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바이오 체험활동에 참여 중인 초등학생의 모습.(사진=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김진상)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이하 바이오생명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방학 초등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1차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2차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총 2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바이오생명센터의 특화 프로그램인 ‘3색 바이오’를 기반으로 생명과학과 농생명 분야를 체험했다. DNA 추출 실험을 통해 생명과학의 원리를 알아보고, 현미경을 활용해 다양한 생물의 구조를 관찰했다. 또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감자빵 만들기를 통해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전문 청소년지도사의 지도 아래 실험과 관찰, 만들기 등 체험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참가 청소년들이 생명과학에 대한 관심과 과학적 탐구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성학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생명과학과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우주센타전경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김진상, 이하 진흥원)이 지난 7월 전남 고흥 국립청소년우주센터와 나로우주센터 일대에서 ‘2026년 KYWA 청소년·국민참여혁신단’과 함께 ‘KYWA 브랜드투어’를 운영했다. 이번 브랜드투어는 혁신단이 진흥원의 대표 청소년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국민의 관점에서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진흥원은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향후 사업 운영과 홍보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에어로켓 제작 및 발사, 천체투영관 관람, 천문대 견학, 우주인 훈련 장비 체험 등 국립청소년우주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에 참여해 우주과학의 원리와 체험형 청소년활동의 운영 방식을 경험했다. 이어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을 방문해 나로호와 누리호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우주개발의 역사와 발사체 기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녹동항, 바다정원 등 고흥 지역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했으며, 체험 이후에는 프로그램의 교육성, 안전관리, 시설 이용 편의성, 콘텐츠 구성 등을 중심으로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진흥원은 수렴한 의견을 국립청소년시설 프로그램 운영과 대국민 홍보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보건복지부는 8월 10일 오후 3시 30분 서울가든호텔에서 8개 후원 기업‧단체들과 폭염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2026 혹서기 착한바람 후원전달식」을 개최했다. 26개 기업‧단체들이 지원한 약 25억 원 규모의 후원금과 후원물품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전국 5.2만 의 취약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전달식에는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비롯해 ▲한국수출입은행, ▲LG생활건강, ▲포스코이앤씨, ▲대상웰라이프, ▲SK이노베이션, ▲사회복지법인 에치와이(hy)사회복지재단, ▲롯데복지재단,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총 8개 후원 기업·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독거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유례없는 폭염에서 독거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2026 혹서기 착한바람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8월 10일 현재 26개 기업‧단체로부터 전기요금, 식생활용품, 생활지원사 물품 지원 등 약 25.4억 원 상당의 후원금 및 물품이 접수되었다. 접수된 후원금과 후원물품은 독거노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해양수산부는 2028년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로 부산광역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늘 오후 서울에서 열린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 선정위원회’는 제2차 회의를 열어 유치를 신청한 부산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를 두고 심사한 결과, 부산광역시를 개최도시로 선정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2월 UN총회에서 2028년 UN해양총회 개최국가로 결정된 바 있다. UN해양총회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 14번(해양환경·해양자원의 보전 및 지속가능한 활용)”의 이행을 위해 3년 주기로 개최되는 해양분야 최대규모의 최고위급 국제회의이다. 전 세계 193개 UN 회원국, 국제기구, 비정부기구 등 약 2만 명이 참석하여 해양분야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개최도시는 조만간 개최될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 준비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올해 말 유엔총회에서 채택될 예정인 ‘이행방식 결의안(Modalities Resolution)’에 반영될 예정이다. 최동주 개최도시 선정위원회 위원장은 “부산광역시는 국내 대표 해양도시로서 해양산업·연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산림청이 대국민 평생 산림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산림복지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 국민 대상 평생교육 포털을 통해 ‘산림교육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대응, 산불‧산사태, 생물다양성 등 다양한 산림교육 콘텐츠를 공공 평생교육 플랫폼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국민들이 일상속에서 보다 손쉽게 산림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업을 통해 기획됐다. 산림청은 2012년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정 이후 전국 550여 개소의 산림교육 시설을 구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지난해에만 600만 명 이상에게 산림교육을 제공했다. 이에 산림청은 늘어나는 산림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교육원에서 공무원 대상으로 운영 중이던 5개 분야 콘텐츠(산림병해충‧산불‧숲해설‧탄소중립‧산림치유)를 평생교육 포털을 통해 제공하고, 이를 시작으로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육부‧산림청‧국립휴양림관리소 협업을 통해 학부모 대상 포털학부모 On누리 누리집에서도 산불안전 교육을 포함한 교육-산림 연계 콘텐츠 ‘자녀와 소통하고 안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보건복지부는 8월 10일부터 8월 12일까지 3일간 호남대학교(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호남대길 90)에서 ‘제26회 보건복지부장관배 보호대상아동 꿈나무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1999년 시작돼 코로나19 대유행기를 제외하고 매년 이어져 온 이 대회는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체육활동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준비청년과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응원하는 자리로, 올해 스물여섯 번째를 맞이했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아동양육시설 보호아동과 인솔자, 자립준비청년 등 1,00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축구·배드민턴·줄넘기 세 종목에서 지역 대표팀 간 예선·본선·결선 경기를 치르며, 이와 함께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대회 첫날인 10일 오후 3시 호남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는 개회식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사회공헌 하늘반창고 ‘힘내YOU+ in 광주 콘서트’가 열린다. 개회식에 앞서 체육관 입구 공간에서는 얼굴 그림 그리기(페이스페인팅)와 방향제(디퓨저)·열쇠고리(키링) 만들기, 사진 촬영 공간(포토존), 인생네컷 등 아이들이 즐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개인정보 보호를 일상 속 실천 문화로 확산하기 위해 8월 10일부터 31일까지 전 직원이 참여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책임이 한층 강화됨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전 직원의 자발적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에는 일상 속 개인정보 보호 실천 수칙과 업무 중 개인정보 처리 시 유의사항을 담은 배너와 포스터를 게시해 직원들의 개인정보 보호 실천을 돕는다. 아울러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온라인 퀴즈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그동안 새만금개발청은 직원 및 수탁자 대상 교육·홍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이미지 필터링 기술 도입 등을 통해 정보주체의 권리를 보장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시스템과 기술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구성원이 함께 스스로 실천할 때 더욱 견고해진다”라며, “개인정보 보호를 일상적인 조직문화로 확산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국민에게 신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의 역사와 광복의 의미를 기억하고,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도 동참할 수 있는 민관 협업 이벤트가 진행된다. 국가보훈부는 문구기업 모나미, 글로벌 포토부스 브랜드 포토이즘과 함께 국민이 일상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제품출시와 태극기 사진 찍기 등 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협업 이벤트로 발생한 수익금은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모나미와는 대표 볼펜인 ‘BP153’을 활용한 5본입 세트 ‘BP153 광복 81주년 에디션’ 제품의 출시에 맞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디션은 윤동주 시인, 안중근 의사, 이육사 시인,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담은 볼펜 4종과 광복 기념 문구를 적용한 볼펜 1종으로 구성됐다. 모나미 특유의 육각형 몸체에 독립유공자를 상징하는 문구와 그림을 새겨, 국민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필기구를 통해 독립운동의 정신을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제품은 모나미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모나미스토어, 전국 오프라인 문구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해 기부된다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조달청은 다수공급자계약(MAS) 물품의 원산지 허위 등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제도 개선안을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MAS 물품의 원산지는 업체가 자율적으로 입력하고, 허위 등록이 확인될 경우에만 조달청이 사후 대응하고 있어 관리에 한계가 지적되어 왔다. 이에 조달청은 2027년 1월 1일부터 MAS 물품의 원산지를 ’대한민국‘으로 표시하는 경우 대한상공회의소가 발급하는 ’국내생산품 원산지증명서‘를 제출하도록 의무화했다. MAS 계약업체는 현재 원산지가 ’대한민국‘으로 되어있는 물품의 원산지증명서를 관련 시스템 개선이 완료되는 2026년 12월 1일부터 조달청에 제출할 수 있으며, 증명서를 제출하지 않는 품목은 제도 시행일인 2027년 1월 1일에 맞춰 나라장터 쇼핑몰 원산지 표시를 ’조립국(가공국) 대한민국‘으로 일괄 변경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나라장터 쇼핑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이번 나라장터 쇼핑몰 원산지 관리 개선은 공공조달 시장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국산 물품에 대한 신뢰도 제고를 위한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국토교통부는 8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기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이어서 제5차 특별위원회를 열어 대전광역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안을 심의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도시계획·건축, 주택정비, 교통·환경, 경제·토지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전문가 1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이어 첫 회의에서는 '노후계획도시정비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을 보고 받고,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안'을 심의한다.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법정 심의‧의결기구로, 노후계획도시 정비에 관한 주요 정책과 기본방침, 기본계획 등을 심의·의결한다. 특별위원회는 국토교통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정부위원(차관급) 13명과 민간위원 16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되며, 제2기 민간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제2기 특별위원회는 제1기에서 마련한 정책 기반을 토대로, 전국으로 확산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안정적인 주택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요 정책과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한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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