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62년 12월 15일 | 즐겨찾기 추가 | 시작페이지로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금주의 금구 -
“잘 덮인 지붕에 비가 새지 않듯이 수행이 잘된 마음에는 욕망이 스며들 틈이 없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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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와 공空』

『자비와 공空』이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이 책의 두 가지 주제는 자비(연민)와 공이다. 특히 대승불교권인 한국불교는 자비 정신을 구현한 보살사상을 그 본질로 한다. 또 공은 연기(緣起), 무아(無我)와 더불어 불교를 대표하는 사상이다. 자비는 공이라는 불교적 지혜와 결합되지 않으면 잘못 이해될 수 있고,…

『우리는 늘 바라는 대로 이루고 있다』

요즘 한국 사회에서 벌어지는 종교 지도자들의 도덕성 타락과 부정부패는, 국민 모두에게 깊은 실망감과 나아가 절망감까지 주고 있다. 종교는 우리 사회를 밝게 할 수 있어야 하고,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지혜로운 방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기대와는 정반대로, 인간을 더욱 무기력하고 희망이 …

『노스승과 소년』

‘나’란 도대체 누구인가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이런 날카로운 질문에 어른들은 답한다. “쓸데없는 생각 그만하고 공부나 해라.” 혹은, “곧 알게 된다.”며 얼버무린다. 실은 어른들도 불안하여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어른들은 중요한 문제를 직시하지 않고 피하게 된다. 이 책 『…

『그래, 다 이유가 있는 거야』

불교방송 라디오의 인기 진행자이며, 월간 『해인』의 편집장과 불교신문 주간을 역임한 불교계 대표 문장가로 꼽히는 성전 스님이 에세이를 펴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아침에 일어나는 이유, 출근을 하는 이유, 누군가를 만나는 이유, 힘든 이유, 아픈 이유, 사랑하는 이유…⋯. …

『온전한 머무름』

『온전한 머무름』은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티베트 라마로 손꼽히는 직메 푼촉 린포체(1933~2004)가 생전에 남긴 말씀을 담은 법문 모음집이다. 직메 푼촉 린포체는 오명불학원(라룽갈)의 설립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오명불학원은 쓰촨성과 칭하이성이 접경을 이루는 써다현 고원산간지대 오지에 있는 티베트 수행…

『붓다의 일생 우리들의 일생』

붓다 연구에 반세기를 바치고 있는 김재영 법사는 불교는 ‘깨달음의 종교’가 아니라 ‘보살고행의 길’이라고 말한다. ‘깨닫는다, 한소식한다, 본래청정, 본래부처, 공, 무아, 자성⋯.’ 등 생명력을 상실한 지 이미 오래인 낡은 견해에 물음표를 던진다. ‘깨달음, 견성, …

『균형의 마음 우뻬카』

이 책은 불교 수행에 있어서 우뻬카의 고유한 기능과 기본 특성, 우뻬카의 역할과 필요성, 그리고 현실적인 유용성 등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한 국내 최초의 책이다. 우뻬카(upekhā, upekkhā)는 마음이 어느 한쪽으로 기울거나 치우치지 않도록 조절해주는 기능을 가진 정신적인 요소이다. 균형감을 바탕으…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혜민 스님의 3년 만의 신작이 세상에 나왔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으로 나와 타인과 세상에 대한 깊은 이해를 선사한 혜민 스님의 신작 에세이이다. 혜민 스님의 행복 지침서 3부작의 완성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분주하고 복잡하고 소란…

『화엄경청량소』

『화엄경청량소』는 『화엄경』을 중국의 청량 국사가 해석하고 주석을 단 것으로, 자세한 해설과 방대한 분량으로 화엄경의 진면목을 고스란히 드러내 보인 경전이다. 청량 국사는 중국의 성당(盛唐) 시절 화엄종을 발전시킨 대종장이다. 이번에 출간된 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는 봉은사 소장 목판 80권 화엄…

『염불하는 이 뭣고?』

이 책의 저자인 덕산 스님(청원 혜은사 주지)은 청화(1924~2003) 스님 이후 염불선으로 득력(得力)한 선지식으로, 간화선 수행이 어려운 출ㆍ재가 수행자들이 염불선으로 정진할 경우, 빨리 진여자성인 본래면목과 계합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 오랜 지병으로 참선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염불로 선(禪)을 체험한 …

『반야심경-불교의 정수를 직시하다』

반야심경은 동양인들에게 친숙한 것이 사실인데, 그 이유는 한자로 짧게 되어 있으므로(260자) 도전의식을 북돋아준다. 그리고 모든 것을 부정하는 내용이 우리의 상식과 어긋나기 때문에 심오한 의미가 있을 것이라는 유혹을 준다. 그러나 내용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 드물고, 실제로 진정한 의미를 파악한 사람…

『나의 인도』

인도에 다녀온 사람은 두 부류로 나뉜다. 내내 그리워하는 사람, 다시는 가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 무엇을 보고 듣고 만나고 느꼈느냐에 따라 확연히 갈린다. 강가에서 일을 보는 사람 곁에서 그 강물로 태연히 몸을 씻고 이를 닦는 곳, 중앙선과 신호등도 없는 도로 위에서 각기 다른 속도의 교통수단들이 어지럽게 …

『마음이나 알자』

마음이나 알자』는 몸과 마음을 환히 다 보고 다 아는 묘각(妙覺)의 각성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밝혀 놓으신 경전을 근거로 일반인들이 알기 쉽게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놓은 마음에 대한 이야기이다. 마음이 생기게 된 연유, 마음을 느끼고 찾아가는 방법,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 등을 다양…

『생각, 키워야 하나 없애야 하나』

생각은 어떻게 생겨나고 어떤 역할을 하는가 우리에게 ‘생각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생각은 인간이 가진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이다. 인간은 매순간 생각을 하고 그에 따라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초기불교와 선불교, 서양철학, 자연과학, 심리학에서 바라본 ‘생각의 본질, 특징, 구조 …

『자현 스님이 들려주는 불교사 100장면』

이 책은 인도에서 중앙아시아와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이르기까지, 100가지 핵심 장면을 통해 불교가 어떻게 발생해서 어떻게 전래되고, 또 각각의 나라에서 어떻게 변화, 전개되었는지를 서술하고 있다. 그동안의 불교사 관련 도서는 인도나 중국 등 한 나라를 중심으로 전문적인 내용을 담아 이해하기 힘들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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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의 ‘佛法’과 ‘不法’ (10) ‘무너진 사랑
‘즐거울 때 같이 즐거워하고, 괴로울 때 같이 괴로워하며, 일을 할 때 뜻을 모아 같이 하는 것을 가족이라 한다.’ 가족에 대한 붓다의 말씀으로 시작해 볼까 합니다. 올해 접수된 112 신고 중 가정폭...
『노스승과 소년』
‘나’란 도대체 누구인가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이런 날카로운 질문에 어른들은 답한다. “쓸데없는 생각 그만하고 공부나 해라.” 혹은, “곧 알게 된다.”며 얼버무린다. 실...
영화 '선종 무문관' 개
“선가(禪家)에서는 불심(佛心)으로 근본을 삼고 무문(無門)으로 법문을 삼는다. 그렇다면 이 문이 없는 문은 과연 어떻게 통과할 것인가 한 깨달음을 얻으려 각지에서 모인 수행승들이 오대산 무문화상을 ...
무안군, 2018 사찰음식 실용교육 운영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4일부터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힐링푸드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2018 사찰음식 실용교육’ 과정을 개설해 28명을 모집하여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향토음식 발굴&m...
생활 한방이야기 (8) - 손발저림(1)
강한 추위가 이어지면서 손발이 저리고 시리다고 하는 환자분들이 늘고 있다. 추운 날씨로 인하여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그런가보다 하고 무심히 넘어가기도 하고 중풍전조증이 아닐까 걱정하기도 한다. 손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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