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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MIKTA 국회의장회의 공동성명…"전지구적 위기 공통해법 모색“

제11차 MIKTA 국회의장회의 공동성명…"전지구적 위기 공통해법 모색“

 

 

 

12일(수) 대한민국국회에서 열린 '제11회 믹타(MIKTA) 국회의장회의' 공동성명서 채택

 

"믹타, 글로벌 문제를 해결하고 예방하기 위한 평화적 접근 제공 수단이라는 점 확인"

 

의회외교가 국가 간 통합·협력을 증진해 공동의 해법 모색할 수 있는 방법이란 점 공감

 

한반도 평화 위한 대한민국의 노력을 지지하면서 외교적 해법 통한 진전 필요성 역설

 

'제12차 믹타 국회의장회의'는 다음 의장국인 호주에서 개최될 예정

 

 

▲ 대한민국국회 주최로 열린 '제11차 믹타(MIKTA) 국회의장회의'에서 믹타 의회 수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출처=불타 뉴스)

 

(불탑뉴스=송행임기자) 중견 5개국(멕시코·인도네시아·한국·튀르키예·호주) 협의체인 믹타(MIKTA) 의회가 지정학적 갈등과 무력분쟁, 기후변화, 경제적‧사회적‧정치적 양극화 등의 전지구적 위기 해결을 위한 공동의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점에 뜻을 함께 모았다.

 

믹타 의회 수장들은 12일(수) 서울 그랜드&비스타 워커힐 호텔에서 대한민국국회 주최로 열린 '제11차 믹타(MIKTA) 국회의장회의'에서 "범지역적 협의체로서 믹타가 글로벌 문제의 구체적 해결과 분쟁을 해결하고 예방하기 위한 평화적 접근 제공의 중요한 수단임에 동의했다"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우원식의장의 공동성명발표(사진출처=불탑뉴스)

 

 

 

제11차 MIKTA 국회의장회의 공동성명

 

”이번 공동성명서는 현재 전 지구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지정학적 분쟁 기후 변화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갈등 등 글로벌 난제들을 해결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우리 믹타 회의 대표들은 의회 외교가 국제협력 공동연대 및 다자주의를 통하여 이러한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수단이 될 수 있음에 동의하였습니다.

 

우리는 지정학적 갈등과 무력 분쟁으로 인한 인도적 위기에 대하여 우려를 표했으며 평화 구축을 위하여 위탁 의회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인도주의적 접근과 연대를 외교적 틀 안에서 지속할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또한 우리는 한반도의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서 대화와 신뢰 구축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여야 함을 확인하였으며 한반도 평화가 지역의 평화뿐 아니라 세계의 평화에 기여한다는 점에 주목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기후위기 대응 기술 발전에 따른 에너지 수요 급증 등 복합적 문제에 대한 선제적이고 포용적인 정의로운 전환을 달성할 수 있는 새로운 입법적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우리는 인구 구조의 변화 불평등의 심화 등 거시적 사회 구조가 이전과 달라지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대응하여 적절한 제도적 장치와 지속 가능한 사회 보장 체계 등을 강화할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였습니다.

 

또한 우리는 분열된 사회를 조장하는 잘못된 정보와 허위 정보가 민주주의에 미치는 유해성을 우려하며 포용적 대화 협력 및 평화적 공존의 문화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우리는 이번 회의 동안 익타 국회의장 회의의 중요성을 재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공동 성명서에서 합의된 사항들이 지속적인 실천으로 연결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마지막으로 차기 회의 개최국인 호주가 제12차 미타 국회의장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를 기원합니다.

 

그럼 모든 대표단 분들의 큰 박수와 함께 제11차 미타 국회의장 회의의 공동성명서를 최종적으로 채택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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