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뿌리를 바로 세우자!

3.1 독립선언일로 개정하자

대한민국의 뿌리를 바로 세우자는 주제로 3.1 독립선언일로 개정하자는

기자회견이 최근 국회 소통관에서 열렸다.




이 회견은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3.1절의 의미를

더욱 강조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2025년 2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조국혁신당 대한민국 역사 바로 세우기

특별위원회 주최로 강경숙 의원, 역사특위 위원장 김갑년,배수진 역사특위 위원,

양소영 정책부의장, 정원식 부위원장, 황명필 최고위원등이 대한민국 역사

바로 세우기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기자회견을 가졌다.

강경숙 의원은 “1919년 3월 1일은 단순한 항쟁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독립을 공식적으로 선포한 날”이라고 강조했다

회견에서는 3.1절을 단순한 기념일이 아닌, 독립선언일로서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친일 역사 왜곡과 관련된 문제를 지적하며,

이를 바로잡기 위한 역사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국민들에게 3.1 독립선언일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정치적 메시지를 통해 국민의 역사 인식을 높이고,

역사적 사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촉구하는 의미가 있다.

이번 기자회견은 대한민국의 역사적 뿌리를 바로 세우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3.1 독립선언일의 재조명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국민들의 역사 인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차복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