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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대한예수교장로회경안노회유지재단, 안동시에 산불피해 성금 1억 원 기탁

대한예수교장로회경안노회유지재단, 안동시에 산불피해 성금 1억 원 기탁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 적십자 통해 이재민 구호·복구에 사용 예정

 

대한예수교장로회경안노회유지재단(노회장 이정우 목사)은 지난 7월 21일,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안동시에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안동시를 거쳐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구호 및 복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며, 전달식에는 이정우 노회장을 비롯한 유지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부 현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정우 목사는 “산불 당시 여러 교회가 긴급대피소로 활용되며 지역을 위해 헌신했다”며 “이번 성금은 경안노회 산하 교회들의 정성과 마음을 모은 것으로, 앞으로도 교회가 지역사회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의 고통에 함께해주신 대한예수교장로회경안노회유지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에 소중히 쓰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은 종교계의 연대와 이웃 사랑 실천이 지역사회의 회복에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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