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물건마을 경로잔치

5월13일 금요일 남해군 삼동면 물건마을에 경로잔치가 열렸다.

긴 시간동안 코로나 19로 인한 거리두기 사회생활에 의해서 이루지 못한 경로잔치를

물건마을 부녀회, 청년회가 주최 하고 대원개발 정대기대표가 후원한 경로 잔치에

여러지역 단체장을 모신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물건리 강중식 이장님의 인사 말씀에 코로나19로 인하여 참고 견디며 건강하게 뵙게 되어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 큰 절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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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물건마을에는 백세시대인 만큼 장수 마을로 거듭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만

우리 물건마을에는 어부림 숲이 있어 옛 조상의 지혜가 숨을 쉬는 물건 마을입니다.

우리 어르신께서 건강하고 수명 장수 하시어야 우리 후손들지혜를 배우고 익히며

살아 나갈 것입니다.

긴 세월을 마을을 위하여 애써주시고 좋은 길로 이끌어주신

어르신들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2부진행에서는 마을 어르신을 위하여 부녀회와 마을 청년들이 즐거운 한마당의

잔치를 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