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화재 공장 붕괴위험"…건물 구조 안전성 확보 후 내부수색 무인로봇 투입해 내부 온도 낮춰…소방청장 "추가 피해방지·현장 안전확보 총력" 순간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치솟는 가운데 직원들이 탈출을 위해 필사적으로 뛰어내리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일 많은 부상자가 나온 대전 공장화재와 관련해 "화재로 인한 고온과 건물 손상으로 구조활동의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건축물 안전진단 전문가를 투입해 구조 안전성을 확보한 후 단계적으로 수색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현재 사고 현장에서는 무인소방로봇 등을 활용해 건물 내부 온도를 낮추는 작업을 진행하며 구조대원 투입 시기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이 불로 현재까지 55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14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소방청은 다수의 인명 피해 발생을 우려해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 6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붕괴 우려 때문에 아직 인명
대전시장 행정통합 무산은 주민투표 필요 여론 반영된 결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장우 대전시장은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의 2월 임시 국회 회기 내 처리가 무산된 것과 관련, 5일 "주민투표가 필요하다는 시민들의 뜻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20조원을 차버렸다느니, 공공기관 이전에서 소외된다느니 하면서 행정통합 무산의 책임을 저와 김태흠 충남지사, 국민의힘에 전가하며 치졸한 정치공세를 벌이고 있다"며 "빈껍데기만 남은 부실한 법안은 폐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무총리가 제안한 인센티브 약속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논의되지 않았고, 민주당이 낸 특별법안에도 재원 조달 방안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다"며 "대전·충남 혁신도시는 문재인 정부 때 이미 지정된 만큼 공공기관 2차 이전은 통합의 전제조건이 아닌 별개 사안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 통과와 관련해서는 "정부 추계에 교부금으로 (3곳 광역단체 통합을 위한) 15조를
충남대전통합법 행안소위 통과…시의회 재의결 예고 '후폭풍’ 대전시장 "누더기 특별법 재검토돼야"…충남도지사도 '중대 결단' 시사 국힘 대전시당, 대전역 앞 규탄대회 열고 시의원 삭발…"대전시민 무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대전 행정통합특별법이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대전시가 '누더기 특별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대전시장은 시의회 차원의 법안 재의결을 예고해 후폭풍이 이어질 전망이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장우 시장은 이날 소위에서 의결된 통합 특별법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한 긴급 임시회 소집을 시의회에 요청했다. 이장우 시장은 보도자료를 내고 "누더기 특별법안의 소위 통과를 좌시하지 않겠다"며 "실질 권한 없는 통합 특별법은 재검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오늘 국회 소위를 통과한 통합 관련 법안은 중앙부처의 이기주의에 밀려 핵심 특례가 훼손된 누더기 법률안에 불과하다"며 "중앙정부의 권한 구조
충북도, 문체부 돔구장 유치 나선다…내년 2월까지 타당성 용역 청주시·세종시와 협력…국가정책 연계·도 자체 추진 '투트랙' 최적 후보지는 오송…사업추진 전담 TF·범도민 추진위 구성 예정 [충북도 제공](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구상하는 5만 석 규모의 돔구장 유치를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서겠다고 29일 밝혔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청주시·세종시와 함께 돔구장 규모와 기능, 사업방식, 정부 정책 연계 및 공모사업 건의 방안 등을 종합 정리해 충청권 광역형 돔구장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충북도는 다목적 돔구장 건설을 민선 8기 4년 차 10대 중점 추진과제 중 하나로 추진해왔다. 이런 가운데 지난 16일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스포츠와 공연 기능을 갖춘 5만 석 규모의 돔구장을 짓겠다는 장기 목표를 공개하자, 이를 포함하는 새로운 로드맵을 마련한다는 게 충북도의 입장이다. 충북도는 앞서 지난 8월 충북개발공사를 발주처로
민주당 충북 국회의원 4명, 당 대표에 청주공항 지원 건의 [송재봉 의원실 제공](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충북 지역구 국회의원인 임호선(증평·진천·음성), 이광희(청주 서원), 이연희(청주 흥덕), 송재봉(청주 청원) 의원은 20일 국회에서 정청래 당 대표를 만나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지원을 요청했다. 이들 의원은 이 자리에서 ▲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비 5억원 예산 반영 ▲ 국토교통부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민간 활주로 건설 계획 반영 ▲ 청주공항 활성화 지원 특별법안 제정 등을 건의했다. 송 의원은 "3대 주요 건의는 중부권 거점 공항인 청주공항의 기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것"이라며 "국회를 비롯한 국토부 등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의원들의 건의를 경청한 뒤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반영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당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군 복합공항인 청주공항은 올해 이용객 수 500만명 돌파가 예상되
유럽경영대학협의회, 우송대서 국내 첫 '아시아 콘퍼런스' 개최 ▲우송대솔브릿지국제경영대 EFMD 콘퍼런스 [우송대 제공](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송대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유럽경영대학협의회(EFMD) 아시아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리셉션을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기술과 경영교육의 융합', 'AI와 경영대학의 미래', 비즈니스 교육의 지정학적 현실 탐구' 등 모두 6개 세션 발표와 토론, 기업 탐방이 이어졌다. 이번 콘퍼런스는 특히 국내에서는 처음 열린 EFMD 주관 콘퍼런스로 유럽과 아시아 18개국 경영대학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FMD는 1972년 설립된 유럽연합(EU)의 국제 비영리 고등교육기관 네트워크로, 미국 AACSB, 영국 AMBA와 함께 세계 3대 경영학 인증으로 손꼽히는 'EQUIS' 인증 주관기관이다. 현재 95개국 경영대학과 컨설팅 기관, 기업 등 991개 기관이 가입돼 경영학 교육의 국제적 품질 기준을 제시하고 회원기관 간의 교류, 연구 혁신 등을 공유하고 있다. [우송대 제공]
국유림 무단점유 논란 충주 활옥동굴 "산림청 등과 협의할 것“ ▲기자회견 하는 영우자원 관계자들 [독자제공](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림청이 국유림 무단 점유를 이유로 충북 충주의 활옥동굴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예고한 가운데, 동굴 운영 업체인 영우자원이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사안을 해결하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영우자원은 18일 오전 충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활옥동굴 운영과 관련된 논란과 행정 절차로 지역사회와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충주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나 일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도 "불법적 의도나 고의적 행위가 아닌 폐광 재생과 지하 공간 활용, 동굴관광에 대한 법적 기준이 명확히 정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발생한 절차적 문제"라고 강조했다. 활옥동굴은 일제강점기 활석·백옥·백운석 등을 채굴하던 총연장 57km 규모의 대형 광산으로, 영우자원이 채굴 중단 이후인 2019년부터 약 2.3km 구간을 관광지로 운영해 왔다. 그러나 현재 폐광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초진…야간진화에 대용량 방사시스템 투입 소방당국 대응 2단계 유지…업무 전 불 나 인명피해 없어·물류센터는 사실상 전소 ▲천안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화재 15일 오전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이랜드패션 물류센터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25.11.15 [충남도청 제공](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15일 오전 6시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이랜드패션 물류센터에서 불이 나 약 9시간 30여분 만에 큰 불길이 잡힌 가운데 소방당국이 야간에도 대용량 방사시스템을 투입하는 등 진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이날 일몰을 기해 헬기 진화를 종료하고 야간 진화 작업으로 전환했다. 화재 현장에 배연·조명 기능을 탑재한 조연차를 투입하고, 분당 최대 7만5천L의 물을 분사하는 대용량 방사시스템을 가동해 화재 진압 중이다. 소방 관계자는 "초진에는 성공했지만, 아직 물류센터 내부에 잔불이 많아 대응 2단계를 유지 중이다"며 "건물 외부에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내부로 진입해서 진화할 수 있는지도 확인하고 있지만 당
세종대왕 납시오…청주서 어가행렬 재현 ▲제19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어가행렬 [청주시 제공](사진제공=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선시대 세종대왕이 눈병 치료를 위해 초정약수(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초정리)로 행차하던 어가행렬이 재현됐다. 청주시는 18일 오후 내수읍 초정행궁 일원에서 세종대왕 어가행렬 재현 행사를 했다. 이 행사는 전날 개막해 오는 19일까지 이어지는 제19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어가행렬 참여자 120여명은 세종대왕, 소헌왕후, 호위무사, 신하, 궁녀, 장군, 기수, 선비, 취타대 등 각자의 역할을 맡아 초정행궁 주변 1.5㎞를 1시간가량 행진하며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청주시 제공](사진제공=연합뉴스) 이범석 청주시장도 청주목사 역할로 행렬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이 시장은 "축제 마지막 날까지 모든 세대가 즐길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초정행궁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세종대왕이 눈병 치료를 위해 1444년 초정에서 121일간 머문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초정약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매년 축제를 열고 있다. ▲제19회 세종대
영동국악엑스포 한달 대장정 마무리…106만명 유치 '흥행’ "국악 세계화·저변확대 기여, 글로벌 민속문화 교류 등 성과" 영동군 '국악문화도시 No.1 영동' 선언…"K컬처 중심지 도약“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폐막식 공연 [조직위 제공](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내 첫 국악 박람회인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11일 오후 폐막식을 끝으로 한 달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달 12일 충북 영동의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에서 개막한 이 박람회는 한 달간 106만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아 국악을 세계에 알리고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4만2천여명이 사는 지방 소도시에서 인구보다 24배 많은 관람객 100만명 유치 목표를 달성한 데 자부심을 느낀다"며 "입장료의 일부를 지역화폐로 되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해 골목상권으로의 파급효과도 적지 않았다"고 자평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통과 현대
▲천안흥타령춤축제 폐막식 모습 (사진출처=연합뉴스) 국내외 관람객과 참가단 89만4천여명이 참여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가 28일 친환경 드론 라이트 쇼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충남 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지난 24일부터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시 일대에서 닷새간 개최됐다. 61개국 4천여명의 무용단과 방문단이 참여했으며, 전국춤경연대회, 국제춤대회, 거리댄스퍼레이드, 국제스트리트댄스챔피언십(CIDC), 전국대학치어리딩대회,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등 다양한 장르의 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었다. 특히 26일 열린 거리 퍼레이드에는 국내외 37개 팀, 약 2천명이 참여했으며, 신부동 방죽안오거리에서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 구간까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축제 기간에는 국제춤축제연맹(FIDAF) 집행위원회를 열어 세계 춤 문화 협력과 발전을 논의하며 축제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했다. 또한 청년층을 위한 DJ 뉴진스·현아·잭팟크루의 글로벌 K-EDM 공연 ‘DANCEFLEX: EDM 흥 나잇’과 2000년대 무대를 재연한 ‘천안 레트로 파티&
김영환, 오송참사 국정조사 연기 요청…"국제행사 차질 우려“ ▲엑스포 점검회의 주재하는 김영환(가운데) 충북지사 [충북도 제공](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가 지역의 대형 국제행사 차질을 우려해 '청주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 관련 국회의 국정조사 시기 연기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20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준비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하면서 "궁평2지하차도 참사 국정조사로 인해 국제행사에 집중하지 못하게 되면 공무원 사기 저하는 물론 도민 자부심 하락, 지역경제 침체 등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정조사를 하게 되더라도 양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날짜를 행사 이후로 조정하거나 국정감사로 대체하는 게 바람직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원내대책회의 직후 오송참사 국정조사 계획서를 오는 27일 열릴 예정인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예고했다. 민주당의 이연희 의원은 지난해 8월 당시 야 6당 188명을 대표해 &
코레일, 예산 등 인구감소 9개 시·군과 철도·관광 활성화 협약 코레일, 인구감소지역과 철도·관광 활성화 협약 [코레일 제공](사진제공=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4일 오후 대전사옥에서 인구감소지역과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해당 지역은 대구 군위, 충남 예산, 전남 구례·고흥·강진·장흥·해남, 경북 의성·봉화 등 9개 시·군으로, 이번 협약으로 코레일이 열차 할인을 지원하는 지역은 모두 42곳으로 늘었다. 코레일은 내달부터 추가로 협약을 맺은 9개 지자체와 함께 새로운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코레일은 지난해 8월부터 자유여행·패키지 등 약 470개의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을 운영 중이다. 열차운임 50% 할인과 지역 관광명소 체험 혜택을 제공하는 해당 상품의 누적 이용객은 지난달 기준 16만명을 기록했다. 전북 익산시는 시티투어버스와 연계해 미륵사지석탑, 왕궁리유적 등 주요 관광지를 체험하는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을 운영, 이용객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었
김영환 충북지사, 경제부총리 만나 현안 재정지원 건의 ▲왼쪽부터 구윤철 경제부총리와 김영환 충북지사[충북도 제공](사진제공=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14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를 만나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 등 지역 현안 관련 재정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건설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비 5억원과 충북 KAIST 부설 AI·BIO 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국비 147억원을 적극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김 지사는 "청주공항의 경우 용역비가 반영되면 새 정부 임기 내 착공이 가능하고, 물류·관광·균형발전 등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K-바이오스퀘어' 조성 사업(총사업비 2조7천600원)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건의하면서 "국가 AI 바이오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사업으로써, 이를 통해 카이스트와 서울대병원 등이 유치되면 보스턴 켄달스퀘어보다 더 혁신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구 부총리는 "충북이 바이오 관련 우수한 인프라와 인력을 갖춘 사실을
보령아산병원, 충남 서남부권 유일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승격 응급의료 공백 해소 기대 보령아산병원(병원장 이필량)이 충남 서남부권에서 유일한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돼 7월 1일 승격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승격은 보령시를 비롯해 부여, 서천, 청양 등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24시간 전문적인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그동안 서남부권 주민들은 중증 응급상황 발생 시 원거리 의료기관으로 이송돼야 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이번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으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진료가 가능해졌다. 보령아산병원은 이번 승격을 위해 응급진료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응급실 전담 전문의와 간호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음압 격리병상을 확충하는 등 시설과 인력을 모두 보강해 지역 내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초기 대응부터 전문 치료까지 가능한 체계를 갖췄다. 병원 관계자는 “응급환자들이 골든타임 내에 적시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응급의료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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