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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인격 살인 멈춰라...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성범죄 괴담 유포자 강력 고발

"저질 인격 살인 멈춰라"...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성범죄 괴담' 유포자 강력 고발

 

 

 


 

(불탑뉴스=송행임기자) 더불어민주당 허위조작정보대응특별위원회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악의적인 성범죄 연루 괴담을 '반인륜적 조작극'으로 규정하고 법적 대응에 나섰다.

 

김동아 특위 부위원장은 2026년 2월 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유튜브와 SNS를 통해 확산 중인 '웹스타인(엡스타인) 성범죄 연루설'의 허구성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유포자들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다.

 

특위는 이번 괴담이 최소한의 논리도 갖추지 못한 '수익형 폭력'이라고 비판하며 세 가지 주요 조작 수법을 공개했다.

 

2016년 한국계 미국인이 딸의 이름으로 고국에 기부하며 보낸 감사 이메일을 성범죄 의혹의 증거인 양 악용했다.

 

9년 전의 기부 기록과 2025년 대통령의 민생 행보(성범죄자 사후 시점)를 억지로 연결해 성범죄 프레임을 씌웠다.

 

'성범죄', '국제 범죄' 등 자극적인 단어로 조회수를 높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며 돈벌이를 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것은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타인의 삶을 짓밟는 파렴치한 범죄"라며 "국가 원수의 명예를 훼손해 국격까지 떨어뜨리는 행태를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위는 수사기관을 향해 유포 경로와 제작 경위는 물론, 조직적인 유포 정황이 있다면 그 배후까지 철저히 수사해 일벌백계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또한 유튜브 등 플랫폼 기업들을 향해서도 엄중히 경고했다. 악성 허위정보로 수익을 나누는 행위는 '범죄 방조'와 다름없다며, 관련 콘텐츠의 신속한 차단과 수사 협조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

 

특위는 "오직 정쟁과 수익을 위해 국가의 위신을 헐값에 파는 이들을 우리 사회가 언제까지 인내해야 하느냐"고 반문하며, "추악하고 허무맹랑한 괴담의 뿌리를 반드시 뽑아내 무너진 상식을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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