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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 청소년 농생명 교육 지원

김성학 바이오생명센터 원장은 “8년간 축적된 지역 협력 기반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 맞춤형 활동을 확대하고 청소년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 구민성 기자 |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 청소년 농생명 교육 지원

 

▲농생명교육공동체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청소년들의 모습.(사진=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이하 바이오센터)는 지역사회 협력 기반 ‘농생명교육공동체’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의 성장과 미래역량 개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8년 차를 맞은 지역 협력 사업이다. 정부 국정과제와 ‘제7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에 맞춰 추진됐으며,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청소년의 균등한 성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이오센터는 김제시,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 등과 협력해 오는 11월까지 전북특별자치도 및 김제시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연중 다회 운영되며, 학교와 연계한 ‘스쿨팜’은 총 7회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치유농업 캠프 △진로환경 캠프 △스쿨팜 △민주시민교육 △과학문화 확산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농생명·환경·진로 분야 체험을 바탕으로 자기주도성과 환경 감수성, 진로개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바이오센터는 찾아가는 활동 및 당일형·숙박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지속적으로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체험 기회 격차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김성학 바이오생명센터 원장은 “8년간 축적된 지역 협력 기반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 맞춤형 활동을 확대하고 청소년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