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는 전국 광역의회 최초 운영 중인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점연계 실무 수습’ 프로그램과 연계해 8월 13일 오후 2시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과 수습생이 함께하는 특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부터 2주간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울시립대․연세대․이화여대 등 7개 로스쿨, 실무 수습생 11명이 참여 중이다. 이번 실무 수습 과정은 서울시의회와 서울 소재 로스쿨이 손잡고 운영하는 ‘학점인정형 실무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외부 기관 실무 연계를 통해 학점을 취득하는 동시에 지방의회라는 생생한 정책 현장에서 법률 이론을 접목, 실무 수행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1시간 가량 진행된 ‘의장과의 간담회’에서는 예비 법조인들의 날카롭고 깊이 있는 질문이 이어졌다. 수습생들이 의회와 집행기관 간 견제와 협치를 위한 기준, 입법 참여자에서 입법 과정을 관리하는 의장으로 변화된 역할 등에 대해 묻자 임 의장은 “시민이 ‘여소야대’ 서울시의회를 만들어 주신 만큼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되, 판단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철저히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상남도는 14일 서울 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61차 정기총회를 임시회장 자격으로 주재했다. 박 지사는 이날 총회 주재에 앞서 “오늘 시도지사님들을 뵙게 돼 대단히 반갑다”며 “늦게나마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되신 것을 축하드리며, 이번 총회 민선 9기 지방의 이야기가 중앙에 잘 전달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시도협의 안건 보고를 청취한 뒤, 중앙에 건의할 정책 안건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후속 대응에도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박 지사를 비롯한 참석 시도지사들은 지역 간 경쟁보다는 지방정부 간 협력을 통해 공동의 이익을 도모하고,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박 지사는 임시회장 소임을 마무리하며 신임 회장이 민선 9기 시도협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고, 지방정부의 목소리가 중앙정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며 임시회장직의 소임을 마쳤다. 박 지사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기존 인천시장의 임기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8월 14일 오후 1시 50분 서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로, 제19대 협의회장 선출과 대정부 건의 과제 등이 논의됐다. 우상호 도지사는 인사말씀을 통해 “각 지역의 강점을 살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의 삶을 더욱 나아지게 하는 데 시도지사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에서 열리는 ‘ITS 세계총회’에도 시도지사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각 시도의 공직자와 관계 기관·기업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한편, 제19대 협의회장으로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추대 선출됐다. 신임 협의회장의 임기는 8월 14일부터 1년간이며, 향후 16개 시도를 대표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중앙과 지방 간 협력 확대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합천군연합회(회장 여한훈)는 14일 합천군민체육관에서 『제29회 합천군후계농업경영인의 날』및 『제38회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본 행사는 김윤철 합천군수, 신명기 군의회 의장, 이필호 도의원을 비롯한 기관장과 사회단체장 등 총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오전 개회식과 시상식을 시작으로 체육경기를 통해 회원 간 끈끈한 유대감을 다졌으며, 오후에는 참가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노래자랑’이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 급변하는 농산물 가격 안정화를 위해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기탁이 이어졌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합천군연합회에서 500만원을 기탁 했으며 홍성광 후계농업경영인 합천군연합회 군감사도 300만원을 합천군에 기탁 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윤철 합천군수는 “유난히 무더웠던 올여름 폭염속에서도 묵묵히 농업현장을 지켜주신 농업인들 덕분에 우리 농업이 굳건히 이어지고 있다”며, “민선9기 군정목표인 대한민국 1등 부자 농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14일,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라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경남의 농업용수 지원을 위해 전국에서 달려온 소방관 및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박준 의장은 “경남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새벽부터 달려와 주신 전국의 소방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난 수해의 상흔이 다 가시기 전에 또다시 심각한 가뭄을 맞이해 애태우는 도민들에게 여러분의 지원이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받은 이 소중한 도움을 결코 잊지 않고, 다른 지역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기꺼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남도의회도 이번 가뭄 초기부터 현장을 직접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집행기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도민들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대한민국 최초 광역 통합에 대한 소회와 함께 통합 지방정부의 비전과 과제 등을 공유했다. 민선9기 들어 처음 개최된 이날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민형배 특별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국 최초의 광역 통합 지방정부를 꾸려가며 통합이 얼마나 큰 도전인지 매일 실감한다”며 “통합은 지역이 스스로 성장하고, 결정하며, 필요한 일을 제때 해낼 수 있는 ‘더 큰 힘’”이라고 강조했다. 민 시장은 이어 “전남광주에는 지금 대규모 반도체 투자가 현실이 되고 있다. 이는 전라도 천년의 혼을 흔들어 깨울 거대한 기회이다. 이 기회를 압도적 성장과 시민의 더 나은 삶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민 시장은 또 “통합의 경험을 잘 쌓아, 성공한 것은 나누고 어려운 것도 솔직하게 공유하겠다”며 “지방정부가 더 큰 책임과 권한을 가질 수 있도록 시도지사들과 함께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는 9월5일 여수 진모지구 일원에서 개막하는 ‘2026 여수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14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16개 시·도의 강력한 연대와 상생 협력을 촉구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총회에서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를 대표할 제19대 협의회장을 선출하고, 향후 지방정부의 공동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용한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오늘 시도가 한자리에 모인 것도 바로 이 굳건한 믿음 때문”이라며 회의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지금 지방정부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 서 있으며, 이는 어느 한 시도가 홀로 넘어설 수 없는 문제”라며 “16개 시도가 굳게 손을 맞잡을 때 비로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민선9기 충청북도의 도정 목표인 '충북대전환'을 소개하며, 도시와 농촌이 경쟁이 아닌 상생으로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 실현 의지를 피력했다. 나아가 “충북에서 피워낸 이 상생의 원리가 16개 시도 전체로 확대될 수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4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지역학부모회연합회 임원 역량강화 연찬회’를 열고,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한 소통·논의의 장을 펼쳤다. 지역학부모회연합회 임원 1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연찬회는 ▲ 지역학부모회연합회 우수 활동사례 공유 ▲ 학부모-교육감 소통의 시간 ▲ 세종시 소담초등학교 학부모 활동사례 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특히 김대중 교육감은 학부모들과 함께한 ‘소통의 시간’에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학부모회 활성화 방안과 교육정책 방향 등에 대해 직접 설명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전남·광주교육 통합에 발맞춰 내년부터는 광주 학부모들도 지역학부모회연합회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해, 두 지역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은순 전남학부모연합회장은 “전남·광주교육이 통합으로 인해 큰 변화를 맞고 있어 학부모 간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의 다양한 교육 현안과 우수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학부모들의 의견이 교육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불탑뉴스 구민성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과 함께 전국 시·도와 손잡고 실질적인 자치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빌딩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지사들과 지방정부 주요 현안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총회는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 이후 전국 시·도지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첫 공식 회의로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19대 협의회장으로 박찬대 인천시장을 선출하고, 자치분권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정부 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위성곤 지사는 이날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20%를 넘어선 제주가 분산에너지특구를 기반으로 ‘기후경제수도 제주’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소개하며, 전국 시·도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위 지사는 “지방정부가 풀어야 할 과제가 녹록지 않다”며 “전국 시·도지사들과 함께 힘을 모아 대한민국 전체의 발전을 이끄는 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시도지사협의회 현황과 중앙지방협력회의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14일, 의창구 북면 일원 가뭄 현장을 직접 찾아 지원 사항을 점검하고 총력 대응을 당부했다. 강 시장은 이날 농가의 가뭄 피해 상황과 급수 지원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급수 지원에 나선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시는 가뭄 상황이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창원소방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가뭄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급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창원소방본부는 총 292회에 걸쳐 2,200여 톤 규모의 급수를 지원했다. 이 가운데 생활·공업용수 지원은 20회 200여 톤이며, 농업용수 지원은 272회 2,000여 톤에 달한다. 이와 함께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살수·급수 지원도 총 42회, 300여 톤 규모로 진행해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강기윤 시장은 현장에서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시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며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현장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함양군은 14일 양상호 부군수 주재로 ‘가뭄 피해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읍·면별 가뭄 현황과 분야별 대응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현재 함양지역의 최근 2개월간 누적 강수량은 184.9㎜로 평년 600.5㎜의 약 30.7%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관내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37% 수준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가뭄이 장기화할 경우 일부 지역에서는 저수지와 소류지의 저수량 감소로 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최근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남도의 민생현장 피해예방과 선제적 대응 기조에 발맞춰 지역별 가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앞서 함양군은 지난 8월 5일 ‘여름철 재난·안전관리 추진계획 점검 보고회’를 개최해 폭염·가뭄·물놀이 등 여름철 3대 재난 분야의 대응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등 가뭄과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이번 긴급회의에 앞서 양상호 부군수는 전 부서장에게 담당 읍·면을 직접 찾아 가뭄 상황을 확인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각 부서장은 저수지와 관정, 농경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함안군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지난 14일 석욱희 함안 부군수가 파수농공단지를 찾아 기업인들과 소통하는 현장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된 ‘기업지원 에스오에스(SOS)담당’ 운영의 첫 현장 행보로 마련됐다. 함안 부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기업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듣고 관련 부서와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는 취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함안 부군수, 산업건설국장,경제기업과장, 환경과장 및 파수농공단지 입주기업협의회 신경식 회장을 비롯한 10개 입주기업 임원들이 모여 노후산단 구조 고도화 사업 추진상황 설명, 도로 등 기반시설 및 기업환경 개선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여러 현안을 논의했으며, 기업이 지역민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군은 이날 접수된 기업 애로사항을 단순 청취에 그치지 않고 ‘애로사항 접수→현장 확인→해결 방안 모색→처리결과 통보→사후관리’의 절차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복합적인 애로사항은 관련 부서가 함께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4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충북평가관리센터' 구축‧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교원 평가 연수를 교육과정 재구성과 수업까지 확장하는 한편,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AI 기반 평가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충북교육청은 지난 6월 충북평가관리센터 구축을 위한 교육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센터는 성취평가제 모니터링과 평가 결과 분석‧환류, 평가문항 개발‧보급, 학교 맞춤형 컨설팅과 연수 등을 통해 학생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교원의 평가 전문성을 지원하며, 2027년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평가를 넘어 교육과정·수업까지…교원의 종합적 전문성 강화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평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평가 방법에 대한 역량뿐 아니라 교육과정 재구성, 수업 설계, 에듀테크와 AI 활용 등 교수‧학습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역량을 함께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에서는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가 분절적으로 운영돼서는 안 된다며, 교원이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14일 오전 7시 40분 업무시간이 시작되기 전,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서산시청을 방문, 시장 집무실에서 이완섭 시장을 만나 조찬간담회를 가졌다. 도지사의 시장·군수 접견은 통상적으로 도지사 집무실에서 갖고, 공식 회의나 행사 등을 통해 만나 의견을 나누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도지사가 시장 집무실을 직접 찾아가, 그것도 일과가 시작되기도 전에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형식이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현장에 달려가 소통하며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해법을 찾겠다는 박 지사의 뜻이 담겨 있다. 간담회는 아침식사 시간대인 점을 감안해 조찬을 하며 진행했는데, 메뉴는 샌드위치였다. 이 자리에서 이완섭 시장은 △서산 임해지역 신규 국가산업단지 지정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설계비 국비 확보 지원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건립 설계비 도비 반영 △그린 도심항공교통(UAM)-미래항공기체(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도비 지원 △가칭 한우역사박물관 서산 유치 지원 △관광 모노레일 설치 도 지방재정투자심사 통과 지원 등을 요청했다. 박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글로벌 지방외교를 넓혀가고 있는 ‘통(通)하는 충남’이 지난달 이탈리아에 이어 이번엔 교류 지방정부가 가장 많은 중국과 머리를 맞댔다. 박수현 지사는 14일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다이빙 대사를 만나 한중 지방정부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박 지사는 다이빙 대사에게 취임 축전을 보내준 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우선 전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이 두 차례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 지향적인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아가기로 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지방정부 역시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민선 9기 도정은 대중국 협력 확대를 추진 중이라며,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미래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청년·문화·관광·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밝힌 뒤, 다이빙 대사를 비롯한 주한중국대사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박 지사는 충남은 ‘중국과 가장 가까운 대한민국의 친구’로서 AI와 첨단 산업, 문화와 관광을 아우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