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나경원·김태규·윤용근 의원 ETF 국민사기 3인방에 대한 기자회견 국민의힘 나경원·김태규·윤용근 의원은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과 관련해 54조 원 규모의 국민 손실을 초래했다며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의원단이 제시한 혐의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가법)상 사기, 직권남용, 직무유기, 청탁금지법 위반,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등 총 다섯 가지다. 나경원 의원 등은 김용범 전 실장의 사퇴를 언급하며 "사표 한 장으로 국민 계좌에서 증발한 54조 원의 청구서가 사라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국정조사와 특검 추진 전 핵심 증거 인멸 우려가 큰 만큼 수사당국의 즉각적인 초동수사와 출국금지 조치를 촉구했다. 고발장에 적시된 핵심 혐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특경가법상 사기: 구조적으로 원금 손실 위험이 높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도입하면서 필수 검증 절차를 건너뛰고, 이를 국가가 공인한 안전 상품인 양 조기 도입해 국민 매매를 부추겼다. 이를 통해 국민에게 54조 원의 피해를 입히는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국민의 힘 박대출의원 기자회견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경남 진주갑)이 정부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능 분리 추진 방안에 대해 "국가 균형발전을 송두리째 흔드는 졸속 개편안"이라며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9월 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 방안 중 LH 분리안은 공공기관 대후퇴이자 이미 실패한 정책을 재탕한 것에 불과하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박 의원은 LH 기능 분리의 문제점으로 조직 비효율성과 지역 균형발전 훼손을 지적했다. 박 의원은 "하나의 몸을 반으로 갈라 두 개로 만드는 것은 다이어트가 아니다"라며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해서는 토지와 주택, 주거복지 간 유기적 협업이 필요한데, 분리된 기관 간 의사결정이 단일 조직보다 빠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LH를 둘로 쪼개 부채를 한쪽으로 몰아넣어도 채무 총량은 그대로"라며 "개발사업 수익으로 충당하던 완충장치가 사라져 적자를 메꿀 세금만 늘어날 우려가 크다"고 강조했다. 경남 혁신도시의 정주 기반 붕괴에 대한 우려도 밝혔다. 박 의원은 "LH 본사는 2015년 경남 혁신도시로 이전한 이래 수천 명의 임직원
불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국민의힘 서천호 국회의원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과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법안발의 국민의힘 서천호 국회의원(경남 사천·남해·하동)이 올해 말 만료 예정인 농어업 분야 세제 특례의 일몰기한을 2031년까지 5년 연장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2건과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 2건 등 총 4건의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재 적용 중인 농어업 세제 감면 혜택이 연말에 종료될 경우, 유류비 및 농수산 자재 가격 상승으로 가중된 농어촌 현장의 경영 불안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지속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은 국세 및 지방세 감면 특례의 효력을 일괄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농업 분야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아래 항목과 같다. 1..농업회사법인 및 영농조합법인 법인세 면제 2..농업인 융자·예금 인지세 면제, 농작업 대행용역 부가가치세 면제 3.. 농지·농업시설·농기계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기한 5년 연장 수산 분야 역시 아래와 같은 감면 혜택을 2031년까지 유지하도록 명시했다. 4..영어조합법인 법인세 면제, 수협 공급전산용역 부가가치세 면제 지역 및 자산 혜택: 도서지역 자가발전용 석유류 개별소비세 면제, 어업권
불탑뉴스 송행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의원 정책 토론회 개최 수사·기소 분리 등 형사사법체계 개편에 발맞춰 경찰 권한 통제와 수사 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장이 마련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의원(경기 용인갑, 행정안전위원회)은 31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경찰의 민주적 통제 및 경찰수사 혁신 정책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김영진 의원을 비롯해 박주민·임호선 등 동료 의원과 학계, 법조계, 경찰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이상식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경찰권한 확대에 상응하는 견고한 민주적 통제장치를 마련하고,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경찰수사를 전면 혁신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김선택 고려대 명예교수는 "현 논란은 구제도 하에서 발생한 것"이라며 "새로운 제도가 하루빨리 안착할 수 있도록 형사사법 주체들이 제자리를 잡을 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발제 및 토론은 두 가지 핵심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경찰의 민주적 통제 방안 -유승익 명지대 교수, 강소영 건국대 교수, 황문규 중부대 교수, 김동현 행정안전부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