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김소희 의원 "김성환 장관, 온실가스 핑계로 수소연료전지 산업 고사 시도 중단하라“ "정부 정책 믿고 투자한 250여 개 기업 벼랑 끝… 반기업·반산업 정책" 비판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김소희 의원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국민의힘 김소희 의원(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이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정책 방향이 국내 수소연료전지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며 강하게 규탄했다. 이날 회견에는 국회 수소경제포럼 연구책임의원인 김용태 의원과 수소연료전지 공급망 협력사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정부의 정책 신뢰성 회복과 산업 보호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정부 정책을 믿고 피땀 흘려온 국내 250여 개 수소연료전지 기업들이 김성환 장관의 반산업적 정책으로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있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기업들은 그린 수소 시대로 도약하기 위한 최소한의 시간조차 보장받지 못한 채 국내 시장에서 사라질 위기"라고 진단했다. 지난 2019년 문재인 정부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통해 발전용 연료전지 확대를 발표했고, 기업들은 이에 맞춰 생산 설비를 확장하고 연구개발에 투자해왔다. 하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최혁진 의원, "87억 부정수급 책임자가 이사 승진? 보훈공단 인사 중단하라" "실무자는 수사 대상, 책임자는 핵심 임원 행... 공공기관 인사 기본 망각" 윤종진 이사장 직격 "사건 덮으려는 시도 아니냐" 국회 차원 문책 예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최혁진 국회의원 공단 핵심 임원임명에 대한 부적절함을 요구하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최혁진 국회의원(무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이 보훈공단 산하 요양원의 대규모 부정수급 사건 책임자가 공단 핵심 임원으로 임명되는 것에 대해 "국민 상식으로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14일 보훈공단 노동조합과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기요양급여 부정수급 사건의 책임 선상에 있는 인사가 징계 없이 보훈공단 사업이사직에 추천된 사실을 강력히 비판했다. 현재 보훈공단 산하 6개 보훈요양원(수원·광주·김해·대구·대전·남양주)은 요양보호사 인력을 허위 등록해 약 87억 원의 장기요양급여를 부정 청구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최 의원은 특히 사업이사로 내정된 인사가 부정수급이 발생했던 당시 남양주보훈요양원 복지부장으로서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채현일 의원, 영등포 생활환경 개선 예산 22억 확보 “주민 안전 강화” ▲더불어민주당 채현일의원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영등포구갑)이 도림천과 안양천 보행환경 개선, 어린이집 시설 개선 등에 투입될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2억 원을 확보했다. 채 의원은 11일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지역 현안 사업 예산을 확보했다”며 “영등포구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도림천 자전거도로 및 보행로 확장 사업 7억 원 ▲안양천 신정교~양평교 구간 보행환경 개선 사업 5억 원 ▲국공립 어깨동무어린이집 리모델링 5억 원 ▲1호선 철도횡단 원형 하수관로 보강공사 5억 원 등 총 4개 사업에 배정됐다. 안양천 산책로 구간은 벚꽃축제와 각종 지역행사가 열리는 대표적인 주민 휴식 공간이지만, 인근 서부간선도로와 맞닿아 있어 안전시설 확충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번 예산 확보로 노후 산책로 정비와 안전난간 설치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도림천 자전거도로와 보행로 역시 이용객 증가에 따라 공간 확장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던 곳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황정아 의원, 유성구 안전·환경 인프라 개선 위한 행안부 특교 14억 확보 - 방사선 측정포스트 설치 5억,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4억 등 4개 사업 투입 - 황 의원 “시민 일상 지키는 안전·생활 밀착형 예산… 살기 좋은 유성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대전 유성을)이 12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4억 원을 확보했다. 황 의원이 확보한 이번 특교세는 유성구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4개 핵심 사업에 투입된다. 구체적으로는 ▲방사선비상계획구역 환경방사선 측정포스트 설치(5억 원) ▲하기동 아래텃골어린이공원 리모델링(4억 원) ▲관평천 준설(3억 원) ▲대덕대로 가로등주 설치(2억 원) 등이다. 방사선 안전망 강화: 원자력 시설 주변의 방사선 수치를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측정포스트를 추가 설치한다. 측정망이 촘촘해짐에 따라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상시 대응 체계가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공원 랜드마크화하여 하기동 아래텃골어린이공원은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네트클라이밍 타워, 집라인 등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단순한 놀이 공간을 넘어 전 세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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