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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남해군, 2023년 남해군민대상 수상자 2명 선정

남해군, 2023년 남해군민대상 수상자 2명 선정

 

 

 

남해군, 2023년 남해군민대상 수상자 2명 선정

 

사회봉사·효행 부분 이철세

 

관광·문화예술 부문 서상길

 

남해군은 제29회 군민의 날을 맞아 남해군민대상 수상자 2명을 선정했다.

 

남해군민대상은 군민의 날을 기념하여 남해군의 지역발전에 공헌하고 군민의 긍지를 더 높인 군민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남해군은 지난 728일부터 811일까지, 821일부터 91일까지 군민대상 후보자 14명을 추천받아 최종적으로 군민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사회봉사·효행 부문 이철세(서면) 관광·문화예술 부문 서상길(남해읍) 씨를 남해군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사회봉사·효행 부문 수상자인 이철세 씨는 1980년부터 현재까지 40여 년간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활동, 취약계층 기부, 어려운 이웃 주겨환경 개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2008년부터 2015년까지는 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장을 역임하면서 소외된 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에 앞장서 온 공로로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관광·문화예술 부문 서상길 씨는 월남전 참전용사로 남해군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한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남기기 사업 추진 당시 해당 사업의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월남전·고엽제 전우로서 참전 유공자를 직접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녹음(촬영)하며 일대기를 기록했다. 또한 참전 유공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기록물들을 수집하는 등 남해군 특수시책 사업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송행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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