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펼쳐지는 식문화 체험 프로그램 ‘경기잇는식탁’의 8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경기잇는식탁’은 단순히 요리법을 배우는 일회성 클래스를 넘어, 식품 전문가의 식견과 도내 신선한 식재료가 결합돼 건강한 식(食)생태계의 가치를 체감하는 도민 체감형 식문화 사업이다. 8월 프로그램은 랍스터 급식 등 ‘명품 급식’으로 잘 알려진 김민지 영양사를 초청해 ‘식탁의 온도’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다년간 쌓아온 영양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균형 잡힌 식생활의 중요성을 풀어나가며, 따뜻한 한 끼가 전하는 힐링과 행복의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조리 실습에서는 가정에서도 손쉽게 활용 가능한 고품격 퓨전 메뉴인 ‘닭떡갈비비빔버거’와 ‘스모크불고기브리또’를 직접 만들어본다. 도내 우수 농산물과 독창적인 레시피의 만남을 통해 요리하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29일 오전과 오후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20명씩 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만 14세 이상 경기도민 또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한국도자재단은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 수상작 37점을 발표하고, 우은주 작가의 작품 ‘왜곡’을 대상에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은 한국 도자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하기 위해 마련된 경기도자비엔날레의 주요 전시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 세계 206명의 작가가 총 254점을 출품했으며, 국내외 도예‧미술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물심사를 거쳐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2점 ▲입선 31점 등 총 37점을 선정했다. 심사는 작가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해 공정성을 높였다. 우은주 작가의 ‘왜곡’은 달항아리를 모티프로 곡선과 표면의 부드러운 촉감을 표현하고, 붓 터치를 활용해 자연스럽고 회화적인 조형미를 더한 작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에는 전하람 작가의 ‘철채사계(鐵彩四季)’가 이름을 올렸다. 분청사기의 철화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바위와 돌 같은 변하지 않는 자연 위에 변화하는 계절의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는 군포시 대야미삼거리 버스정류소 주변의 상습적인 불법 주·정차로 버스가 정차구역에 들어가지 못하고 승객이 차로에서 타고 내리는 위험이 반복되고 있다며, 군포시에 주민신고 기준 정비와 불법 주·정차 예방시설 설치 등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권고했다고 11일 밝혔다. 위원회가 현장을 조사한 결과, 인근 상점을 이용하려는 일부 차량이 버스정류소 진입로와 진출로를 1분 안팎으로 점유해 대형버스가 정차구역에 정상적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확인됐다. 이 때문에 버스가 정류구역이 아닌 차로에 정차하고 승객들이 차로에서 버스를 타고 내리는 등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상황도 발생하고 있었다. 이번 결정은 대야미삼거리 버스정류소 주변의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시민의 고충민원에서 시작됐다. 민원인은 정류소 진입로와 진출로에 차량이 반복적으로 주·정차하면서 버스 운행과 승객의 안전한 승·하차를 방해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현행 도로교통법 제32조는 버스정류소임을 표시하는 기둥이나 표지판 또는 선이 설치된 곳으로부터 10m 이내에서 차량을 정차하거나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가 도서관에서 책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캠프’를 오는 11월까지 도내 11개 도서관에서 운영한다. 독서캠프는 독서와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도서관별 특성과 운영 여건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독서 공간을 새롭게 활용한 몰입형 독서와 창작·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0일까지 안양·여주·양주·수원·안산의 5개 도서관에서는 도서관 강당과 자료실 등 여러 공간을 활용한 독서캠프가 열렸다. 특히 지난 10일 안산시 와동교육도서관에서는 텐트 몰입독서를 비롯해 경찰과 도둑 놀이, 페이스페인팅, 필사 등 하루 동안 독서와 체험을 함께 즐기는 전일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독서캠프는 이달에도 이어진다. 13일 광명시 하안도서관에서는 불을 끈 공간에서 작은 조명만으로 책을 읽는 ‘암흑독서’, 17일 용인시 중앙도서관에서는 볼펜을 직접 조립하고 만년필을 체험하는 ‘조립된 취향·수집된 문장’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후 9월 파주시 문산도서관, 10월 가평군 한석봉도서관과 화성시립다원이음터도서관, 11월 성남시 복정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가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선언에 이은 특별 지시에 따라 ‘재정위기 극복 전략 전담조직(TF)’을 가동하며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전담조직은 단기 세출 구조조정부터 중장기 세입·제도 개혁까지 도 재정 정상화 종합 전략을 8월 말까지 마련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10일 경기도청에서 주형철 경제부지사 주재로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 1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주형철 경제부지사는 “도지사께서 지난 8월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하셨다. 올해 한 해의 문제가 아니고 내년에도 여건은 나아지지 않기 때문으로 지금 손을 쓰지 않으면 위기는 상시화된다”며 “원인을 정확히 짚어야 제대로 된 해법이 나온다.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시대에 뒤떨어진 지방재정제도”라고 말했다. AI시대에 들어서면 산업의 형태와 부가가치가 만들어지는 방식이 바뀌었고 복지 수요는 급증했는데도 지방재정제도는 여전히 개발시대에 맞춰져 있다는 설명이다. 주형철 부지사는 “위기를 극복하는 두 갈래 해법은 낡은 지방재정제도를 근본적으로 개혁하는 것과 당면한 문제를 예산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0일 교권보호전담관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했다. 같은 날 안민석 교육감은 부천오정경찰서를 방문해 학부모에 의한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해 형사고발장을 직접 제출했다. 이번에 최종 선발된 교권보호전담관은 교원 110명, 경기도민 30명, 전문가 160명 등 총 300명이다. 특히 전문가 그룹에는 변호사, 의사, 경찰, 갈등조정전문가, 상담사, 전)인권위 조사관, 국제행동분석전문가 등을 다양하게 확보했다. 지난 7월 15일부터 진행한 공개 모집에는 50명 모집(최초 공고 기준)에 1,823명이 지원해 평균 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경기도 전역에서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이에 도교육청은 공정성과 전문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수일간의 서류심사를 통해 면접심사 대상자 512명을 선정했다. 이어 3일간 진행된 면접심사는 교권보호전담관으로서의 역량을 심층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집단토의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교권 보호에 대한 이해, 문제 해결 및 갈등 조정 역량, 협업 및 의사소통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도교육청은 이처럼 예상을 뛰어넘는 지원 규모와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가 용인시, 광주시, 이천시, 양평군, 여주시, 가평군 등 팔당 상류 6개 시군이 신청한 총 219억 원 규모의 재생에너지 사업이 한강수계관리위원회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사업에 선정되면 상수원 규제지역 주민들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태양광 발전으로 소득을 얻고 전기료와 난방비를 줄일 수 있다. 경기도는 한강수계관리위원회가 추진하는 ‘2027년 재생에너지 특별주민지원사업’에 도내 6개 시군이 지난 7월 말 총 219억 원 규모의 사업을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시군별 신청 규모는 가평군 57억 원, 양평군 56억 원, 여주시 50억 원, 이천시 31억 원, 광주시 24억 원, 용인시 1억 원이다. 재생에너지 특별주민지원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에 태양광과 히트펌프 등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주민에게 소득을 제공하고 전기료와 난방비를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공모 대상은 경기도를 비롯해 충청북도, 강원도, 서울시다. 총 221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으며, 9월 중 평가를 거쳐 고득점 순으로 예산을 배정할 계획이다. 기금 햇빛 소득마을의 경우 기존 행정안전부 주도의 사업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는 ‘경기사진센터 사진아카데미’ 하반기 교육생 215명을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 경기사진센터는 지난 5월 사진아카데미를 처음 선보인 후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교육과정을 보다 다양하게 구성했다. 하반기 교육은 9월 16일부터 12월 6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과정은 ▲사진창작워크숍 ▲영상제작워크숍 ▲인물사진과 조명테크닉 ▲사진인문학 ▲사진으로 경청하기 ▲사진스토리텔링 ▲어린이·청소년 전시연계프로그램 등 7개다. 특히 중앙대학교 사진전공 강사진과 연계해 사진 촬영과 영상 제작부터 사진에 대한 인문학적 이해까지 폭넓은 교육을 제공하며, 도민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중과 주말, 주·야간으로 나눠 운영한다. 신청은 8월 31일까지 경기사진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도민가족사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을 소개하는 ‘나의 가족, 우리들의 가족이야기’전이 12월 6일까지 열린다. 도민이 직접 촬영한 가족사진을 통해 우리 이웃의 다양한 삶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지역문화아카이브 전시다. 경기사진센터는 이번 전시를 시작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 주거복지센터가 11일 오후 3시 30분 안산시 상록구청 회의실에서 자립준비청년 약 1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복지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안산 지역 아동복지시설들의 적극적인 추가 교육 요청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안산시의 장소 지원을 통해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주거 정보 제공을 위해 실시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청년 공공임대주택의 유형별 특징 및 입주 신청 방법 안내 ▲경기주택도시공사(GH) 공공임대주택 입주 시 표준임대보증금 전액을 지원하는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등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 소개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주요 사항과 필수 정보 열람 방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현장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청년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게 된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으로 찾아가는 주거 교육 및 상담을 지속 제공하고,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가 도민들이 무궁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올해 총사업비 2억 원을 들여 무궁화동산 3곳을 조성한다. 김포시 양곡오라니공원은 무궁화동산 조성을 최근 완료했으며, 의왕시 등 2곳은 하반기에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김포시 양곡오라니공원에는 무궁화 323그루를 심는 등 지난 5월 중순 조성을 완료했다. 조성된 공간은 주민 휴식공간이자 무궁화의 역사와 상징성을 알리는 교육·홍보 공간으로 활용된다.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은 도민들이 공원 등 생활권 주변에서 나라꽃 무궁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무궁화 식재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4억 원을 투입해 양곡오라니공원을 포함해 도내 총 43곳에 무궁화동산을 조성했다. 지난해에는 하남시 미사한강2호공원과 여주시 농촌테마공원에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무궁화동산을 만들었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가 운영하는 바다향기수목원과 물향기수목원에서도 다양한 무궁화 품종을 관찰할 수 있다. 안산시 바다향기수목원 무궁화원에는 토종 무궁화 18종, 1천870그루가 심겨 있다. 오산시 물향기수목원 무궁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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