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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금구 -
"의심과 두려움 및 가지가지 장애가 있는 자는 응당 일체의 시간과 일체의 처소에서 언제나 부지런히 나의 명호를 외우며 생각해야 한다." <점철선악업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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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보감 淸心寶鑑 (19)

있는 자리서 행복하지 않고 서있는 그 자리에서 여유를 찾지 못한다면 생이 다하도록 화창하게 즐거운 일은 결코 찾아오지 않는다 인생의 여정(旅程)이란 하루살이처럼 단순한 감각을 가지고 살 수 있는 세계가 아니다. 가지가지 고난의 어렵고 복잡한 일들은 경망한 인간을 철들게 만들고, 가슴 쓰라린 슬픈 일들은 …

청심보감 淸心寶鑑 (18)

누구든 자신을 성찰해 보는 사색의 공간 꼭 필요 고난을 돌파하는 핵심적 요체는 자신감과 성실함 지독한 악인은 결코 폭력적이지 않다. 그들같이 온유함을 흉내 잘 내는 전문가도 없다. 웃으며 횡재를 강조하는 인간 악마 사기꾼들을 보라! 화를 내는 스승은 흔히 있어도 골 잘 부리는 사기꾼은 드문 것이다. 냉장고에…

청심보감 淸心寶鑑 (17)

정말로 깨어있다면 그 의식은 투명하고 맑은 거울일 뿐이다. 죽음을 걱정할 때까지만 죽음이 있고 실제 죽음 속에서는 죽음이 없다. 꿈은 꿈속에서만 꿈인 것이다. 걱정도 걱정속에서만 분명하게 걱정일 뿐이다. 모든 고민은 내 생각 안에 모두 갇혀있다. 따라서 생각을 잘 다스리면 그 어떤 고민도 용광로 안에 떨어진 눈…

청심보감 淸心寶鑑 (15)

◇ 말이나 글로 풀어서 답이 나온다면 그것은 그다지 깊은 진리가 못된다. 아주 오묘한 세계는 상상이나 생각으로도 미치지 못하는 곳이 있다. 깨달음의 세계가 바로 그렇다. ◇ 상인의 시각으로 상대를 바라보면 사귐에 득실을 먼저 계산할 것이다. 또 싸움꾼의 눈으로 상대를 바라보면 상대 힘의 강약을 먼저 측정하게…

청심보감 淸心寶鑑 (14)

◇ 시체를 질투하는 자는 없다. 악인의 시샘이 두드러지게 보이면 내가 그만큼 성장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다. 또 장애가 너무 없어도 그것은 크게 바람직한 일이 못된다. 쉽고 편한 게 또한 가장 나쁜 방일과 노름이 아니겠는가. ◇ 이따금씩 울리는 종소리가 큰 종소리요, 가끔씩 포요하는 울음이 사자울음소리다. 가…

청심보감 淸心寶鑑 (13)

포기하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어찌 끈기가 나오지 않을 수 있겠는가. 다면으로 살펴보는데 어찌 그 지혜가 무딜 수 있겠는가. 남을 자기의 분신처럼 생각하는데 어찌 화사한 사랑이 가슴에서 나오지 않을 수 있겠는가 ◇ 나를 낮추고 남을 배려하면 고상한 인품이 그 안에 있다. ◇ 포기할 것은 빨리 포기…

청심보감 淸心寶鑑 (12)

수행은 내면을 바꾸고, 인품과 인생을 바꾸며, 나아가 자기안의 세상과 우주를 통째로 바꾸게 되는 비할 수 없이 큰 영혼의 진화적 공부 ◇ 자기가 먼저 미치지 않고는 누구도 남을 미치게 할 수 없다. ◇ 진리에 관심이 없으면 그 혼이 무지에 머물고 실천에 약하면 그 몸이 무능에 멈춘다. ◇ 공부와 수도는 차…

청심보감 淸心寶鑑 (11)

◇ 연구와 탐색은 자연히 밝은 깨우침을 얻어내고 그 밝은 깨우침은 또한 삶의 안정과 평화를 제공받는다. ◇ 부대적인 일을 너무 즐기면 세월을 낭비하는 소모적인 삶이 되고 자기성찰이 너무 빈약하면 남의 헛된 술책에 가볍게 조롱당한다. ◇ 진지한 구도는 표면적 신앙을 뛰어넘는 수준이고 참다운 헌신은 손익을…

청심보감 淸心寶鑑 (10)

◇ 배우고 체험해보지 않는다면 관념속의 지식으로 남을 수 밖에 없다. 또 생각만 풍성하고 배우지 않는 다면 그 생각은 마음속에서 올바르게 정리되지 못한다. ◇ 무지가 내 안에 기생하는 것만큼 삶은 힘들고 고달플 수밖에 없다. 마음 안에 빛을 채우기 싫어하고 무슨 복을 어디에서 만들겠는가 ◇ 지식은 고정된 …

청심보감 淸心寶鑑 (9)

◇ 이름난 장사꾼은 상술을 잘 보이지 않는다. 진짜 달변가는 말에 잔 기교를 풍기지 않는다. 너무 큰 허공은 코 끝에 있어도 그 크기를 잊고 사는 것과 같다. ◇ 옛사람은 “한 여름의 매미가 어찌 봄가을을 알며 하루살이가 어찌 내일이 있음을 알겠는가”라고 했다. 내 눈이 멀었다고 찬란한 햇빛이 하늘에…

청심보감 淸心寶鑑 (8 )

종일 떠들어도 시끄럽지 않은 것은 그의 마음이 사랑으로 넘쳐있기 때문이다. ◇ 목마르게 선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가장 장수하는 사람들이다. 누천년을 만인의 혼속에 살아있는 성자들을 보라! 그들의 수명은 정말 한없이 길다. ◇ 진정한 겸양은 간지(奸智)를 숨긴 겸양이 아니라 맑음에 통해있는 겸양이다. ◇…

청심보감淸心寶鑑 (7 )

가슴 열고 사는 사람이 밝게 사는 사람이고, 겸허하게 사는 사람이 품위 있게 사는 사람 ◇ 아름다운 장수(長壽)라면 덕을 심고 가는 사람들이다. 잠깐 왔다가도 그 빛은 오래도록 만인의 가슴에 살아남는다. 악인의 장수(長壽)는 길게 흐르는 썩은 강물과 같다. 그런 장수는 단명보다 불행하다. ◇ 건강이 무너지고…

청심보감 6

마음보다 근본적인 것은 없고 생각처럼 강한 에너지도 없으며 행동보다 큰 성과는 없다 ◇ 복 많고 덕스럽고 운이 있으면 세상은 활짝 열려있다. 자선으로 복을 만들고 겸양으로 덕을 만들고 노력으로 운을 만든다. ◇ 과연 인색하고 복이 커질까 오만하고 덕이 자랄까 게으르고 운이 잡힐까 ◇ 마음이 부지런하면…

청심보감 5

외형도 본질을 보호하는 또 다른 핵심 부분은 바로 작은 전체 세상은 거대한 하나의 유기체 ◇ 가장 비좁게 사는 악인은 비판위주로 삶을 살아가는 자이다. 칭찬의 시각이 약하면 대화나 교제는 바로 굳어질 수밖에 없다. 남을 보는 눈이 아름다워야 내게 쏟아지는 찬사도 풍성해 질 수 있다. 사랑의 전달이 약하면 견제…

청심보감 4

밝은 지각, 오직 꼼꼼한 탐색에서 비롯 길! 길을 찾는 법! ◇ 눈을 감고 더듬지 말라! 밝은 지각은 오직 꼼꼼한 탐색에 있다. 섬세한 마음으로 방심의 공간을 없애고 겸허한 마음으로 오만한 무지를 눌러라! ◇ 물이 나올 때까지 파는 사람이 우물을 잘 파는 사람이고 확신이 설 때까지 살피는 그 정성이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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