다만 한 생…

절대성과 상대성 (21)

예수도 딴말 나오고 석가도 딴말 나옵니다. 이래 나오기 마련입니다. 그러하니 나는 이 이야기를 지금 이렇구 이렇구 나도 설명이 안됩니다. 이러하기 때문에 이러하기 때문에 물론 우리는 선을 굴려서 악을 만들줄 알아 악을 굴려서 선을 만들 줄 알아 선을 굴려서 악을 만들어 이걸 무엇에 써 먹겠느냐 말이야. 이…

대승불교의 실천(20)

보고 분별하는 것이 망견이고, 듣고 사량하는 것이 번뇌이기 때문이다. 둘은 하나로 말미암아 있으니 하나마저도 지키지 말라. 한 마음이 나지 않으면 만법이 다 허물없게 된다. 허물이 없으면 법도 없고 나지 않으면 마음이랄 것도 없다. 주관은 객관을 따라 소멸하고 객관은 주관을 따라 잠겨서 둘이 둘이 아닌 줄 …

등각경과 붓다선(20)

자신을 착하고 건전하게 변화시켜 가는 것이 ‘올바른 정진’ 호흡명상에 대하여 깨닫고 꿰뚫었다면 이제는 정진원리에 집중하여 명상하여야 한다. 즉 붓다가 말씀하시는 정진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이며 또 그것의 실천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있는 그대로 그 원리를 깨닫고 그것에 집중하여 명료하게 꿰뚫어 …

절대성과 상대성 (20)

절대성자리를 마음으로 알아 원명체를 마음으로 알아 싸움이 어디 있겠어요. 누군데 상대편도 내 몸인데 내 몸이나 한가지거든. 그러기 때문에 상대편하고 나는 둘도 아니면서 하나도 아니고 하나도 아니면서 둘도 아니라는 이런 도리가 있는 거 거든. 그러나 그거 아니거든. 딱 하게 말이지 경계에 다질리는 그 마음 따…

대승불교의 실천(19)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다. 오직 간택함을 꺼릴 뿐이다. 미워하고 사랑하는 것만 없으면 툭 터져 분명하게 된다” 2조 혜가스님은 북제 천보 3년(550) 3조 승찬에게 법을 전하고 하남성 업도에 가서 34년간 설법하다가 북주 파불(574~578)을 만나 환공산에 은둔했다가 수 개화 13년 계축 3월 16일에 10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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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사회는 불행하게도 전시대에 걸쳐 어디에서나 존재해 왔습니다. 일체중생의 절대적 평등을 공언한 석가모니 붓다가 활동하던 시기에도 인도에는 카스트라고 하는 세습적 계급제도가 있었는데요 어느날 붓다께서 ...
주조명장 송창일 작품展
대한민국 주조명장 송창일 작품展이 이동섭 국회의원과 공동주최로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국회의원회관 제3로비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주조명장의 길을 걸어 온 송창일 명장이 '전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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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세계불교승가대회 부처님 탄생지 네팔 룸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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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성과 상대성 (24)
내가 지금 요렇게 말하는 것은 절대성과 상대성을 여러분들이 참말로 느껴서 알았다 하면은 말이죠. 이거 글자 그대로예요. 별 의미가 없어. 와 의미가 없는 건 아니지만 말이지. 허허. 그만 그거라. 무변허공일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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