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개관 15주년을 기념해 세계적인 쇼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를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웅부홀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SPA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관, CJ ENM과 샘컴퍼니가 제작을 맡아 명품 뮤지컬을 선보일 예정이다.
<브로드웨이 42번가>는 1930년대 미국 대공황기를 배경으로 무명의 코러스 걸이 브로드웨이 스타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정통 쇼뮤지컬 특유의 웅장한 무대 연출과 화려한 조명, 완성도 높은 탭댄스 퍼포먼스로 수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다.
이번 안동 공연에는 줄리안 마쉬 역에 박칼린, 박건형, 양준모가, 도로시 역에는 정영주, 최현주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공연은 9월 19일 1회, 20일 2회 등 총 3회로 구성되며, 관람료는 VIP석 16만 원, R석 14만 원, S석 11만 원, A석 8만 원이다. 관람 가능 연령은 8세 이상이다.
특히 7월 24일부터 31일까지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과 티켓링크를 통해 10% 조기예매 할인이 적용되며, 시민들이 고품격 공연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개관 15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이번 공연은 경북 북부권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는 뜻깊은 기회”라며 “화려한 캐스팅과 최고의 공연 환경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http://www.andong.go.kr/arts) 또는 전화(☎ 054-840-36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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