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국군수도병원을 방문하여 DMZ에서 임무수행을 하다 불의의 지뢰 폭발사고를 당한 부상 장병들과 그 가족들을 위로했다. 위문방문에는 비서실장, 국가안보실장, 안보1차장 등이 함께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병실을 찾아 부상 장병들을 위로하며, 회복에 전념할 것을 당부했다. 부상 장병들은 "작전팀이 한 몸이 되어 살아남을수 있었다"며 전우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장병들은 "어디든 어느 자리든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싶다"며, 회복 후 군 복무를 계속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부상 장병들의 가족들을 만나 고충사항을 경청했다. 이 대통령은 부상 장병들과 가족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장병들의 치료와 재활은 물론, 군생활을 계속할 수 있도록 충분히 예우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관계자들에게 작전 중 부상당했을 때 합당한 보상이 있는지 물어보면서, "부상자들이 충분히 예우받지 못하는 경우 군의 사기와 직결되니, 반드시 챙겨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구체적 지원 방안들을 검토해 그 결과를 가족들에게 알려줄 것을 지시했다. 한편 가족들은 부상 장병들을 이용해 선동하고 음모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과 관련 "최종 목표는 청년들과 인재들이 일자리를 찾아서 지역으로 몰려들고, 또 모든 지역과 국민들이 성장의 혜택을 골고루 누리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단순한 산업단지 건설이 아니라 첨단 산업과 주거, 교육, 의료,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어내야 한다"며 "사업 시작 단계부터 산업단지와 정주여건 조성을 하나의 계획으로 묶어서 추진해야 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메가프로젝트 제3차 민관합동 점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은 프로젝트 성공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정주여건 조성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주여건 미비로 가족 동반 이주가 저조했던 혁신 도시 사례를 교훈 삼아 조성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특히 "기업에서 근무할 사람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의 입장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해서 지원 방안을 강구해야 되겠다"며 기업에도 직원 수요 등을 반영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국민의 삶을 바꾸고 나라의 미래를 밝히는 개혁은 우리 정부의 정체성이자 존재 이유"라며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사회 전반의 불가역적 개혁이라는 우리 주권자들께서 부여한 소명을 꼭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저항이 크다는 이유로, 반발이 크다는 이유로 이 개혁을 결코 멈출 수는 없다"며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국민께 평가받고 결과로 책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42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국민의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잘못된 시스템, 제도, 관행들을 개선하는 개혁도 중단 없이 이어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개혁에 대해 "우리 사회 곳곳에 자리한 기득권과 비정상, 불합리를 바로잡아 모두가 공평한 기회를 누리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며 "소수의 힘센 이들에게 유리하게 설계된 제도, 관행, 문화를 모두 바꾸는 일이기 때문에 개혁은 혁명보다도 어렵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치기 어렵다고 병을 외면하면 더 큰 일이 벌어진다"며 "특히 개혁이 성공하려면 보다 많은 국민들의 이해와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9.29.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군 당국은 유엔사령부와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사건의 진상을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 진상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뢰 사고로 3명의 장병이 큰 부상을 입었다. 부상 장병과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 말씀을 드리며 쾌유를 기원한다"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사고 발생 직후인 21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부상 장병들의 빠른 회복을 간절히 기원한다"고 한 바 있으나, 공개 석상에서 관련 발언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 대통령은 "안보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번 사안과 관련해 근거 없는 음모론을 부추기면서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지난주 진행된 미국·멕시코 순방과 관련해서는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대한민국 정부가 동포사회를 지원하는 것은 해외에 사는 누군가에게 주는 일방적인 혜택이 아니다"며 "대한민국과 동포사회가 서로 힘이 되고, 세계 곳곳에 형성돼 있는 네트워크를 다음 세대까지 이어가기 위한 매우 효율적인 투자"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에서 열린 '제20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 기념사에서 "동포들이 겪는 어려움을 제도 개선의 출발점으로 삼고, 좋은 제안은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져 반드시 실행되도록 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기념사에서 이 대통령은 오는 10월 5일 세계 한인의 날을 언급하며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항상 서로에게 힘이 돼주며 대한민국과 세계를 하나로 이어온 700만 동포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누군가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지켜왔고, 누군가는 대한민국의 경제를 세계로 넓혔으며, 누군가는 우리말과 문화를 다음 세대에 전해 왔다"며 "그 사실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이어가기 위한 노력을 다짐하는 날이 바로 세계 한인의 날"이라고 짚었다. 이 대통령은 "동포사회의 목소리는 모든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자료 설명하는 양진혁 합참 작전부장 양진혁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이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비무장지대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브리핑에서 관련 자료를 설명하고 있다. 2026.9.28.(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군이 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원인은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북한 매설 지뢰로 최종 판정되면 '상응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DMZ 내 지뢰 폭발 상황 관련 합동현장조사 태스크포스(TF)장인 권대원 합동참모차장은 28일 브리핑을 열고 "이번 지뢰 폭발 원인은 북한군의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권 차장은 현장 확인에서 식별된 폭발 지점 화구 및 화염 형태 진술, 피해 장병의 부상 정도 등을 고려해 폭발 원인은 아군 지뢰가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런 중간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권 차장에 따르면 이번 폭발이 일어난 지역에 아군의 지뢰 매설 기록은 없고 북한군이 인근 지역에 지뢰를 매설한 흔적이 2025년 9월에 발견됐다. 아울러 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의뢰한 부상자 장구류 1차 감정 결과 방탄헬멧 1개 품목, 방탄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9월 2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미셸 스틸(Michelle Steel)' 신임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하고, 한미동맹 발전 방향과 양국 관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 총리는 스틸 대사의 부임을 환영하고, 한국 경제 발전의 토대가 되어 온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양국이 안보를 넘어 경제, 문화 등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음을 평가하는 한편, 스틸 대사가 재임 기간 중 양국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스틸 대사는 모국에 미국 대사로 부임한 것이 매우 기쁘다고 하고, 혈맹인 양국이 안보,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통해 더 강한 동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스틸 대사는 한국의 경제성장 뿐만 아니라 한식, K-pop 등 문화적 위상이 한국을 떠날 때와 비교해 크게 높아진 것이 인상적이라고 했다. 한 총리는 한미 양국이 상호투자 및 경제협력을 확대해 나가면서 특히, 조선·반도체·AI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연휴 첫날인 9월 24일 오전 10시에 대한민국 철도의 중심인 서울역을 방문하여 추석 명절 대비 철도 수송 및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 총리는 민족 대이동 기간인 추석 연휴(9.24~27) 동안 가장 많은 국민들이 이용하는 핵심 교통 거점인 서울역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국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이번 추석 연휴가 “고속철도 통합을 이룬 후 맞이하는 첫 명절”임을 강조했다. “그동안 서울과 수서로 이원화됐던 고속철도 운영으로 인해 국민들께서 좌석 부족과 예매 불편을 겪으신 걸로 아는데, 이번 통합을 통해 고속철도 좌석이 대규모로 추가 공급되고 예발매 서비스도 대폭 개선되며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 냈다.”고 평가했다. 이에, “통합을 발판 삼아 앞으로 고속철도 운행을 더욱 확대하고 국민을 위한 교통서비스 개선에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한 총리는 “추석 연휴 4일간 수송능력을 극대화하여 국민들의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혹시 모를 비상 상황에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대표(사진출처=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최근 발생한 비무장지대(DMZ) 내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국회 국방위원회 차원의 현장 점검에 나선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함께 육군 25사단 관할 DMZ 폭발 사고 현장을 직접 방문한다. 이번 현장 방문은 폭발 사고의 구체적인 경위와 원인을 파악하고, 최전방 부대의 안전관리 실태 및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대표는 현장에서 군 당국의 사고 처리 및 수색·점검 상황 보고를 받고, 현장 장병들의 안전 보장을 위한 다각적인 후속 조치를 강력히 당부할 예정이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사안을 계기로 장병들의 신변 안전과 최전방 경계 작전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책 마련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국가 안보와 최전방 장병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합참 및 유엔사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고 원인을 명확히 밝혀내고, 최전방 경계 작전 환경 개선과 안전 장비 보급 등 정책적·제도적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힐 방침이다. 한편 김 대표는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가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 사실을 공개한 것을 두고 한국과 우크라이나 간 '비공개 합의'가 있었느냐에 대해 양국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청와대가 27일 우크라이나 측에 공식적인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 특히 청와대가 우크라이나를 향해 "양국 간 우호관계에 심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행위"라고 비판하는 등 이례적으로 강경 대응에 나서면서 향후 논의가 어떻게 흘러갈지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사실을 공개했다. 그러자 이재명 대통령은 SNS 메시지를 통해 "비공개 합의를 어기고 공개했다. 많이 아쉽다"고 지적했으나, 이에 대해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의 한 소식통은 언론에 "비밀 유지를 약속하지 않았다"고 반박하는 등 진실 공방 양상이 빚어졌다. 이와 관련,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우선 그동안의 협의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성 수석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오랫동안 치밀하게 협의하는 과정에서 우크라이나 정부는 '한국송환 시 다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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