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내란청산국민특별위원단 발족 선언 기자회견 특검 수사 종료 이후에도 12·3 내란의 진상을 끝까지 규명하고 책임을 묻기 위한 시민단체가 공식 출범했다. 내란청산국민특별위원단(수석 단장 백은종, 이하 내란특위단)은 1일 오후 1시 20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지난 8월 23일 종합특검 수사가 마무리된 지 9일 만이다. 이날 현장에는 최혁진 무소속 국회의원과 김혜민 국민의힘해체행동 상임대표, 백은종 수석 단장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내란특위단은 발족 선언을 통해 "끝난 것은 특검의 수사일 뿐 내란청산이 아니다"라며 "국민이 직접 나서 12·3 내란의 진상을 끝까지 추적하고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내란특위단은 그간 진행된 특검 수사 성과를 평가하면서도 여전히 미진한 부분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종합특검은 180일 동안 총 152건을 접수해 126건을 처리했으며, 7명 구속 기소를 포함해 총 58명을 재판에 넘겼다. 남은 46건과 관련자 150명은 국가수사본부로 이첩된 상태다. 이에 대해 위원단은 정해진 수사 기한과 역량의 한계, 사법부의 미온적인 태도 등을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국회의원 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국회의원(전남 목포시)이 9월 1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실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의과대학 후보대학 선정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목포시민과 서남권 주민들의 36년 염원인 목포의대 설립이 불과 1.3점 차이로 좌절됐다"며 "국립목포대 의대 설립은 대표적 의료취약지인 서남권의 의료공백을 메우고 주민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심사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송하철 목포대 총장에 이어 보직자들이 부지 및 교원 확보 심사 과정의 의혹을 제기하며 사퇴한 소식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향해 세 가지 핵심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목포대와 순천대가 제출한 신청서류 일체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 ◇양 대학의 세부 항목별 심사 결과 및 법률적 검토 내용 명시할 것 ◇평가위원 명단과 함께 부지·교원 확보 계획(1.17점 차이 발생)에 대한 세부 검증 자료를 밝힐 것 특히 순천대가 제시한 지자체 소유 부지의 사용 방식이 향후 의대 설립·개교 법적 요건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이진숙 국회의원 기자회견 이진숙 국회의원이 3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민주당 주도로 통과된 자신에 대한 제명·체포 결의안을 비판하며 5·18 민주유공자 관련 법률 개정안 발의 계획을 발표했다. 이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이 추진한 결의안 통과에 대해 "5·18 민주화운동을 재조명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는 이유만으로 제명·체포 결의안이 통과됐다"며 "5·18을 탄핵하는 발언을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법적 평가를 존중한다"면서도 "국가 세금이 투입되고 공무원 시험 가산점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지는 만큼 국가가 누구를 유공자로 인정했는지, 어떤 공적과 절차를 거쳤는지 국민에게 투명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심사 주체 및 절차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 직접적인 연관성이 부족한 인물들이 유공자 명단에 포함된 점과 유공자 선정 작업이 국가보훈부가 아닌 지자체 차원에서 진행되어 온 점을 구체적인 의문점으로 제시했다. 이날 이 의원이 발표한 5·18 관련 법률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심사 주체 이관: 현행 지자체 중심의 보상심의위원회를 민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과 민주당 권리당원 일동 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과 민주당 권리당원 일동이 27일 오전 9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8월 17일 종료된 민주당 전당대회 국민여론조사 과정에서 심각한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및 부정 행위가 자행됐다며 강력한 진상규명과 관계자 엄벌을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이번 전당대회는 역사적인 '1인 1표제' 도입으로 160만 권리당원과 국민에게 큰 의미를 지녔으나, 전체 비중의 30%를 차지하는 국민여론조사가 실제 표의 가치 면에서 1인 80표의 비중을 차지하는 기형적 구조임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해당 여론조사 결과가 정청래 후보 및 '팀정청래'로 불리는 일부 최고위원 후보(최민희·이성윤·한민수)에게 비정상적으로 유리하게 산출되어 수많은 권리당원의 의구심을 자아냈다고 밝혔다. 기자회견단에 따르면, 최근 시민언론 뉴탐사 보도를 통해 구체적인 불법행위 정황이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과 민주당 권리당원 일동 기자회견 정청래 전 당대표와의 친분을 바탕으로 '팀정청래' 행동대장을 자처해온 유튜버 '시사타파' 이종원이 여론조사 기간인 8월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438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 조정식 국회의장 - 2031년부터 2049년까지의 중장기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5년 단위 상·하한 범위 형태로 반영 - - 성인과 분리해 소년에 대한 보호관찰을 전담하는 기관 설립하고 사회봉사·수강 등 사무 수행 - - 약국 기능을 왜곡하는 등 약국의 명칭으로 사용이 금지되는 표시를 구체적으로 명시 -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조정식)는 8월 26일(수) 제438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총 3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국회 인사청문 대상에 중대범죄수사청장을 추가하는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인사청문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비롯해 ▲2031년부터 2049년까지의 중장기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5년 단위 상·하한 범위 형태로 반영하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소년을 성인과 분리된 별도의 기관에서 보호관찰하도록 하고 해당 기관이 청소년비행예방센터 기능도 수행하도록 하는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2028년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는 「2028 유엔해양총회 지원 특별법안」 ▲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상혁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서일준 의원(국민의힘) 등 정무위 위원 일동 기자회견 여야 국회의원들이 사모펀드의 무책임한 경영으로 위기에 처한 홈플러스의 회생을 위해 채권단과 협력업체의 상생 협력을 촉구하고 나섰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상혁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서일준 의원(국민의힘) 등 정무위 위원 일동은 26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홈플러스 정상화 상생협력 촉구 결의문'을 발표했다. 정무위는 결의문에서 "홈플러스 사태는 수많은 근로자와 입점업체, 채권자의 생존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위기"라며, 사태의 주원인으로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무책임하고 비윤리적인 경영 행태를 지적했다. 수많은 국민의 삶이 걸린 대형 유통기업을 파산 위기로 몰고 간 책임은 반드시 엄중하게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상혁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서일준 의원(국민의힘) 등 정무위 위원 일동 기자회견 이어 정무위는 9월 2일로 예정된 관계인집회와 9월 4일 회생계획안 제출이 홈플러스 재기의 마지막 기회임을 분명히 했다. 주채권단을 향한 책임 있는 태도 변화도 강하게 요구했다.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과 이한화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위원, 김홍열 용산국가공원포럼 의장 공동기자회견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과 이한화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위원, 김홍열 용산국가공원포럼 의장이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용산공원 부지 내 청년임대주택 건설 방침과 '용산공원 특별법' 강행을 강력히 비판했다. 나 의원은 "민주당이 국회 본회의에서 용산공원 특별법을 강제로 밀어붙여 추진하려 한다"며 "용산공원이라는 국가 녹지를 파괴하고 국가가 임대주택을 지어 국민과 청년을 평생 세입자로 두겠다는 선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가 잘못해왔던 주택 참사를 '닥치고 공사'로 막고 덮어보겠다는 심산"이라고 덧붙였다. 나 의원과 참석자들은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정을 집중 조명했다. 나 의원은 "온갖 부동산 규제와 대출 규제로 국민의 내집 마련과 전월세 길을 막고, 세금 폭탄과 집값 폭등으로 국민을 힘들게 하더니 이제는 서울의 녹지를 싹 밀어버리고 소형 닭장 임대주택을 지어 임대해주겠다고 한다"며 "청년들이 1%도 공감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권 인사들의 주거 현실을 꼬집었다. 나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더불어민주단 이주희 원내대변인 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연찬회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참석하는 것을 두고 “국민의 손으로 심판받은 인물에게 보수의 재건을 묻는 구태로의 회귀”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국정농단으로 파면된 대통령에게 보수의 길을 묻는 국민의힘의 다음 대상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전 대통령이냐”며 이같이 밝혔다. 이 원내대변인은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으로 탄핵당하며 보수 정치를 벼랑 끝으로 내몰은 장본인”이라며 “비상계엄으로 헌정 질서를 짓밟고 일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인물에게까지 나아갈 길을 청할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이 내린 준엄한 심판을 받은 인물을 다시 정치 전면에 불러세우는 것은 민주적 헌정 질서를 부정하고 어지럽히는 행태”라며 “정치의 존재 이유는 오직 국민에게 있는 만큼, 뼈저린 반성과 과거와의 결별이 없다면 남는 것은 또 한 번의 심판뿐”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국민의힘이 진정 국민을 위한다면 심판받은 과거가 아닌 미래에서 길을 찾아야 한다”며 “연찬회를 낡은 정치 쇼가 아닌 국민 앞의 새로운 다짐으로 채우라”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국민의 힘 주진우의원 득표조작 의혹에 관한 기자회견 6·3 지방선거에서 실제 교부된 투표지 수보다 득표수가 더 많이 기록된 이른바 '유령 투표소'가 무더기로 적발되며 득표 조작 의혹이 제기됐다. 선거관리위원회의 득표 데이터 자체가 오염됐다는 주장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26일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선관위의 '투표용지 교부수와 투표수 대조조서' 등을 분석한 결과, 전국 46곳의 투표소에서 실제 투표지 수보다 득표수가 더 많은 이상 현상이 확인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대표적인 사례로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는 투표지가 7만 3,271매로 집계됐으나, 총득표수는 7만 3,372매로 기록돼 득표수가 101매 더 많았다. 서울 송파구 기초의원 비례대표 선거는 57매, 춘천시의회의원 선거(춘천시 나선거구)는 16매가 각각 초과 집계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해당 투표소에서 정식으로 투표용지를 배부받지 않은 수치가 그대로 반영되었거나, 데이터 교부 체계가 심각하게 오염됐음을 의미한다. 특히 인천 계양을의 경우 선관위 직원의 고의적인 수치 조작 정황도 드러났다. 대조조서상에는 투표지 7만 3,271매,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직 사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지방선거 이후 추진해 온 당 쇄신안이 내부의 호응을 얻지 못하자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대표는 "지방선거 이후 당의 사쇄와 자정을 위한 고민과 제안을 해왔으나, 당 안에서 충분한 호응을 얻지 못했다"며 정치적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어 "누구의 탓도 아니다. 구성원들을 설득해내지 못한 책임은 전적으로 대표인 나에게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 대표가 당을 떠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쇄신 방향성을 둘러싼 당내 갈등과 향후 정치 일정에 대한 중압감 때문이다. 이 대표는 "정치의 시간은 누구도 기다려주지 않는다. 방향에 대한 합의 없이 일정을 만들어갈 수는 없다"며, 자신이 당의 변화와 구성원들의 행보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판단하에 사퇴를 결단했음을 내비쳤다. 그는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을 가로막고 있었다면, 그 자리를 비워주는 것이 당을 위해 선택할 일이라고 생각했다"며 당 대표 직을 내려놓는 이유를 분명히 했다. ▲대표직 사퇴 발표 뒤 인사하는 이준석 의원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평당원이이자 지역구 의원으로서의 본분에 충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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