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대한민국국회 대표단 전체사진(사진제공=국회사무처) 대한민국국회 대표단은 지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닷새간 탄자니아 아루샤에서 개최된 「제153차 국제의회연맹(IPU) 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는 129여개국이 참가했으며, 대한민국국회에서는 김주영(더불어민주당)·강준현(더불어민주당)·서명옥(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단으로 참가했다. 국제의회연맹(IPU)은 각국 의회 간 대화와 협력을 위하여 설립된 의회 간 국제기구로서 현재 전 세계 183개국 의회와 15개의 지역 의회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춘계와 추계 2차례에 걸쳐 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는 '모두를 위한 포용·신뢰·기회를 통한 우수 거버넌스 및 공동체 역량 증진'을 대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각 상임위에서는 ▲군사 인공지능 시대의 평화 확보를 위한 의회의 역할(제1상임위원회), ▲평화로운 미래의 구축: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한 의회외교, 중재 및 대화(제1상임위원회), ▲분쟁 시 해양안보 강화 및 핵심 기반시설 보호: 국제항행과 세계경제 안정성 수호를 위한 의회의 역할(제1상임위원회), ▲2030년까지 육상·해양의 30% 보전 목표 달성과 산악·해양 생태계 보호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조정식 의장이 면담이 끝난 후 피에트로 파롤린 교황청 국무원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구장환 신부, 강민국 의원,) 조정식 국회의장이 교황청을 방문해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조 의장은 7일 오전(현지시간) 유흥식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과 피에트로 파롤린 국무원장을 연이어 면담하며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방문은 서울 세계청년대회와 교황 방한을 초당적으로 지원하고, 한국과 교황청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흥식 추기경이 주례한 미사에 참석한 조 의장은 이어진 면담에서 첫 순방의 첫 방문지가 교황청이라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최근 교황이 한국인 사제와 수도자들에게 전한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도 언급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조 의장은 지난달 정순택 대주교와 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을 만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며 “정부와 국회가 긴밀히 소통해 대회가 차질 없이 치러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전 세계 청년 50만 명이 모이는 국제 행사인 만큼 유 추기경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 국유농지 무단점유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를 해소하기 위해 부과한 변상금도 제대로 걷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농지 전수조사를 추진하는 만큼 국가 소유 농지의 관리 실태부터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농경용 국유재산 무단점유에 따른 변상금 부과액은 21억8,000만원이었다. 이 가운데 14억8,000만원이 징수됐으며, 나머지 7억원은 걷히지 않았다. 미징수 비율은 32.1%다. 변상금 미수액은 2021년 5억원에서 지난해 6억1,000만원으로 늘었고, 올해는 8월까지 집계한 금액이 이미 지난해 수준을 넘어섰다. 올해 8월 말 기준 변상금이 부과된 무단점유 농지 면적은 511만1,000㎡로, 여의도 면적의 약 1.8배에 달했다. 점유자는 8,770명으로 집계됐다. 밭이 360만8,000㎡로 전체의 약 70%를 차지했으며, 논 129만2,000㎡, 과수원 21만1,000㎡ 순이었다. 연도별 무단점유 면적은 2021년 730만㎡에서 2023년 610만7,000㎡로 감소했다가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용우의원 컵라면 용기의 재활용 등급평가가 사용 후 발생하는 음식물 오염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재질과 구조에 따라 높은 등급을 받더라도 실제로는 오염 때문에 재활용되지 못할 수 있어 평가기준을 보완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일부 컵라면 용기가 ‘재활용 최우수’ 또는 ‘재활용 우수’ 등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팔도 ‘왕뚜껑’과 칠갑농산 ‘우리 쌀국수’는 2021년 ‘재활용 최우수’로 평가됐다. 농심 ‘육개장 등 3종’은 2020년, 팔도 ‘도시락’은 2021년 각각 ‘재활용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 같은 평가는 포장재의 재질과 색상, 부자재 분리 가능 여부 등을 기준으로 이뤄진다. 컵라면 용기에 사용되는 폴리스티렌페이퍼(PSP)는 몸체가 백색 단일재질이면 ‘우수’ 기준을 충족한다. 부자재가 없거나 몸체와 동일한 재질이면서 분리 가능한 경우에는 ‘최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국물과 기름이 묻은 용기를 얼마나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는지, 세척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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