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관광기념품, 이젠 전략적으로 키운다
- 김영규 의원, 거제 관광기념품 산업 체계화‘첫 발’
- 「거제시 관광기념품 개발 및 육성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원안 통과
거제시의회 제253회 임시회에서 김영규 의원(옥포 1·2동, 연초·하청·장
목면/국민의힘)이 발의한 「거제시 관광기념품 개발 및 육성 조례」 전부
개정조례안이 원안 통과됐다.
김 의원은 “지역 특산품과 관광콘텐츠 연계한 지속가능한 관광기념품
육성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며, 조례 전부개정을 위해 관련 부서 면담 및
업체와 상인,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체계적으로 준비해왔다
.

이번 전부개정조례는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와 관광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관광기념품 개발·육
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관광기념품의 정의 확대 ▲기념품 개발·육성 지
원 대상 및 범위 구체화 ▲우수관광기념품·우수관광기념품업체의 선정
▲홍보 및 판로개척 ▲홍보관의 설치·운영 및 위탁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기념품의 기획, 제작, 홍보, 판로 개척 등 전 과정에 대한 종합
적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영규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거제시만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
경이 녹아든 관광기념품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기념품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
겠다”고 밝혔다.
향후 거제시 관광산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적 교류를 촉진하는 중요
한 요소임과 동시에, 관광기념품은 방문객들에게 해당 지역의 고유한 특성
을 알리고, 여행 경험을 지속적으로 기억하게 만드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
으로 이번 조례 개정 이후의 역할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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