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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금구 -
"석가모니불은 왕사성을 나와 부다가야 근처의 도량에 앉아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선남자들아, 내가 성불한 지는 한량없고 가없는 백천만억 나유타 겁이니라." <법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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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년, 새로운 대한민국 100년

2월 11일 불교를 비롯 7대 종교가 모인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전 국민의 참여를 호소하는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었다.의미 깊은 기념일을 맞아 정부와 각 시민사회가 준비하는 다양한 기념행사에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전적 의미…

설날, 부처님의 자비나눔 가르침 실천을 (21호 사설)

우리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이 다가왔다. 설은 음력 정월 초하룻날로 첫날 전후에 치르는 의례와 놀이 등을 통틀어 가리키는 말이다. 설날은 한식, 단오, 추석과 더불어 우리민족을 대표하는 4대 명절이다. 또한 다른 명절과 달리 음력으로 한해를 시작하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명절이기도 하다. 설날에 관련된 기록은 삼…

신년하례, 소통을 통한 공동체 의식 공유 (20호 사설)

해마다 새해가 시작되면 관공서, 사회단체 등 거의 모든 조직화된 단체에서는 업무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진행한다. 업무라는 것이 연속성에 기반하기 때문에 시작과 끝이 없는 것이지만 새해 업무를 시작한다는 의미로 시무식을 갖는 것이다. 우리 불교계도 종단이나, 단체, 사찰 등에서 관련자가 함께하…

진정한 화합과 혁신이 추진되길 (19호 사설)

2019년 새해를 맞아 각 종단의 신년하례 법회가 봉행되었다. 신년하례법회에서는 종단별 살림 청사진도 밝혀 불교계가 올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신년 기자회견을 통하여 “화합과 혁신으로 미래불교를 열 것”이라고 강조하고 조계종 제 36대 집행부의 발원 및 종…

3·1 운동 100주년 … ‘의미’ 한층 새겨야 (18호 사설)

2019년 올해는 한국역사의 큰 이정표인 3·1 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다. 정부와 각 지자체를 중심으로 관련 각종 기념 행사가 준비되고 있으며 국가보훈처는 광복회, 독림기념관과 공동으로 2019년 ‘이달의 독립운동가’ 13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2019년 1월의 선정 …

백두산의 기운으로 더 큰 희망과 서원을(17호 사설)

새해 첫 신문 사진에는 보통 희망을 상징하는 '솟아오르는 태양'이 주로 게시된다. 종교신문인 불교계 신문들도 별반 다를 게 없어, 사찰을 배경으로 한 일출 사진으로 약간 특화된 변화 정도일 것이다. 물론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연말 연시에는 묵은 해에 대한 반성과 참회가 전제되고 새해를 맞는 기대…

불교적 명절 ‘동지’ 의미 더욱 확산시켜야 (16호 사설)

<동국세시기>에 의하면 동짓날을 작은 설이라고 하여 한해의 시작으로 보고 있다. 그래서 새로운 시작의 날 의미로 예로부터 왕이 대신들에게 달력을 나누어 주었고, 이러한 전통이 사찰에 이어져 사찰에서는 동지에 새해 달력을 나누어 주기도 한다. 또한 팥죽을 쑤어서 나누어 먹으며 집안에 뿌려 잡귀를 물리치기…

불교영화에 적극적 관심 보여야 (15호 사설)

불교 수행을 주제로 한 장편 독립영화 ‘선종 무문관’이 13일 개봉했다. 철학적 주제를 주로 다뤄왔던 윤용진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영화로, 깨달음을 얻으려는 수행승들을 통해 여러 사회문제와 고민들을 보여주고 해결책에 대한 공감을 제시한다. 공개된 포스터 만으로도 불교 문화의 자부심과 심오한 시선을 …

불교문화재 회수와 보존 그리고 홍보 (14호 사설)

도난된 석조 불교문화재 2점이 회수되었다는 낭보가 있었다. 회수된 문화재는 울산 신흥사 소재 승탑부재와 창원 상천리 소재 석조여래좌상 이다. 이는 그동안 꾸준히 정부에 도난 문화재에 대한 회수 대책을 요구해온 교계의 성과라고 할 수 있다. 문화재청에서도 도난된 문화재들을 꾸준히 회수하여 소중한 문화재들이 제…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불교계 돼야 (13호 사설)

5G시대를 맞는 IT강국이라는 우리나라가 지난 24일 발생한 아현 KT화재 단 한번으로 대 혼란에 빠졌다. 우리는 사람과 사물, 빅 데이터 등 모든 것이 인터넷 또는 유⋅무선으로 연결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고 있다. 그러나 이번 화재로 세계 최고 IT국가라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자부심이었는지 여실이 드러나게 되…

우리 절은 안전한가 (12호 사설)

하얀 눈이 세상을 덮는 겨울이 왔다. 사계절이 뚜렷하다는 우리나라는 계절마다 아름다움이 있으니, 겨울도 메마른 대지에 회색빛 외투로 멋을 내는 운치가 있다. 그런데 겨울 운치를 질투하는 화마가 문제다. 행정안전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사찰에서 발생한 화재는 262건이라고 한다. 그리고 21…

소통과 화합, 한국불교의 큰 틀 안에서 (11호 사설)

대한불교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에 원행 스님이 취임했다. ‘소통과 화합, 혁신을 기조로 승가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고 불법의 사회적 회향을 통해 미래불교를 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9월 28일 총무원장 선거에 당선된 후 이번 취임 법회를 통해 향후 조계종이 나아갈 방향에 대…

나눔 보시행으로 힘들고 소외된 계층 세심하게 돌보아야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요즘 사회에 많은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 ‘곳간에 인심난다’는 속담이 있다. 먹고 살 만큼 넉넉해야 타인을 도울 수 있다는 말이다. 기본적인 삶의 질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경제 행위가 보장되어 있어야 한다. 그러나 국가의 청년 실업 등 각종 통계에서 발표되는 실업률은 사…

비구니회, 향후 50년 도약 비전 제시를 (9호 사설)

지난달 28일로 대한불교조계종 전국비구니회는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반 백년의 역사를 지나온 비구니회의 남다른 감회는 회장 육문스님의 환영사에서 잘 드러난다. 한국불교의 영광과 위기의 순간을 함께 하며 사부대중의 의지처가 되고자 노력했다는 스님의 말씀은 소속회원 6천여명이 넘는 비구니스님들의 그동안의 노…

특정종교 편향은 국가분열의 '씨앗' 차별없고 투명한 국가종교정책 필요

대한민국 정부가 또 다시 종교편향적인 시각을 드러내어 종교계에 큰 논란을 가져 왔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평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에서 평화로 갈 수 있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특정 종교의 특혜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한 정황이 드러남으로써앞으로 국가의 종교 정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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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봉사협의회 새해 맞아 이웃돕기 실천
(사)청암봉사협의회(회장 지암 스님 / 여수 청암사)는 새해를 맞아 1월 29일 여수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지역봉사 협약을 체결하고 31일까지 여수장애인자립생활센터, 여수장애인주간보호시설, 여수한국법무보...
문화재청, 신라 왕경 알리미 ‘꾸리와 두두리’ 공개
◇ 캐릭터 : 꾸리(왼쪽)와 두두리(오른쪽)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문화유산 조사‧연구 성과를 국민에게 더 친근하게 홍보하고자 경주 월성에서 나온 벼루 다리의 돼지와 도...
불탑만평 세상만사(22호)
보건복지부, 숭고한 의(義) 실천한 7인, '의사상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월 31일, 2019년 제1차 의사상자심사위원회를 개최해 故 박성진 씨 등 7명(의사자 6명, 의상자 1명)을 의사상자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의사상자는 직무 외의 행위로 위해(危害)에 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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