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호남권 반도체 산단 조성 속도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절차가 진전되는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성공적인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현안 점검과 의회 차원의 지원방안 마련에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 상설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성일, 이하 반도체특위)는 8월 31일 시의회에서 특별시청 전남광주반도체산업지원단과 현안 간담회를 열고 산단 조성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분야별 지원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호남반도체 산단 용수 관련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과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 결정 등 주요 행정절차가 진전됨에 따라 부지, 전력·용수, 교통, 인재양성, 정주여건을 연계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반도체산업지원단은 산단 부지 조성, 전력망 확충, 공업용수 공급 등 국가 주도의 핵심 기반시설 추진 상황과 전문인력 양성, 주택·교통·교육 등 배후 정주여건 조성 계획을 보고했다. 반도체특위는 용수 공급과 관련해 동복댐 증타 과정에서의 주민 수용성과 생활하수 재처리 등을 통한 안정적 수자원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1단계 공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문옥 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3)이 출범 이후 첫 조직개편안에 대해 기계적인 청사별 기능 배분을 넘어 실질적인 균형발전과 행정 효율성을 중심으로 조직을 설계해야 한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박문옥 의원은 행정소방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가 함께한 조직개편안 관련 집행부 간담회에서 윤창모 전략기획관과 강종철 자치행정본부장을 상대로 청사별 기능 배치와 산업정책, 감사 기능 분리 등의 문제점을 집중 질의했다. 박 의원은 “통합으로 인해 어느 지역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리느냐에 따라 주민들의 체감도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며 “광주는 기존 행정기능을 유지하면서 정책 총괄·기획 기능까지 배치되는 반면, 전남은 상대적으로 핵심 기능이 분산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어 기획·인사·예산·조직 등 핵심 기능 배치안이 협의 과정에서 계속 변하는 점을 언급하며 “시장의 명확한 철학과 원칙을 시민들이 알기 어렵다. 충분히 고민해 결정했다면 한번 정한 원칙은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직개편의 기본 원칙과 관련해 박 의원은 “행정수요에 맞춰 부서를 만들고 인력을 배치하는 것이 기본”이라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거제시 의회 안석봉의장 거제시의회가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거제시가 전념할 수 있도록 당초 2026년 9월 7일부터 예정되어 있던 제1차 정례회와 행정사무감사를 10월로 연기하고, 긴급 복구 재원 마련을 위해 의원 공무국외출장 및 국제회의 참석 여비 등 예산을 전액 삭감하기로 결정했다. 거제시의회(의장 안석봉)는 2026년 8월 31일 열린 긴급 의원간담회에서 수해 복구 지원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논의 결과 지방의회의 기본 책무인 행정사무감사는 진행하되 시기를 조정하여, 수해 복구 최일선에 있는 집행부 공무원들의 감사 준비에 따른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호우 피해 현장 복구와 수재민 지원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의회는 거제시에서 긴급복구 재원 마련을 위한 지출구조조정을 검토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의원들의 공무국외출장 및 국제회의 참석 여비 등을 전액 삭감했다. 해당 관련 예산은 수해를 입은 시민의 구호와 시설물의 신속한 복구에 투입할 예정이다. 안석봉 거제시의회 의장은 “시민들이 예기치 못한 수해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엄중한 시기에 피해 복구가 최우선이므로, 의회 차원의 모든 역량과 지원을 통해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이 8월 24일 광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320만 특별시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과 통합특별시의회 의원, 경제·교육·연구기관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공동선언문 발표, 참여기관 소개, 특별강연, 공동선언 및 성공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식 축사 송형곤 의장은 축사를 통해 “반도체는 작은 칩 하나로 세상을 움직이는 산업이며, 그 혁신적인 산업의 중심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 산업 지형을 바꿀 결정적 기회를 잡은 것”이라며 “기회는 저절로 성과가 되지 않으며, 가능성을 현실로 바꾸기 위해 과감히 준비하고 신속하게 실행하며 끝까지 쟁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320만 특별시민 모두의 범시민적 지지와 참여야말로 반도체 산업을 성공으로 완주시킬 가장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선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신민호 의회운영위원장(순천6)이 24일 세종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2대 전반기 제1차 정기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신 회장은 전국 16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를 대표해 공식 의정 활동을 이끌어가게 됐다. 신민호 회장은 순천시의회 재선의원 출신으로 행정자치위원장과 의회운영위원장을 거쳐 전라남도의회 제11대·12대 의원으로 활동해 왔다. 특히 제12대 전반기 기획행정위원장 및 하반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맡으며 다각적인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뛰어난 정치적 리더십을 증명한 바 있다. 아울러 20여 년간 기초와 광역의회를 두루 거치며 행정, 경제, 산업, 문화,환경 등 주요 정책 분야 현안을 두루 살핀 풍부한 의정 경험이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협의회는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전국 시·도의회 간 연대를 높이고 지방자치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 회장은 전남과 광주가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상 최초로 광역지자체 간 통합을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16개 시·도의회의 역량을 집결해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거제시 재난특별지역 선포 촉구 기자회견 거제시의회가 광복절 연휴 기간 발생한 기록적인 폭우로 막대한 피해를 본 거제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즉각 선포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거제시의회 의원 일동은 19일 성명을 내고,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최고 800㎜를 웃도는 집중호우로 인해 거제 전역이 유례없는 재난 상황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번 폭우로 산사태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수많은 가구가 침수와 토사 유출로 삶의 터전을 잃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도로 마비, 하천 범람, 정전 등 도시 인프라 전반이 마비되어 거제시의 자체 예산과 인력만으로는 복구에 한계가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시의회는 23만 거제시민의 뜻을 모아 정부에 세 가지 중점 요구 사항을 제시했다. ▲ 거제시 재난특별지역 선포 촉구 기자회견 -특별재난지역 즉각 선포: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반영해 신속하게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할 것 -과감한 국비 투입: 산사태 지역, 유실된 도로, 하천 석축, 파손된 상하수도관 등 생활 인프라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전폭적인 국비 지원 -실효성 있는 생계 안정 대책 마련: 이재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재난지원금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2026년 행정사무감사 대비 경제관광위원회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실시 거제시의회 경제관광위원회(위원장 이태열)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소관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지확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지확인은 주요 사업장의 추진 상황과 현지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향후 행정사무감사에 필요한 의정활동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지확인 대상은 ▲거제고현 상권활성화사업 ▲청춘다락(청년문화공간) ▲법동복합낚시공원 ▲흥남철수기념공원 ▲고현항 임시 파크골프장 ▲리본플라자 ▲거제고현자율상권조합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거제시일자리지원센터 ▲거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고현항 항만재개발사업 ▲장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고현천 하천재해예방사업 ▲아주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국지도 58호선(연초2·수월터널) ▲국도 5호선(육상~해상 연결 구간) ▲거제시 반려동물 지원센터 등 총 17개소다. 특히 위원회는 이번 현지확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청년 지원, 원도심 및 상권 활성화 관련 사업은 물론 대규모 항만개발, 도로사업, 재해예방사업, 관광·체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거제시의회 이미숙 의원 거제시의회 운영위원장 선출 거제시의회 이미숙 의원이 제10대 거제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원활한 의사일정 운영과 의원 간 협력, 효율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담당하는 기구다. 이미숙 위원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의회운영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이면서도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회 운영으로 신뢰받는 거제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의회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민주주의의 중심"이라며 "무엇보다 의원 간 충분한 소통과 존중을 바탕으로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협력하는 의회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의회의 원활한 운영은 시민에게 더 나은 정책과 행정으로 이어지는 만큼, 합리적인 의사 운영과 효율적인 의정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집행부와도 건강한 긴장관계를 유지하고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면서도, 협력할 부분은 적극 협력해 시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위원장은 "의회는 시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제264회 임시회 안석봉 거제시의회 의장 개회사 제10대 거제시의회가 제264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안석봉 거제시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지속 가능한 발전, 따뜻한 공동체 구현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안 의장은 발언 초반 최근 한화오션이 총사업비 7조 8천억 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소식을 전하며 축하를 건넸다. 그는 “기술 개발과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해 온 한화오션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성과는 지역 조선기자재 산업, 협력업체, 지역 상권과 고용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키고 거제가 대한민국 방위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의회 차원에서도 조선·방위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안전·편의 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지난 4일 개장한 16개 해수욕장의 안전 정비를 언급하며, “거제시와 소방, 경찰, 민간단체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안전사고에 즉시 대처하고, 교통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거제시의회 최양희 의원, 거제남부관광단지 조성사업 공정 검증 및 투명성 확보 촉구 거제시의회 최양희 의원이 제26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자산 거제남부관광단지 조성사업의 공정한 검증과 투명성 확보를 강력히 촉구했다. 최 의원은 발언에서 해당 사업의 근거가 된 전략환경영향평가 보고서 초안의 문제를 지적했다. 당초 초안에는 사업지구 내 생태자연도 1등급지가 1.7%로 보고되었으나, 환경부 고시를 바탕으로 바다 면적을 제외한 육지 부분만 보면 실제 비율이 41%에 달한다는 것이다. 최 의원은 “전략환경영향평가 보고서에 개발부지 내 생태자연도 1등급지가 41%라고 제대로 보고했다면 이 사업은 시작도 못 했을 것”이라며 “출발부터 거짓·부실 보고서에 의해 시작된 사업인 만큼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대흥란 시범이식 과정의 불투명성과 협의의견 위반 의혹도 제기했다. 최 의원은 “사업자가 협의의견(23촉)을 위반하여 50촉을 이식했으며, 개발을 위해 성공이 절실한 사업자가 굴취, 운반, 이식, 모니터링을 직접 수행하는 동안 시민단체 및 전문가그룹 등 그 누구의 검증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거제시를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김동수의원 ( 본회의 5분자유발언) 거제시의회 김동수 의원(국민의힘, 가선거구)이 20일 열린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시설 용지의 환매권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행정의 업무 소홀로 시민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장평동 테니스장 부지 환매권 관련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거제시의 상고가 기각되면서 약 12억 원의 손해배상금을 시민 혈세로 부담해야 할 상황을 지적했다. 특히 “시민의 혈세는 행정의 잘못과 업무 소홀로 발생한 손해배상금을 대신 지급하기 위해 마련된 돈이 아니다”라며 “환매권 발생 사실을 왜 제때 통지하지 못했는지, 업무 인수인계와 관리·감독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철저히 조사하고 책임 소재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익사업을 위해 취득한 토지는 당초 목적대로 사용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며, 사업의 폐지·변경 등으로 환매권이 발생할 경우 원소유자가 정해진 기간 내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지체 없이 통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장평동 테니스장 부지는 환매권 발생 사실이 제때 통지되지 않아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거제시의회 추인호 의원 거제시의회 추인호 의원(상문동·국민의힘)이 지난 20일 열린 제264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칭)거제중앙도서관 건립사업의 행정절차를 적극적으로 병행 추진하고 사업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조기 준공과 조기 개관을 이뤄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가칭)거제중앙도서관은 총사업비 409억 원(도비 153억, 시비 256억)을 투입해 상동동 148-1번지 용산쉼터 일원에 조성되는 거제시 최대 규모의 공공도서관이다. 해당 사업은 2022년 12월 건립 추진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4년 10월 제3차 지방재정 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으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국토교통부의 「건축 설계공모 운영지침」에 따라 설계공모 과정을 생중계로 공개하는 등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추 의원은 “설계공모 선정은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시민들이 이용할 공간의 방향과 철학을 결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제부터는 행정이 얼마나 책임 있게 사업을 관리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느냐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추 의원은 거제중앙도서관의 성공적인 건립을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국민의힘 김영규 의원 거제시의회 김영규 의원(국민의힘)이 제264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거제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해양 e스포츠·디지털콘텐츠 산업' 육성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게임과 e스포츠, 유튜브, AI 등 디지털콘텐츠 산업은 문화의 영역을 넘어 관광과 소비, 일자리를 창출하는 핵심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제 사람들은 유튜브나 SNS 등 콘텐츠를 보고 여행지를 선택하는 시대인 만큼, 콘텐츠가 관광을 만들고 관광이 지역경제를 살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거제는 세계적인 조선산업과 옥포대첩, 이순신 장군의 역사, 해금강과 외도 등 풍부한 해양관광자원을 갖춘 도시"라며 "이러한 자산을 게임, 영상, 웹툰, VR·AR 등 다양한 콘텐츠로 발전시킨다면 대한민국 최초의 해양 e스포츠·디지털콘텐츠 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 의원은 다음과 같은 네 가지 핵심 정책을 제안했다. 「거제시 e스포츠·디지털콘텐츠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거제 국제 e스포츠·크리에이터 페스티벌 개최 거제 e스포츠 아카데미 및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조성 거제만의 해양 e스포츠 및 디지털콘텐츠 개발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미숙 의원 거제시의회 이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장평·고현·수양동)이 제26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거제시가 보유한 해안 경관과 온화한 기후를 활용해 시민 건강 증진과 체류형 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최근 러닝이 단순한 운동을 넘어 건강, 여가, 관광이 결합한 대중적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거제 역시 사계절 야외 스포츠를 즐기기에 적합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재 거제시의 러닝 인프라는 시민 수요와 관광 잠재력을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초천 한들행복길, 독봉산 시민공원 등 일부 산책로는 정비되어 있으나 장거리 러닝이나 본격적인 훈련을 하기에는 코스가 짧고, 보행자와 자전거가 함께 이용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칠천도, 산달도, 바람의 언덕, 해금강, 홍포, 여차로 이어지는 해안도로는 전국 러너들이 선호할 만한 경관을 갖추고 있음에도 별도 보행로가 부족해 러너들이 차도 위를 달리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운전자와 러너 모두의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짚었다. 이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제264회 임시회 안석봉 거제시의회 의장 개회사 제10대 거제시의회가 제264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안석봉 거제시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지속 가능한 발전, 따뜻한 공동체 구현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안 의장은 발언 초반 최근 한화오션이 총사업비 7조 8천억 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소식을 전하며 축하를 건넸다. 그는 “기술 개발과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해 온 한화오션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성과는 지역 조선기자재 산업, 협력업체, 지역 상권과 고용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키고 거제가 대한민국 방위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의회 차원에서도 조선·방위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안전·편의 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지난 4일 개장한 16개 해수욕장의 안전 정비를 언급하며, “거제시와 소방, 경찰, 민간단체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안전사고에 즉시 대처하고,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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