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가 정부의 8월 13일 ‘주택 신속공급 방안’이 3기 신도시 등 도내 공공주택지구의 실제 공급 속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손실보상 관련 서류의 전산자료 활용, 기업이전단지 조기 조성 등 13개 제도개선 과제를 마련해 정부 건의를 추진한다. 경기도는 지난 4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주재로 도시개발국장, 신도시기획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대책회의를 열고 정부 대책의 현장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 과제 13건을 논의했다. 이날 추미애 지사는 이번 제도개선 과제에 대해 “(국회) 관련 상임위원들과 먼저 논의할 필요가 있다. 모든 분을 다 모시기 힘들면 국토위와 기재위, 경기도 소속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쉽게 브리핑하는 기회를 가져야 할 것 같다”며 “정기국회 (법안 논의가 본격화되기) 전에 빠르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추 지사는 “경기도는 공간과 자연환경이라는 장점이 있다. 경기도에 살면 숲세권을 즐길 수도 있고 경기도다운 복합주거단지를 만들 수 있다”며 “이게 경기도 주거정책의 장점이니 살려보자. 캠퍼스와 공원, 학교 복합시설을 우리가 사는 주거단지 안에서 해볼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학생 및 교직원의 시민 의식 함양을 위해 독립기념관(관장 김희곤)과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4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렸으며 안민석 경기도 교육감과 김희곤 독립기념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018년 독도기념관과의 교육 협력에 이어, 이번 독립기념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역사교육 대전환의 확고한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학교 현장에 활용 가능한 독립운동사 교육 및 콘텐츠 공동 개발·운영 ▲경기도 학생 및 교직원의 교육프로그램 참여 활성화 및 지원 ▲교육·전시·연구 등 역량 강화 협력 사업 운영 ▲인프라 및 인적자원 교류 등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학생들의 독립운동사 교육을 위한 협력 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최근 성황리에 추진한 ‘국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프로젝트와 더불어,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교과서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4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소속 기관장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청렴 리더십 강화와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2026년 하반기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청과 교육지원청·직속기관 소속 4급(상당) 이상 150명, 본청 소속 5급(상당) 등 총 3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 ‘청렴라이브(Live)’와 연계한 이번 교육은 ▲청렴 특강 ▲청렴 연극 ▲청렴 골든벨 등 콘서트식 구성을 통해 참석자들의 공감과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책임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안민석 교육감은 교육에서 “경기교육의 변화는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바꾸는 데서 시작하며, 그 중심에 청렴이 있다”고 말했다. 안 교육감은 이어 “관리자의 청렴이 곧 경기교육의 신뢰이기에 저부터 원칙을 지키겠다”며 “흔들림 없는 청렴으로 경기교육 대전환을 함께 이끌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 가는 청렴, 함께 나아 가는 경기교육’을 비전으로 삼고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전방위적이고 강도 높은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4일 국내 유일의 민영교도소인 여주 소망교도소를 찾아 수용자 교정·교화 및 사회복귀 지원체계를 살폈다. 남 의장은 이날 도의회 서광범 농정해양위원장(국민의힘, 여주1)과 함께 소망교도소를 방문, 김영식 소망교도소장 등과 현안 정담회를 진행한 뒤 공장동과 수용동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정담회에서는 교도소 직원 처우 문제를 비롯해 방문객의 교통 접근성 개선, 운영 지원 등 현장에서 제기되는 어려움도 함께 논의됐다. 특히 버스 하차 지점에서 교도소까지 약 1.5㎞를 걸어야 하는 불편과 관련해 ‘똑버스’ 가상 정류소 지정 가능성도 살펴봤다. 남 의장은 “소망교도소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민영교도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시설 구성도 잘 갖춰져 있고, 수용자가 출소 후 다시 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적응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교정시설이라기보다 직업재활과 사회복귀를 준비하는 공간에 가깝다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이 같은 민간 교정시설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사회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연대를 약속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백영현 포천시장, 김동일 철원군수는 4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공동건의문을 정부에 전달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국회 한기호 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 김용태 의원(포천·가평)등 주요 인사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오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명확한 원칙 아래, 평화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을 향한 초당적·초광역 연대의 첫걸음을 내딛고자 한다”면서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이동시간을 50분에서 15분으로 획기적으로 단축해 그동안 교통 오지로 소외됐던 주민들의 일상을 바꾸는 실질적인 교통복지다”라고 말했다. 추 지사는 이어 “단순한 도로 확충을 넘어, 평화가 곧 경제가 되는 ‘대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는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에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이승은 사진전, 아빠를 기억한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나가는 시간 속 ‘아빠와 딸’이 쌓아온 오랜 사랑과 추억을 작가이자 ‘엄마’의 시선으로 담아낸 사진 작품 300여 점을 경기도민에게 선보인다. 딸이 성장하는 모습, 아빠와 딸이 함께 보폭을 맞춰 걸어나가는 모습, 함께한 계절 등 붙잡을 수 없는 시간을 카메라로 기록하며, 그 뒤에 숨은 작가의 다정한 시선과 마주한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전달한다.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는 도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문화 향유를 위해 도민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공간이다. 누구나 무료로 다양한 전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작품 전시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평화광장 누리집을 통해 대관을 신청할 수 있다.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는 식료품 제조기업의 원가 부담 완화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공정한 납품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경기도 납품대금 연동제 실태조사’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납품대금 연동제’는 위탁기업과 수탁기업이 납품계약 체결 시 원자재나 노무비 등 주요 원가 변동분을 납품단가에 반영할 수 있도록 사전에 기준과 방식을 약정하는 제도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제조업계의 원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중소 납품기업의 경영 안정과 공정거래 기반 강화를 위한 제도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조사는 식료품 제조기업과 함께 식료품을 가맹점에 공급하는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까지 조사 대상에 포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식료품 제조업은 국제 곡물가와 원유 등 원재료 가격 변동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업종인 만큼, 납품단가 조정 체계를 갖추는 것이 기업 경쟁력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조사는 9월 한달 동안 도내 식료품 제조기업 300개사(프랜차이즈 가맹본부 20개사 포함)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설문조사를 통해 ▲연동제 인식도와 도입 여부 ▲위·수탁 기업들의 연동약정 체결·운영 실태(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 축산진흥센터가 자체 생산·관리한 우량 한우 숫소 9마리를 모두 농가에 분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된 숫소들은 국가 보증씨수소(KPN) 선발 체계에 따라 일정 기간 성장과 능력을 평가하는 ‘당대검정’을 마친 12개월령 안팎의 개체들이다. 분양은 지난달 파주 연천서 열린 스마트경매장을 통해 진행됐다. 일반적으로 가축경매에서는 상대적으로 어린 6~8개월령 한우가 높은 가격을 형성하는데, 이번에 출품한 개체 가운데 한 마리는 12개월령임에도 611만 원에 낙찰됐다. 이날 전체 수소 경매 최고가인 약 618만 원에 이은 두 번째로 높은 가격이다. 분양 현장에는 축산단체와 한우협회 관계자, 지역 농가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분양은 지난 4월 수원화성오산축협 스마트경매장에서 진행한 남부권 분양에 이은 두 번째 현장 분양이다. 당시에는 우량 한우 숫소 22마리를 분양했으며, 출품 개체들은 평균 이상의 가격에 낙찰됐다. 도는 1차 분양 당시 지리적 거리와 시기 등의 문제로 참여하지 못했던 경기북부 한우농가의 추가 분양 요청을 반영해 이번 북부권 현장 분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는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 협력해 오는 9월 5일 오후 1시 부천시청 2층 어울마당에서 도내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경·공매 및 배당 이해 교육’을 실시한다. 전세사기 피해주택이 경·공매에 넘어가면 주택 매각대금을 채권자들에게 나눠주는 배당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임차인의 권리관계와 배당순위, 조세채권 등에 따라 보증금 회수 범위와 필요한 대응이 달라질 수 있어 피해자가 관련 절차와 자신의 권리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육에서는 ▲경·공매 기본 절차 ▲경·공매 유예·정지 및 우선매수권 ▲배당순위 및 배당표 확인 ▲조세채권 안분 및 공동담보 주택의 배당 등 피해자가 경·공매 과정에서 알아야 할 주요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피해자가 경·공매와 배당 과정에서 자신의 권리관계를 파악하고, 보증금 회수를 위해 필요한 대응방안을 검토할 수 있도록 실무적인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사전 선정된 피해자를 대상으로 변호사 4명이 개별 법률상담을 진행해 피해 상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의회가 3일 도의원과 사무처 3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행동강령 등 의정활동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청렴 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판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날 ‘제39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앞서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 등록된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김정현 한국청렴리더십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나서 주요 법령과 사례를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법령과 원칙을 단순히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의정활동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풀어 의원들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남종섭 의장(더민주, 용인3)은 “지방의회법 제정을 앞두고 의회의 권한과 자율성을 말하려면 도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일이 먼저”라며 “경기도의회는 스스로에게 더 엄격한 청렴 기준을 적용하고, 도민이 믿을 수 있는 의회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렴은 교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의 판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국회와 정부에 강하게 촉구했다. 전국 최대 광역의회를 이끄는 동시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남 의장은 이날 지방의회법을 전국 지방의회의 공동 과제로 확장해 연내 입법을 이끌겠다는 메시지를 전면에 세웠다. 기자회견에는 남 의장을 비롯해 도의회 최종현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단장(더민주, 수원7)과 장한별(더민주, 수원4)·방성환(국민의힘, 성남5)·유경현(더민주, 부천7)·박준모(더민주, 안양4)·이영봉(더민주, 의정부2)·최찬민(더민주, 수원6)·이미정(더민주, 비례)·지영일(더민주, 비례)·오남석(국민의힘, 비례) 위원이 참석했다. 강득구 국회의원도 자리에 함께해 힘을 보탰다. 남 의장과 최종현 단장, 방성환 의원이 기자회견문을 나눠 낭독했으며 참석 의원들도 피켓을 들고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에서 도의회는 지방의회 부활 35년을 맞은 올해를 지방자치의 제도적 완성을 이뤄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22년 시행된 지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가 지역응급의료센터를 확대 지정하고, 보건복지부의 권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과 연계해 도내 응급의료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소아응급, 고위험분만 등 필수 응급의료 분야의 대응체계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의 최종치료를 담당하는 핵심 응급의료기관으로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하며,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지역 내 중등증 응급환자 진료와 중증응급환자의 1차 수용·초기 응급처치를 담당하며, 시·도지사가 지정한다. 지난달 보건복지부의 권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으로 도내 권역응급의료센터가 기존 9개소에서 10개소로 늘어난 데 이어, 경기도는 지난 8월 28일 경기도응급의료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역응급의료센터 36개소를 최종 지정했다. 기존 33개소보다 3개소 늘어난 규모로, 지정기간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이번 재지정에서는 인력·시설·장비 등 법정 지정기준뿐 아니라 응급실과 의료기관의 실제 진료기능 및 최종치료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지역별 응급의료 수요와 의료기관 분포, 접근성 등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는 ‘2026년 경기도 프리랜서 공정거래 문화 조성 콘텐츠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7편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프리랜서가 겪는 불공정 사례와 극복 경험을 공유하고, 프리랜서 권익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경험수기 ▲숏폼영상 ▲카드뉴스 등 3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총 44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경기도는 선정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상 후보작 7편을 선정한 뒤, 지난 8월 19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누리집에 후보작을 공개하고 표절·도용 등 부정행위 여부 의견을 수렴했으며, 공개검증 결과를 반영해 후보작 7편을 최종 수상작으로 확정했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카드뉴스 ‘프리랜서의 권리는 계약에서 시작됩니다’는 계약서 작성이 프리랜서의 권리를 보호하는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계약체결 과정에서 유의할 사항과 공정거래를 위한 실천 방법을 다양한 형식으로 담아낸 작품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 1편에 50만 원, 우수 3편에 각 30만 원, 장려 3편에 각 20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가 국가유산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9월부터 10월까지 경기문화유산돌봄센터가 관리하는 도내 국가유산 802개를 대상으로 소화기와 소화전 관리실태를 전수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는 경기문화유산돌봄센터 소속 문화유산 관리인력 3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10개 반으로 나눠 점검 대상 국가유산을 직접 방문해 소화시설의 작동과 관리 상태를 살핀다. 점검에는 국가유산과 주변 시설의 위치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국가유산보존관리지도(GIS)’를 활용한다. 이를 통해 국가유산 보호구역 안에 설치된 소화시설의 위치와 관리 상태를 체계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소화전은 외부와 내부의 관리 상태를 살피고, 소화기는 사용기한과 압력의 적정 여부, 부식·훼손 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교체하거나 정비해야 할 소화시설도 함께 파악한다. ‘국가유산 소방설비 가이드라인’에 따라 소화시설을 추가로 설치해야 하는 경우에는 적정 설치 위치와 필요 수량 등을 조사해 기록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유산돌봄센터는 점검 결과를 관할 시군과 공유하고, 노후 소화기 교체와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가 주요 개최지인 이천․광주․여주를 넘어 경기도 곳곳의 지역축제와 일상 속에서 도자․공예 문화를 선보인다. 한국도자재단은 9월 3일부터 11월 1일까지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와 연계해 도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도자와 공예를 만날 수 있도록 ‘경기도 도자문화축제 육성지원’과 ‘경기도 공예주간: 생생공예’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각 지역의 도자·공예인들이 직접 지역축제와 문화행사를 기획하고 시민들과 만나는 ‘찾아가는 경기도자비엔날레’를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양주, 남양주, 고양, 김포…지역 곳곳에서 만나는 ‘도자문화축제’ ‘경기도 도자문화축제 육성지원’은 지역 도자문화 활성화와 자생적인 축제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4개 도예단체가 주최ㆍ주관하는 도자문화축제를 선정해 지원한다. 주요 행사로는 ▲제2회 양주도자예술페스티벌 ▲남양주국제도자예술제: ‘물에 비친 도자불빛’ ▲김포도자페스티벌: ‘불에서 피어난 예술’ ▲고양도자문화축제 ▲정자동 놀터 축제 등이 있다. 각 행사에서는 지역 도예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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