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변광용 거제시장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대형 국책사업과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변 시장은 지난 13일 국회의원회관을 방문해 서삼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염태영·김성회·황명선 국회의원을 잇따라 만나 거제시의 주요 현안을 긴밀히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민선 9기 출범에 이어 제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대형 국책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현안은 크게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 광역교통망 구축,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 등 세 분야다. 변광용 시장은 먼저 국가거점어항 조성을 비롯한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과 바람의 언덕·해금강 등 주요 관광지 인근 함목소초 군사시설 이전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가덕신공항과 남부내륙철도의 시너지 효과가 거제를 넘어 동남권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거제~통영 고속도로 조기 착공,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 건설, 거가대교 고속국도 승격 등 광역교통망 구축을 건의했다. 마지막으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불탑뉴스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7월 13일 영천호국원을 찾아 제13대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이 함께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도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참배에는 김희수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 영천지역 도의원, 의회사무처 간부 등 25명이 참석했으며,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하며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번 참배는 제13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한 뒤 첫 공식 일정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되새기고, 도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함께 참석한 상임위원장들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산적한 도정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가 도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는데 뜻을 모았다. 한편, 김희수 의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경상북도의회는 그 뜻을 깊이 새기고, 도민의 삶을 보듬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히며, “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1일 저녁 아름다운 통영 강구안 특설무대에서 시민과 관광객 등 수많은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2026년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구 위기 극복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희망찬 미래를 위한 세대 간의 소통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기념식은 실제 통영 시민인 부녀(父女)가 공동 사회를 맡아 다정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1부 기념식은 댄스팀 ‘제이킹덤’의 열정적인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인구정책 활성화와 인식 제고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시상식이 진행됐다. 인구교육 참가자 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초등학생을 비롯한 아동 5명과 지역 인구 친화 환경 조성에 앞장선 시민 등 총 12명에게 표창장과 표창패를 수여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20대부터 70대까지 각 세대를 대표하는 시민들과 주요 내빈이 함께한 ‘실천다짐 퍼포먼스’였다. 시민 대표와 강석주 통영시장, 전병일 통영시의회 의장 등 퍼포먼스 참가자들은 사회자의 “마음을 잇는!” 구호에 맞춰 관객들과 함께 “이음!”을 외치며 희망 화분에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함양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7월 13일 진병영 군수가 지역 내 무더위 쉼터를 직접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병영 군수는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함양읍 고운노모당과 인당노모당을 찾아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실내 적정온도 유지 상태, 냉방시설 운영 실태, 응급상황 대응체계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진병영 군수는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 운영과 폭염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지역 내 627개소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냉방비 지원,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 예찰 활동 강화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거제시는 방치되거나 활용도가 낮은 공유지를 재정비하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유휴 공유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부터 진행 중인 공유재산 실태조사와 연계한 유휴공유지에 대한 전수조사로 소관 부서별 공유지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여, 방치되어 있거나 활용도가 낮은 공유지를 적극 발굴해 시민 편익을 증진하고 재산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시에서 관리하는 공유재산 가운데 토지 3만1,198필지이며, 활용 및 관리 상태와 향후 활용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방치된 유휴지는 풀베기 등 재정비하고, 활용 가능한 유휴지는 주민편의 시설 등으로 개발·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활용이 어려운 유휴지에 대해서는 대부, 매각, 교환 등 관련법령에 따라 다양한 관리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확인을 통해 무단점유, 목적 외 사용, 관리 소홀 여부도 함께 점검하여 공유재산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유휴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공유재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하동군에 새로 문을 연 ‘하동군평생학습관’이 개관 후 첫 주말을 맞아 배움의 열기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활기차게 채워졌다. 하동군은 지난 7월 11일, 김현수 하동군수가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 평생학습관을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피고 학습관을 찾은 군민 및 어린이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새로 구축된 평생학습관이 군민들의 일상에 어떻게 녹아들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평생학습관은 주말을 맞아 수업에 참여하러 온 유아와 초등학생, 그리고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를 띠었다. 예체능실에서는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키튼체육교실’과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는 ‘렛츠댄스(유아)’, ‘렛츠아이돌댄스(초등)’가 진행됐다. 또한 제1강의실에서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키우는 '꼬마킹콩사이언스'와 두뇌 발달을 돕는 '한자속독(기초·초급·심화)' 과정이 운영됐으며, 제3·5강의실에서는 '나만의 자개키링 만들기'와 '창의융합전략보드게임'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한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상국립대는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 함께 7월 10일 오후 2시 김해 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지역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간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협력을 위한 '2026 G-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G-Open Innovation Challenge)'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국립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단장 최병근)과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했다. 지역 창업기업이 대·중견기업과 직접 만나 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실전형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기술검증(PoC)과 공동 연구개발(R&D), 공동사업화, 투자유치 등 후속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홈쇼핑, 아모레퍼시픽, CJ ENM, 폴라리스오피스, 신한퓨처스랩, LX벤처스, 더핑크퐁컴퍼니, DRB동일 등 대·중견기업 관계자와 동남권 창업기업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 스타트업은 생성형 AI, 바이오, 디지털헬스케어, 스마트제조, 콘텐츠테크, 핀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기술을 제안했다. 대·중견기업들은 자사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상국립대 항공우주공학부 임형준 교수 연구팀이 탄소섬유강화 알루미늄 적층재(CARALL)의 고속 충돌 거동을 분석한 결과, 발사체 선단 형상보다 충돌 각도가 관통과 도탄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나 항공기, 위성에 쓰이는 구조물은 무게를 줄이면서도 외부 충격을 견뎌야 한다. 항공기에는 우박, 조류, 활주로 이물질, 파편 등이 부딪힐 수 있고, 우주 구조물은 궤도 파편이나 우주쓰레기와의 충돌 위험도 고려해야 한다. 이때 충돌은 구조물 표면에 정면으로 일어나기보다 비스듬한 각도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연구팀은 알루미늄 판 사이에 탄소섬유강화복합재를 넣은 CARALL을 대상으로 고속 충돌 실험과 컴퓨터 해석을 진행했다. 먼저 1단 가스건으로 평두 발사체를 수직 충돌시키고, 고속 영상으로 충돌 전후의 움직임을 측정해 해석 모델을 검증했다. 이후 이 모델을 이용해 평두 발사체와 절두원추형 발사체가 20도에서 80도 사이의 각도로 충돌하는 상황을 비교했다. 분석 결과, 두 발사체의 탄도 한계 속도, 즉 구조물을 뚫는 데 필요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1일 시장실에서 안병구 시장과 장병국·민경우 경상남도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도의원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밀양시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도의회 차원의 정책적 뒷받침과 예산 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도비 건의사업 4건 ▲경상남도교육청 관련 사업 3건 ▲민선9기 중점 추진사업 4건 등 총 11개 현안 사업을 상세히 설명하며 경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먼저 도비 건의사업으로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시내권을 잇는 스마트팜 진입교량 설치사업, 체류형 스포츠 관광도시 도약의 발판이 될 밀양강 파크골프장 조성, 밀양강 둔치 물놀이장 조성, 가곡동 다목적 체육관 건립 등 지역 인프라 확충을 위한 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경남도교육청 관련 사업으로는 예림초 학교복합시설 공모 추진, 밀양도서관 신축·이전, 경남진로교육원-폐교(상동초·단산초) 부지 교환 건 등을 설명하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시는 민선9기 중점 추진사업으로 영남권 물류 거점이 될 친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0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명석면 나불천과 대곡·집현면 향양천 수해복구 사업장을 방문해 복구공사의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우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건설하천과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참여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명석면 나불천 재해복구 사업장을 방문해 제방의 복구 완료 현황과 시설물 상태를 확인하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마지막 마무리 공정까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향양천의 재해복구 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계획과 우기 대비 안전대책을 보고받고, 공사 구간의 위험 요인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집중호우 시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 복구 체계와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현장을 찾은 주민들과 만나 복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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