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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금구 -
"의심과 두려움 및 가지가지 장애가 있는 자는 응당 일체의 시간과 일체의 처소에서 언제나 부지런히 나의 명호를 외우며 생각해야 한다." <점철선악업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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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각경과 붓다선(23)

각각의 느낌에 대하여, 나타나면 나타나는 대로, 사라지면 사라지는 대로 그 현상과 결과만을 관찰하되 사유하지 않아야 함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23. 붓다선 제13-느낌 관찰명상 (Vedanānupassanā Bhāvanā) 몸 관찰명상에 대하여 깨닫고 꿰뚫었다면 이제는 느낌 관찰원리에 집중하여 명상…

등각경과 붓다선(22)

전생 업식의 부산물로 만들어진 육신의 허구를 낱낱이 들여다보도록 함으로써 신체에 대한 애착을 끊어내도록 하는데 ‘몸 관찰 명상’의 목표 있어 22. 붓다선 제12-몸 관찰명상 (Kāyānupassanā Bhāvanā) 정진명상에 대하여 깨닫고 꿰뚫었다면 이제는 몸 관찰원리에 집중하…

등각경과 붓다선(21)

허상에 매이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되 사유하지 말라 붓다는 “생각의 파도가 일어나지 않는 고요한 멈춤 속에서도 확연히 알아차리는 깨어있음이 있는 것을 선정의 완성”이라 말한다. 이것이 곧 사마타명상(Samatha Bhāvanā:止修行=寂寂)과 위빳사나명상(Vipassanā Bhāvannā:觀修…

등각경과 붓다선(20)

자신을 착하고 건전하게 변화시켜 가는 것이 ‘올바른 정진’ 호흡명상에 대하여 깨닫고 꿰뚫었다면 이제는 정진원리에 집중하여 명상하여야 한다. 즉 붓다가 말씀하시는 정진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이며 또 그것의 실천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있는 그대로 그 원리를 깨닫고 그것에 집중하여 명료하게 꿰뚫어 …

등각경과 붓다선(19)

집중 시 나타나는 이상 현상에 매이지 말라. 그것은 꿈 같고 이슬 같은 허상이기 때문이다 중도명상에 대하여 깨닫고 꿰뚫었다면 이제는 호흡원리에 집중하여 명상하여야 한다. 즉 붓다가 말씀하시는 호흡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이며 또 그것의 실천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있는 그대로 호흡에 대하여 그 원리를 깨닫고 그…

등각경과 붓다선 (18)

아홉단계 명상 확연히 깨닫고 꿰뚫었을때 戒香 구족 지금까지 정진하여온 아홉 단계의 명상들은 붓다선의 첫 번째 수행인 오분향의 계향을 완성하기 위한 것이었다. 계율에서 계(戒)는 스스로 출가를 결정하고 지계를 약속하는 자율성을 갖고 있는 반면 율(律)은 불문에 귀의한 자들의 질서유지를 위한 규칙들로 이를 위…

등각경과 붓다선 (17)

17. 붓다선 제9-중도명상 (Anumajjha Bhāvanā) ― 감각적 쾌락의 욕망·고행 쾌락을 일으키는 욕망의 집착을 떠나고, 고행을 추구하지 않는 것이 중도 환경명상에 대하여 깨닫고 꿰뚫었다면 이제는 중도원리에 집중하여 명상하여야 한다. 즉 붓다가 말씀하시는 중도란 무엇을 말하는 것이며 또…

등각경과 붓다선 (16)

비린내를 가까이 하면 비린내가 나고 향기를 가까이 하면 향기가 나듯 좋은 삶을 위해서는 직업도, 스승도, 친구도 올바르게 선택해야 한다. 제8 - 환경명상(Ājīva Bhāvanā) - 직업·스승·도반 행위명상에 대하여 깨닫고 꿰뚫었다면 이제는 환경원리에 집중하여 명상하여야 한다. …

등각경과 붓다선(15)

반드시 원리를 이해하여 깨닫고 그 깨달음을 실천해 경험으로 꿰뚫는 행위가 있어야만 해탈과 열반에 이를 수 있다 언어명상에 대하여 깨닫고 꿰뚫었다면 이제는 행위원리에 집중하여 명상하여야 한다. 즉 사는 동안 행해지는 많은 행위들 중에 과연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 것인지에 대하여 그 원리에 집중하여 깨닫…

등각경과 붓다선(14)

언어원리에 집중하여 명상하여야 한다. 즉 스스로를 무명에 빠트린 삼독을 청정하게 하려면 어떠한 말을 하지 않아야 하는지 그 원리를 깨닫고 꿰뚫어야 한다. 붓다의 가르침에 의하면 “생각을 기초하여 바깥으로 표현되는 것이 언어”라고 한다. 그러므로 겉으로 드러난 언어의 모양에 따라 그의 현재 생각…

등각경과 붓다선(13)

일원상명상에 대하여 깨닫고 꿰뚫었다면 이제는 사유원리에 집중하여 명상하여야 한다. 즉 자기 자신을 성찰하여 청정한 계행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어떤 사유를 깨달아야 하는 것이며 또 그것을 어떻게 꿰뚫어야 하는가를 알아차리지 않으면 안 된다.등각경 사유품에서 붓다는 “(2절) 어떠한 착하고 건전한 것이라도 …

등각경과 붓다선(12)

진리는 변하지 않는 것이고 사실은 변하는 것이며, 진리는 생멸이 없는 것이고 사실은 생멸이 있는 것이며, 진리는 머무름이 없는 것이고 사실에는 머무름이 있는 것 불성명상에 대하여 깨닫고 꿰뚫었다면 이제는 일원상 원리에 집중하여 명상하여야 한다. 즉 진리와 사실은 무엇이며 어떻게 다른 것인가 이 두 가지…

등각경과 붓다선(11)

제3-불성명상(Buddhatā Bhāvanā)-생각 나를 무명으로 이끈 혼탁한 생각들을 비우고 내려놓으면서 미혹함 걷어내 본래 청정한 불성이 드러나도록 정진을 금강경에서는 일체의 모든 상(相)으로부터 벗어나라 하신다. 왜냐하면 이것은 진실이 아니어서 영원할 수 없고 머물다가 허물어지고 사라지는 것…

등각경과 붓다선 (10)

청정한 것이고 변치않는 것이며 빛나는 것이므로 이를 내려놓는 것도 비우거나 바꾸는 것도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 인과명상으로 그 원리에 대하여 깨닫고 꿰뚫었다면 이제 불성명상에 집중하여야 한다. 그것도 마음과 생각에 대한 명확한 구분에 집중하여 지혜를 얻어야 한다. 대반열반경에 따르면 “만법귀일(…

등각경과 붓다선 (9)

남을 변화시키려는 것은 마치 태산을 움직이려 하는 것과 같고 낮과 밤을 바꾸려는 것처럼 매우 우매한 일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족 또는 친구 또는 직장동료와 이웃들과 다양한 문제로 갈등을 일으키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속성 중의 하나인 자존심 때문이다. 이것은 스스로가 최고라는 아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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