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일 기념 ‘노동인권의 날’지정법 대표발의 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불탑뉴스=차복원기자) 더불어민주당 수사 최고위원이자 노동존중 실장단장 최고위원 전현희 의원은 13일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오늘 노동 인권의 날 전 세계의 날 지상법 대표 발의 시작 발언에 대한 기자회견 안진발 인생 경제연구소 소장과 함께 가졌다.

전태일의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일요일은 쉬게 하라! 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외침을 기억한다.

오늘 지금 전태일의 재단과 전태일과 함께하는 많은 분들이 현재 전태일 열사 기념 행사를 진행을 하고 있다.

노동자의 참가 인권을 지키기 위한 주택의 숭고한 희생은 한국노동운동의 불씨가 되고 있다.

전의원은 오늘 전태일 열사 55주기를 맞아서 11월 13일을 노동 인권의 날로 지정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다.

노동자의 권리를 위한 전태일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근로기준법의 준수 사항을 높이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고용노동부 장관의 기념일취지에 적합한 행사와 노동인권 증진 사업 실시 근거도 마련하겠다.

근로기준법은 근로자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고 향상시키며 균형 있는 국민 경제의 발전을 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전태일 결사의 숭고한 희생을 매년 국가가 기억하는 것이야말로 근로기준법의 목적에 부합한 것이다.

아직도 우리 곁에는 수많은 전태일을 기억합니다. 얼마 전에 인천에서 과로사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20대 한 청년처럼 여전히 많은 청년 노동자들이 노동 현장에서 정말 하늘보다 귀한 모습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너네 살기 위해서 가는 길터가 죽음의 장이어서는 안 됩니다.

은혜의 삶을 지키는 것이 정치의 본령이라고 믿는다.

아동의 끈을 존중하는 나라 노동의 가치가 존중되는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

 

▲민생정 연구소장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민생정 연구소장이라는 진권이라고 합니다.

오늘 노동인권의 날 전퇴의 날 그리고 땅을 유일한 모든 국민들과 민초들이란 날 북한 기념일이 아니어도 법이 아니어도 우리가 그 날을 충분히 기를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세월이 흐를수록 그 의미가 퇴색될 수도 있고 그 역사적 기념일이 또 잊혀질 수도 있다는 걱정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상반기에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이 노동절로 정식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역시 민주당과 진보당 정당 그리고 정치가님들의 오랜 노력으로 드디어 독재 정권이 일방적으로 노동을 강요하면서 만든 근로자의 날이라는 표현이 없어지고 노동절이라는 제이름을 찾았다.

노동인권의 날 전퇴의 날은 아직 국가 개념이 아닌 것은 큰 문제가 있다.

그래서 상반기에 노동 보호 이래 노동자 하반기에는 12월 13일 어 전태일날 노동인구의 날 이라는 모든 국민들과 성인을 위한 날이 지정돼서 우리 정부도 지자체고 그런 나라에 우리 국민들과 함께 알리고 기념하고 그게 단순히 알리고 기념을 넘어서서 일상에서 일도 곳곳에서 대한민국 어 모든 곳에서 노동이 존중되고 땅이라는 모든 국민들이 응원받고 격려받고 그들이 학습받는 그런 문화를 더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