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박은정의원 국민의 힘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불법비리 문제 기자회견

6월 27일 오전 10시 20분경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 힘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각종 불법비리 문제 관련 경찰의 노골적인 봐주기

무혐의 처분에 이은, 경찰 수사심의위의 또다른 한동훈 봐주기와

1차 수사팀 비호를 위한 고발단체 이의신청 기각 처분 강력 규탄 및

한동훈 특검부 처리 촉구 국회의원-시민사회 공동기자 회견을 개최했다.

조국 혁신당 박은정 의원, 검사검사모임 오동현대표(변호사),

을들의연대 박창진대표(전 대한항공 사무장),

한동훈 사건 안진걸 대표고발인(전 상지대 초빙교수)이 공동 기자회견을 하였다.

기자회견 내용은 경찰의 노골적인 봐주기 처분으로

‘한동훈특검법’이 절실하다는 여론은 더욱 더 고조 되고 있으며

김건희 여사의 명백한 불법행위를 조사도 없이 무혐의로 종결하자

‘김건희특검법’ 여론이 비등해지는 것과 같이

우리 국민들은 윤석열 정권하에서 사정 기관이나 반부패 기관이

전혀 제대로 된 기능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간파하고

국회의 특검법을 절실히 요구하는 내용이다.(차복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