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인터넷신문 윤리 어디까지 왔나”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주최, ‘제3회 인터넷신문윤리주간 2026’, 17일 개막 - 매체 종사자와 이용자가 인식하는 인터넷신문의 윤리 제반에 대한 비교조사 결과 발표 및 전문가 토론 개최 - 5월에는 선정적 광고 심포지움 및 자율규제 실천 우수 서약 매체 시상도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제3회 인터넷신문윤리주간 2026’을 개최 인터넷신문 유일의 독립적 자율규제기관인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는 오는 17일 ‘제3회 인터넷신문윤리주간 2026’을 개최하고, 인터넷신문의 윤리의식과 자율규제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를 갖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윤리주간 행사는 인터넷신문의 신뢰도 제고와 건전한 미디어 환경 조성을 목표로 2024년 처음으로 제정·시행한 이후 3년 차를 맞이하며 조사발표 세미나, 학술 심포지움, 우수 매체 시상식 등으로 구성된다.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윤리주간 행사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1. 윤리의식 비교조사 결과 공개(4월 17일) 행사의 첫 프로그램인 ‘조사발표 세미나’는 오는 17일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다.
단종의 마지막 지킨 엄흥도…후손에 내린 공문서 '완문' 첫 공개 국립중앙도서관, 24일부터 특별전…'단종애사' 필사본 등 한자리 [국립중앙도서관 제공](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노산군(魯山君·단종)이 해를 입었을 때 아무도 거두어 돌보지 않았었는데, 그 고을 아전 엄흥도가 곧바로 가 곡하고, 관곽을 준비해 염하여 장사를 치렀으니…"(현종실록 1669년 기록 중) 최근 누적 관객 1천300만명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엄흥도의 충절을 엿볼 수 있는 고문서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1733년 병조에서 엄흥도의 후손에게 내린 '완문'(完文·관부에서 발급한 문서)을 전시를 통해 최초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완문은 가로 205㎝·세로 37.4㎝ 크기의 문서다. ▲1733년 발급한 '완문'(完文) [국립중앙도서관 제공](사진출처=연합뉴스) 영조(재위 1724∼1776)의 명에 따라 엄흥도의 6대손 엄철업 등에게 군역과 잡역을 면제할 것을
국립청소년우주센터, 공동생활가정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우주과학 프로그램’ 운영 (불탑뉴스=송행임기자) 국립청소년우주센터가 공동생활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우주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과학문화 체험 기회 확대에 나섰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우주센터는 공동생활가정(그룹홈)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우주과학 체험 프로그램 ‘별빛이 머무는 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공동생활가정 청소년들에게 우주과학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주센터는 전남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와 파란마음그룹홈과 협력해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프로그램은 지난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찾아가는 활동’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주센터는 전문 장비와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단계별 우주과학 체험 교육을 제공했다. 첫째 날에는 망원경 조립과 조작 방법을 배우는 실습이 진행됐으며, 둘째 날에는 카메라를 활용한 천체사진 촬영 교육이 이뤄졌다. 마지막 날에는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촬영한 천체사진을 합성하고
사천시어린이도서관 ‘XR 놀이터’ 운영 그림책 놀이와 확장현실(XR) 체험의 만남 (불탑뉴스=한기석기자) 사천시어린이도서관이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첨단 기술을 접목한 이색 독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놀이 선생님과 함께하는 XR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하는 융합형 방식으로 기획됐다. 전문 책놀이 선생님과 함께 엄선된 그림책을 함께 읽는다. 책의 주제와 관련된 다채로운 독후 활동과 놀이를 진행한다. 확장현실(XR)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를 통해 책 속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경험하며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도서관은 더 많은 어린이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 대상을 세분화했다. 유아교육기관(단체)은 매주 목요일,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여 희망 기관은 방문 2주 전까지 전화(055-831-2963)로 예약하면 된다. 개인 이용자은 매주 일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사천시어린이도서관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강원교육청·원주시·교육지원청, '더나은 교육지구' 연장 협약 지역·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시 실현에 매년 4억원 투자 ▲강원교육청·원주시·교육지원청, '더나은 교육지구' 연장 협약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원주시·교육지원청은 18일 원주시청에서 '더나은 교육지구' 연장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 내년부터 4년간 제3기 더나은 교육지구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자 개최한 이날 행사에서 세 기관은 ''배움과 성장, 문화예술로 동행하는 원주'라는 비전 아래 지역 특화형 교육에 매년 4억원(교육청 2억원, 원주시 2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원주 더나은 교육지구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정책을 실시한다. 먼저 지구 중점 공동사업으로 원주 한바퀴 탐방·한바탕 체험 프로젝트를 운영해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문화·자연을 탐방하며 원주 시민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예술 피움'
김해 대감초 전교생, 손수제작물품 수익금 장학재단 기부 '훈훈’ [경남도교육청 제공](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남 김해의 한 초등학교 전교생이 연말을 앞두고 손수제작물품을 온라인에서 판매한 수익금과 교사 후원금 등 50만원을 지역 장학재단에 기탁하기로 해 훈훈함을 준다. 16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김해 대감초교 전교생 19명은 최근 직접 만든 필통, 에코백 등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대팡'에 판매해 일부 물품은 동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대팡은 학교 이름의 앞 글자와 유명 온라인 쇼핑몰의 뒷글자를 합친 것이다. 수익금은 학생자치회 논의를 거쳐 전액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에 기탁하기로 했다. 이번 물품 판매와 수익금 기탁은 '배려·도전·지혜·행복 나눔'이라는 학교 핵심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교 측은 이번 프로젝트가 학생 자치, 진로, 디지털, 경제 교육을 융합한 특색 교육과정의 모범사례라고 평가했다. 이현석 교사는 "전교생이 함께한 프로젝트가 장학 기부로 이어져 뜻깊다"며 "아이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나누는 기쁨을 느낀
수능 출제위원장 "적정 난이도 출제…사교육에 유리 문항 배제“ "선택과목별 유불리 최소화…EBS 교재·강의와 연계율은 50% 수준“ 김창원 수능 출제위원장이 13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브리핑실에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방향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2025.11.13.(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창원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위원장은 13일 "2026학년도 수능은 고교 교육 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적정 난이도 문항을 고르게 출제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제 방향 브리핑에서 "고등학교 교육 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했다"며 "교육과정에서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함으로써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도움이 되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육과정에서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은 이미 출제된 것이라도 문항의 형태, 발상, 접근 방식 등을 변화시켜 출제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수능에도 이른바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 배제 기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 ‘아동 성교육 인형극’ 개최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 ‘아동 성교육 인형극’ 개최 (불탑뉴스=김연옥기자) 아동 눈높이에 맞춘 '성폭력 예방 인형극', 즐거움과 배움을 동시에 선사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소장 변복자)는 지난 9월 25일과 10월 1~2일, 남해군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들을 대상으로 총 4차례에 걸쳐 '아동 성교육 및 성폭력예방 인형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인형극은 숲속 동물 친구들이 등장하여 소꿉놀이와 숨바꼭질을 하는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동화적 요소로 구성되었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성폭력이 무엇인지 쉽게 이해하고, 위기 상황에서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웠다. 교육에 참여한 교사들은 "아이들의 마음을 열어 인형극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동물 캐릭터와 웃음을 자아내는 요소가 효과적이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변복자 소장은 "아이들이 놀이와 동화를 통해 성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배우고, 자기 몸과 친구의 몸을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데 큰 의미가 있다&quo
중상위권 중고생 학력수준 줄하락…국어 기초학력 미달률 심각 최근 5년간 학업성취도 분석…보통·우수학력률, 국영수 모두 하락 ▲전국연합학력평가 치르는 학생들(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고등학생의 학력 수준이 최근 5년간 전반적으로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국어 과목의 기초학력 미달률이 크게 늘고 있어 교육당국의 대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2020∼2024년 시도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 따르면,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 모두 국어, 수학, 영어 교과 전체에서 '3수준(보통학력) 이상' 성취수준 비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는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 전체 학생의 3%를 표집해 국어, 수학, 영어를 중심으로 시행된다. 학생들의 학업 성취수준 현황과 변화 추이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실시된다. 지난해 9월 실시된 평가에는 전국 524개교에서 2만7천606명의 중·고교생이 참여했다. 교과별 학업 성취 수준은 4수준(우수
▲교육감, 혐중시위 중단 위한 캠페인 참여 (사진출처=연합뉴스) 학교 인근에서 벌어지는 혐오 시위에 대응하기 위한 캠페인이 진행된 가운데, 교육계와 지역사회가 학생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근식 교육감도 참여해 현장을 찾은 학생들을 격려했으며, 캠페인에 앞서 교장·교사·학부모·학생 등이 참석한 간담회가 열려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학교 현장의 우려가 이어졌다. 한 중학교 교장은 "학교는 혐오와 차별이 가장 먼저 드러나는 공간이자 동시에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의 출발점"이라면서 "우리 아이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구청, 경찰, 교육청 등이 긴밀히 협력해주기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교사들도 학생들이 직접적으로 혐오 표현에 노출되는 상황을 지적했다. 2학년 담임 교사는 "오늘 시위대가 지나가는 동선에 교육 관련 시설이 12개나 있다"며 "어린 학생들이 혐오 발언을 듣게 되는 상황인데, 이를 근절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인근 초등학교 교장 역시 “우
오늘 '수능 가늠자' 9월 모평…15년만 최다 사탐 응시생 주목 졸업생 응시자 3년 연속 10만명대…6일까지 이의신청·30일 성적 통지 ▲수능 응시 원서 접수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에 따르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리기 전 마지막 모의평가인 9월 모의평가가 3일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의대 정원 회귀에도 여전히 많은 'N수생'이 응시하는 가운데 이른바 '사탐런'의 영향으로 사회 탐구 영역의 쏠림 현상도 두드러지면서 시험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교육계에 따르면 이날 2026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는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천154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533개 지정학원에서 실시된다. 시험에 지원한 수험생은 지난해보다 2만7천608명 증가한 51만5천900명이다. 재학생은 41만210명, 졸업생 등은 10만5천690명으로 집계됐다. 재학생은 2만8천477명 늘었고 졸업생 등은 869명 감소했다. 졸업생 등 수험생 수는 2024학년도(10만4천377명), 2025학년도(10만6천559명)에 이어 3년 연속 10만명대를 기록했다. 의대
진주 아빠단, 가족문화 체험통한 ‘특별한 하루’ - 육아 미션, 교육, 놀이체험 등 초보아빠 역량 강화 - ▲진주 아빠단, 가족문화 체험통한 ‘특별한 하루’ 진주시는 지난 9일 오후 2시 진주혁신 CGV에서 ‘진주 아빠단’의 첫 가족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진주 아빠단’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진주 아빠단’은 경남형 저출생 대응 시범사업의 하나로 저출생ㆍ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와 가족 가치관 변화에 대응하고자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2~7세 자녀를 둔 초보 아빠 35명이 선정되어 구성됐다. 아빠단은 오는 12월까지 육아교육, 육아미션 수행, 지역문화 체험 등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공동육아 분위기 확산과 초보 아빠의 역량 강화를 위해 활동한다. 이번 행사는 아빠단 활동 안내와 위촉장 수여에 이어 마술 공연과 영화 관람이 진행돼 아빠와 자녀가 함께 공감하고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진주 아빠단, 가족문화 체험통한 ‘특별한 하루’ 한 참가자는 “비슷한 상황의 초보 아빠들과 함께할 수
강남3구, 일반고 학업중단율 서울 최고…"자퇴 후 수능 올인" 강남·서초 2.7%로 가장 높아…송파도 재작년부터 2%대 진입 한 학년당 6∼8명꼴…"내신 5등급제 여파로 더 증가할 듯"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에서 일반고 재학 도중 학교를 떠난 학생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강남 3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내신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가 어렵다고 판단한 학생들이 '수능 올인'을 대입의 돌파구로 삼아 잇따라 자퇴한 결과로 풀이된다. 10일 한국교육개발원의 행정구역별 학업중단율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일반고 학업중단율이 가장 높은 3곳은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였다. 강남 8학군 지역인 강남구와 서초구가 2.7%로 가장 높았고 송파구가 2.1%로 뒤를 이었다. 재학생 100명 가운데 최소 2명은 중도에 학교를 떠난다는 의미다. 한 학년이 300명인 학교라면 학년별로 평균 6∼8명이 공교육을 포기하는 셈이다. 강남 3구 일반고 학생들의 학업중단율은 최근 몇 년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2021년 강남구의 학업중단율은 1.4%에 불과했으나 2022년 1
'시흥과학고 학교복합시설' 교육부 공모 선정…특목고 첫 사례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시흥시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5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가칭)시흥과학고 학교복합시설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특수목적고등학교(과학고)와 연계한 학교복합시설 조성은 시흥시가 전국 첫 사례이며, 시흥시는 배곧누리초, 소래초, 장현1초에 이어 4번째 학교복합시설을 확보하게 됐다. 시는 시흥과학고 개교예정 시기(2029년)에 맞춰 학교복합시설이 개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을 계획이다. 시흥과학고는 바이오·생명과학 및 인공지능(AI) 특화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복합시설 내에는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 로봇체험학습센터 ▲ 서울대 교육협력센터 북부교육장 ▲ 자기주도 학습공간 ▲ 주차장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특히 인공지능 등 최신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실습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며,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의 교육협력 프로그램도 연계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과학고와 연계한 학교복합시설은 전국에서도 유례없는 혁신 사례가 될 것인 만큼 과학 행사 및 체험 기회를 확대해 지역사회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
국립공주대, NI·누비콤과 자동차·반도체 분야 산학협력 MOU 체결 28억 원 상당 소프트웨어·기술 지원… 미래 인재 양성 기대 국립공주대학교 천안공과대학(학장 이동주)이 7월 18일, 글로벌 측정·자동화 솔루션 기업 NI, 그리고 국내 공식 파트너사 누비콤과 함께 자동차 및 반도체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충남 천안에 위치한 공주대 천안공과대학에서 개최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NI 코리아 정구환 영업총괄 상무, 누비콤 신동만 사장, 국립공주대 이동주 학장 및 오종석 교무부학장을 비롯한 세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산학협력은 미래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자동차 및 반도체 분야의 기술력 강화와 현장 중심 인재 양성을 위한 것으로, 실질적 연구성과 도출과 전문 인력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공동연구 기반 조성 및 성과 공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인적 교류 △산업기술의 확산 등을 중심으로 협력하게 된다. 특히 공주대는 NI와 누비콤의 기술을 바탕으로 실습 및 연구 환경을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마케팅 및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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