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국민의힘 "전재수 의원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불송치 규탄… 특검 즉각 도입하라“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 기자회견 열고 합수본 수사 결과 강하게 비판 "보좌진 증거인멸 혐의는 인정하면서 의원 본인은 불송치? 납득 불가“ ▲국민의힘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 기자회견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합수본(정·교유착비리 합동수사본부)이 내린 '불송치' 결정을 강하게 규탄하며 특별검사 도입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은 4월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수본이 전재수 의원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공소권 없음과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강한 의구심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곽 대변인은 "통일교 이인자로 불리던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이 특검 조사에서 전 의원이 현금 4천만 원 상당과 고가 시계를 받았다고 구체적으로 진술했다"며, "이는 단순한 의혹 제기가 아니라 수사기관이 직접 확보한 구체적 진술임에도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은 국민 눈높이에서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특히 보좌진의 증거인멸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합수본은 전 의원 본인의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독도는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 민주당 의원들, 일본 '2026 외교청서' 독도 도발 강력 규탄 더불어민주당 김용만, 이훈기, 이강일, 이수진 의원들이, 국회서 긴급 기자회견 열고 일본 정부의 영토 침탈 야욕에 대해 규탄했다.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을 김용만의원 "과거 침략 정당화하는 야만적 행태, 즉각적인 철회와 진심 어린 사죄를 촉구 한다.“ 대한민국 국회 내 '역사정의 포럼', '개혁 행동 포럼' 및 '더불어민주당 국가보훈정책 특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일본 정부의 반복되는 독도 영토 도발을 규탄하고 나섰다. 김용만, 이훈기, 이강일, 이수진 의원은 지난 4월 10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일본 외무성이 발표한 '2026년 외교청서'에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억지 주장이 포함된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의원들은 일본의 행태를 "대한민국의 영토 주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이자, 제국주의의 허상에서 벗어나지 못한 야만적 행태"라고 규정하며, 세 가지 핵심 내용을 바탕으로 일본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개혁 행동 포럼 이훈기의원 첫째, 의원들은 일본의 독도 도발이 치밀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인천소방, 차세대 소방로봇·저상 소방차 개발…현장 투입 ▲인천형 소방로봇 [인천소방본부 제공](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소방본부가 위험도가 높은 화재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차세대 소방 로봇과 저상 소방차를 도입했다. 인천소방본부는 10일 오후 인천시 서구 남청라영업소에서 실전 시연회를 열어 인천형 소방 로봇과 저상 소방차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본부는 1년 이상 제조사와 협업해 화재 진압, 배연, 중량물 인양, 원격 조정, 철로 주행 기능을 갖춘 다목적 소방 로봇을 개발했다. 로봇은 대형 터빈과 유압식 인양 장치가 있어 폭발·붕괴 위험이 큰 지하에서도 장애물을 치우거나 대량의 물을 뿜을 수 있다. 이날 시연회에서 로봇은 최대 30도 각도의 경사로와 장애물 지형을 통과하고, 고압 미분무(미세한 물줄기) 방수로 원거리 화재를 진압했다. 저상 소방차는 국내 소방차 중 높이가 가장 낮은 2m로, 층고가 낮은 지하 주차장까지 진입할 수 있게 설계됐다. 전기 구동 방식으로 산소가 부족한 밀폐 공간에서도 운행할 수 있고, 전기 화재도 빠른 진압이 가능하다. 인천소방본부는 저상 소방차 4대를 서부·부평 등 일선 소방서에, 소방 로봇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2006년 한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 개최 서울에서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 개최... 9월 정상회의 앞두고 비전 공유 ▲2006년 한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 개최 정부가 오는 9월 예정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중앙아시아 5개국과 머리를 맞댔다. 외교부는 4월 10일 서울에서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 주재로 ‘1차 한·중앙아시아 고위관리회의(SOM)’를 개최하고 정상회의 준비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협의체가 정상급으로 격상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고위급 준비회의다.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의 외교차관들이 수석대표로 참석해 행사 전반과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2006년 한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 개최 정부는 이번 회의에서 「한·중앙아시아간 파트너십의 제도화, 평화와 안정을 향한 동행, 혁신과 번영을 향한 미래, 사람과 신뢰를 통한 연결」이라는 슬로건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4대 핵심 분야로 구성된 협력 비전을 제시했다.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잠수함 화재 고립자 구조 진전 없어…HD현대중 "사망“ ▲해군 잠수함 화재 난 HD현대중공업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정비 중에 발생한 해군 잠수함 화재 사고로 고립된 근로자 구조 작업이 이틀째 난항을 겪는 가운데 HD현대중공업은 10일 이 근로자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전날 잠수함 화재 당시 고립됐던 60대 여성 근로자 A씨를 부상자로 공시했다가 하루 만에 사망자로 분류한 중재재해발생 정정 공시를 했다. 기업은 법에 따라 산업재해 발생 시 고용노동부에 보고해야 하며, 특히 중대재해 발생 사실은 즉시 공시해야 한다. 이같은 공시는 소방 당국의 구조 작업이 이틀째 별다른 진전이 없고 A씨에 대한 사망 판정이 아직 나오지 않는 상태에서 나왔다. 사망 판정은 의사가 내려서 사망진단서를 발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HD현대중공업이 A씨를 사망자로 공시한 것은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판단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노동부 울산지청은 현장에서 소방 구조대로부터 A씨가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이에 따라 A씨가 숨진 것으로 중대재해 발생 보고서를 작성해 노동부 본부에 보고한 것이다.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金총리 "원자재, 의료 필수품 생산에 우선 공급하도록 최선" 주사기·시럽병 등 수급 불안 대응…"모든 시나리오 대비"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호남권, 응급체계 개선 선도지역 되길“ ▲의료필수품 살펴보는 김민석 총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10일 서울 영등포구 한강성심병원에서 의료필수품 관련 현장 애로 점검 합동간담회를 갖기에 앞서 중동전쟁 장기화로 수급 불안 가능성이 제기된 의료용품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일 "나프타와 같은 원자재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데 필요한 의료필수품을 생산하는데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강성심병원에서 개최한 의료필수품 관련 부처 합동 간담회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그러면서 김 총리는 "의원·약국이 주사기 등 의료필수품을 구입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생산·유통 전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정부 지원을 차질 없이 시행하라"고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지시했다. 아울러 "의료기기 생산과 관련해 대체 원료 투입이 필요한 경우, 안정성 평가를 신속히 실시하라"고 주문했다. ▲김민석 총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위성락 "호르무즈 통항 원활치 않다…공급망 불확실성 지속" "전쟁 때와 비교해 통항 선박 많이 안 늘어…조속한 통항 위해 관련국과 소통" "국제사회와 통항 역할 검토…안전·한미동맹 등 종합 고려해 신중히“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에 따르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0일 미국과 이란의 한시적 휴전 합의에도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원활하지 않다"며 "당분간 공급망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위 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원유·나프타의 대체 수급처 발굴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통항 선박 수가) 전쟁 중일 때와 비교해 많이 증가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며 "바로 통항을 시도하는 선박은 많지 않고 상황을 보며 대응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이어 "(호르무즈에 갇힌) 2천척의 선박이 한꺼번에 해협을 빠져나오려다 보면 시간이 걸릴 수 있고 안전 항로 확보도 문제 될 수 있다"며 "(한국 국적 선박) 26척을 포함한 모든 선박 및 선원의 안전 확보와 조속한 통항을 위한 소통을 관련국과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영국이나 프랑스 주도로 호르무즈
불탑뉴스 차복원기자 | 여야, '26.2조' 추경 합의…'소득하위 70% 지원금' 정부안 유지 K-패스 한시적 50% 할인에 1천억·나프타 수급 지원에 2천억 증액 '中발 韓 지방 전세기 연계 관광상품' 일부 조정…오늘밤 본회의 의결 ▲추가경정예산안 여야 합의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합의문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4.10. [공동취재](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10일 정부가 제출한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관련, 총액을 유지하면서 일부 사업을 증감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추경안의 핵심 쟁점 중 하나였던 '전 국민 중 소득 하위 70%에 최대 60만원' 지급(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 관련 예산은 정부안을 유지키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여야가 합의한 추경안 처리 시한인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통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양당 원내대표가 기자들에게 전했다. 합의문에 따르면 여야는 추경 총규모를 정부안인 26조2천억원으로 유지키로 했다. 이는 여야 협상 과정에서 일부 사업을 증액하거나 감액했으나 총액엔 변화가 없다는 의미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안규백 국방부 장관, 국과연 방문 “자주국방 미래, 연구원 손끝에서 시작”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국방과학연구소 방문 연구원들과 소통하며 자주국방 기술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국방과학연구소를 찾아 연구개발 현장을 점검하고 연구원들과 소통하며 자주국방 기술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방부 장관인 안규백은 10일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해 연구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안 장관은 “대한민국은 K-9 자주포, KF-21 전투기, 호위함과 잠수함 등 첨단 무기체계를 기반으로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다”며 연구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패스트 팔로워를 넘어 퍼스트 무버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과제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자 한다”며 연구진과의 허심탄회한 소통을 제안했다. 간담회에서는 연구원들이 기술 선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연구개발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성과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구원 김효창 씨는 “우리 무기체계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모습을 보며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향후 다양한 연구개발 도전을 위해 정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방사청·우주항공청 ‘원팀’ 구축 민·군 우주항공 협력 본격화 ▲방위사업청과 우주항공청이 민·군 통합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략적 사업 추진 대한민국 우주항공 역량 강화를 위해 정부 부처 간 협력이 본격화된다. 방위사업청과 우주항공청이 민·군 통합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략적 사업 추진에 나섰다. 방위사업청과 우주항공청은 10일 대전 방위사업청 청사에서 ‘민·군 우주항공 사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 차원의 우주항공 역량을 결집하고 민간과 국방 분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발사체와 위성, 항공엔진 등 핵심 분야에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는 ▲민·군 발사지원시설 구축 및 공동 활용 ▲공공위성의 국내 발사체 활용 확대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지원 ▲재사용 가능한 중소형 발사체 개발을 위한 투자 확대 ▲차세대 첨단 항공엔진 개발 ▲우주방산 분야 중소기업 육성과 국제협력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양 기관은 협약 이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추진하고, 중복 투자를 줄이는 동시에 기술 개발의 효율성을 높일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마포구, 최대 2% 저금리 융자 지원 식품위생업소 시설 개선 돕는다 ▲마포구 식품위생업소의 시설 개선과 위생환경 향상 위해 저금리 융자 지원 서울 마포구가 지역 내 식품위생업소의 시설 개선과 위생환경 향상을 위해 저금리 융자 지원에 나선다. 마포구는 4월부터 10월 말까지 총 4억5천만 원 규모의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이번 사업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식품제조업소 등 관내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연 2% 수준의 저금리가 적용된다. 융자사업은 용도에 따라 시설개선자금, 모범음식점 육성자금, 화장실 개선자금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시설개선자금은 영업장 개·보수와 주방 설비 확충, 위생관리시설 개선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 위탁급식업소는 최대 1억 원, 식품제조업소는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총 소요 비용의 80% 이내에서 융자가 가능하다.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은 지정 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되며, 화장실 개선자금은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연 1% 금리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융자금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서대문구, 폐비닐 전용봉투 보급 현장 홍보 병행해 재활용 실천 확산 ▲서대문구 폐비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전용봉투 보급과 현장 중심 홍보 서울 서대문구가 폐비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전용봉투 보급과 현장 중심 홍보를 병행하며 자원순환 정책 강화에 나섰다. 서대문구는 10일 종량제봉투 구매 시 폐비닐 전용봉투를 함께 제공하는 사업과 사업장 방문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민들이 폐비닐을 보다 편리하게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사업에 따라 종량제봉투 1묶음을 구매하면 폐비닐 전용봉투 3장이 함께 제공된다. 폐비닐은 재활용을 통해 종량제봉투 생산에도 활용되는 만큼, 분리배출은 단순한 폐기물 처리를 넘어 자원순환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구는 이와 함께 현장 홍보도 강화한다. ‘서대문구 자원관리사’들이 생활폐기물 다량 배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전단지를 배부하고, 이물질 제거와 내용물 비우기, 깨끗한 상태로 배출하기 등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집중 안내한다. 특히 오염된 폐비닐은 소각이나 매립으로 처리되지만, 깨끗하게 배출될 경우 고품질 재생원료로 재활용이 가능해 분리배출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용산구, ‘명화로 배우는 친절’ 교육 실시…인문학 기반 행정서비스 강화 ▲용산구 공무원 친절 역량 강화를 위해 미술 작품을 활용한 이색 교육을 진행 서울 용산구가 공무원 친절 역량 강화를 위해 미술 작품을 활용한 이색 교육을 진행하며 행정서비스 품격 높이기에 나섰다. 용산구는 지난 9일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친절 아틀리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공감과 친절의 가치를 체득하고, 이를 실제 민원 응대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영화 콘텐츠를 활용한 ‘친절 시네마 교육’에 이은 후속 프로그램으로, 예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친절교육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명화를 매개로 민원인의 심리와 감정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다양한 미술 작품 해석 사례를 통해 색채, 구도, 비율 등 표현 기법이 전달하는 의미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원인의 요구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화가의 의도와 메시지를 읽어내는 과정이 민원 응대 과정에서의 공감 능력과 소통 역량을 높이는 데 어떻게 연결되는지도 설명했다. 용산구는 현장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우원식 의장, 임시의정원 107주년 기념식 참석 “민주주의 정신 계승·개헌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이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7주년 기념식에 참석 기념사를 하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7주년을 맞아 헌정질서의 뿌리와 민주주의 정신 계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우 의장은 10일 오전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7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임시의정원은 주권재민과 삼권분립, 의회정치의 기틀을 세운 최초의 의회”라며 “그 정신은 오늘날 헌법 속에 살아 숨 쉬며 우리의 정치와 사회를 지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12·3 비상계엄을 거치며 민주주의를 지키고 헌정질서를 수호하는 데 국회의 중요성이 더욱 분명해졌다”며 “임시정부의 입법기관으로 국정 전반을 관장했던 임시의정원은 바로 국회의 뿌리였다”고 평가했다. 우 의장은 또 임시의정원의 역사적 역할을 언급하며 “임시의정원은 임시정부와 함께 독립운동의 핵심축으로 기능하며 방향과 전략을 논의하는 중심이었고, 통합정부 추진의 정치적 구심점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로 다른 이념과 투쟁 방식을 가진 인사들이 함께 결정하고 공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성북구, 중국 순의구 대표단 방문…30주년 맞아 교류 협력 확대 논의 ▲성북구, 중국 베이징시 순의구 대표단 방문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 서울 성북구가 자매도시인 중국 베이징시 순의구 대표단을 맞아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교류 30주년을 계기로 실질적 협력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성북구는 지난 7일 중국 베이징시 순의구 대표단이 구를 방문해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1996년 10월 자매결연 체결 이후 30주년을 맞아 추진됐다. 대표단은 구장 추이 샤오하오를 비롯한 6명으로 구성됐으며, 성북구청을 찾아 행정 운영 사례를 청취하고 양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도시 간 협력 범위를 문화·행정·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로 넓히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날 대표단은 성북구 스마트통합관제센터도 방문했다. 현장에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통합관제 운영 현황과 범죄·재난 대응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도시 안전 관리 시스템을 직접 살펴봤다. 성북구 관계자는 “순의구는 베이징 동북부의 핵심 발전 거점으로 항공·물류 및 첨단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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