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심을 버린 주민들

불탑뉴스 | chabow@hanmail.net | 2021-09-04 (토) 00:42

양심을 버린 주민들!

남해 물건리와 동천리의 경계선에는 펜션을 운영하는 영업자들이 많이 거주 하고 있다.

우리 일상생활의 쓰레기 종량제 분리수거를1995년부터  이행한지도 벌써 20년의 세월이 흘렸지만

아직도 양심을 저 버리고 분리 수거도 하지 않고 버리는 비 양심적인 주민들때문에

지자체에서 불 필요한 지출을 하게 하고 있다.

조금만 신경쓰고 노력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우리 생활의 일부분인 것을

왜  아직 못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코로나19로 인한 일회용 용기를 많이 사용하지만 사용한 만큼 처리도 잘 하면 더욱 더 좋을 것인데

많이 안타까움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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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산더미 같은 쓰레기를 지자체에서 치우고

감시 카메라까지 설치를 하였으니 양심적으로 분리수거를 할 수 있을까



제발 양심을 저버리지 말고 분리수거에 다 같이 동참하여 깨끗한 마을로써 관광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남겨주어서 다시 찾는 남해로 만들어야 겠다.

불탑뉴스 기자(chabo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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