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조달청은 14일 로봇·바이오 산업의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는 인천을 방문하여, 민간의 혁신을 공공조달이 어떻게 뒷받침할 것인지에 대한 현장의 해법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3월부터 시작한 지역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혁신조달의 확산과 2026년 조달개혁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인천지방조달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조달길잡이 성과공유대회’에서는 공공조달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던 초보기업 3개사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컨설팅 중인 유망기업 7개사와 함께 조달시장 진입의 걸림돌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조달청은 지난해 공공조달길잡이 사업을 통해 1,151개 기업에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이 중 245개 기업이 혁신제품 인증 등 조달시장 진출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경기 지역의 공공조달설명회와 길잡이 사업을 주관하는 경기조달지원센터는 지난해 386개 기업에 컨설팅 제공했고, 이중 82개 기업이 성과를 거두어 컨설팅 전문기관으로 발돋움했다. 백승보 청장은 “혁신조달의 출발점은 기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방위사업청은 우리 기업의 방산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과 연계한 대응구매를 본격 시행할 수 있도록 '방위사업법 시행령'과 '방위산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정을 추진한다. 개정안은 12일 국무회의를 통과했으며, 5월 중 공포 · 시행될 예정이다. 최근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세계 방산시장의 수출 경쟁이 심화되면서, 방산수출 대상국과의 협력 과정에서 수출과 연계한 대응구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대응구매는 방산수출과 연계해 구매국의 장비 등을 구매하는 거래 방식을 말한다. 그러나 현행 법령에는 대응구매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절차와 방법이 규정되어 있지 않아 제도 운영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방위사업청은 방산수출과 연계한 대응구매에 대해 방위사업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소요결정과 수의계약이 가능하도록 '방위사업법 시행령'과 '방위산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을 추진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개정은 국제 방산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적기에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위사업청은 국정과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최혁진 의원, "87억 부정수급 책임자가 이사 승진? 보훈공단 인사 중단하라" "실무자는 수사 대상, 책임자는 핵심 임원 행... 공공기관 인사 기본 망각" 윤종진 이사장 직격 "사건 덮으려는 시도 아니냐" 국회 차원 문책 예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최혁진 국회의원 공단 핵심 임원임명에 대한 부적절함을 요구하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최혁진 국회의원(무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이 보훈공단 산하 요양원의 대규모 부정수급 사건 책임자가 공단 핵심 임원으로 임명되는 것에 대해 "국민 상식으로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14일 보훈공단 노동조합과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기요양급여 부정수급 사건의 책임 선상에 있는 인사가 징계 없이 보훈공단 사업이사직에 추천된 사실을 강력히 비판했다. 현재 보훈공단 산하 6개 보훈요양원(수원·광주·김해·대구·대전·남양주)은 요양보호사 인력을 허위 등록해 약 87억 원의 장기요양급여를 부정 청구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최 의원은 특히 사업이사로 내정된 인사가 부정수급이 발생했던 당시 남양주보훈요양원 복지부장으로서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월 14일 08:00,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 '시장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최근 금융·외환시장 동향 및 리스크 요인 등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우리 경제가 반도체 호조 등으로 당초 예상보다 성장세가 확대된 가운데 거시경제와 금융·외환시장의 펀더멘털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으나, 중동전쟁 등에 따른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최근 국고채 금리와 환율이 상승하는 등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주식시장은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등 주력산업의 우수한 경쟁력과 실적을 바탕으로 코스피 지수가 7,000대 후반에 도달하면서 시가총액 기준으로 글로벌 상위권(top-tier) 시장으로 성장했으나, 글로벌 베스트 시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자본시장 체질개선을 꾸준히 추진해야 한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 했다. 채권시장의 경우 최근 국고채 금리가 글로벌 동조화 흐름 속에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주요국 통화정책 기대 변화, 1분기 GDP 호조로 인한 국내경기 흐름 기대 등을 주로 반영하면서 상승했지만, 양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국회도서관, '간호 분야 AI 도입' 담은 ILO 보고서 발간… "현장 목소리 반영 절실“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국가전략포털에서 제공하는 주요국 싱크탱크의 최신 자료를 엄선한 『금주의 보고서』 2026-17호(통권 제49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에는 국제노동기구(ILO)가 2026년 4월 21일 발표한 ‘대한민국 간호 분야의 인공지능(AI) 도입과 과제’를 대표 보고서로 수록했다. 해당 보고서는 한국 병원 현장에서 AI 기술이 실제 간호 업무에 미치는 영향과 도입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병원 디지털화와 AI 도입 속도가 매우 빠르다. 하지만 간호사 1인당 환자 수가 많고 업무 강도와 이직률이 높은 고질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AI 도입은 양면적인 결과를 보였다. 물류 로봇이나 장비 위치 추적 시스템(RTLS)과 같이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업무를 대신해 주는 기술은 간호사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반면 낙상 예측이나 욕창 판독 AI 등은 일부 환경에서 유용했으나, 시스템의 오류나 결과값에 대한 추가 검증 부담 때문에 현장의 온전한 신뢰를 얻는 데는 한계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국민의힘, 정원오 후보 '성매매·외박 강요' 의혹 파상공세… "5·18을 방패막이 삼지 마라“ "단순 폭행 아닌 중대 범죄… 민주당은 즉각 진상조사 결과 공개해야“ ▲국민의힘 중앙당 여성위원회(위원장 손영옥)와 성평등가정위원회의 기자회견 (사진출처=불탑뉴스) 국민의힘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행적을 둘러싼 '성매매 및 외박 강요' 의혹을 정조준하며 후보 사퇴와 민주당의 진상 조사를 강력히 촉구했다. 국민의힘 중앙당 여성위원회(위원장 손영옥)와 성평등가정위원회는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원오 후보가 구청장 비서 시절 저지른 폭행 사건의 실체가 실상은 '성매매 강요'였다고 규정하며 공세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재섭 의원이 공개한 1995년 양천구의회 본회의 속기록을 핵심 근거로 제시했다. 해당 기록에 따르면, 당시 구청장 비서였던 정 후보는 유흥주점에서 여성 종업원에게 외박을 강요했으나 거절당했다. 이에 정 후보는 영업 중단을 운운하며 협박을 가했고, 급기야 무차별적인 폭행으로 이어졌다는 것이 국민의힘 측의 설명이다. 특히 사건 당시 이를 제지하던 시민은 물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까지 정 후보 측과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월 13일 오후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를 마친 뒤 울산 동구에 위치한 남목마성시장을 예고 없이 방문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1978년 개장한 남목마성시장은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의 삶과 함께해온 시장으로, 다양한 특산물과 식재료, 먹거리 등이 마련되어 있어 울산의 문화와 맛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이날 시장 일대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깜짝 방문 소식이 순식간에 퍼지며 많은 시민들이 몰렸고, 현장은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다. 시민들은 “환영합니다”, “사랑합니다”, ”파이팅“, “잘 오셨습니다”, “너무 좋아요”, “고생 많으십니다”, “지지하고 응원합니다”라며 반가움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사진 촬영 요청에 응하며 가까이에서 소통했다. 특히 어린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허리를 숙여 인사를 건네는 모습에 시민들의 미소가 이어졌다. 청소년들과는 친근하게 하이파이브를 나눴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사진을 찍은 청소년들은 “제 꿈이 이뤄졌어요”, “엄마가 진짜 좋아해요”라고 말해 주변에서 웃음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조선 산업은 중요한 산업인데 위험에 노출돼 있어서 정부의 역할과 노력도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울산광역시에서 열린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현장에 자율적으로 맡긴다고 해결되지 않을 것 같아서 정부도 고용 유지나 조선산업 생태계 유지·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조선 산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요 산업이 됐다"라며 "제가 최근 다른 나라 행정 책임자들, 수반들을 만나다 보니 바다를 접하고 있는 나라들은 거의 대부분이 조선 산업에 대한 대한민국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조선이 가진 특징들이 있다. 엄청나게 경기에 많이 노출된다는 것"이라며 "호황과 불황이 큰 그래프처럼 왔다 갔다 하다 보니 고용 문제가 언제나 현안이 된다. 불황기는 견뎌내기 어렵고, 호황기는 인력이 부족하고, 그러다 보니 산업 현장이 다층화하는, 고용 구조가 불안정해지는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요즘 국제 경쟁이 하나의 단일한 상품 경쟁이 아니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기본소득당 청년후보단 "지방정부부터 생활동반자조례 제정... 가족 혜택 보장할 것“ ▲기본소득당 청년후보단 생활동반자조례 제정 제정을 공약에 대한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기본소득당 청년후보단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생활동반자조례' 제정을 공약하며 지방의회 차원의 가족 정책 변화를 예고했다. 기본소득당 청년후보단은 1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들의 변화된 삶의 형태를 반영해 지방정부에서부터 주거,의료,돌봄,장례 등 분야에서 가족에 준하는 행정서비스를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AI 전환기 청년 패키지'와 '대학생 v6.3 업데이트'에 이은 세 번째 청년 공약이다. 현장에는 노서영 청년후보단장(서울시의원 비례후보)을 비롯해 노치혜 부산시의원 비례후보, 윤원정 인천시의원 비례후보가 참석했다. 노치혜 부산시의원 후보는 여는 발언을 통해 "생활동반자법 제정에 찬성하는 시민들이 급증하고 있지만 국회의 발걸음은 시민들의 인식보다 느리다"고 지적했다. 노치혜 후보는 아픈 동거인의 법적 보호자가 될 수 없어 무력함을 느꼈다는 한 시민의 사례를 소개하며, "생활동반자조례는 지방정부에서부터 가족으로서의 혜택을 보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연금개혁청년행동, 국민의힘 지지 선언... "미래세대 짓밟는 민주당·민노총 규탄“ ▲연금개혁청년행동, 국민의힘 지지 선언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지속가능한 연금개혁을 촉구해 온 청년 단체 '연금개혁청년행동(이하 연개청)'이 13일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더불어민주당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국민의힘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연금개혁청년은 성명을 통해 지난 2025년 강행된 연금개혁을 '연금개악'으로 규정했다. 이들은 "민노총과 국회의 기득권 세력이 재정 안정을 갈망하는 다수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미래세대를 빚더미 위에 세우는 개악을 강행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국민의 노후를 지켜야 할 국민연금 기금을 환율 방어 등 정치적 실책을 가리는 도구로 전용하는 만행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며 현 상황을 '미래세대의 생존권을 짓밟는 행위'로 규정했다. 연금개혁청년은 현 정부의 인사와 거대 노조의 이기주의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이들은 "노동시장을 양극화하고 청년에게 연금 짐을 떠넘기는 민노총 위원장 출신이 장관 자리를 차지한 현실에 분노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노총 등 기득권 세력은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산업통상부는 5월13일 15:50분, 울산 현대호텔에서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를 개최하고, K-조선 본진 강화, 상생생태계 구축 등을 통한 미래 조선시장 선도전략을 논의했다. 오늘 간담회는 대‧중‧소형 조선사, 사내외 협력사, 기자재사, 노동자, 금융기관 등 조선업 생태계의 모든 구성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K-조선의 미래에 머리를 맞댄 유례없는 자리가 됐다. 토론에 앞서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K-조선 미래비전 : 모두의 힘으로, 더 큰 미래로」를 발표하고, ❶본진 강화, ❷시장 확대, ❸상생 생태계의 3대 추진전략으로 앞으로도 세계를 선도하는 K-조선을 이루어내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 「K-조선 미래비전 : 모두의 힘으로, 더 큰 미래로」 주요 내용 ' 해양패권 경쟁, 중동전쟁 등 지정학적 여건이 급변하면서 세계 교역량의 90%를 담당하는 선박, 그리고 이를 건조하는 조선산업의 전략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미국은 ‘26.2월 「해양행동계획(Maritime Action Plan)」을 제시하고 투자 확대, 동맹국과의 협력 등 조선업을 재건하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중국은 국가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은'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대한 청년층 관심을 더욱 확산하고, 대학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5월 13일 중앙대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5월 15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신청 마감을 앞두고 진행된 마지막 캠퍼스 투어로, 청년 예비 창업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성숙 장관은 그간 전국 6개 대학 캠퍼스를 직접 찾아 청년들과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청년 창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 확산에 힘써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 국민 창업 프로젝트이다. 지난 5월 11일 기준 누적 신청자 수는 3만 명을 넘어서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30대 이하 청년층이 65% 이상을 차지하는 등 청년층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 예비 창업자들이 자신의 창업 아이디어와 준비 과정에서 느끼는 고민, 필요한 정책 지원 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5월 13일,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송암리에 위치한 솔바우 마을을 찾아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 사업을 통해 이익을 공유하고 에너지 자립을 실현한 선도모델 현장을 시찰하고, 주민들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농식품부의 '농업·농촌 에너지 대전환 전략 마련을 위한 TF' 운영(4월 27일~)과 함께, 농업인·농촌 주민이 영농활동과 발전사업을 병행 할 수 있는 ‘영농형태양광법’이 국회를 통과(5월 7일)한 것을 계기로 에너지 전환 성공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추진 과정에서 마주쳤던 어려움과 극복 과정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여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지인 송암리 솔바우 마을은 농촌 주택과 농업 생산에 필요한 소요 전력(706MWh)의 96%(686MWh)를 자립하는데 성공한 모델로 농식품부가 추진코자 하는 농업·농촌 에너지 대전환의 대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송미령 장관은 첫 번째로 방문한 마을발전소에서 현장 설명을 청취한 후 “주민 주도로 태양광 발전 사업을 통해 해당 수익을 마을 복지사업 등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5월 13일 13시 숭실대학교를 방문해 청년들을 만나 국민연금 제도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연금에 대한 청년층의 궁금증과 우려를 해소하고, 국민연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장관이 직접 대학 현장을 찾아 청년들과 의견을 나누고 현장의 다양한 생각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학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행사는 ▲‘국민연금 바로알기’ 교육, ▲퀴즈 이벤트를 결합한 음료 제공 행사, ▲청년 간담회로 구성됐다. 교육과 퀴즈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연금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해 청년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출산․군 복무 크레딧 확대와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 등 청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복지부는 간담회에서 청취한 다양한 의견들을 향후 정책 방향 수립 시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정은경 장관은 “청년세대와 직접 소통하며 국민연금에 대한 인식과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5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14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해외상황 관리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안정 ▴민생복지 등 상황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중동전쟁에도 불구하고 1분기 GDP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1.7% 증가하는 등 우리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하면서도, 원유 등 국제 가격 상승으로 향후 국내 물가 전반에 상승압력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재경부 등 관계부처에 이번 사태와 관련 있는 품목과 국민 생활 밀접품목의 가격 동향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가격 안정화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5월 18일부터 전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하여 국민들께서 이를 신청하거나 사용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3월 여행수지가 11년 4개월 만에 흑자를 기록했다며 K-관광 활성화가 일시적 현상이 아닌 하나의 성장동력이 되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각 실무대응반은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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