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8월 12일부터 9월 9일까지 2026학년도 국가장학금 2학기 2차 신청을 받는다. 국가장학금은 누구나 능력과 의지에 따라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학생 가구의 소득과 연계하여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이번 2학기 2차 통합 신청 기간에는 국가장학금뿐 아니라 주거안정장학금, 국가근로장학금 등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2학기 2차 통합 신청 대상은 신·편입생, 재학생, 복학생, 편입생, 재입학생 등 모든 대학생이다. 2026년 2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은 2차로 마무리되므로 1차 신청을 놓친 신입생, 재학생 등은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하여야 한다. 재학생은 1차 신청이 원칙이나, 재학 중 2회에 한하여 2차 신청을 통한 국가장학금 수혜가 가능하다. 국가장학금 신청 기간은 8월 12일 9시부터 9월 9일 18시까지이다. 한국장학재단 누리집과 이동통신 앱(‘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신청 기간 중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다. 단, 마감일에는 18시까지만 신청할 수 있음에 유의하여야 한다. 국가장학금 신청에 대하여 자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교육부는 8월 10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2026 재외교육기관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재외교육기관장의 전문성 강화와 케이(K)-교육의 세계적인 확산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전 세계 한국학교장, 한국교육원장 등 재외교육기관장 총 66명이 참석하여 재외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케이(K)-교육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 재외교육기관의 역할과 과제를 함께 논의한다. 한국교육원은 재외동포 대상 한국어 보급과 평생교육 등을 위해 설립되어 현재 22개국 47개가 설치되어 있다. 한국교육원은 현지 정부, 교육기관과 소통하며 해외 공교육 내 한국어반 개설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왔다. 한국교육원이 지원하는 현지 한국어반 운영 학교의 비중은 2025년 기준으로 전체의 83%(2,777개교 중 2,303개교)에 이른다. 재외한국학교의 경우,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민족 정체성을 기를 수 있는 교육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첫날에는 ‘현장 공감 및 성과 공유 행사’가 진행된다. 1부에서는 ‘재외교육기관, 케이(K)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전윤종),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용석우)는 8월 10일(월) 성균관대학교 반도체관(경기 수원)에서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미래차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미래차, 인공지능(AI)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이 미래차 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oftware-Defined Vehicle, SDV) 체계로의 변화에 대응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준비 과정과 본 대회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율주행 과정에서 필요한 센서 데이터 처리, 인공지능(AI) 알고리즘, 차량 제어 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설계·구현한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소형 전동차를 개조한 뒤, 본 대회에서 경주로(트랙) 완주 시간 및 임무(미션) 수행 여부를 평가한다. 대회에는 모트렉스㈜, ㈜에스유엠 등 기업 전문가와 부트캠프 전담 교수진 등 총 30여 명이 참가해 학생들과 교류하며, 참가자들이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8월 6일 광석면 광석초등학교(충남 논산)에서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교육부는 방학 중 초등 돌봄‧교육 공백 해소를 위해 학교의 돌봄‧교육 프로그램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지원하는 한편,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충남 논산시를 포함한 총 11개 교육청‧17개 시군구의 총 230개교가 시범 사업에 참여해 여름방학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날 간담회는 충청남도교육청, 논산시청,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협력해 특색 있는 방학 중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광석초등학교에서 개최된다. 간담회에는 충청남도 부교육감, 논산시장, 학부모 및 현장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하여,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방학 중에도 초등학생들이 돌봄 공백 없이 다양한 배움과 성장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다양한 방학 중 돌봄‧교육우수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교육부는 8월 5일 14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을 대통령과 국민께 보고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 대통령 주재 업무보고로서 국민참여단도 참석하여 국민이 체감하고 있는 교육정책 성과를 공유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교육, 지역과 교육의 동반 성장, 격차 없는 영유아 출발선 보장 등 주요 교육정책에 대한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교육부는 2026년 하반기 ‘모두의 미래를 위한 교육, 대체불가 인재강국’이라는 목표 아래, 진짜 교육을 위한 ‘5대 핵심분야 10대 과제’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역과 청년의 동반 도약 총력 지원] 지역 중심의 인재양성 체제 강화, 지역 청년 우대정책, 매력적인 지역 교육기반 조성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지역은 청년과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 5극 3특 중심의 지역 인재 신속 양성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빈틈없이 지원하기 위해 성장엔진과 연계한 ‘거점국립대 브랜드 단과대’를 신속하게 선정하고,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교육부는 시도교육청,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고영선)과 함께 8월 6일부터 8월 7일까지 소노벨 천안, 독립기념관, 광덕산 환경교육센터 에서 ‘2026년 전국 단위 학교연합학생회 공동연수(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공동연수(워크숍)은 시도별 학교연합학생회 대표 학생들이 모여 공동체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가운데, 자치 역량과 민주적 효능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도별 학교연합학생회 대표들이 전국 단위로 처음 함께 모이는 자리로, 올해는 전국의 학생 대표 50명이 참석해 서로의 학생 자치 경험과 생각을 나눈다. 특히, ‘학교와 디지털·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환경에서 나타나는 혐오·차별 표현을 예방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주제로 모둠 토의를 진행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8월 6일 현장을 방문해 학생 대표들이 토의를 통해 마련한 ‘혐오·차별 표현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공유·평가 활동에 같이 참여한다. 이어 우수 모둠을 시상하고, 선정된 모둠의 실천 방안 발표를 들을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학생들이 공동체와 시민의 역할을 성찰하고, 민주주의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교육부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벡스코(부산)에서 ‘2026년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콘퍼런스’ 및 ‘대한민국 과학·수학·정보 교사 콘퍼런스’를 연계 개최한다. 초·중등 교원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교원 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주관한다.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콘퍼런스’는 선도교사 연수 등 교원의 인공지능(AI) 기반 교수‧학습 역량 강화 지원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 3년 차를 맞이했다. ‘대한민국 과학·수학·정보 교사 콘퍼런스’는 그간 교과별로 진행됐으나, 인공지능(AI) 분야의 기반인 과학·수학·정보 교과 교사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통합하여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두 행사를 연계 개최하여 초·중등 교원의 역량 강화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하고자 했다. 행사는 벡스코 제1전시장 제1‧2홀에서 개최되며, 참가자들은 두 행사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행사 간 프로그램을 중복 없이 짜임새 있게 구성하여, 참가자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nb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교육부는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사립대학구조개선법 시행령' 제정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은 '사립대학구조개선법' 시행(’26.8.15.)에 맞추어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시행령에서는 사립대학의 재정진단 및 실태조사, 경영위기대학 지정·해제, 구조개선명령 절차, 구조개선 지원 특례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이를 통해 사립대학 구조개선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시행령 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사립대학 구조개선의 전 과정에 대한 법령상 근거 및 세부 절차 마련 사립대학 재정진단, 경영위기대학 지정·해제, 구조개선 지원의 법적 근거와 세부 절차가 마련된다. 구조개선명령 시, 교육부는 해당 대학 및 법인에 구조개선명령의 내용과 이행 기간 등을 명시하여 문서로 통지한다. 한편, 구조개선명령을 받은 대학 및 법인은 구조개선명령의 이행 완료 시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구조개선 과정에서 전담기관의 운영체계와 재정진단 절차를 마련하여, 사립대학 구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전윤종)은 8월 5일 서울드래곤시티(서울 용산구)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교류행사(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한다. 오늘 행사는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대학이 모여 사업의 취지와 목적을 공유하고, 청년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단장 및 교수진, 교육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청년재단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1부에서는 청년재단 이사장(오창석)이 ‘학교 밖, 수도권 밖, 그리고 연결 밖 : 우리가 놓치고 있는 청년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정책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 지원 필요성에 대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청년재단(KYF)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이 이어진다. 이를 통해 향후 청년 대상 사업 홍보, 지역 관계망(네트워크)을 활용한 대상자 발굴·연계, 청년 의견 청취를 위한 기관 간 협력을 도모한다. 2부에서는 우수 대학의 운영계획 공유를 통해 대학별 사업 수행을 지원한다. 국립순천대학교(인공지능(AI)), 동서대학교(인공지능(AI), 이차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교육부는 지난 7월 10일 몽골과학기술대학교(Mongolian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를 방문하여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의 추진 성과를 확인했다. 당시 한국과 몽골 교육부 장관은 ‘유형문화유산보존기술학과’의 문화유산 보존처리 및 분석시설, 디지털 기록화 실습시설과 문화유산보존교육센터 등 교육 기반 시설(인프라)을 살펴보았다. 아울러, 해당 사업이 종료된 이후 학과의 자립 운영 방안과 양국 간 고등교육 협력의 확대 뱡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은 국내 대학의 우수한 교육·연구 역량을 활용하여 개발도상국 대학의 학과 신설·개편, 교육과정 개발, 교수 양성 등을 지원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고등교육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다. 국립공주대학교 사업단(단장 조남철 교수)은 2020년부터 몽골과학기술대학교와 협력하여 문화유산 보존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공주대 사업단은 몽골 최초로 몽골과학기술대학교에 ‘유형문화유산보존기술학과’를 설립하고(’22.12월) 한국에서의 교육 경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7월 29일, 서울특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지방교육재정 안정화를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지난 8일 국무조정실 주관 공개토론회 이후 재정당국의 입장을 중심으로 지방교육재정에 대한 일방적인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10일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시도에 대한 공동 대응 방향과 논리를 마련하고, 사회적 공론화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공개토론회를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 29일 열린 토론회에는 고민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광진구을)이 참석했다. 고 의원은 “아직도 쭈그려 앉는 화장실이 있다. 왜 학교만 재개발·재건축이 안되는가”라며 교육재정이 남아돈다는 주장을 반박했고, “교육청은 교육재정을 숫자로 증명하고, 설득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교육감은 국민에게 교부금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당부했다. 본격적인 토론회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나민주 충북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먼저 윤건영 충북교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교육부와 육아정책연구소(소장 황옥경)는 ‘영유아 사교육’을 주제로 구성한 '육아정책포럼' 통권 제88호를 발간(2026년 여름호)한다. 이번 '육아정책포럼'에는 뇌 발달, 인지과학, 정서·행동, 유아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조기 선행학습이 영유아의 발달과 배움에 미치는 영향·한계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봤다. 특히, ‘일찍 시작할수록 좋은가’, ‘많이 배우면 더 잘 배우게 되는가’와 같이 보호자들이 자녀를 교육하는 과정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궁금증에 대한 과학적·학술적 정보를 제공한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5월 영유아 사교육에 관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육아정책연구소 및 전문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포럼도 협약에 참여한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발간됐다. 전문가들이 포럼에서 공통으로 강조한 것은 ‘몇 살에 시작했는지’보다 ‘아이가 어떻게 배우고 있는지’를 먼저 살펴야 한다는 점이다. 이와 관련하여 보호자가 과장된 광고나 막연한 불안에 흔들리지 않고, 아이의 발달 상태와 흥미, 정서적 신호, 배움의 방식을 종합적으로 살펴 올바른 교육을 선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박창달)은 서울 에이티(aT)센터에서 7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2026년 복권기금 꿈사다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층 우수 학생을 지원하는 ‘복권기금 꿈사다리 우수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신규 선발된 장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체 장학생 약 1만 3천 명의 성장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은 7월 29일 서울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린다. 2026년 선발된 신규 장학생 3,000명을 대표해 초중고 장학생 9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꿈을 향한 도전 의지를 북돋을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의 성장을 곁에서 도울 선생님(멘토)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고 책임감 있는 1:1상담(멘토링) 활동을 독려한다.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선배 장학생이 후배 장학생들에게 자신의 진로 및 전공 선택 과정을 공유하는 ‘복꿈 나눔 대화(Talk)’, ▲대학 장학생과 초중고 장학생이 팀을 구성하여 우수대학 탐방 및 문화를 체험하는 ‘복꿈 나눔 체험활동’ 등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이야기 공연(토크 콘서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교육부는 7월 28일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 거점국립대학 9개교와 대학 기술이전·사업화 및 창업 등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이 시장으로 원활히 이전·사업화될 수 있도록 정부와 금융권, 거점국립대학이 공동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대학의 기술이전·사업화 성과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자 추진됐다. 협약과 관련하여, 대학 주도로 벤처펀드 조성 시 IBK기업은행의 ‘(가칭)아이비케이(IBK)지역혁신 모펀드’로부터 대학별 펀드 조성 금액의 20% 이내, 최대 30억 원까지 매칭 출자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대학 내 학생·교원 창업기업 및 지역의 창업 초기 기업(스타트업)은 IBK기업은행의 창업 육성 플랫폼(IBK창공)을 통해 맞춤형 창업 교육과 투자 유치(IR, Inverstor Relations) 기회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부는 협약을 통해 대학의 연구 성과가 기술이전 및 창업, 투자,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기술사업화 체계의 강화를 지원한다. 아울러, 지역대학의 학생·교원이 창업한 우수기업을 발
불탑뉴스 고화랑 기자 | 교육부는 7월 27일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대한민국 교육부와 브라질 연방공화국 교육부 간 교육분야 협력에 관한 협력각서(MOC)’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각서는 1966년 ‘대한민국 정부와 브라질 연방공화국 정부 간의 문화 협정’ 이후, 사실상 처음으로 교육분야의 협력과 발전을 공식화하는 국가 간 체결 문건이다. 한국과 브라질은 브라질 룰라 대통령의 국빈 방한(’26.2월)을 계기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며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이와 함께 브라질 내 한국어교육 수요와 국내 브라질 유학생 규모 등을 고려하여, 교육분야에서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협력각서 체결은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한국어교육, 고등교육뿐 아니라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과 같이 미래 교육을 대비한 협력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브라질과의 교육 협력은 중남미 지역과의 교육 관계망(네트워크)을 확대하고, 한국의 교육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이번 협력각서 체결이 다양한 분야의 교육정책 협력으로 이어져,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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