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부부 부동산 투기 의혹'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 기자회견문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 기자회견
(불탑뉴스=송행임기자) '제2의 양평고속도로'인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부부에 대한 주각적 수사와 국회 윤리위 제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국회소통관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부부의 부동산 투기와 이해충들 의후이 29일 국토위 종합국감에서 제기됐다.
장동혁 대표 부부는 부동산 투기의 종합 백화점인 현실이다.
지목 변경, 분할, 명의 숨기기. 개발업자와 지역금융사 개입. 국책사업 활용. 사전정보 입수 의혹까지 부동산 투기의 전형적 수법이 총망라되어 있다.
이러면서 부동산 안정을 위한 정부 정책을 비판한 자격이 있는 것인가 이러면서 보유한 집 6채가 실거주용이라고 국민을 호도할 수 있는 일인가 그러면서 집을 바꾸자고 적반하장 할 수 있는 말인가
재산신고 내역에 따르면, 장 대표 부인은 현재
'충남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 1-47번지' 약 214평을 보유하고 있다.
2016년 10월 지역 개발업체는 해당 필지 포함 애초 임야였던 약 2,840평 땅을 17억원에 매입했었다.
인근 중개사에 확인한 결과, 이 지역 평당 호가가 최대 400만원에 이른다고 하였다.
이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113억원 상당으로, 불과 10년 만에 10배 이상 폭등한 셈입니다. 참으로 좋은 부동산 수익모델이 아닐 수 없다.
심지어 이 땅은 장 대표 부인이 직접 소유하지 않고 신탁을 들었다. 등기부등본과 신탁원부를 확인해보니, 2020년 7월에 개발업체가 모 신탁사에 2.840평 필지 전체를 신탁했던 것이다.
당시 감정가에 해당하는 신탁원본가액은 56억 8천만원이었고, 지역농협이 제1순위 우선수익자로 들었가 있으며, 해당 수익권증서 발생금액은 30억원이었다.
즉. 지역농협의 막대한 자금이 이 땅에 투입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장 대표 부인은 신탁으로 본인 이름을 숨겼다.
왜 당당하게 자기 이름으로 땅을 소유하지 않았는지. 지역농험은 왜 이 땅에 30억원을 투입했는지. 지역 개발업체와 어떤 이해관계가 있는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 기자회견
장 대표는 총선 출마를 위해 2020년 1월 부장판사에서 퇴직했다. 부장판사로서 지역업체와 어떤 유착관계가 있었는지 밝혀져야 한다. 판사와 지역기업. 부동산. 국민이 의심할 수밖에 없는 전형적인 유착 구조 아닐까
심지어 2021년 7월에 해당 필지가 임야에서 창고용지로 지목 변경됐고, 이때 토지가 17개 필지 등으로 분할등기 되었다.
부인이 분양을 받았거나 지분투자한 것으로 보인다.
분양받은 것일까 지분투자한 것일까 다른 분할 소유자는 대체 누구일까
또한, 여기에 고속도로 종점이 등장한다.
서산대산-당진 고속도로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9년 9월 설계에 들어갑니다.
이 땅은 고속도로 종점인 반곡교차로와 불과 2km 떨어져 있습니다.
19년 설계 시작, 21년경 전후 땅 회득.
사전정보를 이용한 전형적인 투기 수법. .제2의 양평고속도로' 아닌지 의문스럽다.
부인은 제산신고에 6억 1천만원 신고를 했고, 지금 호가 기준 가격은 최대 8억 5천만원이나 된다.
신탁 매 기준으로, 부인은 4억 내외를 투자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부동산 투자로 2배 넘게 수익을 올린 셈이다.
더 심각한 건, 국회의원으로서의 이해충돌 의혹이다.
2022년 2월부터 서산대산-당진 고속도로의 타당성 재조사가 진행됐고, 장 대표는 같은 해 6월 재보궐선거로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10월 예결위 예산소위 위원으로 선임되어, 11월 서면질의를 통해 528억 원 증액을 요청했다.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 기자회견
결국 정부안 0원에서 국회 수정안 80억 원으로 통과됐고, 2023년 11월부터 착공이 이루어졌다.
고속도로 노선이 본인.배우자 소유 토지 인근을 통과하는 시점에 예산소위에서 예산 증액을 주도한 정황이 존재하는 것이다.
심지어 대산~당진 고속도로 증액 추진 당시 국토부에서 해당 업무를 담당했던 인물은, 현재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구속된 서기관으로 밝혀졌다.
해당 서기관은 당시 예결위 서면질의에 대해, 고속도로 건설 증액 반영을 .적극 집행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대체 윤석열 정부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양평과 서산이 일란성 쌍둥이'였던 것인가
어디까지 검은 손이 닿은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결백하다면 해당 필지 매매 또는 분양 계약서를 공개하기 바란다.
또한 왜 신탁원부에 본인의 이름은 드러나지 않는데,.
해당 필지를 소유하고 있다고 재산신고 했는지
그 경위를 명명백백히 밝히기 바란다.
그게 아니라면 당당히 조사와 수사를 받기 바란다.
이에 민주당 국토위원 전원은 공수처와 경찰, 국토부에 요구합니다.
일부 부동산 투기는 투명한 시장 질서를 헤치는 사회적 문제점인것이다.
장 대표와 부인의 부동산 투기, 편법 동원, 유착관계, 사전정보 취득,
<부동산 실명법>과 <신탁법>위반 여부 등에 대헤
즉각 조사 또는 수사하기 바란다.
또한, 국회는 윤리특위 제소와 징계 절차를 즉시 개시하여야 한다.
국민의 세금으로 추진되는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특정 정치인의 사익과 재산 중식 수단으로 악용되었다면,
이는 명백한 국민 기만이며 공직자 윤리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중대한
범죄적 행위인 것이다.
민주당 국토위원 일동은 국토위에서 집값 안정과 무주택.서민 지원,
부동산 투기 예방 등을 위해 더 노력해 나가겠다 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2025. 11. 3.
더불어민주당 국토위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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