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 강훈식 靑 비서실장·홍익표 정무수석 접견에 이재명대통령선물증정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이 9일 오전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을 접견하고, 민생 경제 회복과 국익 실현을 위한 국회와 행정부 간의 긴밀한 소통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조 의장은 “국회와 행정부는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국익을 실현하는 동반자이자 같은 운명 공동체”라며 민생과 국익을 향한 강력한 협치 의지를 표명했다. 조 의장은 환담 시작과 함께 이날 국익 외교를 위해 출출국한 이재명 대통령을 언급하며 “많은 성과를 기대한다" 고 성원을 보냈다. ▲조정식 국회의장, 강훈식 靑 비서실장·홍익표 정무수석 접견 이어 “두 분을 통해 국회의장 취임 축하 인사를 보내주신 데 대해 대통령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해달라”고 화답했다. 아울러 “전날 있었던 대통령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보았다”며 “지난 1년간 국가 정상화와 도약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오며 많은 성과를 냈다고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조 의장은 격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국회와 행정부가 나아가야 할 사명을 역설했다. 조 의장은 “지금은 대한민국의 경제성장과 국익을 견인해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 '대체불가 대한민국'과 국정 성공을 위한 기자회견 브리핑(사진출처=불탑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국익중심 실용외교를 적극 지지하며, '대체불가 대한민국'과 국정 성공을 위해 전폭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원내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아침 벨기에, 이탈리아 교황청, 프랑스 등 8박 9일간의 유럽 순방길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번 순방은 지난 1년간 쌓아 올린 국민주권정부의 외교 성과를 바탕으로 대유럽 외교를 본격화하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프랑스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2년 연속 초청받은 점을 언급하며, 이는 세계가 인정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국격을 보여주는 쾌거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이번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자·다자외교가 다각도로 열려 추가 관세 완화 및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 경제·안보 현안들이 슬기롭게 논의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 브리핑(사진출처=불탑뉴스) 이 원내대변인은 지난 1년에 대해 민주주의 위기, 통상 안보 위기, 중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황명선 의원·백성현 논산시장,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위해 초당적 맞손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의원(충남 논산·계룡·금산)과 백성현 논산시장이 충남 논산을 국방첨단전략산업의 핵심 기지로 도약시키기 위해 소속 정당을 초월한 전격 협치에 나섰다. 황명선 의원은 9일 오후 국회 의원실에서 백성현 논산시장과 긴급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오는 11일 최종 결정을 앞둔 방위사업청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충남 논산이 반드시 선정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전방위적인 공동 대응을 펼치기로 결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지난 5월 28일 지자체별 대면 평가가 마무리된 후, 최종 심사를 단 이틀 앞둔 시점에서 논산 유치의 승부수를 띄우기 위해 전격 성사됐다. 소속 정당과 여야의 경계를 넘어 오직 '논산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국회의원과 지자체장이 강력한 '원팀'으로 뭉친 것이다. 이날 회동에서 황 의원과 백 시장은 "충남 논산은 국방클러스터 조성을 실현할 최적지이자, 정부 차원에서도 '첨단방위산업 메카'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곳"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또한 "논산은 3군본부 등 국방 핵심 수뇌부를 비롯해 국방대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 「국산 수입산 역전 현상에 대한 대책 마련 토론회」개최 국산 양파와 수입산 양파의 가격이 뒤바뀌는 이례적인 현상이 반년 넘게 이어지면서 농가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밭을 갈아엎고 농사를 포기하는 이들이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까지 나오는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대책을 세우기 위한 자리가 국회에 마련됐다. 더불어민주당 서양파 가격 하락과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은 지난 8일 국회에서 「국산 수입산 역전 현상에 대한 대책 마련 토론회」를 열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농협경제지주가 함께 준비한 이 토론회에는 정부 관계자부터 실제 양파를 키우는 생산자 단체, 유통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 보통 국산 양파가 수입산보다 비싼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 상황은 전혀 딴판이다. 이 기이한 ‘역전극’은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됐다. 2025년 11월: 가락시장에서 국산 양파(상품 1kg)는 1,080원에 거래된 반면, 수입산은 1,111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가격이 뒤집혔다. 2026년 6월 현재: 상황은 더 심각해졌다. 국산 양파 가격은 612원까지 떨어지며 반년 만에 무려 43%나 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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