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삼동면 물건마을 새 일꾼 강중식 이장님의 취임

2022년 임인년에새 해를 맞이 하여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마을에 새 일꾼으로 강중식 이장님께서 이장으로 재 당선 되어 2년동안 물건 마을을 이끌어 나아 가실 것이다.

지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이장일을 맡아 마을과 주민을 위하여 애쓰시고 굳은 일은 마다 않고 열심히 일하신 결과로 다시 2022년부터 이장 일을 맡아서 마을을 다시 한번 이끌어 나갈 것이다.

재임하게 되신 강중식 이장님께서는 인사말로써 임인년 새해를 맞이 하여 다시 이장직을 맡았으니 열심히 다시 한번 하겠으며

임기기간 동안의 숙원사업으로는 관광1번지로 방조어부림의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물건마을을 찾는 관광객을 위하여 보다 더 편리하고 많은 볼거리를 만들고 추억을 형성 할 수 있는 사업으로 3대가 찾아와 힐링을 하며 다시 찾는 물건마을이 관광1번지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것이며 정부와 마을 주민들과 힘을 합해서 농어촌의 특산품을 생성하여 관광객들에게 판매하여 주민들에게 소득이 생기는 사업을 펼치고 싶으며 5도2촌을 많이 형성 하여 도시인들께도 힐링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 고 말씀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