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범죄 조직 '프린스 그룹' 및 '후이원 그룹'과 국내 은행의 대규모 금융 거래 포착!

▲국민의 힘 강민국의원(사진제공=의원실)
(불탑뉴스=차복원의원) 국민의 힘 강민국 국회의원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캄보디아에서 감금·폭행 사건의 배후로 지목되는 프린스 그룹 및 후이원 그룹과 국내 5개 은행 간에 상당한 규모의 금융 거래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거래에는 총 2,146억 8,600만 원에 달하는 금액이 얽혀 있으며, 이로 인해 은행들이 지급한 이자만도 14억 5,4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요 거래 내역 및 관련 은행총 거래 규모로는 프린스 그룹과 국내 5개 은행(전북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IM뱅크) 간 총 거래액은 2,146억 8,600만 원이다.
은행별 거래 규모 (프린스 그룹)를 보면 전북은행이 1,252억 800만 원 (정기성 예금, 51건, 2019년 12월~)으로 가장 많았다.
국민은행: 707억 8,800만 원(정기성 예금, 2020년 7월 16일~) 신한은행: 77억 900만 원 (2013년 3월~) 우리은행: 70억 2,100만 원 (2019년 11월 19일~) IM뱅크: 39억 6천만 원 (해외 송금)지급 이자 해외송금인 IM뱅크를 제외한 4개 은행이 프린스 그룹의 예금에 지급한 이자는 총 14억 5,400만 원이며, 전북은행이 7억 87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이자를 지급했다.
현재 잔액 현황2025년 9월 말 현재, 프린스 그룹의 예금이 남아있는 국내 은행은 4곳이며, 총 911억 7,500만 원이 예치되어 있습니다.
은행명예금 종류건수잔액국민은행(예금1건) 566억 5,900만원, 전북은행 정기성 예금7건 268억 5천만 원, 우리은행정기성 (예금1건)70억 2,100만원, 신한은행입출금 (예금1건) 6억 4,500만 원 심각한 문제 제기 및 금융 당국의 조치 요구강민국 의원은 이들 은행 중 다수가 국내 코인 원화거래소의 입출금 인증계좌 은행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프린스 그룹이 북한 해킹 조직의 코인 자금세탁 배후로 지목되는 상황을 고려할 때 검은돈 자금세탁 여부를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흡한 금감원 검사는 2015년 이후 현재(2025년 9월)까지 금융감독원의 국내 은행 캄보디아 현지법인(지점)에 대한 점검 및 검사는 단 두 차례 (2017년 KB캄보디아은행, 2022년 신한캄보디아은행)에 불과했으며, 신한은행의 프린스 그룹 거래는 금감원 검사에서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다.
국제적 제재 움직임으로 볼 때 미국과 영국이 캄보디아 범죄 조직을 초국가적 범죄 조직으로 규정하고 제재를 가하는 등 국제사회의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정부는 아직 제재 검토 발표가 없는 상황이다.
긴급 제재 촉구하는 강 의원은 금융위원회에 프린스 그룹 등 범죄 관련자에 대한 금융 거래 제재 대상자 지정을 시급히 하고, 코인거래소 인증계좌 은행을 중심으로 자금세탁 여부를 철저히 검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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