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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李대통령 건군 77주년 국군의날 기념사 헌법 수호, 자주국방 강화 천명


李대통령 건군 77주년 국군의날 기념사 헌법 수호, 자주국방 강화 천명
 

 

 

▲이재명 대통령, 국민대표들과 함께 한 첫 국군의날6·25 참전 95세 간호장교와 인사(사진출처=대통령실)

 

 

 

(불탑뉴스=차복원기자))  국민대표들과 함께 한 첫 국군의날 6. 25 참전 95세 간호장교 손 잡고 입장 한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를 주재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선진 강군' 건설 의지를 다졌습니다.

 

취임 후 처음으로 국군의 날 행사를 주관한 이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국민의 군대'로서 헌법 수호와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국기에 경례하는 이재명 대통령(사진출처=대통령실)

 

 

 

이 대통령은 지난 역사 속 군의 일부 행태를 언급하며 "불법 계엄의 잔재를 청산하고 헌법을 수호하는 군대를 재건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또한, 국군의 뿌리가 독립군에 있음을 강조하며, 군이 오직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평화와 번영을 지키는 정예 강병으로 거듭날 것을 당부했습니다.

 

 

▲▲국군의 날 열병차량에 탑승한 이재명 대통령(사진출처=대통령실)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자주국방의 필연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굳건한 한미동맹 기반 위에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을 회복하여 대한민국이 한미 연합 방위태세를 주도해나가도록 하겠다"고 선언하며, 국방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세계 5위 군사력을 갖춘 군사 강국"으로서 불안해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우 의장과 조 대법원장 등 일부 인사들은 기념식에만 참석하고 일정 및 개인 사정 때문에
오찬장에는 불참하였다.

 

이번 국군의 날 행사는 전임 정부와 달리 시가행진을 생략하고 병력 규모도 축소하는 등 간소화된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대신, AI 첨단 과학 기술이 적용된 무기 체계와 첨단 전력을 공개하며 미래형 강군으로의 도약을 과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박정훈 대령에게 훈장 수여

 

특히, 이 대통령은 행사 중 '채상병 사건' 수사 관련 논란이 있었던 박정훈 대령에게
직접 훈장을 수여하여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군 통수권자의 강한 국방 의지와 함께, 군이 권력이 아닌 국민을 지키는 존재임을
분명히 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