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성남의료원 민간위탁 반대 정상화 촉구기자회견

송행임 | chabow@hanmail.net | 2025-03-18 (화) 10:41

 

성남의료원 민간위탁 반대 정상화 촉구기자회견

 

318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국회의원 21,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경기본부 사무국장 석주연,국회 건강과 돌봄
그리고 인권포럼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의료서비스노동조합,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 서이승 사무국장, 성남시의료원 위탁운영반대운영정상화시민공동대책위원회 김용진 상임대표,백승우대표,
국회의원 21명중 이수진, 남인순, 박주민, 박혜련, 강선우, 권향엽, 김남희,
김윤, 서미화, 백선희, 전종덕,경기도의원 국중법, 전석훈, 성남시의원 김윤환
등이 참석하여 성남시의료원 민간위탁 반대에 대해 기자회견을 가져
성남시의료원의 
운영에 대해 정상화촉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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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료원은 2020년 대한민국 최초 주민발의로 설립한 지방의료원으로써
개원을 했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안정적인 발전으로 의료원을 갖추지 못하고
의료원장 부재상태가
2년 가까이 지속 되다보니 성남시장 신상진은
지난
2023년 민간단체 추진을 선언하였다.

현행법상 지방의료원 민간 위탁은 보건복지부 승인사항이다.
성남시는 승인요청에 보건복지부는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었다.

하지만 성남의료원 민간위탁 추진은 제대로 된 공공뱡원을 만들어 보자는
성남시민의 열망을 철저히 짓 밟는 것이며 이재명 전 성남시장의 성과를
지우기 위한 정략적 계싼일뿐리며 수익성 위주로 병원을 운영하겠다는
공공성 포기 선언 인 것이다
.

그러하여, 보건복지부는 성남의료원으; 민간위탁 추진을 불허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지방의료원의 존재 이유를 정면으로 거스르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

보건복지부가 해야 할 일은 법적 권한을 활용해 성남시 의료원
정상화를 위한 성남시의 책임을 강계하는 것임을 잊지 말길 바란다고
성남시의료원 민간위탁 반대 정상화 촉구에 참석한
자들의 바람이라고 했다
.(송행임기자)

 

 

 

송행임 기자(chabo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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