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9일 동해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에서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이정학 동해시장, 이철규 국회의원, 도・시의원, 관계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는 수소 관련 산업의 기술개발, 시험・실증, 기업지원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668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에 동해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 내 조성되는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에는 수소 관련 기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촉진을 지원하는 3층 규모의 산업진흥센터가 들어서며, 수소 기술 및 제품의 안전성 시험과 성능·기술 검증을 위한 안전성시험센터와 시스템 실증센터도 함께 구축된다.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2028년 말까지 건축공사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7년부터는 안전성시험센터와 시스템실증센터에 필요한 시험․실증 장비를 순차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도는 앞으로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전반을 연계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과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여당(민주당) 및 정부(기획처·행안부)는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관련하여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자체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9월 29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당정협의회에는 김민석 당대표를 비롯하여 한병도 원내대표,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 당·정 주요인사와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민주당 소속 12개 광역자치단체장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당·정은 내년도 미래대응기금 운용방향과 지방교부세 개편 방향을 시․도에 설명했고, 광역자치단체장은 이에 대한 지자체의 입장을 전달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한편, 우상호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미래대응기금의 설립 취지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일반재원 성격인 지방미래성장지원금 지원 규모 확대와 △기금 사업의 전액 국비 추진이 필요하다”는 도의 입장을 표명했으며, 또한 “향후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재정 여건이 열악한 강원도에 대한 당정 차원의 관심과 지원”도 함께 요청했다.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강원지부와 28일 오전 11시 전교조강원지부 사무실에서 ‘2023 단체교섭 제3차 본교섭위원회’를 개최했다. 앞서 도교육청과 전교조강원지부는 2026년 7월 27일 ‘노사관계 정상화 공동선언’을 통해 2024년 10월 28일 이후 중단됐던 2023년 단체교섭을 재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번 제3차 본교섭위원회는 중단됐던 단체교섭을 다시 시작하는 중간 개회식 성격의 자리로, 교원의 권익 증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교섭의 재개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노사 양측은 이번 제3차 본교섭위원회에서 △단체교섭 재개 △기존 잠정합의안 존중 △단체교섭 요구안 재검토 및 회신 △제9차 교섭소위원회 및 후속 교섭 일정 등 향후 단체교섭을 위한 구체적인 절차에 합의했다. 강삼영 교육감은 “노사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화와 신뢰이며, 학생의 배움과 교사의 교육활동을 중심에 두고 논의한다면 충분히 합리적인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열린 마음으로 듣고, 원칙을 지키며, 책임 있게 대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8일 오전 9시 20분,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서영준 영월의료원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서영준 영월의료원장은 지난 9월 14일 영월의료원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우상호 도지사의 최종 승인을 받아 임명됐으며, 임기는 2026년 9월 25일부터 2029년 9월 24일까지 3년간이다. 서 원장은 영남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 석사학위 취득 후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에서 병원 및 보건행정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카톨릭대병원 행정처장, 삼척의료원장,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보건행정학부 교수를 역임하고 지난 2023년 9월에 영월의료원장에 임명되어 재임기간 경영적자를 대폭 개선하고 분만산부인과를 활성화하는 등 의료원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주민 공공의료 수혜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연임을 하게 됐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수여식 후 진행된 환담에서 “영월의료원은 2030년 이전신축 등 산적한 과제가 많아 탁월한 리더가 필요한 시기임을 강조하고 의료원이 지역거점의료기관으로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고성군은 9월 28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호반그룹, ㈜호반호텔앤리조트와 ‘고성 화진포 국제휴양관광지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함명준 고성군수,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이정호 ㈜호반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호반호텔앤리조트는 고성군 현내면 초도리 일원 51,516㎡(약 15,584평) 부지에 450실 규모의 숙박시설을 비롯한 다양한 부대시설을 2035년까지 총 6,800억 원을 투입해 동해안 북부에 글로벌 관광지를 조성한다. 도는 그간 뛰어난 자연환경에도 불구하고 체류형 인프라가 다소 부족했던 동해안 북부권에 이번 투자가 결정됨에 따라, 연간 70만 명 이상의 관광객 유입과 직·간접적인 6,500여 명의 고용창출로 지역 균형발전은 물론 고부가가치 관광 생태계가 획기적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바다와 호수 울창한 숲까지 천혜의 관광자원이 집약된 이번 관광지 조성사업은 동해안 북부 체류형 관광벨트의 거점사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월 1일 오후 2시 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단체 등 교육공동체 200여 명이 참여하는 '스마트폰 청정 학교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선포식은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스마트폰 사용 원칙을 함께 정하고, 줄어든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독서·문화예술·놀이·체육과 또래 활동으로 채우는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9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 스마트폰 청정 시범학교 15교와 협약 유치원 6개 원의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별 실천을 넘어 강원교육 공동의 실천 방향을 공유한다. 이날 선포식에는 학생들이 참여하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스마트폰 청정 학교 홍보영상 상영, 사업 운영 방향 소개, 교육공동체 실천 선언, 선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실천 선언에는 학생 대표 2명과 교사 대표 1명, 학부모 대표 1명이 참여해 학생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조절하고, 학교와 가정이 이를 함께 돕는 공동의 약속을 발표한다. 이어 참석자들은 함께 바람개비를 돌리며 '스마트폰 청정 학교'의 출발을 알린다.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소통형 정치인’으로 평가받아 온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도정에서도 직원들과의 대화를 강화하는 한편, 언론과 온라인, 지역 현장으로 접점을 확대하며 도정 안팎으로 소통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먼저 우상호 지사는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직접 듣기 위해 지난 9월 7일부터 내부 행정시스템에 지사 직통 ‘상호소통방’을 개설·운영하며 내부 소통의 문턱을 낮췄다. 상호 소통방은 도청 직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정책 제언 ▲고충·건의 ▲갑질 및 성비위 신고 등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 특히 신분 노출에 대한 부담 없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실명 비공개를 원칙으로 운영한다. 우 지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월 22일 오전 8시 40분 직접 청내 방송에 나서 직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 우 지사는 “지난 2개월 20여 일 동안 도청 공무원들이 성실하고 열정적으로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강원도는 충분히 변화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추석 연휴 근무자들에게는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도민의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2일 금융기관 및 국내 대표 온라인 플랫폼 기업과 잇달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전통시장 상품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오전 10시에는 신한은행·강원신용보증재단·강원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와 특별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오후 3시에는 ㈜카카오·㈜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도내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단체와 상생협력 협약을 맺었다. 신한은행 특별출연으로 180억 원 경영안정자금 공급 오전 10시 협약식에는 강대오 신한은행 부행장, 박선호 강원신용보증재단 본부장, 이극상 강원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우상호 지사가 앞서 신한은행장과 만나 도내 소상공인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면서 성사됐다.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의 12억 원 특별출연을 기반으로 180억 원 규모의 특별 경영안정자금을 공급한다. 평균 대출액 3천만 원을 기준으로 소상공인 600여 명이 지원받을 수 있는 규모다. 도는 해당 자금의 이자 2%를 2년간 지원한다.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는 중개수수료 2%를 적용하고 입점수수료와 광고비를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교실 안에서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도내 공·사립 중·고등학교 26교 내외를 대상으로 수학 ‘1수업 2교사제’를 시범 운영한다. 이번 시범운영은 교육감 공약 사업인 '1-1-3 수포자 없는 학교 프로젝트'의 2027년 본격 추진을 위한 전 단계로, 수학 협력수업 모델을 학교 현장에 적용하고 운영성과를 분석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학 ‘1수업 2교사제’는 정규 수학 수업에 전일제 협력강사를 배치해 주 수업교사와 함께 학생의 학습 상태를 살피고, 수업 중 개별·소그룹 지도부터 수업 후 보충지도, 방학 중 집중지원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전일제 수학 협력강사 40명 내외를 지원하며, 지역과 학교 여건에 따라 △과밀학급 집중지원형 △학교 간 공동지원형으로 운영한다. ‘과밀학급 집중지원형’은 시내지역의 과밀학급과 학습 지원 수요가 높은 학교에 협력강사를 배치하여 다수 학급의 협력수업과 수업 후 맞춤형 지도를 지원한다. ‘학교 간 공동지원형’은 소규모·농산어촌 학교를 대상으로 거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인구감소 위기 속에서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선제적 행보에 나섰다. 도는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시민사회 연대기구의 돌봄재정 확대 제안에 응답하며, 2027년 추진 목표인 ‘강원형 권역별 거점지원체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도는 21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범사회적 연대기구인 ‘돌봄재정 획기적 확대 공동행동(이하 돌봄재정 공동행동)’ 임원진과 만나 통합돌봄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돌봄재정 공동행동이 지난 7월 전국 광역지자체장에게 면담을 요청한 이후, 도가 가장 먼저 화답하면서 성사됐다. 돌봄재정 공동행동은 보건의료·복지·노동 등 전국 206개 단체가 모여 지난 4월 정식 출범한 단체로, 정부 및 지자체를 상대로 통합돌봄의 안정적 정착과 재정 확대를 지속적으로 촉구해 오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방소멸 위기와 맞물린 강원 지역의 돌봄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현안들이 테이블에 올랐다. 양측은 ▲통합돌봄 예산 확보 ▲돌봄 제공기관 및 전문인력 확충 방안 ▲시·군별 추진 여건 ▲취약지역 지원 대책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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