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비 내리는 밀양 백안 저수지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는 16일 경남 밀양시 무안면 백안 저수지에 모처럼 단비가 내리고 있다. 2026.8.16.(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 경남에 최고 114.5㎜에 달하는 비가 쏟아지며 연일 이어지던 폭염과 가뭄에 숨통이 트였다. 하지만 지리산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이어지면서 산사태 위기경보가 상향되고, 도내 곳곳에서 도로 장애와 침수 등 크고 작은 비 피해가 잇따랐다. 서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최고 270㎜가 넘는 장대비가 쏟아졌다. 연일 기승을 부리던 폭염이 한풀 꺾이고 타들어 가던 농경지에도 단비가 내렸지만, 짧은 시간 집중된 폭우로 주택 침수와 교통사고 등 피해도 잇따랐다. ◇ 가뭄 해갈 기대감 고조…댐 저수율 여전히 바닥 경남의 경우 이날 오후 3시 기준 누적 강수량이 하동 금남 114.5㎜ 등 40∼100㎜ 안팎을 기록하며 최근 저수율 저하와 농작물 생육 부진으로 비상이 걸렸던 도내 농가와 저수지의 가뭄 해갈에 상당한 도움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과 전북 서해안(고창 64.9㎜, 부안 33.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산업통상부는 8월 14일과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과장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AX 강연을 개최한다. 산업부는 지난해 9월 제조기업·AI기업·대학·연구기관이 함께하는 협의체로서 M.AX(제조 AI 전환) 얼라이언스를 출범한 이래 공정·제품·지역 등 전 분야에 걸친 M.AX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금번 교육은 효과적인 M.AX 확산을 위해 산업부의 정책을 결정하고 조직을 이끄는 간부들부터 AI 기술 동향과 제조업의 변화 방향을 먼저 이해하고, 이를 정책과 조직 운영에 반영해야 한다는 인식에서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최신 AI 동향·제조AX에 대한 전략적 시각과 실무 활용 역량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제조AX뿐 아니라 8월 14일에는 김지현 SK AI위원회 부사장이 ‘AI 최신동향과 리더의 역량’을 주제로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등 주요 기술 흐름과 리더의 역할을 소개한다. 이어 최재식 KAIST 교수는 ‘국가 산업 전략을 현실에서 구현하는 제조AI’를 주제로 주요국의 정책과 기업동향을 살펴보고 우리 제조업의 대응방향을 제시한다. 8월 18일에는 전병욱 한국자동차연구원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행정안전부는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전남·광주, 경남 등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가뭄이 심화됨에 따라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경남 밀양의 저수율이 25.2%로 평년(74.3%) 대비 33.9% 수준까지 낮아지는 등 물 부족이 심각해짐에 따라, 기존 ‘관계부처 합동 가뭄 TF’를 강화하고, 산하에 ‘남부지역 가뭄 대응단’을 신설한다. 그동안 행정안전부는 재난관리정책국장을 단장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상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이 참여하는 ‘관계부처 합동 가뭄 TF’를 운영하며 위기 징후를 지속해서 살피고 분야별 대책을 점검해 왔다. 그러나 최근 가뭄 장기화 우려가 커짐에 따라 TF 단장을 재난안전관리본부장으로 격상하여 범정부 대응 기능을 강화한다. 신설되는 대응단은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을 단장으로 하며,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가 참여해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지원한다. 대응단은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KRMS)을 활용해 각 기관이 비축·관리 중인 급수차, 양수기, 펌프 등 가용 장비 현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CJ대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직장 내 갑질 및 괴롭힘’ 행위를 예방하고 피해(의심)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위촉하여 직장 내 갑질, 괴롭힘 등에 대한 상담 및 대리 신고를 지원하는 ‘노무사 안심상담제도’를 8월에 도입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도는 내부 직원이 신분 노출이나 불이익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고충을 상담할 수 있도록 식약처 조직 외부에 전문적이고 독립적인 상담 채널을 마련하기 위함이며, 상담 활성화를 위해 상담과정에서 신청자의 익명성과 비밀은 철저히 보장된다. 식약처는 제도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한국공인노무사회의 추천을 거쳐 ‘직장 내 갑질 및 괴롭힘’ 사건 전문 노무사 2명을 안심상담제도의 노무사로 위촉해 올해 연말까지 시범 운영 후, 실적 등을 고려해 2027년에 본격 운영을 추진할 예정이다. 위촉된 노무사는 ▲직장 내 갑질 및 괴롭힘 등에 대한 사전 상담‧자문 ▲갑질 피해 신고 관련 상담 ▲피해 신고 접수 및 권리구제 절차 안내 ▲조사기구의 갑질 신고 조사에 참여 ▲기관 내 갑질‧괴롭힘 예방 등을 위한 ‘교육’ 등을 할 예정이다. 오유경 식약처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행정안전부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8월 이후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과 지난해 9월에도 수상안전 사고가 발생했던 점 등을 고려해, ‘여름철 수상안전 대책 기간’을 2주 연장해 9월 1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정부는 기상 상황과 수상활동 수요 등을 고려해 이용객이 많거나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특히 주말에는 현장관리 인력 배치를 확대하고, 위험지역 순찰과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도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와 협조 체계를 유지하면서 대책 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수상안전 관리 상황을 지속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책 기간 연장에 따른 지방정부의 추가적인 안전관리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 80억 원을 지원한다. 재난특교세는 하천·계곡·해수욕장 등 물놀이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 관리 요원 연장 배치, 위험지역 순찰 및 출입 통제,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 확충, 안전 수칙 홍보 등 수상 안전관리 전반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호중 장관은 “9월에도 늦더위가 이어지면서 물놀이 등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3일, 중부전선 최전방을 수호하는 육군 5사단 GP·GOP 경계작전부대와 AI 경계작전센터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군사대비태세와 AI 기반 경계작전체계 전환 시범사업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안규백 장관은 먼저 5사단 최전방 GP를 방문해 최전방 경계작전 현장을 확인하고, 공용화기 및 개인화기 운용 준비상태 등 경계작전태세를 점검하면서 “여러분의 즉각 대응태세가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강한 힘”이라며 “기본과 원칙에 입각해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상황 발생시 조건반사적으로 단호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안규백 장관은 5사단 GOP 경계작전부대를 찾아 경계작전 수행에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GOP 경계작전 임무를 수행 중인 장병들과 동석 식사를 함께하며 “극한 폭염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임무를 완수해준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국민이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후, 안규백 장관은 AI 경계작전센터를 방문해 다족보행로봇 시연 등을 참관하고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026년 8월 13일(목),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사곶리에 위치한 사곶 마을을 찾아 수도권에 조성 중인 영농형태양광 시범 조성 선도모델 착공 현장을 시찰하고 농업인, 전문가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그동안 중동전쟁을 계기로 중요성과 시급성이 커진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해 지난 5월부터 농업·농촌 현장을 방문하고, 농업인·전문가 등 많은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결과를 반영하여 마련 중인 '농업·농촌 에너지 대전환' 로드맵 수립이 막바지에 이름에 따라 실현 가능성 제고를 위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시 사곶마을은 농식품부가 지난해 전력 수요가 많고 계통에 여유가 있는 수도권 지역에 영농형태양광 제도화에 발맞춰 규모화·집적화된 수익 지역 환원 모델을 시범 조성키로 발표한 곳이다. 농식품부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방정부, 한국농어촌공사 등과 협업하여 컨설팅을 진행하고 발전사업과 수익 공유를 주도할 주민참여형 마을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했다. 사곶사회적협동조합은 8월 13일 착공 이후 9월까지 발전시설 준공 및 매전 계약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행정안전부는'마을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및 동법 시행령이 8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지난 15년간 이윤 창출을 넘어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실천해 온 ‘마을기업’이 법령 시행을 계기로 사회연대경제의 핵심 주체로 도약하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마을 단위 기업이다. 지난 2011년 도입 이후 15년 동안 지침에 따라 운영되어 왔으나, 2025년 8월 14일 법률 제정·공포 후 1년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마침내 법적 기반을 완성하게 됐다. 이에 따라, 지속가능한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체계적으로 구축될 전망이다. 이번에 시행되는'마을기업법' 및 시행령은 국가와 지방정부의 육성 책무를 명확히 하고 추진체계를 제도화했다. 우선, 행정안전부 장관은 5년마다 마을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며, 시·도지사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시행계획을 매년 마련한다. 이와 함께, 2년마다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중앙마을기업육성·지원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국가보훈부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충남 천안에서 직산 광산 광부로 만세 시위를 이끌다 순국한 김영호 선생(애국장), 중국 상해에서 항일영화 배우로 명성을 떨친 김덕린 선생(애족장), 김구 선생의 부인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활동을 지원한 최준례 여사(애족장) 등 283명을 독립유공자로 포상한다고 밝혔다. 김영호·김세철(애국장)·남기석 선생(애국장)은 일제강점기 충남‧경기 남부권에서 금광으로 잘 알려진 충남 천안군 입장면 소재 직산 광산에서 광부로 일하던 중 1919년 3월 동료 광부 100여 명을 이끌고 입장면 양대리 소재 헌병주재소로 쇄도하며 만세 시위를 이끌다 일본 헌병의 총격으로 현장에서 순국했다. 3·1운동이 지식인의 독립 선언에 그치지 않고 민족 전 구성원의 주도로 이루어진 거족적 독립운동임을 보여준다. ‘김염’이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한 김덕린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외무총장 김규식 선생의 처조카로, 중국에선 ‘영화 황제’로 불린 신화적 인물이다. 1924년경 중국 상해에서 고모부 김규식이 운영하는 민족교육기관 남화학원에 재학하며 항일의식을 키우고, 이후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배후 지원했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는 8월 13일 오전 9시 30분 인천 인하대병원에서 대한병원협회, 대한간호협회, 노사발전재단, 한국고용노동교육원과 함께 '일하고 싶은 안전한 병원 만들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병원 현장에서 직장 내 괴롭힘과 과도한 업무부담으로 인해 의료종사자가 안타까운 일을 겪는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병원 내 조직문화와 근무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현장은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직무 특성상 업무강도와 책임 수준이 높고 종사자들이 지속적인 긴장과 심리적 부담(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보건·복지 분야는 직장 내 괴롭힘 문제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지는 업종이다. 2024년 실태조사에서 괴롭힘 경험률이 보건·복지 분야(25%)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2025년 직장 내 괴롭힘 신고사건 역시 해당 분야의 접수 비율(16%)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부처 간 협업을 통해 병원 조직문화와 근무환경 전반을 바꿔나가며 근본적인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협약기관은 '보건의료 일터혁신 협의체'를 구성하고,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와 충북대학교는 12일 충북대학교 5층 대회의실에서 청렴한 인재 양성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세대인 대학생들이 청렴과 권익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청렴‧권익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는 데 양 기관이 뜻을 같이하면서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민권익위와 충북대학교는 미래세대의 청렴‧권익 보호 의식을 높이고, 대학 내 청렴‧권익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대학생과 교직원 대상 청렴‧권익 교육 시행, 대학협업 청렴 교육 운영 활성화, 대학생과 교직원의 고충 상담 및 권익 보호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국민권익위 정일연 위원장은 “청렴은 공정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며, 미래인재가 갖춰야 할 핵심 가치이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 내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청렴‧권익 교육이 확대될 수 있도록 충북대학교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충북대학교 유재수 총장 직무대리는 “청렴은 우리 학생들이 사회로 나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8월 1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송미령 장관과 14개 농업인 단체장들이 함께 모여 농업 분야 폭염 대응 안전 수칙 준수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 슬로건으로는 “폭염 속 휴식은 같이, 안전은 최우선의 가치”를 내걸었는데, 올해 기록적인 폭염으로 농업 분야 온열질환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농업인과 외국인노동자 등 농업 분야 종사자들이 폭염 시 5대 기본수칙을 준수하는 등 안전한 농작업 문화를 만들자는 의미이다. 이날 행사에서 송미령 장관은 폭염시 농작업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농업인 단체가 나서서 폭염 안전수칙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으며, 농업인 단체장들은 8월말까지 자체 캠페인을 통해 현장의 농작업 문화를 바꿔나가겠다고 화답하고, ‘농업분야 폭염대응 안전수칙 실천 약속’을 낭독했다.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국세청은 8월 12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하여 앞으로의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발표했다. 지난 1월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 이어 이번 회의 역시 전체 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국세행정’이라는 의미를 이어나갔다. ‘든든한 재정・공정한 세정, 대체불가 대한민국 뒷받침’을 주제로, 7월 부처 업무보고를 통해 밝힌 하반기 추진과제를 전국 관서장에게 전달하고, ‘국가재정 혁신을 위한 국세외수입 체납 통합징수’, ‘국민이 공감하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무조사 운영방향’ 등을 중점 추진과제로 논의했다. 한편, 특별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최대 3천만원)을 지급하는 ‘특별성과포상금 수여식’도 국세청 최초로 거행, 탁월한 성과 9건에 약 1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하여 성과 중심 조직문화를 조성했다. 특히, 적극적인 해외 정보교환 요청을 통해 비거주자의 해외 은닉재산을 확인하고, 국가 간 징수공조 노력을 통해 체납액 수백억원을 징수한 사례가 대상으로 선정되어 해당팀에 총 2천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12일 발표한 '2026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국토교통부는 8월 1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이동로봇의 안전한 이용 및 상용화 촉진을 위한 특별법안'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국회 협력을 통해 제정을 추진 중인 이동로봇 특별법안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업계에 설명하고, 실제 이동로봇과 관련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운영하는 기업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로봇은 지능형 로봇 중 배송·주차·전기차 충전·운반·보안·유지보수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면서 실내외 공간을 자율주행이나 원격으로 이동하는 로봇을 의미한다. 최근 이동로봇과 관련한 첨단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나, 이동로봇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기술과 성능의 발전과 함께 로봇이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공간과 기반시설이 이를 수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건축물, 공동주택, 주차장, 실외공간, 건설현장 등 국민의 생활공간과 산업현장에서 이동로봇이 원활하게 운행하기 위해서는 공간·시설과 관련된 제도적 기반을 함께 정비할 필요가 있다. 국토교통부는 건축물과 도시공간, 교통·생활 기반시설에 관한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국가보훈부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립묘지 외에 안장된 독립유공자에 대한 정보제공과 공훈선양을 위한 스마트 안내판 설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독립유공자 바로 봄’ 사업(국민참여예산)이라는 이름으로 올해 처음 추진하는 독립유공자 산재묘소 스마트 안내판 설치는 광복절을 계기로 전국에 산재되어 있는 독립유공자 묘소(3,000여 기) 중 우선 훈격과 지역별 안배를 고려해 50여 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에 설치하는 묘소 안내판은 가로 20cm, 세로 120cm로, 독립유공자 이름과 출생·사망 연도, 본적, 훈격, 독립운동 계열 등이 기록되어 있고, 정보무늬(QR코드)도 탑재되어 있다. 정보무늬는 방문객들이 휴대전화(스마트폰)로 접속하면 ‘공훈전자사료관’으로 연결되어 독립유공자의 공적과 독립운동 역사 자료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국가보훈부는 이를 위한 첫 제막식을 12일 오후,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왕산 허위 선생 묘소에서 권오을 장관을 비롯한 허위 선생의 유족, 구미시장, (사)왕산허위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 경북지역 보훈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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