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산시는 오늘(1일) 오후 4시 르노코리아 '뉴 테크센터' 공식 출범 및 '르노 동래 플래그십'(동래구 명륜로 51) 개소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대표이사,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빈대인 비엔케이(BNK)금융지주 회장, 이오상 케이엔엔(KNN) 대표이사, 협력사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공식 출범하는 '뉴 테크센터'는 수도권에 집중돼 있던 핵심 연구개발(R&D) 기능과 시험설비를 비수도권으로 이전·집적화하는 것으로, 2027년 상반기 개소를 목표로 추진된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내에 충돌시험장, 모의 충돌장비(SLED), 다목적 환경시험챔버 등 17개 핵심 연구개발(R&D) 시설을 통합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산공장은 연구개발부터 부품 수급, 최종 완제품 생산까지 전 과정을 일원화한 르노그룹의 ‘글로벌 중대형 승용차’ 개발 및 생산을 위한 핵심 전략 허브로 도약할 전망이다. 이날 함께 문을 여는 '르노 동래 플래그십'은 차량 전시·판매를 넘어 시민들이 브랜드의 변화와 차세대 모빌리티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산시는 오늘(1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시장 공약실천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시민배심원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민배심원단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공약실천계획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바라본 공약의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시민배심원단은 18세 이상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성별·연령·지역별 인구 비례를 고려해 자동응답시스템(ARS)과 전화 면접을 거쳐 무작위로 선발된 5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30개 공약 중 시민이 직접 선정한 20개 대표 공약을 최종 평가 대상으로 삼아 심도 있는 점검을 진행한다. 시민배심원단은 오늘(1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약 한 달간 2주 간격으로 총 3차례의 회의를 진행한다. 1차 회의에서는 배심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과 분임 구성이 이뤄진다. 이어지는 2차 회의에서는 공약별 소관 부서의 설명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3차 회의에서는 분임별 토의와 전체 회의를 거쳐 최종 권고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산시는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함께 오늘(30일) 오전 9시 30분 시청 7층 의전실에서 '부산 발전 여야정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여야 정치권이 한자리에 모여 부산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회의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 이성권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이 참석한다. 우선 여야정은 이번 회의에서, 부산 발전을 위한 당면 현안과 내년도 주요 국비 확보 건의사업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산업은행 등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추진,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안전한 먹는물 공급체계 구축 등 9개 당면 현안과, 국립양자혁신센터 설립, 피지컬AI 기반 지역돌봄 연계 토탈케어 AX플랫폼, 블록체인 창의지구 조성, 해양항만 AX 실증센터 구축‧운영,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 등 17개 내년도 핵심 국비 확보 사업을 논의한다. 아울러, 각 정당에서 관심있는 정책 현안에 대해서도 정당과 여야를 넘어 부산의 미래와 시민의 삶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시 및 중구·동구·서구·영도구·금정구 등 5개 기초자치단체와 손을 잡고 교육부 주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에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혁신선도지역’공모는 올해로 종료되는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바탕으로 새롭게 개편한 신규 사업이다. 2027년부터 최대 2031년까지 추진 예정으로, 지역 간 교육여건 격차를 극복하고 맞춤형 교육혁신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소규모학교 증가로 개별학교 차원의 교육과정 운영에 한계가 있는 중·동·서·영도·금정구 등 5개 지역을 대상지로 선정, 이들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해 공모사업 과제를 도출했다. 이들 지역은 교육여건 개선이 시급한 반면, 대학·산업, 해양·관광·의료 등 특색 있는 교육자원이 풍부해 지역 연계 교육혁신 추진의 적지로 평가받는다. 이에 부산시교육청은 5개 지역을 관할하는 3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학교 간 교육과정을 공유하고, 지자체·대학·산업·지역기관의 자원을 학교와 연결하는 지역 단위 교육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공모사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울산광역시의회·경상남도의회가 부울경 공동현안에 대한 지방의회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고 초광역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 부산광역시의회 강무길 의장, 울산광역시의회 이영해 의장, 경상남도의회 박준 의장은 9월 29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만나 부울경 광역협력 강화를 위한 의회 차원의 공동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오는 10월 중 부산·울산·경남 3개 광역의회 의장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해 '부울경의회 광역발전 협의회'를 구성하고 공동협력 선언문을 발표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부산·울산·경남이 경제·산업·교통·문화·생활권 등을 공유하고 있는 만큼, 지역의 공동현안에 대해 각 의회가 개별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넘어 지방의회 차원의 공동 정책 발굴과 제도개선, 정부 건의 등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3개 광역의회는 공동협력 선언을 통해 부울경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초광역 협력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하고, 공동현안에 대해서는 의회 간 긴밀한 소통과 정책공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협력체계 강화 ▲정책과제 공동발굴 ▲국비 확보 및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는 9월 29일 하루 일정으로 제340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등 의안 심의와 개편된 제도를 적용한 첫 상임위 주관 공공기관장 인사청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 주요 안건은 9건으로, 먼저 부산시 행정기구 개편사항을 상임위별 소관에 반영하고 시장 비서실 소관을 신설하는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의정자문위원 정원을 60명으로 확대하는 ▲의정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건이다. 아울러 오는 11월 정례회 기간 중 실시될 행정사무감사에 대비, 7개 상임위별로 제출된 행정사무감사계획서의 승인건도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특히, 기획재경위는 11:00부터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을 연다. 이번 청문은 지난 제339회 임시회에서 인사청문 대상을 市 산하 전 공공기관으로 늘리고(7→22개) 기관 특성에 맞춰 인사청문특위와 각 상임위로 검증을 이원화한 후 첫 사례다. 기획재경위는 후보자의 직무 역량 등을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다. 29일 의사일정은 09:10 운영위를 시작으로 09:30 각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산시는 부산 북항에 나타나 시민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은 상어 '부캉이'를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부산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부캉이'는 부산 북항에서 발견된 상어를 시민들이 친근하게 부르면서 화제가 된 이름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알려지며 부산의 새로운 화젯거리로 떠올랐다. 방문객 집계가 시작된 9월 19일 이후 28일(18시 기준)까지 총 60만여 명이 방문했고, 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는 48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부캉이를 향한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이 이어졌다. 시는 이러한 관심을 부산만의 새로운 도시 콘텐츠로 이어가기 위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캉이 부산시 명예홍보대사 위촉'에 대한 대시민 의견수렴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에는 총 8천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91퍼센트(%)가 명예홍보대사 위촉에 찬성했다. 관련 콘텐츠도 조회수 105만 회 이상, 좋아요 1만 건 이상을 기록하며 온라인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시는 대시민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해 부캉이를 부산시 명예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한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지난 9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오스카 츠요시(大塚剛) 주부산일본국총영사를 접견하고, 부산과 일본 간 우호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전 시장은 “총영사님을 만나 뵙게 되어 매우 반갑다”라며 환영의 뜻을 전하고, “부산과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까울 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 인적·문화적 교류를 이어온 가까운 이웃”이라고 말했다. 부산은 시모노세키시·후쿠오카시와 자매도시 관계를, 오사카시·나가사키현과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는 등 일본 지방정부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에 오스카 총영사는 “전재수 시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부산과 일본 간 우호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화답했다. 이날 양측은 부산과 일본 간 관광과 민간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 전 시장은 올해(2026년) 7월까지 부산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이 약 34만 명에 이른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지방정부 간 교류와 시민 교류를 꾸준히 이어가는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후 1시 30분부터 서동미로시장과 남부소방서, 수영경찰서, 연제우체국을 차례로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명절 물가를 점검하는 한편, 추석을 맞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근무하는 소방서·경찰서·우체국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전 시장은 금정구 대표 전통시장인 서동미로시장에 방문해 추석 성수품 수급 상황과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과 이용객의 다양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한다. 추석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고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한편,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영업 현장의 애로사항도 들을 예정이다. 서동미로시장은 서동시장·서동향토시장·서동전통골목시장 3개 시장이 하나로 어우러진 전통시장으로, 미로처럼 이어진 골목길과 계란만두를 비롯한 정겨운 먹거리로 잘 알려져 있다. 이어서 남부소방서를 방문해 추석 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는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추석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지역주민과 귀성객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관내 학교, 기관 등 443곳의 주차 공간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주차 공간을 개방하는 학교와 기관은 교육시설로 일반 주차장과 달리 관리 인력 없이 운영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를 감안해 이용자들은 시설물을 훼손하지 않고 깨끗하게 사용하고, 긴급한 경우와 차량 보호를 위해 반드시 연락처를 남겨줄 것을 당부했다. 또, 주차구역이 아닌 곳에 주차하거나, 개방 기간 이후까지 차량을 방치하는 등 피해를 줄 수 있는 행동도 삼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주차 공간 개방 학교·기관 정보는 공유누리, 공공데이터포털, 카카오맵, 네이버맵, 티맵 등 민간 포털을 통해 24일부터 공개하며, 부산시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학교·기관 여건에 따라 개방 현황이 다르므로, 사전에 포털을 통해 개방 주차장의 위치, 개방 시간, 주차 면수 등 세부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또, 학교·기관 사정상 개방 시간이 조정될 수 있어, 주차를 원하는 학교에 문의하면 보다 정확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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