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63년 08월 18일 | 즐겨찾기 추가 | 시작페이지로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금주의 금구 -
"의심과 두려움 및 가지가지 장애가 있는 자는 응당 일체의 시간과 일체의 처소에서 언제나 부지런히 나의 명호를 외우며 생각해야 한다." <점철선악업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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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줘요! 시원해요! 죽비한방(14) - 진정한 환대

진정한 환대 사람과 사람이 칡넝쿨처럼 얽혀서 살아가는 세상에서, 자기 자신의 이익과 손해를 따지지 않고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아 주는 일은, 어렵지만 가장 도전해 볼 만한 일이 아닌가 싶다. 누군가가 자기 자신을 높이 평가해 주어도 우쭐하지 않고, 자신을 낮추 보아도 흔들리지 않는 평정심으로 살아가…

서화로 읽는 - 내 수행의 화두 38호 (구지수지)

俱肢竪指(구지수지) 구지가 천룡 늙은이를 바보로 만들고 예리한 칼로 동자를 시험하네 거령신이 그저 척(無多子) 손을 들어 천만겁의 화산(華山)을 돌로 깨부수네 글씨·그림 : 현불 스님(우리불교조계종 종정)

42수주 진언이야기 (31) - 관세음보살 보탁수진언

관세음보살 보탁수진언 觀世音菩薩 寶鐸手眞言 약성취일체상묘범음자당어차수 若成就一切上妙梵音者當於此手 만약 일체 범음의 소리를 성취하려고 한다면 이 수인과 진언을 수지 하세요. ▪ 한자어의 한글음 표기 - 나모 바나맘 바나예 옴 아마리 담아베 시리예 사리팀리니 사바하 ▪ 실담 범…

때려줘요! 시원해요! 죽비한방(13) - 그대 자신을 꽃피워라

그대 자신을 꽃피워라 불안과 두려움의 안개가 미세먼지처럼 알게 모르게 틈입해 올 때면, 나 자신을 향해 가만히 속삭여 본다. “두려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어. 네 안에 이미 내장된 신성을 꽃피우는 일, 그것이 바로 너 자신의 데스티니야. 밖에서 무엇을 찾고 구해서 네가 더 온전하게 채워지는 것은 아니…

윤상철 박사의 별자리 이야기 (2) - 용(龍)의 목에 해당 … 서로를 연결하는 역할

항수亢宿 항수란 동방청룡을 이루는 일곱 별자리 중에서 용의 목에 해당한다. 그래서 별이름도 ‘목 항’자를 쓴 것이다. 목은 머리와 몸을 연결하고, 대통령과 국민을 연결하고, 사장과 직원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항수가 밝으면 상과 벌이 정확하게 집행되어 불만이 없게 되고 사람들이 건강하게 된…

42수주 진언이야기 (30) - 관세음보살 수주수진언

관세음보살 수주수진언 觀世音菩薩 數珠手眞言 시방제불속래수수자당어차수 十方諸佛速來授手者當於此手 만약 시방제불께서 빨리 도와주시기를 원한다면 이 수인과 진언을 하라. ▪ 한자어의 한글음 표기 -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옴. 아나바제 미아예 싯디. 싯달제 사바하. ▪ 실담 범자음 표…

생활 속의 ‘佛法’과 ‘不法’ (20) ‘모두가 부처님’ - 노동 착취 사건

계급사회는 불행하게도 전시대에 걸쳐 어디에서나 존재해 왔습니다. 일체중생의 절대적 평등을 공언한 석가모니 붓다가 활동하던 시기에도 인도에는 카스트라고 하는 세습적 계급제도가 있었는데요 어느날 붓다께서 고향에 돌아와 법문을 하자 경청한 석가족의 왕자들은 감동하여 출가를 결심하게 됩니다. 이때 최하층 수드…

42수주 진언이야기 (29) - 관세음보살 촉루장수진언

관세음보살 촉루장수진언 觀世音菩薩 髑髏杖手眞言 약사령일체귀신불상위자당어차수 若使令一切鬼神不相違者當於此手 만약 모든 귀신과 서로 거역하지 않고 부리고자 한다면 이 수인과 진언을 수지한다. ▪ 한자어의 한글음 표기 – 옴 도나 바아라 햑. ▪ 실담 범자…

서화로 읽는 - 내 수행의 화두 (조주의 無)

趙州拘子(조주구자) 조주의 無 한 스님이 조주 화상에게 묻는다 “개(拘子)에게도 불성이 있습니까” 조주가 말한다. “무(無)” 글씨·그림 : 현불 스님 (우리불교조계종 종정)

때려줘요! 시원해요! 죽비한방(12) - 큰 나를 살기

큰 나를 살기 사랑하는 마음을 내면 엔돌핀, 도파민, 세로토닌 같은 호르몬이 분비되어 삶에 활력을 가져다준다. 이런 호르몬들은 노화를 방지하고, 자연치유력을 높여주고, 기억력을 증진시킨다. 미워하는 마음을 내면 아드레날린이나 노르아드레날린 등의 호르몬이 분비되어 긴장과 스트레스를 야기하는데, 건강에…

생활 한방이야기 (16) - 여름철 건강관리

섭씨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벌써부터 나타나고 있다. 흔히 무더위에 지칠 때, 사람들이 더위를 먹는다거나 여름을 탄다고 표현을 한다. 여름철의 너무 많은 더운 기운의 침입으로 인하여, 대개 어지럽거나 머리가 띵하면서 메스꺼움, 가빠지는 호흡, 손발의 화끈거림, 음식 맛을 잘 느끼지 못함으로 인한 식욕 저하 등이 …

생활 양방이야기 (13) - 만성피로

날씨가 더워지면서 만성피로를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피로는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서 신체적 혹은 정신적으로 지치거나 약해진 상태를 말한다. 피로의 원인은 다양하며 빈혈, 당뇨, 갑상선 질환, 신부전 등 신장질환, 결핵 등 감염질환, 만성간염, 만성심부전 등 심장질환, 악성종양, 류마티스 질환, 영양 …

때려줘요! 시원해요! 죽비한방(11) - 그 분은 우리를 품고 계신다

그 분은 우리를 품고 계신다. 육신을 입고 살아간다는 것은 흔히 ‘창살 없는 감옥살이’에 비유된다. 감옥에서 벗어나 훨훨 자유로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문을 두드려야 한다. 달걀껍질 안에서 병아리가 깨어나려고 하듯이 이 감옥문을 두드려야 한다. 우리의 근원이신 그분 또한 문을 두드리는 우리…

윤상철 박사의 별자리 이야기 (1) - 용띠는 어느 별 어느 동네가 행복할까? (上)

‘별자리 이야기’ 연재를 시작하며… 하늘에는 무엇이 있을까 왜 조선은 건국하자마자 천문도를 만들고, 천문도를 수정한 사람에게 개국 1등공신이라는 포상을 했을까 천문을 연구하면 달력은 물론이고 해시계가 나오고 별시계가 나오며, 풍년과 흉년을 점치고, 비오고 가뭄 들 것을 안다. 시가 나오고, …

42수주 진언 이야기 (28) - 관세음보살 보라수진언

관세음보살 보라수진언 觀世音菩薩 寶螺手眞言 약호소일체제천선신자당어차수 若呼召一切諸天善神者當於此手 만약 제천과 선신을 불러내고자 하는 이는 이 수인과 진언을 수지하시오. ▪ 한자어의 한글음 표기 – 옴 상아레 마하 삼맘염 사바하. ▪ 실담 범자음 표기 – 옴 삼그레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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