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는 전국 광역의회 최초 운영 중인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점연계 실무 수습’ 프로그램과 연계해 8월 13일 오후 2시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과 수습생이 함께하는 특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부터 2주간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울시립대․연세대․이화여대 등 7개 로스쿨, 실무 수습생 11명이 참여 중이다. 이번 실무 수습 과정은 서울시의회와 서울 소재 로스쿨이 손잡고 운영하는 ‘학점인정형 실무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외부 기관 실무 연계를 통해 학점을 취득하는 동시에 지방의회라는 생생한 정책 현장에서 법률 이론을 접목, 실무 수행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1시간 가량 진행된 ‘의장과의 간담회’에서는 예비 법조인들의 날카롭고 깊이 있는 질문이 이어졌다. 수습생들이 의회와 집행기관 간 견제와 협치를 위한 기준, 입법 참여자에서 입법 과정을 관리하는 의장으로 변화된 역할 등에 대해 묻자 임 의장은 “시민이 ‘여소야대’ 서울시의회를 만들어 주신 만큼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되, 판단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철저히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서울의 청년과 중장년이 지역에서 찾은 새로운 일과 사업의 가능성을 공유하고, 서울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모델의 다음 단계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시는 8월 1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홀에서 청년·중장년 창업가와 지역 단체장이 참여하는 '넥스트로컬 지역상생×세대상생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 시작한 ‘넥스트로컬’은 서울 창업가가 지역에 머물며 자원과 가능성을 직접 탐색하고, 이를 상품·서비스 등 실제 비즈니스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역조사부터 사업화,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지역상생 사업으로,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의 인재와 아이디어를 지역자원과 연결해 새로운 사업과 일자리를 만드는 서울시 ‘넥스트로컬’의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을 넘어 중장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기 위한 자리다. 간담회는 형식적인 정책 설명 대신 창업가와 지역 단체장이 직접 의견을 주고받는 ‘타운홀미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에서 사업 아이템을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8월 14일 오전 7시 30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116회 미래서울 아침특강'에 참석했다. 이날 특강은 김현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G3 인재도시로 가는 길: 서울은 어떻게 세계의 인재를 부를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했다. ‘미래서울 아침특강’은 서울시 간부와 직원들이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시정 핵심 가치와 미래도시 서울 비전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학습하는 자리다. 이번 강연은 '글로벌 인재도시 서울'을 위하여 협력하고 있는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연세대학교 앵커사업단 관계자와 G3 기획위원회 위원들이 자리에 함께해 글로벌 인재를 끌어당기는 역동적인 서울의 미래 구상을 함께 공유했다. 특강 강사로 나선 김현철 교수는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자 ‘연세대학교 인구와 인재 연구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홍콩과학기술대학교 부교수와 코넬대학교 조교수를 역임했으며, 인구·보건·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와 정책 자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제8기 서울시 명예시장(인구·저출생 분야)이자 G3기획위원회 동행성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전국 최초 합의제 행정기관이자 시민고충민원 전담기구인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8월 13일 오후 4시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법률자문단 위촉식 및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감사와 조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적 쟁점에 대해 전문적인 의견을 제공하고 시민의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법률자문단을 운영하고 있다. 위원회 법률자문단은 복잡하고 전문적인 감사·조사 과정에서 법률적 판단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위법·부당한 행정으로부터 시민의 권익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전문 자문기구다. 변호사와 법학교수, 법학박사 등 각 분야의 법률전문가 5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감사와 고충민원 조사, 공공사업 감시 등 위원회의 핵심 업무 전반에 걸쳐 법률적 검토와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법률자문단은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위원회가 복잡한 법률적 쟁점을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공정한 감사·조사를 수행하는 데 든든한 법률적 기반이 되어 왔다. 현재까지 감사 82건, 고충민원 조사 344건, 공공사업 감시 4건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8월 12일 오후 4시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동작구 신대방동)을 찾아 무더위에도 환자 진료에 매진하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은 서울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서남권 대표 공공의료기관으로, 이번 방문은 연간 1백만 명이 이용하는 보라매병원 운영 현황과 시설 등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임 의장은 응급의료센터를 비롯해 주요 진료 시설, 병동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병원 시설과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의료취약계층 진료와 필수의료 등 공공병원이 담당하는 핵심 기능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는지도 점검했다. 임 의장은 “보라매병원은 관악구는 물론 동작, 영등포, 구로 등 인접 지역 주민이 폭넓게 이용하는 서남권 거점 공공병원인 만큼 서울시의회와 서울시의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공병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시의회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8월 14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독립기념관과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서울학생참여위원회 소속 중·고등학생 15명과 함께 '2026 독립운동 역사캠프'를 운영한다. 학생참여위원회: 11개 교육지원청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대표 협의체 (총 722명) 서울학생참여위원회: 교육지원청별 대표로 선출된 중·고등학생 위원으로 구성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전시 자료에 근거하여 탐구하고, 독립운동가들이 지켜낸 자유와 민주주의가 오늘의 삶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이해하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역사를 관람하고 추모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독립정신을 학교생활에서 어떻게 이어 갈 것인지 토론하고 실천 방안을 제안한다. 오전에는 교육감과 함께 조선총독부 철거부재 전시공원과 제6전시관 '새로운 나라'를 관람하고 추모의 자리에서 참배와 헌화를 진행한다. 오후에는 학생들이 ‘독립정신 탐험대’가 되어 제3~5전시관을 관람하며 조별 미션을 수행한다. 학생들은 전시물과 사료를 바탕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청년이 서울을 떠나는 이유가 집이어선 안 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후 구로구 개봉동 청년안심주택을 찾아 청년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월세 부담과 대출 문턱, 재계약 불안부터 결혼과 내 집 마련에 대한 고민까지 직접 들었다. 서울시는 당장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것을 넘어, 안정적인 주거가 저축과 자산형성, 결혼과 내 집 마련으로 이어지도록 ‘청년 주거사다리’를 촘촘히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주거비 부담 줄어 미래 준비할 여유 생겨”… 역세권·저렴한 임대료·주거 환경 만족' 이날 오 시장이 찾은 ‘개봉 세이지움’은 개봉역 인근에 위치한 총 605호 규모의 청년안심주택으로 공공임대 96호와 SH 선매입 177호, 민간임대 332호로 구성돼 있다. 오 시장은 사업 현황을 보고받은 뒤 세탁실·체력단련실·도서관 등 커뮤니티 공간과 실제 주거공간을 둘러보고 입주 청년 3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청년안심주택 입주 후 달라진 생활과 미래 계획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입주 청년들은 역세권에 위치해 출퇴근이 편리하고, 주변시세보다 낮은 임대료와 임대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오후 충북 음성군 충북혁신도시에 건립된 국립소방병원 개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최초의 소방전문병원 출범을 축하하고, 소방공무원의 건강을 지키는 전문 의료기관이자 충북 중부권 공공의료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국립소방병원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의 건강을 국가가 책임지기 위해 설립됐다. 소방공무원의 직무 특성을 반영한 전문적인 진료와 재활을 제공하는 동시에 충북 중부권의 의료공백을 해소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개원식은 ‘국민의 생명을 살리는 소방의 사명, 국립소방병원이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소방공무원의 헌신과 국립소방병원을 통한 치유와 회복의 의미를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대통령 기념사,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국립소방병원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국립소방병원 개원을 축하하며 “국가의 제1책무는 바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재난 현장에서 국민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이어 “다른 사람의 생명을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정비사업의 실제 주택공급 순증 효과와 노후 주거지 개선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8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용산구 서계·청파동 일대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재개발·재건축이 실제 주택 수는 늘리지 못한다는 일각의 인식과 달리, 정비사업이 서울의 주택을 실질적으로 늘리고 주민의 삶의 질까지 높이는 핵심 공급 수단이라는 사실을 현장과 데이터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서계·청파동 일대에서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과 모아타운 등 주민이 선택한 민간정비사업 7곳이 추진되고 있다. 세대수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청파3구역을 제외한 6곳만으로도 기존 6,393세대에서 8,088세대로 1,695세대, 약 26.5% 증가할 전망이다. 이는 기존 6,393세대를 멸실 물량으로 모두 반영하고도 1,695세대가 순수하게 늘어나는 것으로, 정비사업의 실질적인 공급 확대 효과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청파3구역의 계획 세대수가 확정되면 전체 공급 물량은 8,088세대보다 더 늘어나게 된다. 정비사업은 주택 수만 늘리는 사업이 아니다.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0일 오후 2시 20분 서울창업허브 공덕을 찾아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AI 분야 청년 스타트업 대표 5명과 만나 기술 개발과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과 정책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첫 발표 정책이자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청년 AI 기본권’을 청년 인재 양성에 그치지 않고 AI 창업과 기업 성장까지 연결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다. 오 시장은 먼저 서울창업허브 공덕 6층에 입주한 AI 콘텐츠 기업 ‘에이아이파크’를 방문해 자신의 AI 아바타를 제작하고, 이 아바타를 활용해 홍보영상을 만드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에이아이파크’는 인물의 AI 아바타와 다국어 영상을 제작하는 기술을 보유한 서울 소재 스타트업으로,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어 2층 IR 미디어룸으로 이동해 AI 콘텐츠·특허분석·자율주행 로봇·교육용 소프트웨어·다국어 콘텐츠 분야 청년 스타트업 대표 5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에이아이파크, 타날리시스, 엘케이로보틱스, 한국교육파트너스, 업템포글로벌 대표가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7일 오전 10시 30분 환경공무관 25명에게 제12대 첫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임 의장은 눈에 보이는 성과나 실적 이전에 시민의 ‘묵묵한 일상’을 지키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보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상과 도시를 지켜주는 환경공무관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이번 ‘1호 표창’을 추진했다. 임 의장은 "서울이 외국인 관광객 1천5백만이 방문하는 글로벌 관광 도시로 발돋움하게 된 데는 ‘쾌적한 도시 환경’이 가장 큰 몫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환경공무관 여러분이 더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근무 여건을 더 촘촘하게 챙기고 제도적으로도 뒷받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서울시의회는 시민 일상을 지키는 다양한 분야의 숨은 공로자를 발굴해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오전 10시 30분 중구 ‘휴서울이동노동자 북창쉼터’를 찾아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이동노동자들의 근무·휴식 여건을 살폈다. 오 시장은 쉼터 내 휴게실과 냉방시설, 냉수·냉감용품 등 제공 물품을 점검한 뒤 휴식 중인 배달라이더와 퀵서비스 기사들을 만나 혹서기 현장 근무의 어려움과 쉼터 이용에 따른 개선사항을 청취했다. ‘서울 휴(休) 이동노동자쉼터’는 극한의 더위와 추위 속에서도 마땅히 쉴 곳이 없는 이동노동자들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서울시는 자치구와 함께 현재 30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2017년 6월 문을 연 북창쉼터는 333㎡ 규모로, 배달플랫폼·퀵서비스 등 이동노동자들이 주로 이용한다.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폭염이 이어지는 7~8월에는 주말에도 문을 연다. 올해 7월 말까지 1만 2천 88명이 이용했다. 한편, 현 북창쉼터는 입주 건물의 노후화에 따른 리모델링 공사로 8월 17일까지 현재 위치에서 운영한 뒤, 18일부터 도보 3분 거리인 옛 소공동주민센터 1층으로 임시 이전 후 10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서울시가 애경산업㈜과 함께 53억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관내 취약계층에게 지원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활동에 나선다. 이번에 생활용품을 지원한 애경산업㈜은 15년째 서울시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그 금액은 누적 619억 원에 달한다. 6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이사, 김재록 서울사랑의열매 회장, 김정안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애경산업㈜의 기부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번 기부전달식에서 애경산업㈜은 53억 원 상당의 샴푸와 비누, 세제, 화장품, 여성위생용품 등 자사 제품을 서울시에 기부했다. 기부받은 생활용품은 서울사랑의열매와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을 통해 서울시 관내 복지시설과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2012년부터 매년 애경산업㈜은 서울시에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자사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누적 후원규모는 올해까지 619억 원에 이른다. 15년 동안 매해 중단없이 이어온 애경산업㈜과 서울시의 취약계층 지원은 민관협력의 모범적 사례로 꼽힌다.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소방학교(은평구 진관동)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통합방위회의'에 참석해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소방, 군‧경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통합방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열렸다. 회의에 앞서 임 의장은 국정원, 수방사 발표를 청취하고 화재탐지‧살수 드론, 드론건, 사족 보행로봇 등 전시된 장비와 시연을 지켜봤다. 임 의장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안보는 천만 시민, 나아가 오천만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울타리”라며 “오늘 ‘통합방위 사태 공동대응 업무협약’으로 서울이 더 정교하고 신속한 대응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의회도 시민 안전과 평화로운 일상을 위해 언제나 협력하고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서울시는 8월 5일 서울소방학교에서 ‘2026년 서울시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한다. 회의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자격으로 주관하며,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군·경·소방 지휘관·주요 직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한다. 서울시 통합방위회의는 매년 국가방위요소별 주요 직위자들이 모여 통합방위태세를 평가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번 회의는 통합방위사태와 긴급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공동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시와 수도방위사령부, 서울경찰청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통합 대응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회의에 앞서 열리는 장비 전시·시연에서는 소방재난본부, 수도방위사령부, 서울경찰청이 드론과 AI 기반 장비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최신 현장대응 장비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위기상황과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별 장비와 운용체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본 회의에서는 서울시·수도방위사령부·서울경찰청 간 통합방위사태·긴급상황 발생시 3대 기관간 신속한 협의와 조치를 통하여 사태확산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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