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남 남해군수 ,적십자회비2차 모금 홍보캠페인 동참과
경남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전달.
남해군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지난11일 남해군청에서 공동으로 적십자회비2차 모금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부회장 등이 참석해
적십자 모금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주관하는2022년도 적십차2차 모금 캠페인은2월1일부터
시작해4월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올해는3월초 기준으로13억여원을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목표금액(20억)의65%수준이다.

장충남 군수는“코로나19등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보다 더 어려운 위기에 처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적십자 성금 모금에 많은 군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적십자회비는 풍·수해,화재 등과 같이 갑작스러운 재난·재해를 당한
이재민 구호 활동,도내 취약계층,위기가정 지원 등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장충남 남해군수는 지난11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100만원을
전달했다.
장충남 군수는“각종 재난구호 활동과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나누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적십자 관계자 및 봉사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군민 모두가
행복하려면 내가 아닌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이 우선적으로 필요한데 이를 위해
행정적인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적십자회비는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사업에 대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자율적
국민성금 모금운동으로,남해군은 매년 적십자회비 모금활동을 지원해오고 있다.
남해군에서 납부한 적십자 특별회비는 대한적십자사의 구호사업과 사회봉사사업,
청소년적십자사업,지역보전사업,안전활동 등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