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원 | bultopnews@naver.com | 2018-08-22 (수) 10:13
속리산 법주사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청주지방법원 관할 보호관찰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나눔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 법주사는 이에 앞서 28일 청주지방법원과 MOU를 맺고 보호관찰소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 템플스테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을 발표했으며, 보호관찰소 청소년들은 이번 템플스테이를 통해 자아를 존중하는 자세를 배우고 사회 복귀 프로그램 등을 통한 희망을 배워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원 기자(bultopnews@naver.com)
이름
패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