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6월 10일 부산항 북항 크루즈터미널을 방문하여 크루즈 관광객 이동동선과 터미널 주요시설을 점검하고, 크루즈 선사 관계자와 부산항 기항 확대 및 관광객 편의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부산항 크루즈 입항이 크게 증가하고 특히 대형 크루즈선 기항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급증하는 크루즈 관광객을 안정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황 장관은 북항크루즈터미널 주차장, 대합실, 부두 등을 차례로 살펴보며 관광객 이동 동선, 대기공간 혼잡도, 보안검색 장비 및 출입국 심사시설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황 장관은 부산항에 입항한 로열캐리비안의 대형 크루즈선 ‘스펙트럼 오브 더 씨즈호’에 승선하여 선내 보안관리 체계와 탑승자 출입관리 시스템을 확인하고, 선장 및 선사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부산항 기항 확대 가능성, 관광객 이용편의 개선사항과 선사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황 장관은 “크루즈 관광은 항만, 물류, 지역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해양관광산업”이라며, “부산항을 찾는 관광객이 터미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26년 6월 10일 오후,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국군방첩사령부 해체 및 기능 개편(안)을 발표했다. 안규백 장관은 “방첩사 개편안은 단순히 조직개편이나 기능 조정을 넘어 우리 군의 정보기관이 다시는 정치에 개입할 수 없도록 조직과 임무를 재구조화하는, ‘국민의 군대 건설’ 의 역사적인 분수령이 될 것”이라 밝혔다. 국방부의 방첩사 해체 및 기능 개편(안)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방첩사령부는 해체하고 방첩·보안·안보수사 기능을 분산한다. 권력기관화 수단인 동향조사·인사첩보·세평수집 기능과 정보기관의 고유 업무가 아닌 불법·비리 정보수집 등 권력형 임무·기능은 폐지한다. 방첩·방산 관련 정보활동과 방산·사이버보안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국방방첩본부’를 창설한다. 군단급 이상의 중앙보안감사 및 보안사고 조사 등의 군내 보안업무를 수행하는 ‘국방보안지원단’을 창설한다. 안보수사 기능과 계엄 시 합동수사권은 ‘국방부조사본부’로 이관한다. 다음으로, 신설되는 국방방첩본부의 내부 감찰기능을 강화하고 국회·국방부에 의한 민주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0일 해군사관학교를 방문해 교수, 훈육관, 사관생도들과 소통간담회를 갖고 미래 첨단과학기술 및 해양작전 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정예 해군장교 양성 및 국군사관학교 창설에 관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3군 사관학교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해사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고, 학령인구 감소와 안보 환경 변화에 발맞춰 미래 해군장교 양성 방향 및 사관학교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관학교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국군사관학교 창설 추진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도 폭넓게 수렴했다. 교직원과 생도들은 “사관학교 통합 과정에서 해군의 정체성과 해양전문성이 온전히 보장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비롯해 “AI·과학기술 분야 우수교수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돼야 한다.” 등 사관학교의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제언을 했습니다. 안규백 장관은 이를 면밀하게 청취하고 향후 정책 검토 과정에서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안규백 장관은 “국군사관학교 창설 논의는 각 군의 정체성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6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에 소재한 ‘창신동 쪽방상담소’를 방문하여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일선 현장에서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창신동 쪽방상담소는 2003년 개소하여, 종로구 근처 쪽방주민들에게 고충상담, 물품지원, 의료지원 등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시설이다. 창신동 쪽방촌에는 약 180명 주민이 한 평 남짓 쪽방에 거주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6월 3일 ‘2026년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시행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대표적 여름철 취약계층인 쪽방주민들에 대한 보호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설 종사자 등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정은경 장관은 창신동 쪽방상담소 ‘온기창고’를 방문하여 선풍기, 얼음물 등 냉방용품 지원 상황을 점검하고, 쪽방촌으로 이동하여 쪽방 내 공용에어컨 설치 및 가동 현황을 확인했다. 또한 여름철 무더위와 집중 호우 등에 대한 대비가 적절하게 됐는지 점검하기 위해 쪽방주민의 주거환경을 꼼꼼하게 살폈다. 이어 30년 이상 쪽방에서 홀로 거주 중인 어르신을 방문하여 건강상태와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지난 9일 출범한 민선 9기 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조청래)는 10일,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단기간 내에 민선 9기의 비전, 나아갈 방향을 정립해야 하는 만큼, 속도감 있는 업무보고를 통해 시 현안 전반에 대한 파악이 필요하다고 판단, 보고회 자리를 마련했다. 보고회는 실‧국‧소별 기본현황을 포함해 현재 추진 중인 핵심전략과제 및 중요 현안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각 사업별 리스크 여부 등 향후 계획수립 및 의사결정을 지원할 기초자료들에 대한 보고도 이뤄졌다. 인수위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에 걸쳐 본청 11개 실‧국을 비롯, 직속기관, 사업소 등 집행기관 전반을 대상으로 업무보고회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공약 이행계획을 도출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11일에는 인수위원회와 실‧국‧소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강기윤 당선인 주재로 “중요 현안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청래 인수위원장은 “업무보고회를 통해 시정 전반의 현황을 파악하고, 인수위원들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창녕군은 9일 군청 정보화교육장에서 부서별 개인정보처리시스템 담당자 15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처리시스템 담당자 전문교육 및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담당자의 접근권한 관리와 보안 점검 역량을 높이고, 담당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정보통신행정연구원 원성만 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취약점 점검 및 위험도 분석, 개인정보보호 실무 팁 공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실무협의회에서는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시스템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함께 논의하며 부서 간 협력 기반을 다졌다. 군 관계자는 “개인정보처리시스템 담당자의 전문성이 곧 군민의 개인정보를 지키는 첫 번째 방어선으로,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같은 날 공무직과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전 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개인정보 보호 교육’도 실시했다. 교육은 비대면 온나라 PC 영상회의로 진행됐으며, 개인정보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민선 9기 함안군정을 이끌어갈 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인의 ‘함안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10일 공식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인은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을 절감하는 한편 선거 공약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위원과 파견 공무원으로 구성된 ‘실무축소형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10일 오후 1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105조와 ‘함안군수직 인수위원회 운영 조례’에 근거해 설치됐으며, 6월 10일부터 26일까지 17일간 가야읍 함안대로에 위치한 대박빌딩 2층에서 운영된다. 인수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에는 전호열 전 함안군 행정국장이, 부위원장에는 이상호 전 함안지방공사 본부장이 임명됐다. 위원회는 총 4개 분과(△예산·조직 △산업·건설·경제 △농업·관광·문화 △복지·환경·산림)로 구성되며, 각 분야의 교수와 연구원, 기업 대표 등 전문성을 갖춘 명예직 인수위원 11명과 함안군에서 파견된 실무 공무원 5명 등 총 16명으로 꾸려졌다. 또한 효율적인 인수위원회 운영을 위해 자문위원, 현장소통 전담조직(TF), 언론·정책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법무부와 경찰청은 고위험 스토킹 가해자로부터 피해자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법무부-경찰청 間 스토킹 잠정조치로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한 가해자를 실시간으로 위치추적・대응하는 시스템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연계 사업은 ‘위험경보 발생(법무부)부터 현장 대응(경찰)’까지의 全 과정을 실시간으로 공유하여 스토킹 가해자의 피해자에 대한 접근을 즉각 차단하고, 피해자를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스토킹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제도」가 시행(’24. 1. 12.)된 이후 법무부는 가해자에게 전자장치 부착과 접근 여부 관제 및 경보 이관을 담당하고, 경찰은 현장 출동 및 피해자 보호 업무를 맡아 양 기관이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다. 제도 시행 이후 고위험 스토킹 가해자에 대한 전자장치 부착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자장치를 부착 중인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위해를 가한 사례는 1건도 발생하지 않아 재범방지에 커다란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법무부(위치추적시스템)-경찰(112시스템) 양 기관이 독립적으로 시스템을 운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행정안전부가 대다수 성실한 납세자들을 보호하고 공정한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구제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의 전국적인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광역 단위 지방정부 중 울산광역시가 올해 가장 먼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채용을 모두 마치고, 6월 11일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는 지난 3월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완료하고 4월 채용 공고를 진행한 결과, 36명 모집에 84명이 지원해 평균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올해 목표한 인력 채용을 순조롭게 마무리했다. 이번에 채용된 기간제근로자들은 발대식을 통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제도의 이해부터 체납 실태조사 업무 요령까지 체납 관리에 필요한 교육을 받는다. 이후 울산광역시 내 각 구·군으로 배치되어 해당 지방정부의 체납 업무 담당 공무원과 함께 현장에 투입된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지방정부가 채용한 전담 인력이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실질적인 납부 능력을 확인하고 개별 상황에 맞춰 맞춤형으로 대응하는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해양수산부는 해양활동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국민이 안전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구명조끼 착용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구명조끼 해(海)주세요” 대국민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의 해양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0년부터 이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특히 7월부터 시행되는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를 계기로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시행한다. 먼저, 해양수산부 공식 캐릭터인 ‘해랑이’를 활용한 해양안전 타투 스티커(1만 1천 매)를 제작하여 전국의 주요 해수욕장 이용객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또한 지역축제에서 국민이 해양안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가상현실(VR) 체험 장비와 구명조끼 착용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아울러, 물놀이·여객선 이용·조업 등 다양한 해양활동 상황에 따른 안전수칙을 담은 숏폼 영상을 제작해 온라인에 게시하고, 영상 속 동작과 메시지를 따라 하는 대국민 캠페인(챌린지),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이어가기 캠페인(릴레이 챌린지)도 함께 진행한다. 이 밖에도 TBN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함양군은 9일 오후 한국생활개선 함양군연합회와 함께 ‘2026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여름철 농업인 건강 보호와 폭염 대응체계 가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발대식은 기후변화로 폭염 일수가 증가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윤선아 회장과 읍면 생활개선회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활동할 온열질환 예방요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위촉된 온열질환 예방 요원 34명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결의문을 낭독하며 각 읍·면 현장에서 예방 활동을 성실히 수행하고 농업인과 주민의 건강 보호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예방 요원들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부터 8월까지 폭염 집중 대응 기간 관내 폭염 취약 농업인 1,20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들은 마을회관과 들녘, 비닐하우스 등 농작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함께 생수 및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하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거제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기존 시정목표와 시정방침을 유지하며 주요 정책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시는 새로운 시정목표를 수립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력 분산과 정책 추진 지연을 최소화하고, 그동안 추진해 온 핵심 사업의 성과를 조기에 가시화하기 위해 민선8기 정책 기조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거제시는 민선9기에서‘함께여는 동남권중심 거제’를 시정목표로, △다시뛰는 지역경제 △매력있는 문화관광 △앞서가는 미래성장 △더따뜻한 든든복지 △만족하는 공감행정의 5대 시정방침을 추진한다. 변광용 시장은 “지금 거제는 힘찬 대도약을 향한 새로운 기회의 문 앞에 서 있다.”며 “민선8기에서 다져온 견고한 기반 위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대형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해 동남권 중심도시 거제를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하동군수직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군민과 함께 하동의 미래 비전을 설계하고, 새로운 군정 운영 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민선 9기 군정목표 및 군정지표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앞으로 4년간 하동 군정의 나침반 역할을 할 군정 목표와 지표를 군민의 목소리로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군민이 직접 군정 비전 수립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군정 운영의 공감대를 높이고, 지역의 특성과 미래 발전 방향이 반영된 군정 가치를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 제안 접수 기간은 6월 9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하동 발전에 관심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내용은 민선 9기 하동군의 비전을 함축한 군정 목표와 ▲교통‧경제 ▲스마트 농‧생명 ▲생활복지 ▲문화관광 ▲혁신행정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분야별 지향점을 담은 군정 지표(5개 항목 내외)이며, 해당 목표와 지표를 제안한 사유를 함께 제시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하동군 홈페이지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우편 또는 이메일로 6월 19일 18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nbs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BNK경남은행 거제금융센터가 지역 장애인 체육 진흥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거제시장애인체육회는 9일 거제시청 시장실에서 BNK경남은행 거제금융센터와 장애인체육진흥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총 1,000만 원이다. 이번 기금은 거제시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장애인 운동선수 등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금 전달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거제시 장애인 체육 발전, 장애인 운동선수 고용 확대 및 인재 육성 방안 등 실질적인 상생 협력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오갔다. 임재문 BNK경남은행 부행장은 “그동안 장애인 복지 향상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었던 만큼, 이번 기금 전달을 계기로 거제시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에 김점수 거제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보내주신 소중한 기금은 거제시 장애인 생활체육 대회 운영과 우수 선수단 육성 후원에 전액 투명하게 사용하겠다”라며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신 BNK경남은행 임직원분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 실무형 인수위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구성안 발표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부산시정의 밑그림을 그릴 시장직 인수위원회 구성안을 전격 발표했다. 인수위원회의 대외 명칭은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로 확정됐으며, 슬로건으로는 “민생은 즉시, 미래는 확실히, 부산을 다시”를 내걸었다. 이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은 출범과 동시에 즉각 챙기고, 부산의 미래 성장 기반은 빈틈없이 준비하겠다는 전재수 당선인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는 오는 10일 공식 출범해 20일간 활동하며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과제와 실행 로드맵을 집중 점검한다. 인수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에는 차재권 부경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차 위원장은 부산 지역 정치와 행정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인수위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시정의 안정적인 출발을 주도할 예정이다. 부위원장에는 40대 여성 해양·물류 전문가인 신영란 한국해양대학교 글로벌물류대학원 교수가 선임됐다. 신 부위원장의 인선은 부산의 핵심 비전인 해양수도 완성과 글로벌 물류도시 전략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젊은 세대와 여성 전문가의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