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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과 두려움 및 가지가지 장애가 있는 자는 응당 일체의 시간과 일체의 처소에서 언제나 부지런히 나의 명호를 외우며 생각해야 한다." <점철선악업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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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불교의 실천(24)

그런데 이 다음부터서는 문도들을 통해 여러 가지 종파가 분립되므로 분등선, 부촉선이라 부릅니다. 육조 혜능 스님은 중국이 배출한 제2 부처님으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첫째는 그의 깨달음이 철저하고, 둘째는 심성이 곱기가 부처님과 같았으며, 셋째는 후배들을 가르치는 교육정신이 철저하였고, 넷째는 생사를 자유…

대승불교의 실천(23)

법현 스님(577∽653)은 진말(陳末) 당초(唐初)에 살았던 스님으로 남군, 강릉 사람입니다. 성이 정(丁)씨로, 12세에 4층사 보영에게 출가하여 4조 도신에게 사사하였는데 77세로 입적하였습니다. 신라 법랑스님은 선덕여왕 당시 당나라에 들어가 4조 도신의 법을 전해 받고 한국에 최초로 선법을 선양한 스님입니다. 호…

대승불교의 실천(22)

일하면 밥 먹여 주고 재워주면 그것으로 만족하였으며 눈 비 오는 날 일이 없으면 사랑방에 모여 온 사람들과 법담을 나누며 살았습니다. 양무제가 금강경을 설해 달라고 하자 부대사를 천거하여 법상에 올라 갔는데, 호미자루로 법상을 치면서 노래 불렀습니다. “중생을 어떻게 제도할 것인가 중생상을 일으키…

대승불교의 실천(21)

보리와 번뇌가 둘이 아니고 가지고 범하는 것이 둘이 아니며, 부처와 중생, 현실과 이치, 고요함과 시끄러움, 선과 악, 물질과 정신, 나고 죽음, 끊음과 제함, 참과 거짓, 해탈과 속박, 경계와 비침이 둘 아닌 도리를 알라 있거나 있지 않음이 없어서 시방이 바로 눈앞이로다. 옛과 지금이 아니니 삼세가 다만 한 생…

대승불교의 실천(20)

보고 분별하는 것이 망견이고, 듣고 사량하는 것이 번뇌이기 때문이다. 둘은 하나로 말미암아 있으니 하나마저도 지키지 말라. 한 마음이 나지 않으면 만법이 다 허물없게 된다. 허물이 없으면 법도 없고 나지 않으면 마음이랄 것도 없다. 주관은 객관을 따라 소멸하고 객관은 주관을 따라 잠겨서 둘이 둘이 아닌 줄 …

대승불교의 실천(19)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다. 오직 간택함을 꺼릴 뿐이다. 미워하고 사랑하는 것만 없으면 툭 터져 분명하게 된다” 2조 혜가스님은 북제 천보 3년(550) 3조 승찬에게 법을 전하고 하남성 업도에 가서 34년간 설법하다가 북주 파불(574~578)을 만나 환공산에 은둔했다가 수 개화 13년 계축 3월 16일에 107세…

대승불교의 실천(18)

<전등록>은 중국 송나라때 도원스님이 과거 칠불부터 역대 선종의 조사들, 오가(五家) 52(世)에 이르기까지 법등을 전한 법계(法系)를 차례로 기록한 책 능가경(楞伽經)은 ① 433년 능가발다라역(능가다발타라보경) 4권, ② 513년 보리유지역 10권, ③ 실차난타가 번역한 대승입능가경 7권본이 있으며, ④ 700∽…

대승불교의 실천(17)

“석가모니부처님이 6년 고행중 임오년에 진귀조사를 만나 지극한 이치를 전해받았는데 이것이 ‘敎外別傳’의 시초” 우두법융선사는 무심 속에서 호랑이를 시봉으로 데리고 살고, 더운 날에는 구렁이들도 함께 앉아 참선하게 하였던 것입니다. 보리달마의 제자들 가운데는 혜가 말고도 도…

대승불교의 실천(16)

지난 일은 이미 지나갔으니 생각할 것이 없고, 오는 일은 아직 오지 아니 했으니 미리부터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현재 하는 일에 충실하면 무슨 일이든지 하는 일에 걸림이 없기 때문입니다 넷째, 혈맥론은 “전불, 후불이 모두 견성법(見性法)으로 성불하였다”하고, 견성의 핵심은 “혈맥을 뚫어야 …

대승불교의 실천(15)

“마음은 만법의 근본이 되고 모든 법을 만들어 낸 주인공임으로 도를 닦는 사람은 마땅히 마음을 관해야 한다” 첫째, 2입4행론의 2입은 이치적으로 들어가는 것과 사실적으로 행하는 것이고, 4행은 행입의 내용을 ⑴ 보원행(報怨行)과 ⑵ 수연행(隨緣行), ⑶ 무소구행(無所求行), ⑷ 칭법행(稱法行) 등으…

대승불교의 실천(14)

소·대승 불교 이전의 근본불교를 똑바로 이해하고 현대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불교로 자리매김해야 이것은 선각자들이 교리를 가르칠 생각은 하지 않고 무조건 자기 종파만 옳다고 주장한데서 온 모순이기 때문에 말로는 모두가 대승이지만 실제 행동은 소승만도 못한 억지불교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크고 좋은…

대승불교의 실천(13)

중생의 근기따라 여러가지로 가르치던 천태불교가 한국·일본에 들어와서는 조계·태고·미타·정토·진각 법상 종 등 여러 종단으로 나누어져 ③ 비밀교는 장통⋅별원에 다 통하나 말이 없이 자기만 알고 있으므로 햇빛으로 볼 때는 아침 조반시 비로소 보고 믿음을 일으킬 만한 시…

대승불교의 실천(12)

교상판석(敎相判釋)이란 불교 일대의 설법을 시대의 조류와 근기의 차별을 따라 분류한 것인데 이것이 장차 종파불교의 근원이 된다 여기서 영향을 받은 한국불교와 일본불교가 종파불교화하여 각자 도산을 이룬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어쨌든지 불교의 대세는 유⋅도의 반목 속에서도 크게 성행하였으니 법이 없어…

대승불교의 실천(11)

경론의 번역에 따라 선, 염불, 천태, 삼론, 정토, 화엄, 법상 등 종파가 우후죽순처럼 나타나 불교가 크게 성행했으나 흥망성쇠에 따라 강약이 이루어짐으로써 통합적 불교는 이루지 못해 60권 화엄경을 번역한 불타발타라는 우진의 실차난타가 번역한 80화엄경과 함께 세상에 널리 알려졌으니 특히 발타라가 부처님 …

대승불교의 실천 (10)

구마라집은 제자 승조, 승략, 승막 등 800여명을 데리고 와 금강반야 10주, 법화, 유마, 사익, 능엄 등과 미륵삼부경, 칭찬제불공덕경, 십송율계본, 대지도론, 성실론 등 300여권을 번역 이렇게 오랜 세월 실크로드를 배경으로 한 인도, 안식, 강거, 쿠자, 우진불교가 번역되는 동안 경전을 쓰고, 번역하고, 윤문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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