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2006년 한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 개최 서울에서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 개최... 9월 정상회의 앞두고 비전 공유 ▲2006년 한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 개최 정부가 오는 9월 예정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중앙아시아 5개국과 머리를 맞댔다. 외교부는 4월 10일 서울에서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 주재로 ‘1차 한·중앙아시아 고위관리회의(SOM)’를 개최하고 정상회의 준비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협의체가 정상급으로 격상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고위급 준비회의다.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의 외교차관들이 수석대표로 참석해 행사 전반과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2006년 한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 개최 정부는 이번 회의에서 「한·중앙아시아간 파트너십의 제도화, 평화와 안정을 향한 동행, 혁신과 번영을 향한 미래, 사람과 신뢰를 통한 연결」이라는 슬로건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4대 핵심 분야로 구성된 협력 비전을 제시했다.
불탑뉴스 차복원기자 | 여야, '26.2조' 추경 합의…'소득하위 70% 지원금' 정부안 유지 K-패스 한시적 50% 할인에 1천억·나프타 수급 지원에 2천억 증액 '中발 韓 지방 전세기 연계 관광상품' 일부 조정…오늘밤 본회의 의결 ▲추가경정예산안 여야 합의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합의문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4.10. [공동취재](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10일 정부가 제출한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관련, 총액을 유지하면서 일부 사업을 증감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추경안의 핵심 쟁점 중 하나였던 '전 국민 중 소득 하위 70%에 최대 60만원' 지급(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 관련 예산은 정부안을 유지키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여야가 합의한 추경안 처리 시한인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통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양당 원내대표가 기자들에게 전했다. 합의문에 따르면 여야는 추경 총규모를 정부안인 26조2천억원으로 유지키로 했다. 이는 여야 협상 과정에서 일부 사업을 증액하거나 감액했으나 총액엔 변화가 없다는 의미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0일 의료필수품 관련 부처 합동 간담회를 주재하고 의약계 및 의료용품 제조‧유통업계 관계자로부터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나프타 수급 및 가격 변동에 따라 수액제 포장재와 주사기 등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의료필수품의 수급 불안이 확산됨에 따라, 의료필수품의 생산‧유통‧사용을 책임지고 있는 현장의 의견을 듣고 현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불확실한 중동상황에도 불구하고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 태세'를 지속 유지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촘촘히 살피겠다고 정부의 의지를 피력하면서, 나프타와 같은 원자재들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데 반드시 필요한 의료필수품을 생산하고 유통하는데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공통적으로 약포장재 등 소모품 재고가 고갈되고 있는 반면 신규 공급은 제한적인 상황으로 수급불안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세부 건의 사항으로는 ①주사기, 조제약포지, 시럽병 등 필수 의약 소
靑 "경제위기 및 국제정세 불확실성 대응 위해 초당적 협력 필요" "의제 제한 없어"…추경·개헌 등 폭넓은 현안 논의 가능성 여야 대표 7개월 만에 靑오찬…2월엔 張 '당일 취소'에 무산되기도 ▲손잡은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을 한다. 이 대통령과 정 대표, 장 대표가 청와대에서 만나는 것은 작년 9월 8일 오찬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이후 지난 2월에도 이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청와대 오찬이 확정됐지만, 장 대표의 급작스런 불참 통보로 무산된 바 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3일 브리핑에서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위기 및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민 통합과 여야의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게 이 대통령의 인식"이라며 이 같은 계획을 전했다. 회담은 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찬을 겸해 진행된다. 정 대표와 장 대표 외에도 민주당 한
"반장 선거도 어려워…높은 지지율에 일부 후보들 다 이길 것처럼 생각" "오만·교만한 언행 중징계…TK·부울경서 의미있는 승리해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7일 세종시 아름동 민주당 세종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착! 붙는 공약' 캠페인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7일 6·3 지방선거와 관련, "선거에 대해 해를 끼치는 가벼운 언행이나 오버하는 말들에 대해서는 당 대표가 엄중하게 조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민주당 세종시당 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절실한 마음으로 선거에 임해야 한다. 항상 국민 눈높이에 맞게 절실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낮고 겸손한 자세로 선거에 임해 주실 것을 당 대표로서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지금 대통령 지지율도 고공행진이고 민주당 지지율도 상당히 높다"며 "그러다 보니 일부 후보들이나 당에서 해이해진 마음으로 마치 선거가 쉬운 것처럼, 다 이길 것처럼 생각하
"北에 사과 요구가 그리 어렵나…그것도 못하면 대통령직 관둬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28일 이재명 대통령에 "북한의 천안함 폭침에 대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분명하고 단호하게 사과를 요구하라"고 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이 전날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북한에 사과를 요구해달라'는 천안함 피격 사건 유족의 요청에 '사과하라고 한다고 해서 북한이 하겠습니까'라고 답했다는 한 언론 보도를 거론한 뒤 "이 대통령이 천안함 피격이라는 북한의 만행 앞에 또다시 침묵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사과하란다고 해서 북한이 사과하겠습니까'라는 이 대통령의 그 가벼운 한마디가 46명 용사의 희생과 유가족의 절규를 짓밟았다"며 "이 대통령이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끝까지 사과를 요구하겠다'는 그 한마디가 그리 어렵나"라면서 "서해를 지키다 쓰러진 장병들의 희생은 대통령에게는 그저 불편한 과거
비상경제점검회의 주재…"중동전쟁 예측 불가, 고통 나누는 연대 절실" "2차 최고가격제 주유소 협조 부탁…담합·매점매석엔 엄정 대응"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역량 보여줘야…관성 벗어나 책임있게 현장 확인“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중동 지역 위기 상황과 관련해 "다음 주 발표 예정인 전쟁 추경 등을 통해 대응의 큰 틀을 갖춘 만큼 이제는 (대응책) 실행의 완성도가 중요하다"며 "정부는 사소한 부분까지 놓치지 말고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2차 비상경제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중동 위기가 한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하게 얽힌 글로벌 공급망 속에 (전쟁의) 파급 정도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제에너지기구가 이번 위기를 1970년대에 있었던 두 차례 오일쇼크 및 20
李대통령 中企 대상 갑질 없애야…노조 빨갱이 취급 도움안돼 "저 역시 노동자 출신…대등한 힘의 관계 속에 대화·협력 해야" "지금까지 韓 경제 대기업 중심…고용 대부분 책임지는 中企 지원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중소기업인과의 대화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통령은 20일 "대한민국에는 소위 '착취 구조'라는 독특한 요소가 있다"며 "기술 탈취나 '갑질'이 중소기업의 혁신 의지를 갉아먹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중소기업인과의 대화 - 대한민국 99%의 도약을 위하여'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경영 개선을 이뤄내도 (대기업이) 납품단가를 후려치거나 성과를 빼앗아 간다고 생각하면, 기술혁신이나 시장 개척에 신경 쓰기보다는 발주자나 수요처 임원들에 로비하는 데 주력하지 않겠나"라며 "사회 전체의 경쟁력을 훼손하는 요인"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李대통령, 檢개혁법안에 "과정관리 좀 그랬다"…개헌준비도 주문 중수청·공소청법에 "숙의하라 했는데 나중에 '못들었다'는 사람 나타나" 禹의장 '순차적 개헌' 제안에 "일리 있어…정부 차원 공식 검토·입장 정리" 5·18정신·계엄 요건 등 언급…靑 "국회 논의에 대응기구 정확히 하자는 것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더불어민주당이 당·정·청 간 협의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 최종안을 발표한 것과 관련, "과정 관리가 좀 그랬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오늘 검찰개혁 관련해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발표했느냐. 그럼 이제 다 된거냐"고 물은 뒤 그간의 과정을 돌아보며 이같이 언급했다. 앞서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공소청 검사의 수사 지휘 및 수사
전권' 약속받고 돌아온 이정현…'혁신공천' 본격화하나 공관위 내부반발 속 사퇴카드…중진 컷오프 통한 세대교체 등 놓고 이견 부딪힌 듯 서울시장 후보 공모 재개…내일 공관위 회의서 대구 공천 방향 발표 가능성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공천 심사 결과와 일정 등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혁신 공천'을 앞세운 인적 쇄신이 다시 동력을 얻을지 주목된다. 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과정에서 필요한 결단이 있다면 피하지 않겠다"며 "기득권이든 관행이든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과감히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쟁이 없는 곳에는 경쟁을 만들고, 정치의 문을 청년과 전문가에게 더 크게 열겠다"며 "그 과정에서 생기는 비판과 책임은 제가 받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이 위원장이 그동안 여러 차례
李대통령, 3·15 희생자유족에 진심어린 정부 첫 공식사과…참석자 눈물 현직 대통령 첫 기념식 참석…허리 숙이며 "진심 어린 사과와 위로“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국립 3·15 민주 묘지에서 열린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마친 뒤 참석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6.3.15.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오전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유족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령으로서 국가권력에 의해 큰 아픔을 겪으신 3·15 의거 희생자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후 잠깐 발언을 멈추고 연단 옆으로 자리를 옮겨 허리를 깊이 숙였다. 객석에서는 박수가 나왔고 박홍기 3·15의거 기념사업회장 등은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경찰의 발포로 총 16명이 희생된 3·15 의거에 대한 정부의 공
대한민국 정부, 쉰들러와의 3,200억 규모 ISDS서 '완승' 정부 규제 정당성 인정받아... 중재판정부, 쉰들러 측 청구 '전원 일치' 기각 (불탑뉴스=차복원기자) 대한민국 정부가 스위스 글로벌 승강기 업체인 쉰들러(Schindler)가 제기한 국제투자분쟁(ISDS)에서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14일 새벽(한국 시간), 상설중재재판소(PCA) 중재판정부는 쉰들러가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모든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한다고 판정했다. 이번 판정은 중재인들의 만장일치로 결정되었으며, 이로써 우리 정부는 3,200억 원에 달하는 배상 책임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소송 비용 약 96억 원까지 쉰들러 측으로부터 회수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건은 지난 2014~2015년경 현대엘리베이터가 단행한 유상증자 및 콜옵션 양도 등을 둘러싸고 발생했다. 당시 현대엘리베이터의 2대 주주였던 쉰들러 측은 우리 정부 기관(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이 규제 및 조사 권한을 제대로 행사하지 않아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쉰들러는 2018년, 현대엘리베이터의 주가 하락 등으로 인해 약 5,000억 원 상당의 손해가 발생했다며 한국 정부
윤영관 “트럼프 2기 시대, 한국 생존 전략은 다변화와 자강” 국제정치, 규범보다 힘의 논리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 세상’ (불탑뉴스=차복원기자) 사단법인 동반성장연구소가 개최한 동반성장포럼에서 윤영관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이 트럼프 2기 시대 국제정치 질서의 변화를 진단하며 한국의 대응 전략으로 ‘다변화’와 ‘자강’을 제시했다. 동반성장연구소(이사장 정운찬)는 11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제127회 동반성장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윤영관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트럼프 2기 시대 국제정치와 한국’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윤 이사장은 현재 국제정치 질서를 규범보다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법은 멀고 주먹이 가까운 세상’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의 글로벌 리더십 약화와 자국 우선주의 강화가 국제 질서 변화의 핵심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윤 이사장은 이러한 변화의 배경으로 중국의 급격한 추격과 함께 미국 내부의 구조적 문제를 지목했다. 그는 &ldq
李대통령, 준장 진급자에 정치중립 확고히…박정훈에 특별히 축하 靑서 삼정검 수여식…"어느 때보다 자주국방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준장 진급 장성 삼정검 수여식에서 박정훈 국방부 조사본부장에게 삼정검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채상병 순직 사건을 조사하고 외압에 저항했던 박정훈 국방부 조사본부장을 비롯한 준장 진급자들에게 삼정검(三精劍)을 수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주권자인 국민의 뜻에 따르는 국군이 되어 정치적 중립 의무를 확고히 하고 군의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는 데 앞장서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언제나 따뜻한 가슴과 냉철한 이성으로 지휘해 든든한 대한민국 안보를 지켜달라"고 했다. 또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그 어느 때보다 자주국방을 통한 평화 정착 노력이 꼭 필요한 시기"라며 "여러분부터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우리나라는 내 힘으로 지켜내겠다'는 주체적 의식을
대통령이 꼽은 7대 비정상 과제…마약부터 부동산 불법행위까지 참모진 회의서 "정상화에 최대한 속도…비정상의 시대 끝내야" 공직부패·보이스피싱·고액체납·주가조작·중대재해 등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한국 사회의 '7대 비정상'을 제시하며 제도 정비와 집행에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이 언급한 비정상 사례는 마약범죄, 공직부패, 보이스피싱, 부동산 불법행위, 고액·악성 체납, 주가조작, 중대재해다. ◇ '패가망신' 부동산·주식시장 불법행위 엄단 의지 이 대통령이 이날 언급한 '부동산 불법행위'는 주택 이상 거래나 전세사기, 기획부동산, 농지 불법투기는 물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호가를 올리는 집값 담합까지 두루 포함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19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도 "경제·산업 전반에 반시장적인 담합 행위가 뿌리 깊게 퍼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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