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상남도는 14일 서울 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61차 정기총회를 임시회장 자격으로 주재했다. 박 지사는 이날 총회 주재에 앞서 “오늘 시도지사님들을 뵙게 돼 대단히 반갑다”며 “늦게나마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되신 것을 축하드리며, 이번 총회 민선 9기 지방의 이야기가 중앙에 잘 전달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시도협의 안건 보고를 청취한 뒤, 중앙에 건의할 정책 안건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후속 대응에도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박 지사를 비롯한 참석 시도지사들은 지역 간 경쟁보다는 지방정부 간 협력을 통해 공동의 이익을 도모하고,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박 지사는 임시회장 소임을 마무리하며 신임 회장이 민선 9기 시도협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고, 지방정부의 목소리가 중앙정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며 임시회장직의 소임을 마쳤다. 박 지사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기존 인천시장의 임기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합천군연합회(회장 여한훈)는 14일 합천군민체육관에서 『제29회 합천군후계농업경영인의 날』및 『제38회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본 행사는 김윤철 합천군수, 신명기 군의회 의장, 이필호 도의원을 비롯한 기관장과 사회단체장 등 총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오전 개회식과 시상식을 시작으로 체육경기를 통해 회원 간 끈끈한 유대감을 다졌으며, 오후에는 참가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노래자랑’이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 급변하는 농산물 가격 안정화를 위해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기탁이 이어졌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합천군연합회에서 500만원을 기탁 했으며 홍성광 후계농업경영인 합천군연합회 군감사도 300만원을 합천군에 기탁 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윤철 합천군수는 “유난히 무더웠던 올여름 폭염속에서도 묵묵히 농업현장을 지켜주신 농업인들 덕분에 우리 농업이 굳건히 이어지고 있다”며, “민선9기 군정목표인 대한민국 1등 부자 농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14일,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라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경남의 농업용수 지원을 위해 전국에서 달려온 소방관 및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박준 의장은 “경남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새벽부터 달려와 주신 전국의 소방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난 수해의 상흔이 다 가시기 전에 또다시 심각한 가뭄을 맞이해 애태우는 도민들에게 여러분의 지원이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받은 이 소중한 도움을 결코 잊지 않고, 다른 지역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기꺼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남도의회도 이번 가뭄 초기부터 현장을 직접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집행기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도민들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14일, 의창구 북면 일원 가뭄 현장을 직접 찾아 지원 사항을 점검하고 총력 대응을 당부했다. 강 시장은 이날 농가의 가뭄 피해 상황과 급수 지원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급수 지원에 나선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시는 가뭄 상황이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창원소방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가뭄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급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창원소방본부는 총 292회에 걸쳐 2,200여 톤 규모의 급수를 지원했다. 이 가운데 생활·공업용수 지원은 20회 200여 톤이며, 농업용수 지원은 272회 2,000여 톤에 달한다. 이와 함께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살수·급수 지원도 총 42회, 300여 톤 규모로 진행해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강기윤 시장은 현장에서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시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며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현장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함양군은 14일 양상호 부군수 주재로 ‘가뭄 피해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읍·면별 가뭄 현황과 분야별 대응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현재 함양지역의 최근 2개월간 누적 강수량은 184.9㎜로 평년 600.5㎜의 약 30.7%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관내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37% 수준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가뭄이 장기화할 경우 일부 지역에서는 저수지와 소류지의 저수량 감소로 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최근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남도의 민생현장 피해예방과 선제적 대응 기조에 발맞춰 지역별 가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앞서 함양군은 지난 8월 5일 ‘여름철 재난·안전관리 추진계획 점검 보고회’를 개최해 폭염·가뭄·물놀이 등 여름철 3대 재난 분야의 대응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등 가뭄과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이번 긴급회의에 앞서 양상호 부군수는 전 부서장에게 담당 읍·면을 직접 찾아 가뭄 상황을 확인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각 부서장은 저수지와 관정, 농경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함안군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지난 14일 석욱희 함안 부군수가 파수농공단지를 찾아 기업인들과 소통하는 현장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된 ‘기업지원 에스오에스(SOS)담당’ 운영의 첫 현장 행보로 마련됐다. 함안 부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기업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듣고 관련 부서와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는 취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함안 부군수, 산업건설국장,경제기업과장, 환경과장 및 파수농공단지 입주기업협의회 신경식 회장을 비롯한 10개 입주기업 임원들이 모여 노후산단 구조 고도화 사업 추진상황 설명, 도로 등 기반시설 및 기업환경 개선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여러 현안을 논의했으며, 기업이 지역민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군은 이날 접수된 기업 애로사항을 단순 청취에 그치지 않고 ‘애로사항 접수→현장 확인→해결 방안 모색→처리결과 통보→사후관리’의 절차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복합적인 애로사항은 관련 부서가 함께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함양군은 진병영 군수가 1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시 ‘넥스트로컬과 함께하는 지역-세대 상생간담회’에 참석해 서울시와 참여 지자체, 청년·중장년 창업팀 등과 함께 지역 상생과 로컬창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지역 상생형 창업 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울 창업가와 지역이 사업 기간을 넘어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길수 영월군수, 박정주 홍성군수, 김장호 구미시장, 김재욱 칠곡군수, 그리고 청년·중장년 창업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정형화된 발표 방식에서 벗어나 창업가들이 지역에서 경험한 기회와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서울시장과 지역 단체장이 이에 답하는 타운홀미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함양군은 2024년부터 넥스트로컬 사업에 참여해 서울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역 상생과 청년 창업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지역 상생협력 유공 지자체’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제81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창원시민과 독립유공자, 보훈가족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냈다. 강 시장은 메시지를 통해 “나라의 독립은 평범한 시민들이 자유를 향한 용기와 헌신으로 앞장서서 지켜낸 결과였다”라며 “이 정신이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 시장은 “창원특례시는 선열들과 영웅들이 제대로 예우받고 애국이 최고의 가치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보훈에 진심을 다하겠다”라며 “일자리 창출, 지역 균형발전, 비정상의 정상화를 통해 시민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해 그 희생에 보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81주년 광복절 메시지 전문 존경하는 창원시민, 독립유공자, 보훈가족 여러분!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몸 바친 순국선열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일제 강점기의 우리나라는 바람 앞에 놓인 등불처럼 매우 암울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세계 10대 경제 강국이자 세계 문화를 선도하는 강국에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누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는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함양군은 지난 12일 군청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와 연계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비상대비태세와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함양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진병영 함양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군·경·소방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오는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의 준비 상황과 기관별 협조사항 등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을지연습의 전반적인 일정과 추진 방향을 비롯해 연습 기간 실시되는 실제 훈련과 전시 현안 과제 등을 점검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한 대응과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관할 군부대에서는 통합방위작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향을 참석 기관들과 함께 논의하는 등 실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합방위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을지연습이 군민의 생명과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3일,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에 대비해 ‘2026년 을지연습장 설치 및 운영 준비상황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이 직접 참여해 을지연습장 내 전시종합상황실 시설과 장비 설치 상태, 비상대비정보시스템 통신망 가동 여부 등 비상상황 대응을 위한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기관별 비상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국가총력전 차원의 비상대비연습이다. 밀양시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전시 행정체계 전환, 종합상황실 운영, 유관기관 공조체계 구축 및 사건 발생 시 보고·조치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훈련할 계획이다. 이정곤 부시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을지연습장의 시설·장비 설치 상태와 근무자별 임무, 상황보고 및 조치 절차 등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꼼꼼히 확인했다”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사항은 연습 시작 전까지 신속히 보완해 실제 훈련도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3일 오후 4시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2026 대한민국 거창 정원 치유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대한민국 대표 정원 치유 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거창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관련 국장 및 부서장, 프로젝트 용역사, 경남도청 관계자 등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박람회의 기본구상 안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성공적인 행사를 위한 향후 추진 전략과 부서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박람회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는 'Re:Bloom Geochang(다시 피어나는 거창)'로,. 이는 과거 황강의 수변생태공원으로 첫발을 내디뎠던 거창창포원이 이제 ‘거창 창포원 2.0’ 시대를 맞아 완전히 새롭게 재탄생함을 의미한다. 이날 보고된 구상안에 따르면, 박람회는 오는 10월 2일부터 10월 6일까지 5일간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문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코리아가든쇼 작가정원’과 군민들이 직접 가꾸고 참여하는 ‘시민 참여정원’이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양산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준비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나동연 양산시장과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전 국·소장, 담당관 및 과장,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58회를 맞이하는 을지연습은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하는 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을지 자유의 방패’(UFS, Ulchi Freedom Shield)라는 명칭 아래, 국지도발 위기대응 및 전시전환절차 연습 등을 포함해 진행된다. 특히 준비보고회가 열린 12일 국지도발 상황 대비 위기관리연습을 시작으로, 본 훈련 기간인 18일부터 21일까지는 20여 개 기관 소속 민·관·군·경·소방 1천여 명이 참여해 도상연습, 전시과제 토의, 전국민 참여 민방공 대피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양주문화체육센터에서는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드론 테러를 가정한 ‘종합 대비 실제훈련’을 진행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진주시는 본예산보다 15.9%, 3087억 원이 늘어난 2조 2487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14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민선 9기의 신규 공약 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도로·교통·건설 등 공공투자를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본예산 편성 이후 추가되거나 변경된 국·도비 사업, 공모 선정 사업, 2025 회계연도 결산 결과 등을 반영했으며, ‘고유가 피해 지원금 415억 원’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사업 343억 원’ 등 성립 전 사용 예산 사업도 포함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2774억 원 증가한 1조 9190억 원, 특별회계가 313억 원 증가한 3297억 원으로, 지방교부세와 국·도비 보조금, 순세계잉여금 등을 주요 재원으로 했다. 세출예산안에 20억 원 이상 증액되거나 신규 편성된 주요 사업은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사업 80억 6000만 원 ▲수곡·동부·금산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스마트 APC) 지원 52억 3000만 원 ▲산업단지 휴폐업 공장 청년 창업공간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천시협의회는 지난 13일 사천문화원에서 박동식 사천시장, 도·시의원, 사천시민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고 시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성원과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무대에는 탈북예술단인 ‘통일메아리악단’이 올라 남북의 정서를 아우르는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단원들의 역동적인 무대와 다양한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음악이라는 문화적 공감대를 통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천시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 사회의 통일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춘석 협의회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음악회를 찾아 평화통일에 뜻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통일 담론에 참여하고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의령군은 지속되는 가뭄에 대응해 13일 관내 가뭄 피해 우려지역을 찾아 농업용수 공급 상황과 농작물 생육 상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강수량 부족이 이어짐에 따라 용수 공급이 시급한 지역의 대응 상황을 살피고, 한국농어촌공사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추진 중인 비상 용수 공급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태완 군수는 이날 관련 부서 및 관계기관과 함께 금동양수장과 명주들, 가수저수지 등 주요 가뭄 대응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금동양수장에서는 남강의 물을 인근 농경지에 공급하기 위해 추진 중인 다단양수 작업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명주들 지역을 찾아 벼 등 주요 농작물의 생육 상태와 용수 공급 상황을 살폈다. 가수저수지에서는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라 투입된 소방차의 급수 지원 상황을 확인하고, 용수 부족지역에 대한 비상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유관기관과 협력해 농업용수가 필요한 지역에 급수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오태완 군수는 “가뭄이 계속되면서 농민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농업용수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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