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8월 30일 ‘박물관 토요시장’ 야간 프리마켓 개최 가족 벼룩시장·문화 체험… 회암사지 야경과 함께하는 여름밤 축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오는 8월 30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박물관 토요시장’ 야간 프리마켓을 연다. 무더위를 식히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는 회암사지와 박물관의 매력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2017년부터 이어져 온 ‘박물관 토요시장’은 계절별로 운영 시간을 조정하며 시민 참여형 프리마켓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박물관 ‘엄마들의 박물관 규방 동아리’가 참여하는 체험 부스와, 시민이 직접 운영하는 ‘가족 벼룩시장’이 함께 꾸려진다. 벼룩시장은 선착순 30팀을 모집하며, 전화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또한 회암사지 앞 잔디광장에서는 국가유산청 지원사업인 생생국가유산 ‘휴가(休歌)’ 프로그램이 함께 열린다. 방문객들은 유적지를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 공연, 강연을 즐기며 특별한 여름밤을 보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
남원의 여름밤, 음악과 관광의 미래가 흐른다 8월 9일 ‘달빛콘서트’ 개최… 남원 관광 비전 선포와 대중음악 축제 남원시가 오는 8월 9일(토) 오후 7시, 요천 수변 사랑의 광장에서 ‘2025 남원 요천 물축제’와 연계한 특별 문화행사 ‘달빛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달빛정원 개관 100일을 기념해 열리는 여름밤의 대규모 콘서트로, 단순한 축제를 넘어 남원시의 관광 비전 선포와 시민 참여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문화정책형 이벤트로 기획됐다. 행사는 전통예술공연단 ‘아퀴’의 무대를 시작으로, 남원시가 추진 중인 관광정책과 체류형 도시 비전을 소개하는 ‘남원관광 비전선포식’이 이어진다. 이후 코요태, 알리, 영지, 이혁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하는 대중음악 콘서트와 EDM DJ 파티가 여름밤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공연 전에는 달빛정원에서 사랑의 광장까지 폐자원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거리 행진 ‘잇다 행렬 퍼포먼스’도 진행돼, 남원관광의 상징성과 지속가능성을 시각적으로 보여줄 계획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
‘빛으로 물든’ 안동 월영야행, 첫 주말 11만 명 몰려 지역경제 활력 전통과 현대의 공존 속 체험형 콘텐츠로 체류형 관광 이끌어 안동의 대표 여름 야간축제인 ‘월영야행’이 지난 8월 1일 개막 직후부터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월영교 일대에서 10일간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개막 주말에만 11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안동의 여름밤을 문화와 빛으로 가득 채웠다. 올해 월영야행은 ‘전통과 현대의 공존’을 주제로 기존의 단순한 국가유산 소개를 넘어,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 중심 콘텐츠들로 구성됐다. 특히 야간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면서 1박 이상 체류하는 관광객 비중이 높아졌고, 이는 지역 숙박업소와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행사에서 새롭게 선보인 ‘월영 보부상’은 조선시대 보부상 행렬을 재현한 이색 퍼포먼스로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전통시장과 연계한 ‘월영객주’, 전통놀이 체험존, 인형극과 푸드트럭이 어우러진 ‘영락식당’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
제24회 광양전어축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 별헤는 밤! 전어가 전하는 바다의 향연 광양시는 제24회 광양전어축제가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별헤는 밤! 전어가 전하는 바다의 향연”을 주제로 진월면 망덕포구 일원에서 열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맨손 전어잡기 체험, 진월 관광 스탬프 투어, 전국 초등학생 대상 백일장·사생대회가 있다. 이 외에도 배알도 섬정원과 별헤는 다리의 야간 경관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첫째 날인 9월 12일에는 혼성 3인조 포크그룹 ‘판도라’의 공연과 전어가요제 예선이 펼쳐진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전국 초등학생 대상 백일장·사생대회, 가장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전어잡기 체험,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전어잡이 소리’ 시연, 해상 전어잡이배 시연, 초대가수 손빈아·목비 등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백일장·사생대회 시상식,
안동 수(水)페스타, 18만6천 명 몰려 ‘여름 대표 축제’ 입증 낙동포차·셔틀보트 등 새 콘텐츠에 시민 호응… 지난해보다 8만 명 증가한 방문객 기록 안동시의 여름 대표 축제인 ‘2025 안동 수(水)페스타’가 총 18만 6,620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는 지난해 약 10만 명보다 무려 8만 명 가까이 증가한 수치로, 수페스타가 명실상부한 여름철 대표 물놀이 축제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수페스타는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9일간 낙동강 수변 일원에서 열렸다. 도심 속 바캉스를 콘셉트로 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새롭게 도입된 시설이 큰 호응을 얻으며, 가족 단위는 물론 타지역 관광객들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발길을 이끌었다. 특히 복고풍 감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를 끈 ‘낙동포차’, 단순 교통 수단을 넘어 관광형 체험을 제공한 ‘셔틀보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셔틀보트는 주차장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넘어, 낙동강 수변을 도는 순환형 운항으로 특별한 강변 관광 체험을 제공했다. 물놀이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여름 로비음악회로 무더위 식힌다 ‘휴앤아트 – Flower Blooms Day’ 8월 5일 개최 스승과 제자의 앙상블로 울려 퍼지는 감동의 선율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시민들에게 시원한 음악 선물을 전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오는 8월 5일(화) 오전 11시, 웅부홀 로비에서 기획공연 ‘휴앤아트 – Flower Blooms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올해 첫 로비음악회로 예정돼 있었으나, 산불 피해로 연기된 후 여름 무대로 다시 시민들을 만나게 됐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023년부터 로비음악회를 통해 지역 예술인에게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오고 있다. 공연의 주인공인 ‘휴앤아트’는 경북 유일의 융복합 예술단체로, 음악·무용·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감각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무대는 첼리스트 김명지와 강경리의 듀엣 연주로 시작된다. 이어 소프라노 박진숙·김미정, 알토 박현아·황성아, 피
동학과 춘향가가 만난다… 남원시립국악단 창작 창극 ‘소녀춘향’ 무대에 오른다 청아원 개관 기념 무료공연 8월 1~2일… 매주 토요일 정기 상설공연 예정 남원시립국악단이 남원의 역사 ‘동학’과 전통 판소리 ‘춘향가’를 결합한 창작 창극 <소녀춘향>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8월 1일(금)과 2일(토) 저녁 7시 30분, 새로 개관하는 청아원에서 무료 개막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창극 <소녀춘향>은 동학이 백성들 사이에 퍼지기 시작하던 1860년대 남원을 배경으로, 소리꾼 김춘향이 동학의 창시자 최제우를 만나 자신만의 새로운 ‘춘향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 작품은 평등, 인권, 자유, 민주 등 동학의 정신을 담아 전통 판소리의 틀을 새롭게 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작품은 소설 『불멸의 이순신』, 『나, 황진이』 등으로 유명한 김탁환 작가가 극본을 맡고, 남원시립국악단 최용석 예술감독이 연출을 담당했다. 김수미(작창), 함현상(작곡), 유선후(움직임 연출) 등 실력파 창작진이 힘을 모아 작품의 완성도를 더했다. 특히 동
광양꿈빛도서관, 가족과 함께 즐기는 뮤지컬 ‘라이트 형제’ 공연 8월 18일 어린이실서 100명 대상… 독서의 즐거움 전하는 가족 뮤지컬 광양꿈빛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해 특별한 문화공연을 마련했다. 도서관은 오는 8월 18일(일) 오후 5시, 어린이실에서 어린이와 가족 100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라이트 형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독서 권장을 주제로 한 창작 뮤지컬로, 형제인 윌버와 오빌이 “비행기는 누가 만들었을까 ”라는 호기심에서 시작해 책 속 세계를 여행하며 궁금증을 풀어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책을 읽으면 꿈이 이루어진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책을 읽고 상상하는 어린이가 바로 주인공이라는 내용을 자연스럽게 녹여내 독서의 중요성과 즐거움을 동시에 전달한다. 화려한 무대와 참여형 프로그램… 아이들 몰입도 높아 뮤지컬은 총 13곡의 신나는 노래와 화려한 무대 연출로 꾸며져 어린이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좋아하는 책 말하기’, ‘비행기 날리기&rs
“청춘의 열기, 동인천에서 다시 타오른다!” 2025 자유공원&동인천 고고축제, 8월 30~31일 개최 인천 중구가 8월의 끝자락을 청춘의 낭만과 레트로 감성으로 물들인다.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오는 8월 30일(토)과 31일(일) 이틀간, 자유공원과 동인천 학생교육문화회관 일대에서 ‘2025 자유공원&동인천 고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청춘’을 주제로, 1980~90년대의 향수를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인천 지역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레트로 콘셉트 행사로 기획됐다. 지난해 첫 회부터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는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레트로 감성 가득한 무대와 체험 프로그램 ‘풍성’ 이번 축제에서는 복고 감성을 자극하는 레트로 퍼레이드, 동문 노래자랑, 동아리 예술제, 그리고 추억의 음악다방 ‘Now&Then 뮤직 FM’ 등이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특히 메인 무대에서는 김완선, 박상민, 사랑과 평화 등 80~90년대
양주도시공사, 미술관옆캠핑장서 ‘한여름밤의 힐링콘서트’ 개최 8월 9일, 마술·마임·라이브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로 캠핑객 맞이 양주도시공사(사장 이흥규)가 오는 8월 9일(토) 양주시 장흥관광지 내 미술관옆캠핑장에서 야영장 활성화를 위한 특별 문화 프로그램 ‘한여름밤의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캠핑과 문화체험을 결합한 이색 콘텐츠로, 양주 미술관옆캠핑장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건전한 캠핑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콘서트는 캠핑장 내 ‘달빛구역’에서 진행되며, ▲1부에서는 마술사 오현승의 화려한 마술 공연과 마임&서커스 아티스트 존장의 익살스러운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임동진과 홍반장이 낭만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사해 관객들에게 감성 가득한 여름밤을 선물할 예정이다. 양주도시공사는 이번 행사가 가족, 연인, 친구 등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 힐링 캠핑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캠핑객들은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감상하며 도심 속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추억을 만
달빛 아래 펼쳐지는 시간 여행… 안동시, ‘2025 월영야행’ 8월 1일 개막 감성 야경부터 역사극까지… 국가유산 품은 여름밤 축제 10일간 열려 안동시가 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혀줄 대표 축제 ‘2025 월영야행’을 오는 8월 1일부터 10일까지 안동 월영교 일대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야행 사업의 일환으로, ‘조선시대와 현대를 넘나드는 공간 구성’을 주제로 총 3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성 가득한 야경과 전통의 향기 행사장에서는 전통 등(燈)으로 장식된 길과 LED 줄불놀이가 어우러진 ‘선유야화’, 바람개비 조형물로 꾸며진 거리, 은은한 빛으로 채워진 ‘달빛정원’ 등 야경 콘텐츠가 한여름 밤을 낭만적으로 수놓는다. 특히 조선시대 장터와 보부상 행렬을 재현한 ‘월영 보부상(월영장수)’은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국립오페라단, 인천서구문화회관서 <마술피리> 공연 30년 만의 리모델링 기념 ‘재개관 레퍼토리 고품격 정통 오페라 무대 펼쳐진다 국내 대표 오페라단체인 국립오페라단이 오는 8월 2일(토) 오후 3시, 인천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모차르트의 명작 오페라 <마술피리>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인천서구문화회관이 30년 만에 단행한 리모델링을 기념해 기획된 ‘재개관 레퍼토리’ 시리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문화예술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이 특별한 무대는 서구 주민들에게 클래식과 오페라의 진수를 선보이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차르트가 생의 마지막 해에 작곡한 <마술피리>는 선과 악, 사랑과 지혜의 대립 속에서 성장하는 주인공들의 여정을 통해 인생의 깊은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특히 '밤의 여왕 아리아(Die Hölle Rache)', '파파게노의 노래', '남녀의 사랑은 이런 것' 등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익숙한 클래식 명곡이 포함되어 있어 클래식 입문자와 애호가 모두에게 친숙하게 다가간다. 이번 공연은 국립오페라단의 전국 순회공연 가운
남원, 폐공간을 ‘빛의 예술관’으로 재탄생시키다 피오리움, 디지털 예술과 도시재생의 융합 모델로 주목 남원시가 오랫동안 방치돼 온 폐자원을 첨단 디지털 예술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체류형 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 있다. 지역문화와 기술, 시민참여가 결합된 복합문화공간 ‘피오리움(Fiorium)’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31년 방치된 폐건물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피오리움’은 1990년대 건축 도중 중단돼 30년 넘게 방치됐던 구 비사벌콘도 부지를 활용한 공공 문화재생 사업의 결실이다. 이 공간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관광개발 공모사업 ‘남원관광 Replus’의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돼, 현재는 디지털 미디어아트 전시관(실내 피오리움), 야외 달빛정원, 미디어 포인트, 포토존, 식음 시설 등을 갖춘 복합 문화플랫폼으로 변모했다. 연면적 3,741㎡ 규모의 이 공간은 폐허와 같았던 공간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으며, 도시경관 개선뿐 아니라 관광객 유입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관람객이 주인공이 되는 ‘체험형 예술관’ 올해 4월 제95회 춘향제 개막과 함께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개관 15주년을 기념해 세계적인 쇼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를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웅부홀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SPA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관, CJ ENM과 샘컴퍼니가 제작을 맡아 명품 뮤지컬을 선보일 예정이다. <브로드웨이 42번가>는 1930년대 미국 대공황기를 배경으로 무명의 코러스 걸이 브로드웨이 스타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정통 쇼뮤지컬 특유의 웅장한 무대 연출과 화려한 조명, 완성도 높은 탭댄스 퍼포먼스로 수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다. 이번 안동 공연에는 줄리안 마쉬 역에 박칼린, 박건형, 양준모가, 도로시 역에는 정영주, 최현주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공연은 9월 19일 1회, 20일 2회 등 총 3회로 구성되며, 관람료는 VIP석 16만 원, R석 14만 원, S석 11만 원, A석 8만 원이다. 관람 가능 연령은 8세 이상이다. 특히 7월 24일부터 31일까지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과 티켓링크를 통해 10% 조기예매 할인이 적용되며, 시민들이
양주아리랑보존회, 창작공연 ‘우리 아리랑 새바람’ 첫 무대 올라 26일 옥정호수공원 야외무대서 개최… 김용우 특별출연 양주 지역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공연 ‘우리 아리랑 새바람’이 오는 7월 26일(금) 오후 6시, 양주 옥정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자체가 후원하고 과천시 전통예술단이 주최·주관하는 2025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경기지역 전통예술인과 예술단체들이 협업해 각 지역의 고유 정체성을 담아내는 무대로, 양주에서는 양주아리랑보존회(대표 송태춘)가 참여한다. 양주아리랑보존회는 이번 무대에서 양주의 역사, 지명 유래, 자연경관, 지역 설화를 바탕으로 새롭게 창작한 ‘양주아리랑’(작사·작곡 이상균)을 선보인다. 전통 민요를 현대적 음악 장르와 융합한 다양한 창작 무대도 함께 준비되어 있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룬 풍성한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소리꾼 김용우가 특별출연해 ‘홀로아리랑’, ‘새아리랑’을 열창하며 관객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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