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인천소방, 차세대 소방로봇·저상 소방차 개발…현장 투입 ▲인천형 소방로봇 [인천소방본부 제공](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소방본부가 위험도가 높은 화재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차세대 소방 로봇과 저상 소방차를 도입했다. 인천소방본부는 10일 오후 인천시 서구 남청라영업소에서 실전 시연회를 열어 인천형 소방 로봇과 저상 소방차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본부는 1년 이상 제조사와 협업해 화재 진압, 배연, 중량물 인양, 원격 조정, 철로 주행 기능을 갖춘 다목적 소방 로봇을 개발했다. 로봇은 대형 터빈과 유압식 인양 장치가 있어 폭발·붕괴 위험이 큰 지하에서도 장애물을 치우거나 대량의 물을 뿜을 수 있다. 이날 시연회에서 로봇은 최대 30도 각도의 경사로와 장애물 지형을 통과하고, 고압 미분무(미세한 물줄기) 방수로 원거리 화재를 진압했다. 저상 소방차는 국내 소방차 중 높이가 가장 낮은 2m로, 층고가 낮은 지하 주차장까지 진입할 수 있게 설계됐다. 전기 구동 방식으로 산소가 부족한 밀폐 공간에서도 운행할 수 있고, 전기 화재도 빠른 진압이 가능하다. 인천소방본부는 저상 소방차 4대를 서부·부평 등 일선 소방서에, 소방 로봇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디지털 세상이 낯선 어르신께 건네는 손길, 평택 '디지털 해드림' 화제 ▲평택시 '디지털 해드림' 사업의 시작 평택의 어르신들이 디지털이라는 높은 벽을 기분 좋게 넘을 수 있도록 다정한 이웃들이 손을 맞잡았다. 평택남부노인복지관은 최근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실생활 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인 ‘디지털 해드림’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의 든든한 지원 속에 오는 11월까지 약 9개월간 이어진다. ‘디지털 해드림’은 단순히 강의실에 앉아 듣는 수업을 넘어, 어르신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겪는 답답함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해결사 역할을 한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상시 지원 체계'다. 양성된 봉사자들이 어르신 곁에서 1대1 맞춤형으로 문제를 해결해주고, 식당이나 카페의 키오스크(무인 단말기) 사용을 현장에서 직접 돕는다. 이를 위해 참여 봉사자들은 3월 말부터 총 5차례에 걸친 집중 교육을 받으며 '다정한 안내자'가 될 준비를 마쳤다. 현장에 나설 준비를 마친 한 봉사자는 따뜻한 포부를 밝혔다. “어르신들이 기기 앞에서 느끼는 막막함을 잘 안다. 금방 잊어버리거나 실수할까 봐 아예 시도조차 못
신규 3천t급 경비함 방파제 충돌…300t급 함정은 수리 중 침수 ▲방파제와 충돌해 측면이 찌그러진 해경 3019함 [독자 제공](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양경찰이 최근 인천에서 잇따라 발생한 경비함정 충돌·침수 사고로 기강 해이 우려를 낳고 있다. 26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11시 51분께 인천시 중구 북성동 인천해경 전용부두에 정박 중이던 300t급 경비함정의 함미가 침수됐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함미 기관실에 물이 차오르자 해경은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배수펌프로 물을 퍼내 침수 발생 약 5시간 만에 복구작업을 완료했다. 해경은 외부 정비업체가 기관실 내 폐기관 수리 작업 중 원인 미상의 침수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해경은 정밀 점검을 거쳐 운항 재개 시점을 결정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21일 오후 1시 10분께는 인천해경부두 앞 해역에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 3019함이 입항 중 방파제와 충돌했다. 지난해 12월 준공된 신규 함정인 3019함은 이 사고로 측면이 찌그러져 긴급 수리를 받았다. 해경은 조류에 밀려 방파제와 충돌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시민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다음 달 9일까지 '제15회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회 포스터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사진출처=연합뉴스) 이번 대회는 다음 달 28~29일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되며, 만 10세 이상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심정지 상황에서의 응급처치 과정을 8분 이내의 자유로운 퍼포먼스로 표현해야 한다. 올해는 기존 학생·청소년부, 대학·일반부, 어르신부, 장애인부에 더해 외국인부가 신설됐으며 시상 규모가 36점으로 늘어났다. 우수 참가팀에는 경기도지사 상장을 수여하며 학생·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 최우수팀에게는 전국대회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 신청 관련 사항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또는 도내 소방서에 연락해 문의하면 된다.
함께라서 더 설레는 설날...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장애인 가정에 ‘온기 꾸러미’ 전달 - 저소득·취약계층 장애인 45가정에 명절 음식 및 후원 물품 전달 - 지역 기업·단체 후원과 봉사 참여로 나눔의 의미 더해 (불탑뉴스=송행임기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펼쳤다. 복지관은 지난 2월 10일(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장애인 45가정을 대상으로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는 ‘설레는 설날’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소외감을 겪는 장애인 가정을 위로하고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나눔에는 지역 내 여러 단체와 기업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풍성함을 더했다. 우선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희망이사회(회장 김귀선) 임원진은 꾸러미 구성을 위해 후원금 120만 원을 쾌척했다. 희망이사회는 금전적 후원에 그치지 않고, 명절 음식인 모듬전을 직접 조리하는 봉사 활동에도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지역 업체들의 물품 후원도 잇따랐다. ▲㈜세우(대표 박태영)에서 신
'범죄로부터 안전하게'…용인시 '아동보호구역' 지정 추진 [용인시 제공](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용인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주변 등이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18일 용인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지난 11일 제30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박은선(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아동보호구역 지정·운영에 관한 조례안' 가결했다. 이 조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아동보호구역의 지정과 운영 기준을 용인시 차원에서 구체화해 유괴 등 범죄 위험과 각종 폭력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할 목적으로 제정됐다. 조례에는 시가 주변 여건 등을 검토해 필요시 공원,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아동 이용 시설 주변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하도록 하고, 시설 이전이나 폐쇄 등으로 지정 사유가 해소되면 구역을 해제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정 과정에서 관할 경찰서장과 협의, 현장 치안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운영을 뒷받침하도록 했다. 아동보호구역을 지정하면 시는 구역의 효과적 운영을 위해 아동안전 보호
한국마사회노조 "과천 경마공원 이전 발표는 정책 폭거" [한국마사회노조 제공](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마사회 노동조합은 5일 정부가 과천 경마공원(렛츠런파크)을 이전하고 해당 부지에 주택을 공급하는 계획을 밝힌 데 대해 "수십년간 국민과 함께해 온 한국경마의 심장을 파괴하겠다는 행정 폭거"라며 반발했다. 노조는 이날 과천 한국마사회에서 긴급 총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이 담긴 투쟁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투쟁결의문에서 "사전 협의 없는 경마공원 이전 발표는 정책 폭거로 어떠한 이전·개발 논의에도 응하지 않을 것을 결의한다"며 "정부는 경마공원 이전 시도를 중단한 뒤 경마와 말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이 가능토록 지원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사측에 대해서는 "정부 방침을 수용하거나 이전 논의를 진전시킬 경우 노조는 전면 투쟁에 돌입할 것을 결의한다"고 했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원 749명 중 583명이 참석했다. 노조 관계자는 "현재 회장 출근 저지 시위를 하고 있고 내일 고객 대상 반대서명운동을 진행할 것"이라며 &q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 전승교육사 3명 배출… 25년 만의 성과 (불탑뉴스=고화랑기자)양주시 국가무형유산 제2호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전승교육사를 공식 배출하며 전통문화 전승 역량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았다. 이번에 전승교육사로 인정받은 인물은 고경민, 박진현, 한은옥 등 총 3명으로, 이는 2001년 이후 25년 만에 이뤄진 성과다. 전승교육사는 국가무형유산의 전승과 교육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으로, 일정 기간 이상의 전승 활동과 교육 능력을 갖춘 사람만이 국가유산청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정받을 수 있다. 이번 인정은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가 오랜 기간 체계적인 전승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결과로, 단순한 공연 단체를 넘어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무형유산 전승 체계를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세 명의 전승교육사는 그동안 공연, 교육, 전수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해 왔다. 양주별산대놀이는 양주시 대표 무형유산으로, 가면극 특유의 연극적 요소와 춤, 무언극, 익살과 풍자가 어우러진 민중놀이이다. 약 300여 년 전부터 양주 지역에 정착해 전승·
시민 참여형 애니메이션 숏츠 공모전 ‘애니뭐니해도부천’ 작품 모집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애니메이션 숏츠 공모전(사진제공=BIAF) (불탑뉴스=고화랑)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6)은 가톨릭대학교 RISE 사업단과 BIAF와 협력하여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숏츠 공모전 ‘애니 뭐니 해도 부천’의 참가 작품을 모집한다. ‘애니 뭐니 해도 부천’은 문화도시 부천이 지닌 다양한 매력과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이라는 창의적인 매체로 표현하고, 시민들의 참신한 시선을 통해 부천을 대표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확산하고자 기획된 시민 참여형 공모전이다. 특히 전문 창작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 일상 속에서 발견한 부천의 모습을 자유롭게 담아낼 수 있도록 했다. 출품 기간은 1월 9일(금)부터 1월 25일(일)까지이며, 13세 이상 청소년을 포함한 일반인 등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부천과 관련된 자유 주제의 60초 이내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애니메이션 기반 숏츠 영상 형식으로 제작해야 한다. 작품 제작 시
안양 종합병원 화재로 130여명 대피…인명 피해 없어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1일 오전 2시 30분께 경기 안양시 만안구의 한 종합병원 3층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병원은 6~8층짜리 건물 3개 동으로 이뤄져 있다. 불이 나자 입원 중이던 환자와 보호자, 병원 관계자 등 130여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발생 약 2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현재까지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해당 병원에서는 배연 작업이 진행 중이며, 기존에 입원 중이던 일부 환자에 대해 다른 병원으로 이송 조치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 병원 3층 초음파실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천시, 2026년 사자성어‘동심만리(同心萬里)’ 선정 “하나된 마음으로 도약하는 부천” 시민 공감 모아 (불탑뉴스=고화랑) 부천시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신년화두로 ‘동심만리(同心萬里)’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동심만리(同心萬里)’는 ‘한 마음으로 만 리를 나아간다’는 뜻으로, 시민과 행정이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시정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신년화두 사자성어 선정은 지난 12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부천 제안핸썹’ 플랫폼을 통해 실시한 설문조사로 진행됐으며, 총 4,453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설문 결과 ‘동심만리(同心萬里)’가 1,080명(24.3%)의 선택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혁고정신(革故鼎新) 20.3%, 유지필성(有志必成) 20.0%, 본립도생(本立道生) 19.6%, 해현경장(解弦更張) 15.8% 순으로 나타났다. 부천시는 ‘동심만리(同心萬里)’를 2026년 시정 운영의 상징적 메시지로 삼고, 시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활동보고회 ·우수사례 발표회」개최 ▲양주시2025년 활동 보고회‧우수사례 발표회개최(사진제공=양주시) (불탑뉴스=고화랑기자)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년 활동 보고회‧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대표‧실무협의체, 실무분과, 12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시 협의체 20년, 읍면동 협의체 10년이 되는 해로, ‘함께 걸어온 20년, 이웃과 함께한 10년’이라는 주제 아래 한 해 동안 민관 협력으로 추진한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활동 위원 21명에 대한 표창도 진행했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곳과 분과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3개 실무분과에 대해 우수사례 시상과 발표도 함께 이뤄졌다. 행사에 참석한 채정선 공동위원장은 “올 한 해 모든 성과는 위원님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온 결과”라며 “마을 복지 문화 활성화와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서 적극적인 노력을
양주시,‘양주 서부권 도시개발 구상 및 3호선 연장 등 철도기본계획 타당성조사 용역’착수보고회 개최 ▲양주 서부권 도시개발 구상 및 3호선 연장 등 철도기본계획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사진제공:양주시) (불탑뉴스=고화랑기자) 양주시가 지난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 서부권 도시개발 구상 및 3호선 연장 등 철도기본계획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양주시장을 비롯해 도로교통국장, 도시주택국장, 교통과장, 도시과장 등 관련 부서 간부가 참석했으며, 용역 수행기관인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 ㈜서영엔지니어링, ㈜케이지엔지니어링 관계자도 자리했다. 발표는 동명기술공단 한만수 상무가 맡았다. 양주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서부권 도시개발 전략과 철도 기본계획을 통합적으로 수립해, 향후 지역 발전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서부권은 향후 인구·산업·주거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으로, 도시공간 구조 재정립과 광역교통망 확충이 필요한 지역이다. 용역에서는 양주 광적, 백석 지역의 도시개발 여건 분석, 인구·주택계획 수립, 개발수요 추정 등 도시계획 전반을 검토하고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교육개발지원사업' 우수기관 선정! 유아·어린이 통합예술 프로그램 빛나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전경사진 (불탑뉴스=고화랑기자)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이 국립민속박물관 주관 '2025년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교육개발지원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은 지역 박물관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05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며, 특히 '교육개발지원사업'은 각 기관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교구재와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한다. 장욱진미술관은 이번 평가에서 유아·어린이 관객 특성을 고려한 통합예술 감상형 교구재 개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된 프로그램은 <쏙닥쏙닥! 그림 쏙! 생활 쏙!>이다. 장욱진 화가의 단순하고 소박한 일상과 자연을 소재로,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다감각적으로 탐색하고 신체 표현과 놀이로 확장하는 통합예술 감상 프로그램이 특징이며, 발견그림책, 놀이돗자리 등으로 구성되어 색, 형태, 질감 등 작품의 핵심 요소를 자연스럽게 탐구하도록 돕는 구성으로 되어있다. 특별전·상설전과 연계하여 활용성
국립 영양 자작누리 치유의 숲 유치 확정 총사업비 75억원 확보, 2026년도 기본계획 착수 ▲영양자작나무 숲 (불탑뉴스=고화랑기자)영양군(군수 오도창)의 핵심 역점사업인 국립 영양 자작누리 치유의 숲 조성사업이 국회 예산을 최종 통과하여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영양군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유치 노력이 결실을 맺어 국립 영양 자작누리 치유의 숲 조성사업이 2026년도 정부예산에 최종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확정은 영양군이 중앙부처 및 국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공감대를 이끌어낸 결과이다. 본 사업은 증가하는 산림휴양·복지 수요에 대응하여 지역의 차별화된 산림자원을 활용한 대국민 산림치유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며, 지방소멸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중요한 전략사업으로 지역 방문객 증가를 통한 경제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 주관으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산44번지 일원에 54ha의 규모로 전액 국비로 추진되며, 2026년에는 2억원의 국비가 배정되어 기본계획 및 설계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시설로는 세계자작정원, 자작마당, 치유센터, 하늘전망대 및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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