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위성락 "호르무즈 통항 원활치 않다…공급망 불확실성 지속" "전쟁 때와 비교해 통항 선박 많이 안 늘어…조속한 통항 위해 관련국과 소통" "국제사회와 통항 역할 검토…안전·한미동맹 등 종합 고려해 신중히“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에 따르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0일 미국과 이란의 한시적 휴전 합의에도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원활하지 않다"며 "당분간 공급망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위 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원유·나프타의 대체 수급처 발굴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통항 선박 수가) 전쟁 중일 때와 비교해 많이 증가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며 "바로 통항을 시도하는 선박은 많지 않고 상황을 보며 대응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이어 "(호르무즈에 갇힌) 2천척의 선박이 한꺼번에 해협을 빠져나오려다 보면 시간이 걸릴 수 있고 안전 항로 확보도 문제 될 수 있다"며 "(한국 국적 선박) 26척을 포함한 모든 선박 및 선원의 안전 확보와 조속한 통항을 위한 소통을 관련국과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영국이나 프랑스 주도로 호르무즈
KF-21 양산 1호기 출고 성공… 대한민국 하늘을 넘어 세계의 하늘까지... 자주국방의 위용 떨쳤다 25년의 집념이 쏘아 올린 ‘보라매’, 자주국방의 새 시대 열다 이재명 대통령,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 참석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선언 이후 사반세기 만의 결실 세계 8번째 초음속 전투기 개발국… K-방산의 새 동력 확보 ▲이재명 대통령,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 (불탑뉴스=차복원기자) 대한민국의 하늘을 스스로의 힘으로 지키겠다는 반세기 넘는 염원이 마침내 현실이 됐다. 25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의 양산 1호기 출고식이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마침내 대한민국은 땅과 바다에 이어 하늘에서까지 우리 기술과 의지로 평화를 지키는 무기를 보유하게 됐다”며 자주국방의 위용을 전 세계에 선언했다. 이번 KF-21 양산 1호기 출고는 2001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국산 전투기 개발 프로젝트를 천명한 지 25년 만에 거둔 값진 승리
구윤철 "석유류값 인상 몰염치…최고가 지정, 신속 검토해달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내일부터 월 2천회 특별기획검사" 공정위원장 "전국 주유소 판매가격 모니터링…담합 포착시 엄중 제재“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등이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왼쪽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오른쪽은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날 회의에서는 중동사태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등이 논의됐다(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중동 사태와 관련, 일부 석유류 가격의 과도한 인상이 포착됐다면서 "정부는 최고가격 지정 등을 포함해 가능한 모든 행정조치를 활용해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 등에는 석유사업법상 석유판매가격 최고액 지정을 신속히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3차 회의에서 "국제가격의 반영 시차 등을 감안할 때 아직 국내
올해 두번째 금통위…성장률 올리고 금리는 6연속 동결할 듯 반도체 주도 경기 회복에 인하 명분 약해…집값·환율도 불안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26일 올해 두 번째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현재 연 2.50%)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연합뉴스 설문조사에서는 경제 전문가 6명 모두 지난해 7·8·10·11월과 올해 1월에 이은 6연속 금리 동결을 예상했다. 전망대로라면 작년 7월 10일 이후 다음 회의(4월 10일) 전까지 약 9개월간 금리가 묶이는 셈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1일 수정 경제전망을 발표하며 올해 한국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1.8%에서 1.9%로 소폭 올렸다(사진출처=연합뉴스) 전문가들은 금통위가 금리를 낮추지 못하는 주요 배경으로 예상보다 좋은 경기를 꼽았다. 이날 한은이 반도체 주도의 수출 호조와 소비 회복 등을 근거로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8%에서 0.1∼0.2%포인트(p) 높일 가능성이 큰데, 경기를 더 낙관하면서 동시에 부양을 고려한 금리 인하를 결정할 이유
작년 경상흑자 1천231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등 수출 호조 12월 187억달러도 월간 최대…상품흑자 189억달러·배당소득흑자 37억달러 서비스수지 37억달러 적자…겨울방학 출국자 증가에 여행수지 -14억달러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반도체 등 수출 호조와 해외 투자 배당 증가에 힘입어 우리나라가 국제 교역에서 1천200억달러가 넘는 역대 최대 흑자를 거뒀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경상수지는 187억달러(약 27조5천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월간 기준으로 사상 가장 많다. 이에 따라 작년 연간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총 1천230억5천만달러(약 180조6천억원)로 기존 역대 최대 기록이던 2015년 1천51억달러를 넘어섰다. 한은의 작년 11월 전망치(1천150억달러)보다도 80억달러 이상 많다. [한국은행 제공](사진출처=연합뉴스) 12월 경상수지를 항목별로 보면, 상품수지 흑자(188억5천만달러)가 전년 동월(114억4천만달러)이나 전월(147억달러)과 비교해 모두 늘었다. 역시 월간 최대 흑자 기록이다. 수출(716억5천만달러)은 1년 전보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주택시장 안정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재차 드러냈다. 대통령은 “표 계산 없이 국민을 믿고 비난을 감수하면 될 일”이라며 부동산 문제 해결에 자신감을 보였다. 이날 대통령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집 주인들 백기 들었나, 서울 아파트값 급브레이크'"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주택시장 정상화 메시지를 전했다. 해당 기사에는 정부가 부동산 세제 개편 검토 가능성을 언급한 후 서울 아파트값이 소폭 하락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대통령은 과거 경기지사 시절 계곡·하천 불법시설 정비사업 경험을 언급하며 "불법 계곡의 정상화로 계곡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불법과 부정이 판치던 주식시장을 정상화해 5천피(시대)를 개막했다"고 덧붙이며 부동산 정상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부동산 정상화는 5천피,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일부 투기성 다주택자를 겨냥해 &quo
대통령실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의 투자처... 저평가 끝내고 경제 체질 개선할 것”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서 ‘경제 정상화’ 의지 표명... -성장 잠재력 확신, 규제 혁파, 지배구조 개혁 등 ‘예측 가능한 시장 환경’ 조성 약속 대통령실은 대한민국 경제가 현재 ‘정상화의 과정’에 있으며, 우수한 인적 자원과 탄탄한 물적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투자처로 거듭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대통령실은 브리핑을 통해 자본시장에서 과소평가되었던 대한민국의 가치가 점차 회복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비록 현재 우리 시장이 저평가되어 있는 상태이나, 대한민국이 보유한 근본적인 성장 잠재력은 매우 크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대통령실은 “경제는 자유 위에 서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자본주의가 조화롭게 작동할 때만이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시장의 합리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조력자’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2차 진출팀결정 -'K-AI 독자 노선' 가속화… LG·SKT·업스테이지, 파운데이션 모델 2차 진출 -과기정통부, 1차 단계평가 결과 발표… 네이버클라우드 '독자성' 기준 미달로 탈락 -글로벌 수준 모델 확보 위해 1개 정예팀 추가 공모… 'AI 3강 도약' 총력 (불탑뉴스= 차복원기자) 대한민국이 인공지능(AI) 기술 주권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2차 진출팀이 가려졌다.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가 생존한 가운데, 기대를 모았던 네이버클라우드는 '독자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14일,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주재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1차 단계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외산 모델 의존도를 낮추고 기술·경제적 종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 전략 사업이다. 지난 2025년 8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 우주·ICT 기관 업무보고 주재… "미래 전략 기술 결집" 14일 서울중앙우체국서 개최… 우주항공청 및 4대 과학기술원 등 주요 기관 총출동 (불탑뉴스=차복원기자) 정부가 우주항공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핵심 전략을 점검하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우주항공청, 과학기술원, 정보통신기술분야 업무보고'에 참석해 각 기관의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K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되었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대한민국 미래 기술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주요 기관들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최근 출범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우주항공청을 비롯해, 우주·과학기술, ICT를 아우르는 기술 컨트롤타워, 국내 항공우주 연구의 산실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한국천문연구원이 참석해 우주 경제 시대 개막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한, 국내 최고 수준의 인재 양성을 담당하는 4대 과학기술원(KAIST, GIST, DGIST, UN
2030년까지 43만명 이상 주거비 지원…청년정책 기본계획 확정 金총리 "청년 삶 많이 힘들다…보여주기식 아닌 보편적 정책 마련해달라“ ▲김민석 총리, 제17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주재 김민석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제17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가 향후 5년간 43만명 이상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200만명 이상에게 인공지능(AI) 분야 등 실무형 미래 역량 교육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부는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제17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했다. 기본계획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청년 발전을 목적으로 5년마다 수립하는 범정부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향후 5년간(2026∼2030년)의 청년정책 마스터플랜이다. 기본계획에는 일자리, 교육, 주거, 금융, 참여 등 5개 분야 282개 과제를 담았다. 일자리와 자산 형성의 기회를 보장하고, 생애주기 전반의 기본 생활을 지원
방미 위성락 안보실장 "핵잠 위한 한미 '별도합의' 가능성 협의“ 백악관 안보보좌관·에너지 장관 접촉 예정…"정상합의 이행 힘 실을 것" "남북·북미대화 추진 방안도 의제…한미동맹 괜찮은 분위기 형성돼 기회“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미국을 방문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16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6일(현지시간)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위해 한미 간 별도의 협정을 도출하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워싱턴 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호주의 경우를 상정해서 추론할 수 있다. 호주의 경우 미국의 원자력법 91조에 따른 예외를 부여했고, 그러려면 양자 간 합의가 따로 필요하다"며 "우리한테도 그게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그 가능성을 협의해보겠다"고 말했다. 호주는 바이든 행정부 시절 결성된 오커스(AU
정부, 팹리스 규모 10배로 키운다…"반도체 세계 2강 도약“ 산업통상부, 부처 합동으로 'AI 시대, 반도체 육성전략' 발표 반도체 클러스터 700조 투입…광주·부산·구미 '남부권 반도체 벨트' 구축 지방 반도체 클러스터 근무자에겐 '주 52시간제 예외' 추진 ▲이재명 대통령, K-반도체 비전과 육성전략 보고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AI 시대의 K-반도체 비전과 육성전략 보고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반도체를 둘러싼 글로벌 패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기업의 투자를 전방위로 지원해 세계 1위 초격차를 유지하고, 국내 팹리스 산업 규모를 현재의 10배로 확장하기로 했다. 메모리 반도체 중심의 기존 구조를 넘어 팹리스·파운드리 등 시스템반도체를 키우고 소재·부품·장비에서도 경쟁력을 끌어올려 반도체 세계 2강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인공지능(AI) 시대
민간 주도 누리호 4차 발사 성공…"매년 1회 이상 간다“ 첫 민관 공동 제작·운용…13기 위성 모두 목표 궤도 안착 배경훈 "우주 산업, 정부→민간 중심 전환점“ ▲우주를 향해 힘차게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27일 새벽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이번 누리호 4차 발사에는 무게 516㎏ 주탑재위성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부탑재위성 12기 등 총 13기 위성이 실렸다. 2025.11.27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초로 민간주도로 제작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II)가 27일 성공적으로 발사돼 탑재위성들을 계획된 궤도에 안착시켰다고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 발표했다. 배 부총리는 이날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전 1시 13분 발사된 누리호 4차 발사가 성공했다며 "1시 55분 차세대 중형위성 3호의 신호 수신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이러한 사실을 국민 여러분께 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피
우주로 향하는 국산 기술 13기…누리호 4차 발사 임박 KAI 제작 차중 3호 탑재…국산화·양산 체계 시험대 뉴스페이스 기업·대학 위성들 우주환경 실증 도전 ▲누리호 3단에 탑재된 차세대중형위성 3호의 모습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27일 새벽 발사될 누리호에는 오로라 관측을 위한 중형위성부터 신약개발·우주 폐기 등 다양한 우주 사업 진출을 꿈꾸는 기업의 큐브위성, 추력 없는 도킹 등 신기술을 검증하는 대학 큐브위성들이 실려 저마다의 임무를 담고 우주로 향한다. 16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 4차 발사에는 무게 516㎏ 주탑재위성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부탑재위성 12기 등 총 13기 위성이 실린다 ◇ 오로라 관측 위해 새벽 발사…차중 3호 검증으로 위성 양산 도전 이번 누리호 4차 발사의 '주요 손님'인 차세대중형위성 3호는 우주과학 연구 및 우주기술 검증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 위성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제작했으며 탑재체 3개가 실린다. 한국천문연구원이 만든 우주용 광시야 대기광 관측카메라는
전재수 해수장관, HMM 노조 만났다…'부산이전' 반대의견 들어 노조가 먼저 만남 제안…전 장관, 실무진 없이 노조위원장 만나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난 10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열린 2025년도 해양수산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의 HMM[011200] 본사 부산 이전 추진을 이끄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이전을 반대하는 HMM 노동자들을 만났다. 16일 산업계에 따르면 전 장관은 최근 HMM 육상노조의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만나 HMM 본사 이전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만남은 HMM 육상노조 측이 먼저 제안해 이뤄졌다. HMM 육상노조 측은 본사를 이전하겠다는 정부 발표에 직원들이 불안함을 호소하자 전 장관에게 연락해 이전 계획을 설명해달라고 했다. 실무진 없이 혼자 노조 측을 만난 전 장관은 HMM 본사 이전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설명했으며 노조 측은 이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정성철 HMM 육상노조 위원장은 "본사를 이전하려면 타당성이 있어야 하는데 타당성이 없어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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