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13일 세종시 육군 제32보병사단을 방문해 사단장 등 군 관계자들과 지역 안보현안을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박 지사 취임에 따른 군부대 초도방문으로, 도와 군 간 소통과 협력 강화 및 굳건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박 지사는 이날 부대 소개 영상을 시청한 뒤 통합방위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 안보와 도민 안전을 위한 민·관·군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 지사는 “새로운 충남을 만들기 위해서는 도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군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림 없는 안전한 충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13일 홍성문화원 공연장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충남지역회의 자문위원 연수회에 참석,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박 지사와 방용승 민주평통 사무처장, 정윤 충남 부의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박 지사 축사 및 특강, 방용승 사무처장 기조강연, 업무보고 및 사례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제22기 민주평통이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를 슬로건으로 국민과 함께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통일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공감이 약해지면 통일은 더욱 멀고 어려운 과제가 될 수밖에 없다”며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도민에게 통일의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사회의 의지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도는 앞으로도 민주평통 충남지역회의 및 시군 협의회와 협력해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미래 세대를 대상으로 한 평화통일 교육과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충남도의회는 14일부터 29일까지 16일간 열리는 제370회 임시회에서 민선9기 집행부의 첫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행정사무감사 기간 결정 및 각종 조례 제·개정안 등을 처리한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민선 9기 충청남도의 조직개편안이 제출될 예정이다. 해당 조례안은 현재 충청남도에서 입법예고를 통해 의견을 듣는 중으로, 회기 중에 충남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14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총 12명 의원의 5분발언이 있을 예정이고, 이번 회기 동안 민선9기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교육청의 첫 업무보고를 받게 된다. 이어 29일 열릴 제2차 본회의에서는 행정사무감사 기간이 결정되고, 이번 회기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조철기 의장(아산4·더불어민주당)은 “제13대 충남도의회는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 실천하는 의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도민의 생활에 필요한 조례안을 제정하고, 집행부의 각종 사업의 절차적 적법성과 성과 등을 점검해 대안을 제시하며,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한 신뢰받는 의회가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3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제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며 공약을 학교 현장의 변화로 이어갈 실행체계 마련과 민주시민교육 강화, 여름철 학교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민과의 약속, 현장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실천 윤건영 교육감은 공약은 발표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4년 동안 학교 현장과 학생의 성장 속에서 책임 있는 실천으로 증명해야 한다며 학생의 성장을 정책의 중심에 두고, 학교의 안전과 신뢰를 높이며, 선생님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책임 있게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책이 현장의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책임 주체와 추진 절차, 예산, 성과 확인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고, 기관과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학교가 감당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추진되면 본래의 취지를 살리기 어렵다며 기존 사업과의 연계와 정비를 통해 학교의 부담은 줄이고, 도민과 교육가족께 드린 약속이 학교 현장과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12일 서산 해미국제성지에서 열린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 집전 미사에 참례하고, 내년 세계청년대회(WYD) 때 교황 레오 14세가 충남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유 추기경에게 요청했다. 이날 미사는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이 여름 휴가차 귀국해 마련한 것으로, 박 지사 외에도 허태정 대전시장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성일종 국회의원, 신자 등 7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유 추기경은 2005년부터 2021년까지 천주교 대전교구장을 지낸 뒤, 2021년 6월 한국인 최초로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에 임명됐으며, 대전교구 관할 성지인 해미국제성지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박 지사는 미사에 앞선 환담 자리에서 “해미국제성지를 비롯한 충남의 천주교 성지들은 한국 교회 신앙의 뿌리이자 세계 가톨릭 신자들이 찾는 순례 거점”이라며 “세계청년대회 기간 전 세계에서 모여드는 청년 순례자들과 함께 교황님을 충남에서 뵐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말했다. 해미국제성지는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로 1000명 이상의 신자가 순교한 곳으로, 202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11일 예산군 신암면 추사고택 인근에 새롭게 조성된 추사기념관 개관식에 참석, 기념관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새로운 시작, 짙어지는 묵향’을 주제로 한 이날 개관식에는 박 지사와 최재구 예산군수,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박 지사 축사, 개관 축하 퍼포먼스, 테이프 커팅, 기념관 및 상설·기획전시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사고택 인근 백송공원 옆에 신축한 추사기념관은 1만 9259㎡의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2729㎡ 규모로 건립했다. 1층에는 상설전시실과 기념품 판매 공간인 추사상점, 수장고 등이 있고, 2층에는 기획전시실과 추사체험실, 옥상정원 등이 있다. 옥상정원에서는 천연기념물인 예산 용궁리 백송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상설전시실에서는 추사의 유물 39건(진품 30건)이 전시돼 있으며, 상설전시실 입구에는 가로 12.8m, 높이 3.36m 규모 대형 미디어아트를 설치해 추사고택의 사계절 풍경을 생생하게 구현하고 있다. 기념관은 이번 개관식과 함께 특별기획전 ‘추사, 요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취임 1호 결재인 ‘충·효·예(忠孝禮) 충청정신’의 실천을 위해 품격 있는 보훈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도는 10일 홍성군 도 보훈회관에서 박 지사를 비롯해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특수임무유공자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9개 보훈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첫 상견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견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을 가장 먼저 예우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겠다는 박 지사의 의지를 담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보훈은 과거에 대한 기억이자 미래를 향한 따뜻한 동행”이라며, “민선 9기 ‘도민과 통(通)하는 충남’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예우와 복지를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충·효·예’ 실천의 완성은 보훈”이라며 “말뿐인 예우가 아니라, 보훈가족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품격 있는 보훈 정책’을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보훈단체협의회도 성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0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학생과 교육가족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방학 전 학교별 예방교육과 시설 안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현장 점검 바탕으로 학생 안전·학습권 보호 강조 윤건영 교육감은 전날 집중호우 피해 학교를 직접 점검하면서 신속한 복구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이어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지킬 수 있도록 피해시설 복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재난안전교육·시설점검으로 재난 안전 대응체계 구축 윤건영 교육감은 여름철에는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산사태와 급류, 하천 범람, 침수, 낙뢰 등 다양한 자연재난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며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각 학교에서는 방학전 재난안전교육을 강화하고, 담당부서는 관련 교육자료를 ‘다채움’에 탑재해 학교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7월을 충남 학생인권의 달로 운영하고, 10일 제6회 충남 학생인권의 날을 기념하여 ‘충남 학생인권 한마당’을 비롯해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학생인권 주간 행사를 추진한다. 충남 학생인권의 달은 충청남도 학생인권 조례에 따라 교육공동체 모두가 학생인권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학교에서도 학생인권 주간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인권교육과 체험활동,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10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6회 충남 학생인권의 날 기념 '충남 학생인권 한마당'은 이병도 충남교육감과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내 학생·학부모·교직원, 인권 관련 기관과 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번 '충남 학생인권 한마당'은 학생들이 직접 인권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참여형 행사로 운영되며, 1·2부 '충남 학생인권 발표회'에서는 도내 초중고 10개 학교 학생이 합창, 밴드, 연극, 현대무용, 난타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자신들만의 언어와 예술로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를 확대하기 위한 '2026 충북교육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 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현장 채용면접과 취업 상담, 진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지역 우수기업을 직접 만나 진로와 취업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 등 5개 주제로 80여 개 부스가 운영됐다. 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네패스, 스태츠칩팩코리아 등 42개 기업이 참여해 기업 홍보와 현장 채용면접을 진행했다. 특히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 참여를 위한 필기시험과 면접을 함께 운영했으며, 네패스도 현장 면접을 실시해 학생들에게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현장 면접에 참여한 청주공업고 3학년 김태건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반도체 기업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앞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책임질 새내기 소방관들의 임용식을 개최했다. 박수현 지사와 신임 소방공무원 및 가족,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임용장 수여, 계급장 부착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임용한 신임 소방공무원 58명은 충청소방학교에서 24주간 화재·구조·구급 등 강도 높은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소방공무원으로서 공직 생활의 첫발을 딛게 됐다. 신임 소방공무원들은 선서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공직자로서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도 소방본부는 임용식 직후 도내 16개 소방서에 신임 소방공무원을 배치하며, 이들은 실제 재난 현장에서 본격적인 대응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신임 인력 배치를 통해 도 소방본부는 현장 소방력을 보강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더 신속하고 촘촘한 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교육·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임용된 신임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뢰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8∼9일 큰 비로 충남도 내 곳곳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박수현 지사가 9일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대처 및 응급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박 지사는 이날 천안시 동남구 용곡동 청수지하차도와 눈들교, 공주시 반포면 마암천 제방 붕괴 현장, 논산시 성동면 성동초 일시 대피 장소와 인근 개척지구 급경사지, 부여군 세도면 토마토 농장 등을 차례로 찾았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천안 지역에는 8일부터 176.1㎜의 비가 오며 주택·도로·공장·차량 침수, 도로 파손, 차량 고립, 나무 전도, 맨홀 유실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공주는 175.8㎜, 논산은 132.2㎜, 부여는 146.2㎜의 비가 내려 농경지 침수, 하천 제방 붕괴와 토사 유실, 상가 지하실 침수, 도로·차량 침수 등의 피해가 잇따랐다. 청수지하차도의 경우 이날 오전 강우로 빗물이 차오르자 차량 통행을 통제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지하차도 내 배수시설 설치 및 가동 상황, 배수 완료 및 차량 통행 재개 예상 시간 등을 물으며,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9일 도내 호우경보 등 기상특보가 발령됨에 따라 오송 궁평2지하차도를 방문해 배수시설, 현장 통제체계 등 침수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다가오는 7월 15일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를 앞두고, 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시설에 대한 선제적 통제와 현장 중심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도청 재난상황실로 이동해 오전 8시부터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기상상황과 시군별 피해·통제 현황,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상황, 하천 수위 등을 종합 점검했다. 신 지사는 회의에서 “호우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인명피해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도와 시군 및 관계기관은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지하차도·하천변 산책로·둔치주차장 등 위험지역은 징후가 확인되기 전이라도 선제적으로 통제해 달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침수도로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통제 등 상황관리를 철저히 하고, 도심 침수 예방의 기본이 되는 빗물받이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며 작은 위험 요인도 사전에 제거해 도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 마련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용아초, 운천초, 운호중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로부터 피해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한 뒤 신속한 복구와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 방안을 살폈다. 윤건영 교육감은 누수와 침수 원인에 대한 정밀 점검과 추가 강우에 대비한 응급 복구, 시설 보강 대책을 점검한 뒤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라며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지킬 수 있도록 피해시설 복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사전에 더욱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라며 “침수 예방 대책을 교육행정협의회 안건으로 상정해 지자체와 배수시설 개선 등 근본적인 대책을 함께 마련하고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윤건영 교육감은 “많은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는 누수와 침수뿐 아니라 배수로 막힘, 옹벽과 비탈면 붕괴, 산사태, 통학로 위험 등 다양한 안전 위협이 발생할 수 있다.”라며, “도내 모든 학교의 시설과 주변 위험 요
불탑뉴스 한기석 기자 | 충남교육청은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도내 초ㆍ중ㆍ고ㆍ특수ㆍ각종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학생맞춤 통합지원 학교장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 자리는 지난 3월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학생의 학습 참여를 어렵게 하는 여러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지원 체계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교육청은 단계별 이행안에 따라 모든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기관 여건과 특성에 맞는 지원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배움 자리는 학교장이 총괄하고 교감이 조정ㆍ조율하는 학교 내 학생맞춤통합지원 논의 절차 운영 등 관리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여,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지원으로 연결하는 체계 구축 방향을 함께 짚어 보았다. 이병도 충남교육감은“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관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배움 자리를 통해 학교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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